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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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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라이브투어 'HAPPY TOGETHER' 서울 공연 1회 추가

가수 박효신의 라이브투어 '해피투게더' 서울 공연이 1회 추가됐다.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박효신의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투어 '해피투게더'의 서울 공연을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1회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공연 시간은 다음달 12일 오후 8시다. 이에 따라 서울 공연은 다음달 12~14일 사흘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3회 개최된다. 박효신의 라이브투어 '해피투게더'는 지난달 15일 티켓 오픈 이후 10분 만에 전회·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또 지방 공연 티켓 역시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소속사는 "티켓을 미처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와 공연 추가 요청이 많았다"며 "박효신 역시 데뷔 15주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과 더욱 많은 만남을 갖고자 해 추가 공연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조경기장 대관일정과 공연 준비기간 등을 검토한 결과 1회 추가 공연이 연출적·기술적으로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이번 라이브투어 타이틀인 '해피투게더'처럼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공연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IMG::20141112000059.jpg::C::480::박효신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투어 '해피투게더' 포스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2014-11-12 11:05:3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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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 '비밀의 문' '왕의 얼굴'…신예 윤소희·임수현, 기녀로 인지도↑

신인 배우 윤소희와 임수현이 사극에서 기생 역할로 신스틸러에 도전한다.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윤소희는 지난해 데뷔한 이후 '식샤를 합시다' '빅맨' '연애 말고 결혼'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 왔다. SBS 월화극 '비밀의 문'으로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그는 10대 배우 김유정의 뒤를 이어 성인이 된 서지담을 연기한다. 아버지 서균(권해효)의 억울한 죽음 이후 진실을 믿고 정의를 쫓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사는 기녀 빙애로 지난 14회부터 등장했다. 현재 세자 이선(이제훈)과 재회한 후 궁녀가 돼 신분을 속이고, 이선을 위협하는 무리로부터 그를 지키고 있다. '비밀의 문'의 한 관계자는 "김유정이 보여줬던 서지담이 정의롭고 호기심 많은 소녀였다면 윤소희가 그려낼 서지담은 죽은 아버지를 향한 한을 가슴에 품은 의문스러운 여인"이라며 "이선과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임수현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2 수목극 '왕의 얼굴'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데뷔한 뒤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2013QR'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았다. 연극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에 도전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임수현은 '왕의 얼굴'에서 여주인공 김가희(조윤희)의 친한 친구이자 조력자인 기생 송월 역을 맡았다. 송월은 요정 진주각을 주름 잡는 도도한 기녀다.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출신다운 화려한 춤 실력으로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아 송월 역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수현의 독무는 작품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수현은 "데뷔 후 끊임 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며 "기생 역할인 만큼 전공을 살려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11-12 11:03:1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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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수능 이벤트 개최

극장가에서는 13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CGV는 1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토닥토닥 충전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감충전 배낭여행'과 '에너지충전 무비파티'로 구성됐다. '오감충전 배낭여행'은 할인 관람 혜택과 함께 홍콩·마카오 배낭여행 상품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극장 매표소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6000원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해외 미션을 함께 수행할 친구들 5명을 모아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CJ ONE 회원만 참여 가능하다. '감성충전 무비파티'는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로 놓쳤던 영화 '명량' '해적' '메이즈 러너' 등 2014년 주요 상영작을 CGV의 주문형 상영 서비스로 친구들과 원하는 날짜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행사다. 18일부터 27일 사이 CGV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영화·극장·날짜를 선택해 신청해 투표에서 150명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영화 상영이 확정된다. 투표 참여 고객에게는 전원 '무비파티' 5000원 관람 쿠폰을 증정하며 100명을 추첨해 엠넷 음원 상품권을 수여한다. 롯데시네마는 1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되는 '굿 럭 투' 이벤트를 통해 수능 응시자 대상으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본인 1인에 한해 2D 영화를 6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매점에서 싱글콤보(팝콘·음료 세트)도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메가박스는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관객에 한해 1일 1회 일반 2D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비수능회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점에서 콤보 메뉴도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4-11-12 10:46: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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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오는 18일 신곡 '살고 싶다' 발표…"내 생애 최고의 노래"

