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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이마트 트레이더스, '홀가분 마켓' 사전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가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홀가분 마켓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삼성카드 홀가분 마켓'의 사전 이벤트인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 별도로 설치된 삼성카드 이벤트 부스에서 12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 트레이더스를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의류, 주방용품, 소형가전, 도서류 등의 다양한 물품을 기증할 수 있다. 물품을 기증한 고객에게는 트레이더스 할인 쿠폰, 장바구니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물품 기증은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고객이 기증한 물품들은 홀가분 마켓과 굿윌스토어 매장 등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 이웃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착한 기업으로, 현재 7개 매장에서 195명의 장애인 직원이 일하고 있다. 이밖에도 트레이더스에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고 삼성카드 이벤트 부스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을 현장에서 안내되는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차은우 미니 등신대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앞서,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삼성카드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빅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삼성카드의 대표 행사인 '홀가분 마켓' 사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등 제휴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아 10월 12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삼성카드 홀가분 마켓은 청년사업가, 소상공인 등 셀러들의 물품 판매, 유명 가수 공연,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사전 이벤트와 홀가분 마켓을 통해 고객들이 상생의 장을 직접 체험하고 가을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05 16:57: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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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보험 서비스 시작…'간편보험' 출시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간편보험을 통해 크고 작은 생활 환경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보험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험 상품판매는 법인보험대리점(GA)인 자회사 인바이유가 담당한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가입요건이 맞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복잡한 서류작성 없이 보험 가입부터 청구까지 할 수 있고, 가입한 보험상품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 공인인증서나 동물등록번호와 같이 별도 인증 수단 없이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카카오페이는 간편보험 서비스를 출시와 함께 '자동차 보험료 비교서비스'와 '반려동물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자동차 보험료 비교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내게 맞는 자동차 보험상품을 최저가로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보험은 생후 2개월~만 8년 11개월 내 반려견이라면 동물등록번호 없이 사진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카카오톡 버전 8.5.5 이상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보험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보험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점차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내 최초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 구축하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9-10-04 16:28:4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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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태풍 '미탁' 피해 회원 금융지원 실시

신한카드가 이번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무이자 분할 상환을 지원할 예정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 회원에게는 카드대금을 최장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피해를 입은 회원 등이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신한카드로 접수하면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전용 ARS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한도 내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이자·연체료·수수료 등을 감면 받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10-04 09:09:3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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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페이스 페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신한카드는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신한 Face Pay'(이하 페이스페이)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신한 페이스페이는 안면인식정보를 등록할 때 앱 인증, 카드 및 휴대폰 본인확인 등의 방법으로 실명확인을 대체하는 규제 특례를 적용 받았다. 전자금융거래법에는 접근매체 발급에 해당하는 얼굴을 등록할 때 신분증을 통한 대면 확인이나 영상통화로 얼굴 대조, 1원 송금 등 기존 계좌 인증 등의 방법을 통한 실명확인을 거치도록 하고 있어 지점망이 넓지 않은 금융회사에게는 어려움이 있었다. 신한카드는 지난 5월 금융위원회 주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행사에서 페이스페이를 시연한 이후 8월 1일부터 신한카드 본사 식당 및 카페, 편의점 CU에서 페이스페이 시범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신한카드는 올해 안에 제휴 관계에 있는 특정 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내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서비스 안정성 등이 검증되는 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 페이스페이는 안면인식 등록 키오스크에서 본인확인 및 카드정보와 안면정보를 1회 등록한 후, 카드나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신한 페이스페이가 지원되는 매장 어디서든 안면 인식만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LG CNS와 기술협력을 통해 3D적외선 카메라로 추출한 디지털 얼굴 정보와 신한카드의 결제정보를 매칭한 후, 가상카드정보인 토큰으로 결제를 승인하는 방식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이미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된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 사업 ▲신용카드 기반 송금 서비스 ▲카드 결제 시 자투리 금액 투자(해외 주식·펀드 등) 서비스에 이어 페이스페이도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신한카드는 올해 초 디지털과 빅데이터를 담당하는 플랫폼사업그룹을 애자일(Agile) 조직으로 개편했는데, 페이스페이는 애자일 조직인 셀(Cell)에서 과제를 추진해 빠른 시간 안에 상용화 모델을 만든 케이스"라며 "이번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조직 특성과 장점을 더욱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3 13:09:5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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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뮤즈투나잇 쉰 여덟 번째 밤' 개최

