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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삼성카드

하나카드가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카드를 출시한다. ◆여행부터 일상까지 혜택 강화 하나카드는 11일 하나금융그룹 모델인 지드래곤과 협업한 한정판 카드 3종을 선보였다. 한정판 카드는 '지드래곤 센텀 바이 제이드', '지드레곤 바이 제이드' 등 프리미엄 카드 2종과 '지드레곤 체크 바이 하나 트래블고' 체크카드 1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카드 2종의 연회비는 각각 100만원 15만원이다. 지드래곤 센텀 바이 제이드 이용 고객에게는 비자(VISA) 최상위 등급인 인피니트 등급 서비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비자 럭셔리 호텔 콜렉션'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호텔에서 조식 무료, 룸 업그레이드, 무료 숙박 할인 등 혜택을 지급한다. 지드레곤 바이 제이드 이용 고객은 비자 시그니처 등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무료 발렛 파킹, 국내 특급 호텔 무료 발렛 파킹 등이 대표적이다. 지드래곤 체크 바이 하나 트레블고 고객에게는 모든 통화 무료 환전(환율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현금 자동 인출기(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카페·베이커리 등 주요 가맹점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하나머니를 적립해 준다. 한편, 카드 출시를 기념 지드레곤 팬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하나카드는 '지드래곤 오피셜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가입비 1만 5000원을 지원한다. 삼성카드가 시니어 고객 보호 제도 운영을 강화한다. ◆금융상품 청약철회 신청 기간 확대 삼성카드는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소비자보호 제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이달 19일부터 시니어 고객 대상 금융 상품의 청약철회 신청 기간을 14일에서 30일로 확대해 운영한다. 금융 업무처리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청약철회는 삼성카드 고객센터와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삼성카드는 시니어 고객이 카드론 등 금융상품을 신규로 신청할 경우, 전화로 신청 내용을 재확인해 불완전 판매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시니어 고객 대상 전담상담팀을 운영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삼성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제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25-11-11 13:57:2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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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농업 AX 대전환위해 조직 개편 단행

대동그룹이 사업운영 총괄 신설, 경영기획부문 격상·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대동은 농업 AX(AI Transformation)를 본격 추진하고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업 가속화를 위한 26년 조직 개편 및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 운영 체계 정비 ▲전략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글로벌 사업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또한 성과 중심 인사 원칙에 따라 검증된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들을 주요 보직에 선임했다. 우선 AX 대전환에 발맞춰 개발과 생산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운영총괄을 신설했다. 권기재 부사장이 총괄 역활을 맡아 그룹의 생산부문과 개발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R&D 기획·개발·시험부터 생산·구매·품질부터 제품화 전 과정을 AX 기반으로 혁신하고 관리 효율화를 추진한다. 총괄 산하에는 현장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본부를 새롭게 두어 사업운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미래사업 가속화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그룹경영실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조직장으로는 미래사업 기획부터 R&D 등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치며 그룹의 성장 전략을 주도해 온 나영중 전무가 부사장(사진)으로 승진, 그룹경영실장을 맡는다. 그룹경영실 산하에는 그룹 AX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을 주도하는 ▲그룹전략본부, 그룹 전반의 상품 AX 및 AI 로보틱스 대전환을 총괄하는 ▲그룹상품기획본부, 그리고 대동의 AI농업 기업으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지휘하는 ▲IMC본부를 신설해 전략 수립과 실행의 일원화를 꾀했다. 또한 재무 및 경영 관리 고도화를 위해 기존 경영기획본부를 '경영기획부문'으로 격상했다. 경영기획부문은 그룹 전체의 재무 건전성 관리, 사업 계획 수립, 성과 관리 기능을 통합 수행하며, 각 사업부문 간의 전략적 균형과 효율성을 조율하는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대동은 해외사업의 기본 경쟁력 강화와 지역별 맞춤형 전략 추진을 위해 해외사업부문 내 사업체계를 재정립하고, GBD(Global Business Development)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 본부를 통해 국가별 총판 및 B2B 사업을 강화하고, 해외 유통망과 파트너십을 다변화해 글로벌 매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동 사업운영총괄 권기재 부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농업 AX 전환 기조에 발맞춰 그룹 사업 체계를 미래농업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및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의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동은 '농업의 AI 대전환' 속에서 내년을 변화 실행의 원년으로 삼아 미래농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동> ◇ 부사장 승진 나영중 그룹경영실장 ◇ 상무 승진 이용대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 이정수 통합시험본부장 ◇ 상무보 승진 서진 R&D기획본부장, 심명섭 생산본부장, 윤여준 유럽법인 총괄본부장, 황인천 그룹전략본부장 <대동 계열사> ◇ 상무 승진 대동모빌리티 홍순철 생산본부장, 대동기어 박지성 기획재경본부장, 대동금속 김대현 생산본부장

