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최철안 기정원장 "中企 기술혁신·스마트화 지원 최선 다하겠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출범해 기업 생산성 제고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시 부품·소재 피해 최소화 혁신 일자리·중소기업 R&D 공정성 확보도 지원 "스마트공장이라고 하면 자동화 시스템 공장으로 생각하는데 ICT(정보통신기술)와 연결이 가장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 관리가 핵심이다. 모든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통해) 고도화로 가기 위해 기초단계를 우선 구축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사진)이 3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 정책을 추진하고 지원하는 기관이다. 최철안 원장은 기술고시 27회 출신으로 중기부 전신인 중소기업청에서 지식서비스과장, 부산울산지방청장, 생산기술국장을 역임한 뒤 지난 2017년 1월 기정원장으로 부임했다. 약 1조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R&D 예산 가운데 8500억원 정도를 기정원이 담당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관련 미션이 기정원에게 추가로 주어지며 이와 관련한 3300억원에 가까운 예산도 별도로 집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정원은 지난 7월 초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도 출범했다. 최 원장은 "기존에 있었던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을 이번 기회에 아예 통합해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 새로 꾸렸다. 기정원은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중기부내 핵심 기관으로 지원받은 기업들이 생산성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올해안에 4000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스마트공장 기반조성을 위한 자금, 인력, 장비 등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및 중장기 기획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수요 발굴 및 조사·분석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평가 및 관리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기정원은 스마트공장 관련 온라인 포털인 '스마트공장 1번가'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기관이 앞서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R&D 정책 포털인 'R&D 1번가'과 같은 맥락이다. 기정원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과도 무관치 않다. 중소기업들의 R&D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소재 및 부품 국산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정원이 부품·소재 관련 중소기업들에 지난해 지원한 R&D 자금만 200억원에 달한다. 최 원장은 "일본이 3대 수출제한 품목으로 규정한 불화수소 관련 중소기업에 앞서 R&D 자금을 지원한 선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자금을 지원해 어느 정도까지 성공했는지는 좀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면서 "기존 관련 R&D 자금은 지속적으로 지원하되 국회에 올라가 있는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는대로 추가적으로 (지원)가능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배제하면 부품·소재 문제가 대두될 것이고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해 대응방안을 마련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 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다. 그는 남은 임기 동안 역점을 둘 분야로는 "기정원은 명칭 그대로 기술혁신과 스마트화로도 불리는 정보화가 핵심 역할이다. 스마트공장의 경우 흩어진 조직을 통합해 다시 만든 만큼 효과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R&D는 기업들이 보다 많은 성과를 내고, 또 성공사례를 많이 알리는데 집중해 나가겠다. 중소기업 사장님들 만나면 R&D 자금 받아 성공한 이야기는 잘 하지 않더라(웃음)"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정원은 올 한해 ▲민간의 역량을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 발굴·지원 ▲기술창업의 성공가능성 제고를 위한 정책 패키지 지원 등을 통한 기술창업 촉진, ▲대학·공공출연기관 등 중소기업지원 선도연구기관 활용성 제고 ▲민간 주도 산학연 기술교류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 조성, ▲기술혁신을 위한 일자리 지원 ▲중소기업 R&D 지원의 공정성 확보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31 15:59: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 10곳 중 9곳 '화관법 차등 적용' 희망

중기중앙회, 관련법 대상 중소제조업 500곳 설문 조사물질 위험정도, 사업장 규모 따라 달리 해야 법 이행시 '취급시설 기준', 가장 큰 부담 느껴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을 기업 규모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화관법 이행시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부담은 '취급시설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화관법 적용 대상 중소제조업 50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31일 내놓은 결과 응답자의 91.4%가 원활한 화관법 이행을 위해 물질의 위험정도나 사업장 규모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설 기준 등 화관법 규제를 차등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화관법 이행 시 가장 부담을 느끼는 업무(복수응답)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배치·설치 및 관리기준(72.0%)',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점검 및 검사(71.0%)' 등 주로 취급시설기준이었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배치·설치·관리기준 이행 시 애로사항으로는 '기준 이행을 위한 신규 설비투자로 비용 부담 발생(73.4%)', '물리적으로 이행 불가능한 기준 적용(42.2%)' 등으로 조사됐다. 화관법 준수가 어려워 자진신고를 통해 지난 5월21일까지 영업허가 유예기간을 부여받은 업체 중 ▲허가를 받았다(58.4%) ▲허가를 안 받아도 된다(28.2%) ▲허가를 받지 못했다(13.4%) 순으로 나타났다. 영업허가를 받지 못한 업체의 경우 '장외영향평가서·위해관리계획서를 제출했으나 아직까지 처리가 완료되지 않았다(47.8%)'가 가장 높게 나타나 관련 기관의 신속한 처리가 절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이 화학물질관리법 준수가 어려운 주요 원인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으로 나타난 만큼 취급시설 기준을 사업장 규모별로 차등화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규제준수 홍보와 병행해 정부의 지원책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1 12: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노펙스 2분기 '깜짝 실적'…매출 2배·영업이익 6배 늘어

