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하나카드, '추석 페스티벌'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손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줄 '추석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카드 추석 페스티벌 이벤트는 그 동안 손님들의 명절 소비패턴을 분석해 쇼핑·액티비티·해외여행의 3가지 영역에서 손님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추석을 준비 중인 손님들을 위해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각각 이달 15일, 14일까지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별도의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에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고, 일반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시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반면 홈플러스는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일까지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대형할인점(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메가마트), 가전제품점(하이마트·전자랜드·삼성디지털프라자 등)에서 5만원 이상의 물건을 구매할 시 2~3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가족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길 손님들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웅진플레이도시 캐리비안베이와 뮤지컬 '벤허' 결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플레이도시는 본인입장 1만원과 동반 3인 40%할인의 혜택을, 캐리비안베이는 본인 동반 1인 최대 64%할인과 추가 동반 3인에게까지 10% 할인을 제공한다. 인기 뮤지컬 '벤허'는 하나카드 컬처 페이지에서 예매 시 VIP석 R석은 30% 할인, S석 A석은 40% 할인된다. 해외여행을 다녀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면세점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와 공항 '프리 빅3' 이벤트도 진행한다. 면세점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의 경우, 인천공항 제1, 2 여객터미널점 신세계면세점에서 200~1300달러 이상 구매한 손님께 구간별로 1만원부터 최대 6만원까지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공항 프리 빅3는 공항라운지 식당 커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하나카드 제휴 항공사 호텔에서 합산 20만원 이상을 결제 한 경우, 응모를 통해 국내 해외의 1200여개 라운지 무료 입장이 가능한 더 라운지 멤버스 이용권 1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이용권은 다음달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해외 가맹점 사용 합산금액이 각각 50, 200달러 이상인 경우, 영수증과 당일 비행티켓, 여권을 지참해 인천공항내 투썸플레이스·엔제리너스를 방문하면 아메리카노를, 가업식당 한식미담길을 방문하면 지정 메뉴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하나카드는 제주항공을 이용해 괌·사이판을 방문하는 하나카드 손님들께 기내 컵라면 결제 시 맥주를 제공하며, 현지 면세점 쇼핑 시 하나머니 최대 2만머니 적립혜택을, 부담이 큰 해외결제금액에 대해서는 2~3개월 해외 분할납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석기간 동안 '혼족' 손님들을 위한 요기요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청정원 온라인 쇼핑몰 3만원 이상 구매시 10% 할인쿠폰 제공 등의 이벤트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전통명절 한가위를 맞아 손님이 꼭 필요한 부분에서 체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도록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9-06 14:41:0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윤석헌 "카드산업, 안정성장 위해서는 리스크 관리 중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6일 "카드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선 건전성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신용카드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금융시장의 대내외 리스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 원장을 비롯해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8개 신용카드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윤 원장은 이어 카드사의 소비자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기준 1인당 카드보유 수가 4장에 이를 정도로 카드업이 국민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일부 카드사에서 발생하는 고객 설명의무 불이행이나 카드대출 금리산정 문제와 같은 사례는 기업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카드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저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혁신 과정에서도 취약계층을 배려할 것을 주문했다. 윤 원장은 "금융혁신을 위한 카드사의 노력은 주목할 만하다"면서도 "이러한 혁신이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가중시키거나 의도치 않게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민, 영세상인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미 발표된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의 운영이 실효성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원장은 최근 불거진 해외 주요국 금리연계 파생결합증권(DLS)·펀드(DLF)의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현재 종합검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종료가 된 후 입장을 정리할 수 있겠다"며 "구체적인 내용 또한 그 이후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협회장은 "이 자리를 빌어 금융당국과 업계가 다같이 모여 종합적인 입장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추후 또 다른 만남을 가질 것을 논의했다"며 "카드사 종합검사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검사 대상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19-09-06 14:17:5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B국민·NH농협카드, 추석연휴 서비스 일부 중단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가 차세대 시스템 오픈을 위한 전산 작업으로 추석 연휴 기간 중 카드 이용 등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 5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 △체크카드 결제 △알파원카드 결제 △선불·기프트카드 결제 △카드 결제 승인 관련 문자메시지(SMS) 발송을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 간 중단한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를 체크카드 대행사로 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역시 일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NH농협카드는 인터넷·모바일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 13일 21시부터 14일 5시까지, 체크카드 결제의 경우 13일 23시 50분부터 14일 4시까지 중단한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의 경우 KB국민카드는 11일 22시 50분부터 16일 8시까지 이용이 제한되며, NH농협카드는 11일 21시부터 15일 9시까지 이용이 제한된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은 KB국민카드의 경우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할 시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간 이용을 제한하고,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할 시 15일 21시 50분부터 다음날 8시까지 이용을 제한한다. NH농협카드는 장기카드대출과 같은 시간대에 이용을 제한한다. 오프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는 두 카드사 모두 추석 연휴 기간 중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NH농협카드의 경우 취소거래가 13일 21시부터 14일 5시까지 제한될 예정이다.

