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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이희준-신소율 '시원 섭섭' 종영 소감 전해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가 지난 11일 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6개월간의 긴 여정이었다. 이에 배우 이희준과 신소율이 시원섭섭한 종영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잡았다. 이희준은 "유나의 거리라는 작품을 통해 창만이란 친구를 이해하고 극 속의 많은 인물들을 만나면서 참 오랜만에 성숙해감을 느낀다.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창만보다 한참은 부족하지만 창만이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5도는 더 뜨거워진 것 같다"며 "피곤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모든 스텝이 타성에 젖지 않고 끝까지 창의적 열정을 발휘해준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 다들 그리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준은 극 중 착한 사나이 창만 역으로 열연하며 극중 다세대 주택을 지키는 기둥과 같이 항상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일편단심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정남이자 일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하는 열혈 남으로 활약하며 그가 가진 모든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 더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극 중에서 발랄한 여대생이자 이희준을 짝사랑했던 다영 역으로 열연하며 상큼한 매력을 보여준 신소율은 "존경하는 작가님과 너무 고생하신 감독님 그리고 스텝 분들, 그리고 너무 많이 아껴주는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그 날이 안 올 줄 알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더 친해지지 못하고 더 잘하지 못한 것들만 생각나 서운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2014년 최고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늘 기억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다영이의 새 엄마인 홍여사 김희정 선배님께 늘 이끌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도 전하고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4-11-12 16:21:5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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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한결 같은 보폭으로, '나의 독재자'의 박해일

필모그래피에서 처음인 부자관계 이야기 아버지 향한 아들의 보편적인 감정에 집중 바쁘게 달린 2014년…"여유롭게 내년 준비" 2014년 박해일(37)은 바쁘게 달렸다. '경주'를 시작으로 '제보자'에 이어 '나의 독재자'까지 세 편의 출연 영화가 연달아 개봉했기 때문이다. 대학교수와 열혈 PD, 그리고 백수건달까지 일상적이면서도 나름의 색깔이 있는 캐릭터로 편안한 연기를 보여줬다. 올해로 데뷔 14년차지만 박해일의 행보는 여전히 쉼 없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는 박해일의 필모그래피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몇 년 전 사석에서 만나 친분을 맺은 이해준 감독으로부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있는데 아들 역할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들은 것이 인연이 돼 영화 출연으로까지 이어졌다. 독특한 감성의 작품을 만들어온 이해준 감독과의 작업, 그리고 선배 배우인 설경구와의 호흡에 기대감이 컸다. 극중에서 박해일이 연기한 태식은 "돈이 곧 목숨"이라고 말하는, 자본주의가 급격히 확산되던 1994년를 대변하는 청년이다. 청산유수 같은 언변으로 다단계판매를 하며 외제차를 몰고 다니지만 알고 보면 빚에 허덕이는 백수 한량이다. 영화는 1970년대를 거치면서 자신을 독재자 김일성이라고 믿게 된 아버지 성근(설경구)을 20여년의 세월이 흐른 뒤 아들 태식이 다시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박해일은 태식과 마찬가지로 20대로 1990년대를 보냈다. 그래서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청춘을 보냈던 과거로 "돌아가 보자"는 마음이 컸다. 다단계판매를 하며 첫 등장하는 태식의 모습은 코믹하다. 그러나 박해일은 태일의 밝은 모습 뒤에 감춰져 있을 결핍과 아픔을 이해하며 캐릭터에 몰입하고자 했다. 또한 영화 초반에 나오는 1970년대 에피소드 촬영 현장을 직접 찾아가 어린 태식을 연기하는 아역배우 박민수의 연기를 지켜보며 태식의 감정을 만들어가기도 했다. 한국 사회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마냥 평탄하지만은 않다. 박해일이 태식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한국 사회에서 아버지를 향해 아들이 갖게 되는 보편적인 감정이었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걸어가다 보면 유달리 빠르고 넓은 보폭 때문에 따라가지 못하고 질질 끌려간 기억이 누구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릴 적에는 아버지가 굉장히 커 보이지만 어느 순간 단호하고 독단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 보편적인 감정을 찾아가려고 했어요." 전작 '제보자'에서 연기한 윤민철 PD가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라면 '나의 독재자'의 태식은 사건에서 한 걸음 빗겨나 관찰자의 입장에 서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연기에서 답답함을 느낄 법도 하지만 박해일은 "관객의 시선을 만들어주는 연기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영화 후반부, 태식이 성근의 마지막 선물을 마주하는 면에서는 감정 표현에 대한 고민 때문에 스태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태식의 오열은 묵묵히 쌓아온 감정이 자연스럽게 쏟아져 나와 만들어진 결과물이었다. 기대했던 설경구와의 연기는 "대단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70대의 노인 분장을 하고 연기해야 했던 설경구는 "박해일이 '은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배려를 해줬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그러나 박해일은 "당연히 배려해야 하는 것이었다"며 "오히려 태식의 감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우라면 한번쯤 성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들 법도 하다. 그러나 박해일은 "아직까지는 백퍼센트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작품을 차곡차곡하다 보면 언젠가는 말론 브란도가 '대부'를 남긴 것처럼 배우로서 하나의 족적이 되는 작품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물론 그런 작품은 "관객이 평가하는 것"이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그저 박해일은 지금껏 그래왔듯 한결 같은 보폭으로 배우의 길을 걸어갈 생각뿐이다. "'최종병기 활' 이후에 사극 시나리오를 많이 받았어요. 아무래도 사극은 규모가 크다보니 다시 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았죠. 그래서 '고령화가족'부터 '나의 독재자'까지 현실적인 느낌의 작품과 캐릭터에서 재미를 찾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내년에는 또 무엇을 할지 잘 모르겠어요. 여유를 갖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디자인/박은지

