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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신하균-장나라 싱크홀 사고 "가장 중요한 장면"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의 싱크홀 사고 장면 촬영 사진이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고봉(신하균)과 은하수(장나라)가 도로 한복판에 생긴 싱크홀 안에 빠지는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은 모습이 담겨 있다. 피를 흘리며 처참하게 쓰러져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얼마나 위험한 사고였는지 짐작케 한다. 사진 속 두 인물은 사고 상황에서도 손을 마주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에게 우연히 일어난 이 사고가 과연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또 최고봉과 은하수의 관계에서 어떤 매개 작용을 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 측은 "극중 싱크홀 장면은 규모가 크고 위험한 장면이어서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며칠에 걸쳐 공들여 촬영했다"며 "극 전개에 있어 최고봉과 은하수의 관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요한 장면이다" 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사고 장면 촬영을 위해 제작진은 직접 땅을 파 싱크홀을 만들었고 차량 수 십대를 동원해 현장감을 더했다. 연출을 맡은 이상엽 PD는 지난 3일 드라마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싱크홀 사고 장면에 대해 "시청자의 공감을 찾을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해서 우리가 지금 처했거나 흔히 생각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찾으려 했다"며 "싱크홀 같은 경우는 마침 사고 신이 필요해서 고민하다 떠올랐다. 싱크홀은 누구나 두려워 하고 있지 않나. 많은 요소들 중 실제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 요소들을 찾다보니 반영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14-11-05 21:46: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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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빨간' 임시완 "'미생' 장그래 하면서 부끄러움 더 많아져"

'미생'의 장그래 임시완이 수줍은 성격 때문에 고생 중이다. 임시완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미생' 현장공개 및 공동인터뷰에서 "평상시에도 활발한 성격은 아닌데 장그래 역을 맡은 뒤부턴 부끄러움이 더 많아졌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사실 지금도 많이 긴장되는데 그게 귀로 나타나는 것 같다. 지금도 귀가 빨개졌다"며 수줍어했다. 이어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귀가 잘 빨개진다. 다행히 시청자분들께서 '귀까지 연기한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자연스럽게 보인다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원석 감독은 "임시완의 입술하고 귀가 빨간 것을 보고 CG 처리를 했느냐는 말도 들었는데 오히려 반대"라며 "입술색을 덜 빨갛게 보이게 하려고 색 보정 작업을 한다"고 설명했다. 임시완은 "보기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귀가 빨개지는 현상은 생리적인 부분이라 저도 곤란하다. 하지만 그래도 노력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로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4-11-05 21:05:2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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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임시완 "장그래와 '변호인' 진우, 비교할 수 없어"

'미생' 장그래 역의 임시완이 젊음의 가치에 대해 논했다. 임시완은 5일 오후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미생' 기자간담회에서 전작 영화 '변호인'의 캐릭터 진우와 '미생' 장그래를 비교하는 질문에 "시간과 환경이 다를 뿐 둘 다 시대의 젊은이를 대변하는 인물"이라며 "내가 감히 어떤 인물이 더 의미가 있고 가치가 높다고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젊음이란 것이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스스로 갈구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젊음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변호인'의 진우는 운동권 학생으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받는 인물이다. 드라마 '미생'은 연출자 김원석 감독에 의하면 2012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화려한 '스펙'이 취업준비생들의 필수 요소가 된 요즘 한국 사회에서 주인공 장그래는 고졸 검정고시 학력와 컴퓨터활용능력자격증이 전부인 캐릭터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로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4-11-05 21:04:2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