- 영화 '두번할까요', 권상우·이정현·이종혁 등 인기 배우 출연 시사회 진행 하나카드가 영화 '두번할까요'를 뮤즈투나잇(Muze Tonight) 쉰 여덟 번째 밤 행사로 이달 15일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뮤즈투나잇은 인기 있는 영화 및 뮤지컬을 엄선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출연 배우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이어 오고 있다. 하나카드의 '쉰 여덟 번째 밤 뮤즈투나잇'은 영화 '두번할까요'의 주연배우 무대인사 시사회로, 하나카드 손님 200 커플을 대상으로 이달 15일 CGV용산에서 진행된다. 손님은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등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영화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영화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하나카드의 뮤즈투나잇 '두번할까요' 시사회 관람을 원하는 하나카드 손님은 10월 9일까지 하나카드 컬처 사이트에서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10월 11일 오후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당첨된 손님은 전송된 당첨문자와 성함을 티켓 배포 부스에 제시하면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밤, 하나카드 손님에게 최신 한국 영화를 미리 만날 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하나카드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뮤즈투나잇 행사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컬처, 하나카드 컬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02 11:05: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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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부터 정비까지…비씨카드로 '자동차 관리'하세요

비씨카드가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오토엔BC'를 론칭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토엔BC는 주유·정비·렌트·보험 등 자동차 및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 제휴 플랫폼으로 비씨카드 간편결제앱 '페이북(Paybooc)'을 통해 제공한다. IT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로 구성돼 모바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향후 비씨카드는 전기자전거 및 전동퀵보드 등 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비씨카드는 오는 12월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씨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 시 ▲ 카닥(cardoc) 최대 5만원 백화점 상품권 ▲ 루프트(LUFTT) 1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주유·보험·렌트·주차·자동차 테마파크 등도 할인 받을 수 있다. ▲모스트(Most) 4천원 주유 할인쿠폰 ▲카포인트(Carpoint) 자동차 보험 3만원 즉시 할인 ▲렌트킹(Rentking) 8% 상시 할인 및 1만원 추가 할인 ▲와카노(WHACANO.) 20% 할인 ▲현대모터스튜디오 입장권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 관련 정기구독 서비스도 실시한다. '다이렉트오토케어' 서비스는 월 4900원 정기 결제 시 ▲주유·세차 할인쿠폰 ▲ 교통상해 보상서비스 ▲엔진오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비씨카드 홈페이지 및 페이북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고객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모빌리티 서비스의 저변확대로 차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관리·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오토엔BC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오토엔BC를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소개해 페이북이 고객이 즐겨 찾는 대표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02 10:54:2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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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프리미엄카드 페스티벌 '원 파인 데이:와인' 진행

롯데카드는 10월 한 달간 프리미엄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와인구매 40% 캐시백 혜택과 와인바 및 레스토랑에서 콜키지 무료 또는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카드 페스티벌 'One Fine Day(원 파인 데이):와인(Wine)'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롯데백화점 30개점 와인매장과 '와인나라' 5개 매장에서 롯데 프리미엄카드로 기간 내 누적 5만원 이상 구매 시, 합산 금액의 40%를 캐시백해준다. 또한 롯데카드와 제휴한 와인바 및 레스토랑 매장에서 롯데 프리미엄카드로 결제 시 콜키지 무료 또는 결제 금액의 10~20% 현장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는 서울 '베라짜노',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토레엔' 등 5개 매장, 부산 '클램', '비바라쵸' 등 11개 매장, 대구·대전·광주·강원도 '비노수아브', '이헌한우' 등 6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해 메뉴 주문 전 롯데 프리미엄카드를 제시하고, 대상카드로 결제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원 파인 데이는 일상 속 멋진 하루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L.CLASS(엘클래스) L20' 등 연회비 10만원 이상의 롯데 프리미엄카드를 소지한 회원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3월에는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를 할인해주는 '고메(Gourmet)'편을, 6월에는 전국 주요 골프장 요금을 할인해주는 '골프(Golf)'편을 진행했었고, 이번에 그 세 번째로 와인 할인 혜택 등을 담은 '와인(Wine)'편을 마련했다. 자세한 원 파인 데이 : 와인 이벤트 내용은 롯데카드 라이프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점점 대중화되고 있는 와인을 테마로 롯데 프리미엄 카드만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즐긴다라는 의미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메, 골프, 와인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프리미엄카드 회원 대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2 10:54:1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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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파킹클라우드·우리카드와 MOU 체결

