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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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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박주미, 미모만큼 빛난 연기력

영화 '덕혜옹주'는 9일 오전 케이블채널 CGV를 통해 방송됐다. 청순한 미모와 단아한 이미지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박주미는 '덕혜옹주'에서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덕혜옹주'에서 박주미가 연기한 양귀인은 일제에 의해 강제로 어린 딸을 일본에 떠나 보낸 후 평생을 가슴으로 그리워하는 비운의 여인. 박주미는 하루아침에 하나뿐인 딸 덕혜옹주와 생이별을 하게 된 양귀인의 심경을 녹였다. 특히 양귀인은 덕혜옹주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게 되는 결정적 이유로, 어머니의 안위를 위해 유학을 받아들이는 모녀의 가슴 아픈 사연이 영화의 애잔함을 더한다. 극 중 양귀인이 마지막일지도 모를 이별을 앞두고 딸 덕혜옹주(김소현 분)의 발을 씻겨주는 장면과, 생면부지의 이국 땅으로 먼 길을 떠나는 딸에게 독살을 피하기 위해 보온병을 손에 쥐어주며 늘 지니고 다니길 당부하는 장면은 애틋한 모성애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하는 명장면이기도 하다. 이처럼 자신의 조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싶다는 '덕혜옹주'의 평범한 소망은 대한제국의 황녀를 떠나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꿈꿨을 옹주의 비극적인 삶을 부각시켜 주며 영화가 끝난 후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는 진한 여운을 전한다.

2019-01-09 11:11:3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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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다해가 알려준 대화의 중요성

세븐이 8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 연인 이다해에 대해 언급해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세븐은 공개 연애 중인 이다해에 대한 질문과 근황에 대해 "우리는 여전히 뜨거운 사이다"라고 말해 환호를 한몸에 안았다. 이다해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에너지가 좋다"면서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을 주는 사이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MC들의 이어진 '삼행시' 요청에 세븐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다해야, 해해해"라고 말하며 손가락 하트를 선사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16년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특히 세븐은 커플 사이에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앞서 세븐은 한 방송에서 "전역 이후 혼자 숨어서 지낸 시간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러던 어느 날, 그런 나를 걱정한 한 지인이 불러낸 자리에서 우연히 이다해와 함께 자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다해와 친하진 않았지만 그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며 "그렇게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 대화를 하다 보니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줬다"고 당시 만남을 떠올렸다. 특히 세븐은 "이다해에게 그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닌가"라는 물음에 "그땐 관심을 가질 여력도 없었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9-01-09 10:25:1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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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피자집 해명, 향후 계획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 황호준 씨는 7일 SNS를 통해 "우선 최근 방영되었던 회차에서 손님 응대와 업장의 위생 상태가 미흡하였던 점에 대하여 시청자 여러분에게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업한지 석 달이 채 안되었을 때 촬영 섭외가 들어와서 여러 가지 면에서 서투른 점이 부각될 수밖에 없었던 점에 대하여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질타를 받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골목식당'에서 황 씨는 미흡한 요리 실력에도 불구하고 이날 가게를 찾은 시식단에게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또 황호준 씨는 방송 이후 불거진 금수저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이 없으며 과거에도 고가 외제차를 소유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저희 가게는 요즘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업소로 거듭나기 위해 음식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매일 매일 부단히 노력하고 있사오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2019-01-08 15:58:3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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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무속인 근황, 어떻게 지내나 보니…

연기자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정호근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하며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던 정호근. 그는 지난 2015년 돌연 무속인이 되어 놀라움을 안겼다. 사실 정호근에게 무속 신앙은 낯선 대상이 아니었다. 유명 무속인이었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무속 신앙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스스로 무속인의 삶을 선택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첫째 딸과 막내아들을 잃는 슬픔 속에서도 꿋꿋이 버텼지만 그는 결국 운명이라 생각하고 내림굿을 받았다. 그 결정적 이유는 바로 가족. 가족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는 절박함이 두 번째 인생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정호근에게 있어 가족은 든든한 버팀목이다. 무속인의 길을 걷겠다는 선언에도 가족들은 변함없이 그를 믿어주었다. 16년째 기러기 아빠로 사는 정호근은 1년에 한 번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아이들을 위해 손수 식사를 차리고 함께 해변을 산책하며 행복을 느끼는 그다. 연기자에서 무속인으로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는 정호근. 오늘(8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1-08 14:01:21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