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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K pay'에 최적화한 '11번가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와 11번가가 'SK페이(SK pay)'에 강점을 지닌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11번가와 함께 '11번가 신한카드'를 출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제휴 협약식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상호 11번가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1번가 신한카드는 11번가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SK 페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SK 페이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전월 실적 등에 상관 없이 포인트를 무제한 적립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신한카드는 SK 페이가 SK그룹의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로 지난 7월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에 맞춰 11번가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와 11번가의 협력을 통해 이 카드가 SK 페이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제휴카드 출시뿐만 아니라 향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11번가와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는 물론, 빅데이터와 핀테크 역량 등을 총동원해 각종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강자인 11번가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결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카드를 출시했다"며 "SK 페이와 관련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11번가 제휴카드가 향후 통합 SK 페이에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7 10:00:0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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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영랩 마케터' 9기 모집

삼성카드는 젊은 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영랩'의 마케터 프로그램 9기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오는 7월 21일까지 '유튜브 크리에이터' 총 10팀을 모집한다. 팀은 개인 또는 3명 이내로 구성 가능하다. 지원자는 ▲본인 보유 유튜브 채널 소개서(A4 1페이지 이내) ▲8컷 이상 유튜브 영상 스토리 보드 등을 작성한 후 영랩 홈페이지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영상 스토리 보드는 '한강 속 착한소비를 일깨워라!'라는 주제로 착한 소비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을 기획하면 된다.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8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삼성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홍보하는 컨텐츠를 월 1회씩 총 4회 제작하게 된다. 제작 시 필요한 촬영 스튜디오와 장비 등도 지원된다. 또한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유튜브 전문 기획사인 '비디오 빌리지' 프로듀서의 멘토링과 유튜브 채널 '티키틱'을 운영하는 스타 크리에이터 이신혁의 특별강연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밖에도 소정의 월 활동비, 활동 우수자 시상금,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료증 등도 제공된다. 응모 및 상세 내용은'삼성카드 영랩'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젊은 층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 영랩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고민이 많은 젊은 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0:10: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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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카드 패키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현대카드가 책 컨셉의 새로운 패키지를 프리미엄 카드 라인에 도입한다. 카드 패키지는 고객이 카드를 신청하면 카드와 함께 처음 받게 되는 것으로, 통상 상품설명서와 약관, 상품에 따라 제공되는 바우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카드는 카드 패키지를 카드를 싼 포장이나 간단히 읽고 버리는 상품설명서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했다. 대신 카드 패키지 개봉을 고객과 카드사가 처음 만나는 순간으로 정의하고, 패키지에 프리미엄 카드 회원들의 취향과 가치를 새롭게 해석해 담았다. 현대카드는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패키지의 핵심 요소로 '책'을 선택했다. 빠르고 가볍게 소비되는 디지털 콘텐츠가 급부상하는 시대에, 시대를 초월한 특유의 가치와 물성(物性)을 지닌 책을 통해 새롭게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의 '더 블랙(the Black)'을 필두로 '더 퍼플(the Purple)'과 '더 레드(the Red)'를 새롭게 신청한 고객은 상품설명서, 약관 등과 함께 각 상품별 '더 북(the Book)'이 포함된 새로운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 총 3권의 더 북은 각기 다른 디자인과 주제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가진 컬러의 속성을 회원에게 전달하고, 각 브랜드 별로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 카드 브랜드별 주요 특화 콘텐츠로는 더 블랙 북이 '혁신 & 비즈니스'를, 더 퍼플 북과 더 레드 북이 각각 '디자인 & 여행'과 '예술 & 패션'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16일 "책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카드 패키지가 일회성 소모품이 아닌, 오랜 기간 회원 곁에서 각 상품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변모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8월 한달 동안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패키지와 더 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2019-07-16 10:09: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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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600만 개인사업자 위한 CB사업 진출

신한카드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손잡고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데이터 기반으로 600만 개인사업자 대상 전문 신용평가(CB, Credit Bureau)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신한카드는 KCB와 신용평가 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김용봉 KCB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신시장 개척 및 혁신 상품 개발을 위해 양사 역량 및 인프라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신용등급, 매출추정모형 등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을 위한 차별된 모형을 개발해 상품을 출시하고, 개인사업자 신용등급 정보의 판매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용평가 사업은 신한카드가 지난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에 선정됨에 따라 금융사 중 단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연내에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며, 가맹점 매출규모 및 휴폐업 정보뿐만 아니라 가맹점·지역상권 성장성 등의 미래가치 분석을 통해 기존 신용평가로는 미흡했던 개인사업자의 상환능력 평가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통해 사업자금 확대, 금리 인하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개인사업자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 더불어 대출자격, 금리정책 등 자영업자 대출 관련 건전성 관리로 금융시장 리스크 관리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 서비스 등의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CB는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개인신용정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성장한 기업으로 대표 서비스인 '케이-스코어(K-Score)'는 그 신뢰성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대표 신용등급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 분야에서 다년간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 및 공공기관과 진행한 공동연구 경력 등 차별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제휴를 통한 신한카드와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KCB와의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걸맞은 소비자 편익이 큰 신금융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혁신금융 선도와 신한카드의 뉴비전 'Connect more, Create the most' 전략과 연계한 차별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0:09:4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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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노조, 총파업 철회

