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SK네트웍스, '자가 정비의 날' 대폭 확대

스피드메이트가 '셀프 정비족' 지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1일과 28일 경기 오산과 안양 스피드메이트 메장에서 '자가 정비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벤츠 소유 고객 16명을 대상으로 했다. 수입차가 대중화되고 셀프 정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마련됐다. 앞서 SK네트웍스는 2017년부터 '자가 정비의 날'을 매년 2회 시행해왔다. 올해에는 연 6회로 행사를 대폭 늘려 셀프 정비족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자가정비와 안전에 관한 교육과 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엔진 오일 교체 ▲에어컨 필터 교체 ▲차량 안전 점검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체크 ▲전문 진단기를 활용한 차량 진단 등을 직접 체험하는 내용이다. 행사에 참가한 한 고객은 "엔진 오일을 비롯해 제가 알았던 자동차 관리 정보 다수가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됐다"며 "전문가를 통해 1:1로 확인하고 체험하게 되어 매우 기뻤고, 주기적으로 이런 행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올바른 자가 정비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차를 직접 관리하는 데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스피드메이트의 인프라를 고객과 공유하고, 수혜 대상 브랜드와 지역을 넓히는 등 노력을 지속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자동차 생활 정착을 돕겠다"고 전했다.

2019-04-29 10:17: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 이재용 총수 시대 1년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그룹 총수로 인정받은지 1년이 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해 5월 1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기업집단 동일인 변경으로 총수자격을 공인 받았다. 그동안 이 부회장은 굵직한 대외 일정을 소화하며 총수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지난해 5월 중국과 일본 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10여차례나 드나들었다.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의 자녀 결혼에도 2차례나 직접 찾았다. 이 같은 활발한 대외활동은 병상에 눕기 전의 이건희 회장은 물론, 현대차 정몽구, SK 최태원, LG 구본무, 롯데 신동빈, GS 허창수, 한화 김승연, 현대중공업 정몽준 등 다른 10대 그룹 총수와 비교해서도 결코 적지 않다는 게 재계의 평가다. 민간 외교관으로도 큰 역할을 해냈다. 인도 모디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가교 역할을 했고, UAE 아부다비 왕세제와 문 대통령간 오찬에도 참석했다. 인도 노이다 스마트폰 공장 준공식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 방한 당시 귀빈들을 안내하기도 했다. 3차 남북정상회담에도 특수수행단으로 참여했다. 사업 안정화도 진두지휘했다. 지난해 8월 5G와 인공지능, 바이오, 전장을 4대 미래 사업으로 선정하고 육성에 나섰다. 비메모리 반도체에도 힘을 실으며 메모리반도체 불황에 미리 대비했다. 투자 규모도 크게 키웠다. 지난해 8월, 4대 미래 사업을 선정하면서 미래 신사업에 180조원을, 이달 24일에는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원을 각각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 창출 효과도 수십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사회 공헌에도 통을 키웠다. 지난 2월 사회공헌 비전을 '함께 가요 미래로! 인에블링 피플'로 바꾸고 청소년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다만, 올 들어서는 여러 악재를 맞은 상황이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 불황과 갤럭시 폴드 품질 논란 등이다. 1세대 10나노미터 D램 불량에 따른 공정 정상화 역시 이 부회장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이 부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고 삼성 계열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도 마무리되지 않아 또다시 '중대 위기'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019-04-29 08:30:0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소인테리어업계, 건자재 대기업과 싸움 본격화 왜?