시노펙스(025320)가 정보기술(IT) 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2·4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배, 영업이익은 6개가 늘어났다. 31일 시노펙스에 따르면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의 318억원 대비 99% 늘어난 633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보다 592% 증가한 8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기 기준으로도 지난해 반기 매출 805억원에서 올해 1125억원으로 4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7억원에서 110억원으로 93% 증가했다. 시노펙스가 이처럼 돋보이는 실적 향상을 거둔것은 지난 한 해 베트남 생산기지의 각종 FPCB 설비 및 CAPA를 업그레이드 시켜오면서 고객 및 생산 물량의 추가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베트남 박닌성의 FPCB 생산기지인 시노펙스비나2의 두드러진 생산성 향상 및 수처리·필터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신규 부품의 생산량 증가 등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의 성장 폭이 더욱 확대됐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IT경기의 침체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지만 시노펙스에게는 생산 능력부터 생산 제품에 이르기까지 양적 질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상반기가 됐다"면서 "하반기 경기 역시 불투명하지만 추가 고객 및 추가 물량 확보 등의 노력을 통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31 11:38: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公, 전통시장 소식 전하는 '소통팔달 2기 기자단' 출범

전국에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팔달 2기 기자단'이 본격 출범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30일 '소통팔달 2기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5개월 동안 활동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소진공은 2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2기 기자단 40명을 뽑았다. 여기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포함돼 있다. '소통팔달 기자단'은 해당 기간 동안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SNS),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새롭게 도입한 영상 콘텐츠 기자단은 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번 전통시장 영상기자단으로 뽑힌 조금숙(52)씨는 "그동안 전통시장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고민해온 방법들을 실제로 접목해 볼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변화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모습을 가까이서 살펴보고,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달라"며 "올해 우리 소통팔달 기자단의 생동감 있는 영상과 콘텐츠들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진공은 올해 온누리상품권 '2조원 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소통팔달 기자단에 온누리상품권 체험단을 모집, 체험후기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달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31 09:03: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술혁신형 기업들, 인니서 '기술교류 상담회' 개최

한국의 기술혁신기업들이 인도네시아로 몰려갔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란멜리아 호텔에서 '2019년 제2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 상담회에는 우리 중소기업 12곳과 인도네시아 기업 70여 곳이 모여 기술 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한-인니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협력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Ministry of Cooperatives and SMEs) 수파르노 차관이 참석,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기술교류 협력 사업은 자국내 마이크로 기업 중심의 기업구조에서 제조를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진흥에 큰 자극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담회를 함께 한 이노비즈협회 홍창우 전무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판로를 적극 개척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이노비즈 기업과 같은 혁신형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갈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는 지난해 4월 '한-인니 기술교류센터'를 자카르타에 열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무역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금까지 기술혁신 및 친환경을 주제로 한 상담회 등 3회 행사를 통해 총 30억원 가량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도서국가로 인구는 약 2억6200만명,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기준으로 41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인도 등의 순이며 한국은 7위이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 싱가포르, 일본, 태국, 미국, 한국 순이다.

2019-07-31 08:45: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 사장님들이 추천하는 전국 숨은 맛집 어디?

중기중앙회, '김사장이 추천하는 지역 맛집 500선' 발간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자주 가는 전국의 숨은 맛집들이 공개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추천한 지역별 단골식당을 정리해 '김사장이 추천하는 지역 맛집 500선' 책자(이미지)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맛집책자 발간은 중기중앙회가 범중소기업계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책자에는 중기중앙회 지역회장을 비롯해 총 188명의 협동조합 이사장 또는 단체장이 직접 즐겨 찾는 맛집을 추천했다. 책자에는 각 지역에서 사랑받는 숨은 맛집 500개의 상호명, 연락처, 추천인, 한줄평 등이 수록됐다.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은 경제심리 회복과 내수 활성화의 계기를 중소기업계가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민경아 힘내! 우리가 함께 할게"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중기중앙회는 자발적 소비촉진을 위한 ▲지역맛집 정보 제공 ▲국내휴가 장려이벤트(관광상품권 지급) ▲지역특산품 팔아주기 등을 실행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오늘도 꾸준히 각자의 자리에서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고 계신 사장님들을 격려해드리고 싶었다"며, "지역 맛집 소개를 통해 국내여행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책자 발간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350만의 중소기업이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함께 모을 수 있다면 현재의 생존을 위한 버티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변화를 함께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제작된 맛집 책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무료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중기중앙회는 또 향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별도의 맛집코너를 만들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9-07-30 17:37: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