2019-09-05 17:34:47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10주년 맞이 500번째 개관

신한카드는 아름인 도서관 사업의 10주년을 맞아 복합 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 내에 500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해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윤대영 서울새활용플라자 센터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새활용문화 확산과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을 위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국내 최대 업사이클링 에코 타운 형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새활용(Upcycling)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더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의 새로운 방법이다. 신한카드는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재생공간의 상징이 될 서울새활용플라자 내에 친환경 도서관을 개관하고 약 2000권의 도서를 지원, 미래의 교육과 환경에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대도시와 산간벽지에 이르는 전국 곳곳에 도서관을 개관해 종합복지관부터 어린이병원, 청소년수련관, 군부대에 이르는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글로벌 사업과 연계해 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 등 해외에도 총 5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500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한 것은 미래세대 육성과 환경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그 사회적 가치와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사회로부터 상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기업으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05 17:17:1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추석 연휴 기간 중 카드 서비스 일부 중단

KB국민카드가 차세대 시스템 오픈을 위한 전산 작업과 관련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카드 이용, 대출 서비스, 포인트 사용, 이용대금 결제 등 일부 서비스를 중단 또는 이용 제한한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오프라인가맹점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체크·선불·기프트 카드 결제와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는 9월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만 이용을 제한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관련 전산 작업은 9월 11일 18시 30분부터 시스템 오픈 예정인 16일 8시까지 각 업무 유형별로 정해진 시간대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는 서비스 중단 없이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하며,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 ▲체크카드 결제 ▲알파원카드 결제 ▲선불·기프트카드 결제 ▲카드 결제 승인 관련 문자메시지(SMS) 발송은 9월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 간 이용이 제한된다. 앱카드 결제(NFC 결제 제외)와 모바일 단독카드 결제는 15일 21시 50분부터 다음날 1시 50분까지 서비스가 중단되고, ISP 결제는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간 이용이 제한된다. 앱카드를 이용한 NFC 결제의 경우 12일 자정부터 16일 8시까지 이용이 제한되며 해외 안심 결제 서비스는 15일 23시 50분부터 16일 1시 50분까지 이용이 중단된다. 카드 대출 서비스 중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11일 22시 50분부터 16일 8시까지 이용이 제한된다. 자동화기기(ATM)을 이용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의 경우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간 이용이 제한되고,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단기카드대출은 15일 21시 50분부터 다음날 8시까지 서비스가 중단된다. 일시불·할부·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바로출금 서비스는 11일 22시부터 16일 8시 30분까지 이용이 제한되고, 카드론 바로출금의 경우 11일 18시 30분부터 16일 9시까지 서비스 이용이 불가하다. 가상 계좌를 통한 결제대금 입금은 11일 23시 30분부터 16일 8시까지 중단된다. 9월 12일 자정부터 16일 8시까지는 ▲카드 이용한도 변경 ▲결제 계좌, 결제일 등 결제 방법 변경 ▲비밀번호, 주소 등 개인 정보 변경 ▲포인트와 쿠폰 관련 서비스 ▲일부결제이월약정(리볼빙) 조회·신청·해지·변경 ▲신규·교체·추가 등 카드 발급 신청 ▲카드 사용 등록 ▲간편결제·알파원·ISP·모바일 단독카드 관련 카드 등록과 삭제 ▲대학등록금 납부 ▲각종 자동납부 등록 등의 주요 업무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인터넷과 모바일 홈페이지는 15일 21시 50분부터 다음날 8시까지, 자동응답서비스(ARS)는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간 이용이 제한된다.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인 '리브메이트'와 챗봇 서비스 '큐디'의 경우 12일 자정부터 16일 8시까지 서비스가 중단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중단되는 주요 업무 현황과 서비스별 이용 제한 시간은 ▲홈페이지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고객센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 전환과 관련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카드 결제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고객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차세대 시스템 전환 작업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05 14:18:3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고객 편의성 높인 AI 기반 '챗봇 샘'