건자재 제조넘어 인테리어 시공까지 대거 진출 생존권 위협에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청키로 'TV 홈쇼핑 중단' 통해 소비자 '공정판단' 기대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중소인테리어업체들이 건자재 대기업·중견기업들과 싸우기 위해 본격 채비를 갖추고 있다. KCC, LG하우시스, 현대L&C, 한샘, 유진기업, 대림바스, 아이에스동서 등이 타깃이다. 건자재 제조·유통 등을 하는 이들 대기업이 인테리어 시공 시장까지 뛰어드는데다 대규모 자본을 이용해 TV홈쇼핑 등을 활용,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면서 자신들의 생존권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와 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인테리어협회)에 따르면 협회가 주축이 돼 대기업 건자재 회사들이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와 관련해 TV 홈쇼핑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동반성장위원회에 조만간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리어협회는 앞서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 토론회를 열고 여론을 수렴하기도 했다. 인테리어협회 관계자는 "관련 대기업으로부터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해 아예 지역상권 출점을 차단해야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지만 대기업의 TV홈쇼핑 광고 중단 또는 횟수를 제안하는 것으로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신청키로 의견을 모으고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후엔 중소기업 적합업종보다 한껏 강화된 '생계형 적합업종'까지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는 2011년부터 동반위가 시행해오고 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관련 사업에 대해 사업축소, 확장자제, 진입자제 등의 형태로 권고해 중소기업의 사업영역을 보호하는 것이 제도의 골자다. 올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자동차 단기대여 서비스업'의 경우 새로운 대기업이 관련 시장에 추가로 진출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한 예다. 다만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놓고 '(광고)방송 중단 또는 제한' 등의 형태로 중소기업 적합업종이 지정된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 협회 관계자는 "관련 대기업들이 홈쇼핑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하다보니 소비자들은 대기업 제품이나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가 무조건 우수하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면서 "이때문에 상대적으로 소규모 인테리어 시공업체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인테리어협회는 관련 시장과 영양도 분석 등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실태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합업종 신청에 앞서 동반위와도 면담을 끝낸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KCC는 전국 15곳에 있는 홈씨씨인테리어를 통해 건자재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부엌, 거실, 욕실 등의 인테리어 시공서비스를 하고 있다. 유진기업도 전국 4곳의 홈데이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자재 전문회사인 LG하우시스, 현대L&C도 인테리어 직접 시공에 뛰어든지 오래다. 한샘, 대림바스, 아이에스동서 등도 욕실, 부엌, 거실 등을 넘나들며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인테리어협회는 아예 관련 대기업들의 지역상권 출점을 막는 방법도 고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자신들의 생존권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과도하게 제한할 경우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아 차선책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반위는 적합업종 신청이 들어오면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을 통해 시장 현황 및 영향도 분석 등을 우선 진행한다. 이후엔 연구결과를 토대로 관련 대·중견·중소기업들을 협상테이블로 불러 수 차례 조율과정을 거친다. 물리적으로 약 6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연구결과부터 동반위 회의를 통해 최종 마무리해 실제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기까진 1년 가량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019-04-29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미래먹거리, 모빌리티에서 찾는다]③ 플랫폼 왕 카카오, 모빌리티도 주도한다

카카오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 최전선에 서있다. 일찌감치 플랫폼에 집중하고 여러 스타트업을 흡수해 미래 모빌리티 도약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카카오의 모빌리티 플랫폼은 카카오 택시로 시작됐다.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로, 콜택시를 모바일에 옮겨 주목받았다. 카카오 택시는 호출자 지역과 택시 운전자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어 신뢰와 안전성을 함께 높일 수 있었다. 카카오 맵을 연동해 '바가지' 요금 우려도 크게 줄었다. 카카오 드라이브도 주요 모빌리티 사업 중 하나다.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로, 카카오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 실적을 도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카풀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로부터 카풀 업체 럭시의 지분 100%를 252억원에 인수하고 카카오 T로 통합, 카카오 카풀을 시작했다. 이동 수단뿐 아니다. 카카오는 카카오 T에 택시와 카풀뿐 아니라 주차 서비스인 카카오 파킹까지 도입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했다. 주차 서비스는 미래 모빌리티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다.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뿐 아니라, 차량이 모이는 곳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다. 카카오는 2016년 파크히어를 서비스하는 파킹스퀘어를 인수한 바 있다. 카카오 T에 통합돼 제휴 주차장 사용자를 위한 자동결제와 할인 등을 제공 중이다. 일찌감치 개발을 이어온 내비게이션은 카카오 모빌리티 플랫폼에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줬다. 다음지도에 2015년 김기사를 서비스하는 록앤올을 인수하면서 내비게이션 2위 카카오 내비로 성장시켰다. 자동차 두뇌도 자처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를 통해서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모델에 장착되면서 미래차 제어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도전도 시작했다. 전기자전거를 빌려주는 '카카오 T 바이크'다.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인천과 판교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 중, 추후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체로 확장이 기대된다. 문제는 있다. 카카오가 시장 최전선에 있는 만큼 사회적 충돌에도 자유롭기 어렵다. 당장 카카오는 택시 업계와 한판 승부 끝에 합의를 도출하고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상태다. 중소 카풀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시장을 독식하려 한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노동계에서도 대기업이 카풀 시장까지 독차지하려 한다며 정부가 직접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윤 창출도 묘연하다. 지난해 카카오 매출액은 2조417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영업이익률은 3%에 불과하다. 카카오모빌리티만 보면 순손실이 184억원에 달했다. 단, 앞으로 전망은 밝은 편이다. 일단 택시업계와 손잡고 론칭한 웨이고 블루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빌리티 사업 구조도 완성 단계에 이른 만큼, 앞으로는 투자가 줄어들면서 수익성도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카카오 관계자는 "좋은 기업을 좋은 조건으로 인수하는 것도 카카오의 임무"라며 "당장 수익을 내기보다는 사업 내실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19-04-28 14:13:2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프라엘 새 광고 론칭…성능·안전 강조