카드노조가 지난 4월 결의했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신한·KB국민·삼성·현대·롯데·하나카드 등 6개 카드사노동조합(이하 노조)은 15일 서울 을지로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합동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합동대의원대회 안건으로 상정됐던 총파업 취소 여부에 대한 투표결과, 노조는 만장일치로 총파업 결정을 취소했다. 작년 11월 금융위원회의 카드 가맹점수수료 개편방안이 발표된 이후 노조는 금융위 및 청와대 앞 1인 시위, 천막 농성 등을 진행하며 투쟁해왔다. 이어 노조는 지난 4월 금융위원회 앞에서 합동대의원대회를 열어 정부 당국의 입장 변경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결정하고, 총파업 돌입 여부에 대해 집행부에 위임했다. 노조는 대형가맹점 수수료 하한설정을 위한 여전법 개정 및 카드사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를 요구했고, 지난 6월 17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농성중에 천막에 방문해 이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노조 관계자는 "국회 정무위원회 고용진의원이 6월 말 카드사노동조합의 요구를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당국에서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 및 부가서비스 축소를 검토하는 등 상황이 변화됐다"며 "6개 카드사노조는 예정했던 총파업은 취소하되, 향후 국회 및 정부의 입장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여전법 통과 및 정부 당국의 대응을 지켜보는 것으로 방침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2019-07-15 16:34: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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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우체국, 소상공인 특화 '우체국 비즈플러스 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우체국 전용 신용카드인 '우체국 비즈 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우체국 비즈 플러스 카드는 우체국을 자주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사업적 특성과 일반 생활패턴을 분석해 해당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우체국 비즈 플러스 카드는 소상공인 사업특성에 따른 혜택으로 우편·택배·EMS·우체국쇼핑몰 등을 이용하는 경우 전월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7%, 월 최대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가맹점 업종(온·오프라인), 통신(SKT·KT·LGU+·CJ헬로우·티브로드·HCN·딜라이브)·보안(S1세콤·ADT캡스)·위생(세스코) 업종, 아파트관리비에서도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 각각 월 최대 5000원, 1만5000원, 5000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체국 비즈 플러스 카드는 일상 생활영역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 업종(신세계·롯데·현대), 온라인 쇼핑 업종(G마켓·옥션·11번가·티몬·인터파크·쿠팡·위메프), 홈쇼핑 업종(GS·롯데·현대·CJ·NS·홈앤)에서 이용하는 경우 전월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 월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소상공인을 위해 별도 증빙 없이 신용카드 이용내역을 부가세환급 대상·비대상으로 자동 분류해 부가세 신고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부가세 환급 편의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하나카드와 우정사업본부는 신규카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8월말까지 우체국 비즈플러스 카드로 우체국 우편을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광재 하나카드 개인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우편, 통신, 보안·위생 업체 등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탑재했다"며 "소상공인 및 서민 가계에 도움이 되는 착한 금융을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체국 비즈플러스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국내외 겸용 1만2000원이며 카드신청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체국 예금보험 홈페이지 및 우체국예금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하나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7-15 14:20:2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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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시스템 특허 취득

신한카드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여신(Credit) 및 신용결제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신한카드는 '여신 가상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이하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록체인 상에서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은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도 처음이다. 신한카드는 작년부터 신용카드업의 핵심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왔으며,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등 기술적 검증단계를 거쳐 1년 반 만에 국내 특허를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특허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EU,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에 특허 출원 진행 중이다. 그동안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권에서 현금성 송금이나 개인 인증 등 제한적 용도로만 사용되었지만, 이번 기술을 통해 신용한도 발급부터 일시불·할부 등 신용 결제, 가맹점과의 정산까지 이어지는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 위에서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특허 내에는 신용결제 프로세스 외에도 ▲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카드리스·Cardless), ▲VAN이나 PG없이 애플리케이션 간에 직접 결제가 가능한 앱투앱 결제(VAN-less, PG-less) 프로세스 등이 포함되어 있어 특허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다. 특히 다중 서명(Multi Signature) 및 다중 계정(Multi Account) 방식을 통해 사람 대신 AI 스피커·자동차·냉장고·세탁기 등 IoT 기기가 소유자의 신용한도 내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해 앞으로 다가올 IoT 시대에 대비했다. 내 신용한도와 연결된 자동차가 알아서 주유비, 주차비 등을 계산하고 가스 검침기가 자동으로 가스비를 결제하는 등 비인격체 결제의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는 것. 신한카드는 신용 부여, 3자 거래 등 기존 신용카드 결제 프로세스가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결제로 구현될 수 있다는 걸 검증함으로써 블록체인, IoT 등 급변하는 미래 결제 시장을 대비할 전략적 카드를 하나 더 가지게 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1등 사업자로서 신기술 적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고민해왔다"며 "향후 법·규제의 변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능한 사업들을 구체화시켜 나가는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15 10:07:08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