#. 삼성카드 고객 A씨는 지난달 카드를 많이 사용한 것 같았다. 특히 선물 구매 등으로 지출이 많았던 백화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궁금했는데 예전에는 콜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물어보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백화점 이용내역을 하나씩 찾아봐야만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챗봇에서 '○○ 백화점 사용금액'을 입력하면 기간별로 이용건수·금액·상세내역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 편리했다. 5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AI(인공지능) 기반 '챗봇 샘'은 PC, 모바일 홈페이지,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챗봇 샘을 통해 ▲카드추천, 신청 ▲이용내역 조회 ▲즉시결제 신청 ▲결제 정보 조회, 변경 ▲금융상품 신청 ▲가맹점 조회 등 모든 분야의 업무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디지털 채널 또는 콜센터를 통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맞춤형 챗봇 메뉴로 제공하고 소비패턴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 서비스 등도 추천해 준다. 또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면 자주 묻는 질문이 순서대로 보이는 문장 자동완성 기능을 적용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챗봇 샘' 이용 방법에 대해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 인스타그램 이미지 등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고객을 위한 챗봇 서비스 외에도 콜센터 상담원, 모집인 지원 등의 업무에도 챗봇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챗봇 샘'의 이용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학습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고도화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해온 디지털 및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챗봇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05 13:58:5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특별함이 먹힌다"…'캐릭터'에 푹 빠진 카드사

카드사들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마케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독특한 것, 특별한 것을 좋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만큼 업계의 캐릭터 마케팅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가 지난달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위 베어 베어스'를 활용해 출시한 체크카드는 출시 2주만에 2000장 발급을 돌파했다. 비씨카드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 베어 베어스는 2030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 톱3에 선정됐다. 지난달 BNK경남은행과 MG새마을금고에서 먼저 위 베어 베어스 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신협과 광주은행에서도 동일한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신한카드가 지난 3월 말 기존 '딥드림 체크카드'에 '미니언즈' 캐릭터를 적용해 내놓은 카드상품은 출시 후 49일만에 발급 10만 장을 돌파했다. 기존 상품과 혜택은 동일하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담은 것만으로 큰 흥행을 이룬 셈이다. 신한카드는 미니언즈 카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기존 '신한카드 삑(B.Big)', '신한카드 에스-라인(S-Line) 체크' 상품에 '마이펫의 이중생활' 캐릭터를 덧입힌 카드상품을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오버액션 토끼' 캐릭터를 활용한 체크카드 2종을 내년 5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1020세대에서 인기를 끄는 이모티콘인 '오버토끼'와 '꼬마토끼' 캐릭터를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해 밀레니얼 세대의 이목을 끌었다. 다만 오버액션 토끼 캐릭터 작가가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인 '욱일기'를 배경으로 사용해 논란에 휩싸인 전례가 있어, KB국민카드는 현재 홈페이지 내 배너 광고 등 마케팅을 자제하고 있다. 캐릭터 상품의 인기에 대해 카드업계 관계자는"카드의 주 소비자층인 20~30대가 카드의 디자인을 혜택 못지 않게 중시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재미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 고객들이 카드 생활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호한다"며 "향후에도 수많은 디자인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고객들의 개성을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카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9-05 10:52:24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뉴욕현대미술관 미디어 퍼포먼스 프로그램 후원