LG전자가 새로운 프라엘 광고를 론칭하고 홈 뷰티기기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한다. LG전자는 최근 프라엘 라인업 5종을 소개하는 TV 광고를 새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달초 프라엘 5번째 제품 '초음파 클렌저'를 출시한 데 따른 것이다. LG전자는 광고를 통해 프라엘의 효능과 안전성을 강조했다.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함이다. LG프라엘이 가정용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클래스2' 인가를 받고, LED 광원을 사용하는 가정용 의료기기로도 인가받았다는 내용이다. LG전자는 가정의 달 5월 프라엘 5종을 구입한 고객에 캐시백 최대 4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초음파 클렌저와 프라엘 4종 세트를 동시에 구입하면 45만원 캐시백과 전용 파우치를, 초음파 클렌저와 프라엘 3종 세트(듀얼 모션 클렌저 제외)를 동시에 구입하면 35만원 캐시백과 프라엘 전용 파우치를 제공하는 등이다. 또 LG전자는 5월 프라엘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트롬 스타일러, 코드제로 A9 청소기,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등 경품도 준비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LG 프라엘'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1:24: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韓 중소·벤처기업들 '러 조달시장' 진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리 기업들의 러시아 진출을 돕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중진공은 이상직 이사장이 러시아 모스크바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위치한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에서 러시아 정부 조달 기관인 스베르뱅크-아스트(SBERBANK-AST), 자바이칼스키 주정부와 스타트업 활성화, 투자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베르뱅크-아스트는 60조 규모의 정부조달 업무를 하고 있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러시아 조달 시장 진출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레이예프 니콜라이 스베르뱅크-아스트 대표이사는 한국의 전기자동차 제조 스타트업인 ㈜에디슨모터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추진하고 있는 공간정보 분야, 한국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에 깊은 관심으로 보이고 관련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공간정보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러시아 진출과 스타트업 박람회 등을 한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추진할 것도 제안했다. 중진공은 또 극동지방에 있는 자바이칼스키 주정부와도 기술이전 합작투자, 양국 기업의 상호진출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스베르뱅크-아스트와 업무협약으로 한-러 중소벤처기업간 전기자동차, 공간정보, 스타트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60조 규모 러시아 조달 시장에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모스크바 현지에서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고려인,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중진공 글로벌 혁신 수출인큐베이터(BI)를 개방하고 창업, 기업가정신 함양, 한국 시장개척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4-28 09:47: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中企협동조합 '서비스 단체표준 인증' 박차

중소기업 협동조합들이 산업간 융·복합 추세에 맞춰 서비스 단체표준 인증에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과 함께 '공공 전시서비스'와 '행사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단체표준' 제정을 마치고, 인증 업무를 상반기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단체표준은 산업 활동과 관련된 서비스의 수행 품질을 확인하는 절차를 생략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비스 분야까지 표준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이번 2건을 포함해 최근 1년 사이 서비스 단체표준 3건이 제정됐다. 지난해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스마트 시티와 인공지능(AI)을 공간정보 표준에 적용하는 '지하시설물 인식표지 비돌출 노면 설치방법'에 대해 서비스 단체표준을 제정하고, 인증업무를 시작했다. 올해는 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에서 박물관 등 상설전시분야 전시물의 설계·제작·설치·운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한 '공공전시서비스'를 단체표준으로 제정했다. 또 이벤트산업협동조합은 다양한 지역축제, 기업행사 및 체육대회 등의 안전문제를 방지하고 행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행사서비스' 단체표준을 제정하고 인증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박경미 단체표준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서비스 단체표준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중앙회에서도 제정된 서비스 단체표준이 신뢰할 수 있는 인증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돕고,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서비스 단체표준 제정 확대 등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8 09:47: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