2025-11-11 13:50: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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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능대비 종합대책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음방지, 교통, 기상, 상수도 등 4개 분야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용인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1만 8454명이다. 이는 2024년(1만 6823명)보다 1631명 증가한 수치다. 시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공사 소음 자제와 시험 당일 공사 중단을 요청했다. 또 각종 기계 장비도 사용 금지했다. 인근 아파트의 방송 송출 자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자동차 경주장 등 소음 유발시설의 운영시간 조정 등과 관련한 협조도 요청했다. 시는 또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용인경전철 운행을 자제하고 서행토록 조치했다. 시험장 주변은 수험생·감독관·학부모의 이동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시험일 2~3일 전부터 불법주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강설 등 돌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시험 당일 새벽 시간대 시험장 주변 도로에 제설제가 뿌려진다. 이와 함께 시는 시험장 내 급수시설의 상수도 배관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급수차량을 시험장 인근에 배치해 급수 장애 발생 시 즉시 대응토록 했다. 이상일 시장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만큼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세밀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수험생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13:37: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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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설운동장 노후 본부석 재건축 확정… 국비 포함 총 59억 투입

봉화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7년 넘게 사용된 공설운동장 본부석이 철거 후 재건축되며, 군민 체육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90년대 중반 준공된 봉화 공설운동장 본부석의 구조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59억 원으로, 국비 18억 원과 군비 41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의 핵심은 본부석 철거 및 재건축이다. 여기에 균열이나 부식 등으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시설의 보수·보강과 함께 노후 관람석 교체, 운영시설 현대화, 전기·음향·조명 등 주요 설비 개선이 포함됐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확충될 예정이다. 김찬우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에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2026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착공에 들어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주민의 체육 참여 활성화와 더불어 각종 행사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2025-11-11 13:36: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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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 운영 완료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상담자원봉사자와 멘토를 대상으로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감성 중심의 상담역량을 높였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상담자원봉사자 및 멘토 16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진행했다. 총 15시간에 걸쳐 운영된 이번 과정은 상담자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청소년과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전문 교육으로 구성됐다.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의 내면 세계에 다가가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자들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도록 설계됐다. 수료자는 향후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과정을 마친 한 상담자원봉사자는 "자격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 경험을 청소년과 나눠 따뜻한 치유의 상담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교육가족과장)은 "그림책은 청소년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매개체"라며 "자격과정 운영을 통해 상담자들이 보다 쉽게 청소년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및 심리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은 전화, 방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11-11 13:36: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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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 JCC 아트센터서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 개최

재능문화가 오는 11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테너 김은국, 소프라노 양귀비, 그리고 '제1회 재능실내악 콩쿠르' 금상 수상팀인 안젤루스 피아노 트리오가 출연한다. '재능 혜화 마티네'는 재능문화가 2015년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개최해 온 정기 공연 시리즈로, '혜화동에서 즐기는 문화 휴식'을 모토로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11월 공연에서는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요 아리아가 무대에 오른다. 테너 김은국과 소프라노 양귀비는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남몰래 흘리는 눈물' 등 익숙한 아리아를 유쾌하고 감미로운 듀엣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김은국은 서울대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실기 만점으로 오페라과를 마친 실력파 성악가다. 만하임 국립극장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북대 성악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귀비는 서울대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뒤 켐니츠 오페라 극장의 주역 가수로 활동했다. 뉴욕 카네기홀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700회 이상 공연하며, 2021년부터 이화여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실내악 무대는 안젤루스 피아노 트리오가 맡는다. 줄리어드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팀은 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11월 트로이카'와 드보르작 피아노 삼중주 제4번 둠키의 피날레 악장을 연주해 가을의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최고의 기량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은 오페라와 실내악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화여대 배일환 교수의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입문자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NOL티켓 또는 JCC 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재능문화는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전시, 예술 아카데미, 실내악 콩쿠르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재능교육과 함께 재능시낭송대회,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 등을 30년 넘게 개최하며 '경쟁보다 성장, 기술보다 감성,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5-11-11 13:35: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