2014-11-12 15:3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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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폭스 2015년 라인업 공개…스타 배우·거장 감독 신작 만난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이십세기폭스가 12일 오전 서울 CGV 왕십리에서 로드쇼 행사를 갖고 2015년 상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타 배우의 연기 변신, 블록버스터 시리즈 속편, 그리고 거장 감독의 신작 등 다양한 작품들이 내년 극장가를 찾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개봉하는 영화는 내년 1월 개봉하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이다. 2006년과 2009년에 개봉한 가족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작에 이어 벤 스틸러·로빈 윌리엄스·오웬 윌슨 등이 출연한다. 이번에는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으로 무대를 옮겨 보다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펼친다.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이기도 하다. 리암 니슨의 액션 시리즈 '테이큰3'도 내년 1월에 개봉한다. 뤽 베송 감독이 제작한 '테이큰' 시리즈는 2008년과 2012년 개봉한 1편과 2편이 모두 약 23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테이큰3'는 시리즈의 최종 완결편으로 '테이큰2'의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금발이 너무해' '앙코르'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은 '와일드'도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튜 맥커너히에게 남우주연상을 선사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장 마크 발레 감독의 신작이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4258km에 달하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리즈 위더스푼의 연기 변신을 만날 수 있다. 내년 2월에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의 신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와 '21그램' '바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버드맨'이 개봉한다. '킹스맨'은 콜린 퍼스·태런 에거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다. '킹스맨'은 과거의 명성을 잃은 한 배우의 이야기로 마이클 키튼·에드워드 노튼·엠마 스톤·나오미 왓츠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음달 3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됐다. 형제에서 적이 된 두 남자 모세스와 람세스의 대결을 그리는 대서사극으로 웅장한 스케일, 압도적인 전쟁 신, 그리고 크리스찬 베일·조엘 에저튼의 연기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11-12 14:18: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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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차기작 中 드라마 'DIAMOND LOVER'…개런티만 60억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약 60억원의 개런티를 받고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했던 비가 차기작으로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가제)'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비는 이번 드라마에 약 60억 원의 개런티를 받고 출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중국에서 비의 스타성과 인지도를 감안해 파격적인 대우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다이아몬드 러버'는 대만 하이틴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명중주정아애니'의 감독 진명장이 메가폰을 잡았다. '명중주정아애니'는 MBC 인기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원작으로 대만 원작과 한국 리메이크작이 모두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비는 극중 세계 최고 다이아몬드 회사의 대표 소량을 연기한다. 소량은 전형적인 엘리트로 신사답고 완벽해 보이지만 사람을 경계하고 모든 일에 이해득실을 계산하는 차가운 남자다. 드라마를 통해 차가운 남자에서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가이로 변해간다. 비의 상대역으로는 중국 배우 탕옌이 캐스팅됐다 .탕옌은 '금옥량연' '선검기하전 3' '하가삼천금' 등의 작품에 출연한 인기 배우다. 한편 '다이아몬드 러버'는 내달 초부터 중국 상하이·난징, 벨기에, 서울 등에서 촬영한다.

2014-11-12 14:08:2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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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화국, 12일 정오 '진짜가 나타났다'로 컴백

보이그룹 소년공화국의 컴백이 임박했다. 소년공화국은 12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토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타이틀곡 '진짜가 나타났다'는 그루비한 힙합곡으로 소년공화국다운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앞서 발표한 '비디오 게임'과 '예쁘게 입고 나와'의 뒤를 잇는 판타지 3부작의 완결편이다. 이번 앨범에서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을 꾀한 소년공화국은 시대를 초월한 '진짜'를 표현하기 위해 클래식과 모던이라는 두 가지 타입의 수트를 기본의상으로 정했다. '진짜가 나타났다'의 안무는 국내 최초 어반댄스팀 저스트 절크(JUST JERK)가 맡아 소년공화국의 남성미와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안무 곳곳에서 보이는 아라비아 숫자 '7' 모양의 손동작은 미국 댄서들 사이에서 '네가 진짜'라는 의미로 통용되는 동작이다. 소년공화국은 안무 전반에 걸쳐 그동안 보이그룹에서 보기 어려웠던 느낌의 그루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엔 '진짜가 나타났다'를 비롯해 R&B 넘버 '인형', 리더 원준이 직접 작사·작곡한 '몽유',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한 '펌프' 등 신곡 5개 트랙과 앞서 발표된 판타지 3부작 중 2곡이 수록돼 있다.

2014-11-12 11:53:26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