현대카드가 뉴욕현대미술관(MoMA, 이하 모마)이 새롭게 선보이는 미디어 퍼포먼스 프로그램인 '더 현대카드 퍼포먼스 시리즈(The Hyundai Card Performance Series)'를 단독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모마는 '동시대 예술을 연구하고 선보이는 실험실'이라는 설립 취지를 되살리고자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확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21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관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모마 중심부에는 라이브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를 위한 공간인 '마리-조세 & 헨리 크라비스 스튜디오(Marie-Jose?e and Henry Kravis Studio)'가 들어선다. 현대카드는 이 공간에서 진행되는 모든 미디어와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세계 최초로 단독 후원한다. 모마의 중심부인 4층 소장품 갤러리에 위치한 이 스튜디오에서는 퍼포먼스와 음악, 사운드, 무빙 이미지 등을 다루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퍼포먼스라는 새롭고 대안적인 예술 형식을 적극 수용하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춰 혁신을 거듭하는 모마의 정신이 현대카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후원을 결정했다. 현대카드는 모마 재개관에 맞춰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기획전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혜규 작가의 모마 첫 개인전인 '혜규 양:핸들즈(Haegue Yang: Handles)'와 퍼포먼스 예술사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 작가 포프 엘(Pope.L)의 '멤버:포프 엘(member: Pope.L), 1978~2001'을 공식 후원한다. 특히 양혜규 작가는 대한민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술가다. 이번에 모마 2층 매런 아트리움 공간에서 대형 설치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 작가는 지난 4월 우리나라를 찾은 글렌 로리(Glenn Lowry) 모마 관장이 "고흐 작품을 보기 위해 모마에 왔다가 양혜규 작품에 설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을 정도로 모마와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06년 모마 공식 온라인스토어 런칭을 시작으로 모마와 특별한 인연을 쌓아온 현대카드는 2009년 바우하우스 특별전을 비롯해 피카소, 르 코르뷔지에 등 미술사의 주요 기점이 되는 모마의 전시를 단독 후원해왔다. 현재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본인은 물론 동반자 2인까지 모마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카페와 스토어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끊임 없이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펼치는 모마와 현대카드가 추구하는 정신이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모마의 새로운 변화를 후원하기로 했다"며 "특히 현대카드는 모마와 오래 시간 쌓아온 신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예술인들의 세계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05 10:16:4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해외여행 필수 카드 3종 출시

하나카드는 하나은행과의 콜라보를 통해 해외여행을 즐기는 신세대 노마드족을 위한 마이 트립(My Trip) 카드 3종 상품을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카드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마이 트립 3종 카드는 '마이 트립 스카이패스 마이 플라이트(My Trip SKYPASS My flight)', '마이 트립 아시아나클럽 마이 플라이트(My Trip AsianaClub My flight)', '마이 트립 원큐 글로벌 비바(My Trip 1Q Global VIVA)'로 마일리지 적립 특화 2종, 하나머니 적립 특화1종으로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손님의 개별 소비패턴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일리지 적립특화 카드인 마이 트립 스카이패스 마이 플라이트와 마이 트립 아시아나클럽 마이 플라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은행과의 콜라보레이션 혜택이다. 하나은행의 1년 만기 마이 트립 적금 상품을 가입한 상태에서 하나카드의 마이 트립 카드 사용실적이 있을 시,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를 1년에 2~3000 포인트 적립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마이 트립 카드는 전월실적·적립한도 제한 없는 마일리지 적립, 타사 마일리지 적립 상품 대비 저렴한 연회비, 해당 항공사의 계열 항공사 이용 시 추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 트립 스카이패스 마이 플라이트 카드는 국내이용 시 1마일 당 1500원, 해외이용 시 1.2마일 당 1500원을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제한 없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으며, 진에어 항공권 구입 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에 추가로 5%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이 트립 아시아나클럽 마이 플라이트 카드 역시 국내이용 시 1마일당 1000원, 해외이용 시 1.2마일 당 1000원을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제한 없이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으며, 