가수 김장훈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은 김장훈이 오는 18일 정오께 신곡 '살고 싶다'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신곡은 김장훈 표 록발라드"라며 "제목은 파격적이고 강렬하지만 어려운 시절에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울 수 있는 희망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1원의 기적, 다시 뛰자'를 주제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김장훈과 함께 달리는 모습을 영상에 담을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1㎞씩 뛰고 1m당 1원씩 총 1000원을 기부 받아 최종적립금액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적립된 금액은 여러 이유로 뛰고 싶어도 뛸 수 없는 어려운 이들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이특이 첫 주자로 마라톤을 시작했으며 가수 성시경과 배우 김보성 등도 함께했다. 12일엔 마라토너 이봉주도 참가해 경기도 천안 봉주로에서 '1원의 기적 레이스'를 펼친다. 또 스케이스 선수 이규혁, 걸그룹 걸스데이·크레용팝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장훈은 "어제 곡에 대한 모든 작업을 마쳤다. 한 곡에 쏟은 시간이 두 달에 이를 만큼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매우 만족 한다. 감히 '내 생애 최고의 노래'라고 말할 수 있다"며 "내 노래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자신 있게 내놓을 것 이다. 특히 힘들었던 올 한 해였던 만큼 사람들에게 노래를 통한 진정한 '힐링'과 삶의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2014-11-12 10:27:3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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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영화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

김애란 작가가 지난 2011년 출간한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영화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세 나이지만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희귀병으로 80세의 외모를 갖게 된 소년 아름이의 시선으로 인생을 담백하면서도 벅차게 그려낸 소설이다. 지난 9월 이재용 감독의 연출과 강동원, 송혜교 주연으로 영화화된 바 있다. 이번 연극판 '두근두근 내 인생'의 각색과 연출은 연출가 추민주가 맡는다. 추민주는 2005년 초연 이후 50만명의 관객을 모은 뮤지컬 '빨래'의 작가이자 연출가로 뮤지컬 '젊음의 행진', 연극 '그 자식 사랑했네'의 대본과 연출, 음악극 '두결한장'의 대본, 연극 '나쁜 자석'과 '클로저'의 연출을 담당했다.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작사극본상,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 극본상과 작사작곡상을 수상했다. 특히 추민주 연출가와 김애란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99학번 동기로 절친한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지난 2011년에는 '단편소설입체낭독극장'을 통해 김애란 작가의 단편 소설 '칼자국'이 추민주의 연출로 낭독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연극 '두근두근 내 인생'은 현재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내년 3월13일부터 5월2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한다.

2014-11-12 09:43: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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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기술자들'로 섹시한 금고털이 기술자 변신

배우 김우빈이 영화 '기술자들'(감독 김홍선)을 통해 섹시한 금고털이 기술자로 변신한다. 드라마 '학교 2013'과 '상속자들', 그리고 영화 '친구2'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김우빈은 '기술자들'로 2014년 연말 스크린 점령에 나선다.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을 자랑하는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0억원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다. 김우빈은 어떤 금고든 열어내는 업계의 '마스터키' 지혁 역을 맡았다. 극중 지혁은 금고털이는 물론 비상한 두뇌로 위조와 작전 설계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멀티 플레이어다. 3D프린터로 가짜 봉황상을 5억짜리 진짜로 둔갑시키고 최고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도 치밀한 작전으로 순식간에 털어내는 인물이다. 특히 보안요원의 눈을 피하기 위해 로프 한 줄에 몸을 매달로 빌딩 사이를 넘나드는 모습은 '도둑들'에서 전지현이 연기한 예니콜을 연상시킨다. 섹시한 여자 도둑 예니콜의 뒤를 이을 섹시한 남자 기술자의 탄생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우빈은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다. 감독님과 미팅을 하면서 어떤 색깔로 영화를 만들어 나갈지 설명해주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 확신을 가졌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한 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끝까지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기술자들'은 '공모자들'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김홍선 감독의 차기작이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4-11-12 09:21: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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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중국 불법 조업 사건 다뤘다…폐세자될 위기 극복할까?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이 중국의 불법 조업 현실을 다뤘다. 지난 10일 '비밀의 문' 15회에서 세자 이선(이제훈)은 청나라에서 급파된 사신단을 맞이했다. 사신단은 조선 근해에서 조업중이던 청나라 어선에 대해 조선 수군이 공격한 점을 따져 물으러 조선으로 온 것이었고 영조(한석규)는 세자에게 "폐세자가 될 각오를 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청나라 사신들은 청나라 어민들의 조업에 대해 전면허용·치외법권 인정을 요구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오만대군을 파병하라고 강요까지 했다. 특히 둘 중 하나라도 승낙하지 않을 경우 청에 대한 조선의 도발로 인정하겠다고 우기기도 했다. '비밀의 문' 청나라 사신 에피소드는 지난달 초 전남 부안군근처 해상에서 불법조업중이던 중국 어선을 향해 우리 해경이 권총을 발사한 사건과 유사하다. 당시 해경이 쏜 총에 중국인 선장이 사망했고 선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이에 중국정부는 한국정부를 향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비밀의 문'에서 현재 중국과 한국의 외교 상황과 비슷한 불법조업 내용이 다뤄졌다"며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세자가 난국을 해결해 나갈수 있을 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11일 '비밀의 문' 16회는 넥센과 삼성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중계 방송으로 지연방송된다.

2014-11-11 22:31:5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