우리은행은 파킹클라우드 및 우리카드와 지난달 24일 금융과 주차플랫폼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과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 이헌주 우리카드 마케팅본부 상무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파킹클라우드는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주차 솔루션 개발 운영사로, 파킹클라우드의 'i-Parking'(이하 아이파킹) 은 주차장 사업자와 주차장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주차장 사업자는 주차장 위치, 빈 주차공간 등의 현황을 아이파킹 클라우드 시스템에 업로드하며, 주차장 이용자는 목적지 주변 주차장 검색, 주차장별 여유 공간 실시간 확인, 주차요금 결제 등을 아이파킹 앱에서 할 수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전국에 2000여개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다. 주차면수는 37만면, 일일 주차이용대수는 평균 65만대에 이를 만큼 국내 최대의 규모의 주차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 등 3사는 아이파킹 회원에게 전용카드 등 금융서비스 및 부가서비스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리은행은 아이파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은행을 포함한 우리금융그룹의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파킹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주차플랫품의 결합으로 고객이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 계열사는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4:23:3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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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모든 프로세스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신한카드가 100% 디지털로 구현되는 혁신 카드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1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개최, 기존 카드업의 틀을 깨는 혁신적 금융서비스 론칭 행사를 가졌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기념식에서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란 키워드를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한계 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루며,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을 만들어 나가는 신한카드의 '3초 경영' 미래상을 제시했다. 임 사장의 3초 경영 전략은 카드 중심의 고객개념을 확장한 통합 멤버십과 초개인화 마케팅 등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육성과 글로벌 포트폴리오 추진을 통해 '한계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루고, 그룹과의 원신한(One-Shinhan) 전략, 원컴퍼니(One-Company) 조직문화, 시대가 요구하는 원소사이어티(One-Society) 상생 활동으로 '함께 꿈을 키우는 초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의미다. 이러한 3초 경영에 입각해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100% 디지털 방식의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인 'D-Club(Digital Club, 이하 디클럽)'을 출시한다. 디클럽은 카드 신청·발급·이용·상담 등 신한카드 이용 경험의 전 과정을 플라스틱 카드 없이 신한페이판(PayFAN)을 통해 디지털로 구현하고, 절감된 모든 비용을 고객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올해 내 신규 고객 1만명을 선착순 모집해 새로운 혁신 서비스 체험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난이 의심될 때마다 카드번호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카드 시큐리티 서비스'나 기존의 신용카드 납부 방법에서 벗어나 매월 납부할 금액을 확인하고 납부 일자를 직접 선택할 있는 신개념의 '스마트 빌링'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한도 소진율이 50%를 넘으면 잔여 한도를 알려주는 '한도잔액 자동알림', 카드 디자인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카드 셀프디자인' 등 신한카드만의 디지털 역량을 결집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금번 창립기념식에서 또 다른 혁신 금융서비스인 '신용카드기반 송금서비스'와 '개인사업자 CB(Credit Bureau)사업' 론칭 행사를 진행, 초확장과 초협력을 지향해 나가는 신한카드를 그려냈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 금융권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지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에 사업자로 선정돼 그 동안 신용카드기반 송금서비스와 개인사업자 CB사업 준비에 공을 들여왔다. 신한카드는 이번 창립기념일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발맞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임 사장은 "역경 앞에서 누군가는 포기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다는 말이 있듯이, 신한카드가 플라스틱 카드라는 사각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전해야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신한' 사상에 입각해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3초 경영의 프레임으로 혁신적 금융 리더로서 카드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1 10:37: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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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볼루트, 신속한 글로벌 사업 확대 촉진 MOU

비자와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는 레볼루트의 글로벌 사업 확대 지원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레볼루트는 비자의 브랜드 파워 및 규모, 글로벌 카드 결제 수용성을 적극 활용해 레볼루트의 상품을 총 24개의 신규 국가를 포함한 총 56개 시장에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레볼루트는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사업을 전세계로 확장하며 비자 브랜드 카드들을 주로 발급할 예정이다. 레볼루트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환전·예산 관리·P2P 결제 등 각종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자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원활한 결제 경험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비자는 유럽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러시아, 싱가폴, 미국,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만, 태국, 우크라이나 및 베트남 시장에서 레볼루트의 서비스 출시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레볼루트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니콜라이 스토론스키(Nikolay Storonsky)는 "디지털 지불결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비자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보다 원활하고 혁신적인 결제 경험을 구축하고자 하는 양사의 공통적인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비자와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레볼루트는 신규 시장에 진출해 보다 많은 카드 사용자들이 기존 유럽 고객들이 수년간 누려왔던 레볼루트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금융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클락(Chris Clark) 비자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대표는 "레볼루트와의 파트너십을 아시아 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게 돼 기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태 지역에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결제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레볼루트와 같은 혁신적인 파트너와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레볼루트가 아태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자와 레볼루트는 지난 4년간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디지털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볼루트는 2017년 7월부터 오늘날까지 유럽의 주요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비자카드를 발급해 왔으며,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역량을 활용해 양사의 세계진출을 지원해왔다. 향후 레볼투트와 비자는 고객이 더욱 효과적으로 디지털 상에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뱅킹 서비스 ▲낮은 환전 수수료 ▲개인간 거래(P2P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자 관계자는 "비자와 레볼루트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핀테크 혁신을 향한 비자의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전세계 계좌로의 송금 속도 강화 ▲글로벌 거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B2B 결제 솔루션 구축 ▲금융소외계층 대상 디지털 결제 솔루션 제공 등 비자의 3가지 전략적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9-10-01 10:37:1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