에어 서울·부산 항공권 구입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에 추가로 5%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머니 적립 특화 카드인 마이 트립 원큐 글로벌 비바카드는 해외이용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이용금액의 일정금액을 하나머니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 트립 원큐 글로벌 비바카드는 해외(해외직구 포함) 이용시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국제브랜드 수수료 1%를 면제해주고, 전월실적에 따라 해외 및 특화서비스 부분에서 사용금액의 최대 9% 까지 적립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또한 생활 서비스 부분인 온라인쇼핑 및 통신·교통·자동이체에서도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인 경우 사용금액의 5% 적립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 트립 카드 3종은 국·내외 겸용 카드로, 연회비는 마이 트립 스카이패스 마이 플라이트 카드 및 마이 트립 아시아나클럽 마이 플라이트 카드는 3만원, 마이 트립 원큐 글로벌 비바카드는 1만5000원이다. 하나카드는 하나은행과의 콜라보를 통한 마이 트립 카드 3종 및 마이 트립 적금 3종을 출시한 기념으로 마이 트립 카드 보유실적 및 마이 트립 적금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선착순 5000명의 손님에게 여행 필수품으로 구성된 마이 트립 기프트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10월말까지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대한항공 전노선 선택 가능 항공권, 아시아나 전노선 선택 가능 항공권, 진에어 국내선 항공권, 메가박스 영화 2인 패키지 기프티콘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기에 오는 연말까지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된 마이 트립 3종에 대해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사용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당월 카드 사용실적이 있는 경우 본인 또는 동반자 1회 무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실적이 10만원 이상인 경우 추가 1회 라운지 무료 사용이 가능해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마이 트립 카드는 여행에 대한 니즈가 높은 손님의 데이터를 분석해 마일리지 적립 및 해외이용 특화 상품으로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손님의 니즈를 분석해 눈높이에 맞는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9-04 10:13:2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제18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개최

신한카드는 오는 10월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3곳에서 '제18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0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제1회부터 현재까지 약 16만 명 이상이 참여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작년부터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대상 훈격이 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 상향됐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의 공동 주최를 통해 대표적인 가족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부터는 세계적 미술 축제인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의 후원으로 수도권을 넘어 광주, 부산까지 개최 지역을 확대했다. 광주 지역에서는 10월 3일(개천절) 광주중외공원, 부산 지역에서는 10월 9일(한글날) 부산다대포해변공원, 수도권에서는 10월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다.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초등학교 1~3학년), 초등 고학년부(초등학교 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만4세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도권 지역은 어린이 기준 5000명, 광주와 부산지역은 어린이 기준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5일부터 월말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접수한 고객 중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동남아 항공권, 뮤지컬 티켓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에 제출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과 지역 특별상인 부산, 광주비엔날레상 등 총 45명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특별 상금이 전달되며 대상 수상 어린이 3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그림대회 외에도 드림캐쳐 만들기, 비누방울 체험, 가상현실 체험, 포토존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과학관 곳곳에서 열린다. 광장 상설무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가족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이어져 온 꼬마피카소 그림축제가 축적된 역량과 전통을 바탕으로 광주, 부산 지역으로 개최지역을 확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펼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4 10:11:3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