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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명호 동화그룹 회장,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응원 동참

승 회장 "우리 소리 멋스러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다음 캠페인 주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지목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9일 동화그룹에 따르면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전 세계에 국악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는 국내 최초의 국악 박람회다. 올해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챌린지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황리 개최를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영상이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뒤 후속 참여자를 지목한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승명호 회장은 다음 주자로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목했다. 승 회장은 "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앞서 뛰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우리 소리의 멋스러움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승 회장은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을 지내는 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4-09 10:03: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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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강남區와 스타트업 해외진출등 지원

맞춤형 투자유치, 싱가포르·뉴욕서 IR등 지원도 벤처기업협회가 서울 강남구청과 '2025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IR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9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소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왔다. 최근 3년간 총 120여개 기업이 참여해 누적 투자유치 1481억원의 성과를 거뒀고, 올해는 스파크랩과 펜벤처스 등 글로벌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총 30개사를 선발해 집중 육성한다. 스파크랩과 함께하는 국내 프로그램은 참여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투자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투자유치 설명회(IR) 컨설팅과 한·영 자료 제작을 지원한다. 국내외 VC(Venture Capital) 및 엔젤투자자 대상 IR도 2회 개최한다. 이외에 ▲우수 기업 1개사 대상 스파크랩 직접 투자(5000만원 이상) ▲벤처협회 글로벌 프로그램 우선 참여 ▲1대1 투자 상담 라운드테이블 ▲VC 대상 투자 레포트 발송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펜벤처스와 협력해 진행하는 해외 프로그램은 참여기업 10개사를 모집해 올해 10월 싱가포르와 미국 뉴욕에서 IR을 열고 VC 밋업도 진행한다. 특히 싱가포르 현지 대기업·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기업과 1대1 매칭,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판로 확장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벤처협회 글로벌 프로그램 우선 참여 ▲항공 및 숙박 지원(1인당 300만원 한도) ▲IR 멘토링 및 현지 밋업 ▲글로벌 투자 연계 프로그램(PEN-TFC, PEN-CIS 등)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프로그램의 경우 이달 16일까지, 해외 프로그램은 15일부터 30일까지 벤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접수하면 된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협회에서도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핵심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우수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9 09:5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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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서울대 인문정보硏과 교육 콘텐츠 개발

빨간펜 교사 역량 강화 시스템 마련등 협력 ㈜교원이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손잡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9일 교원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 빨간펜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문해력 및 역사 등 교육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특강 실시 ▲자녀교육 전문지도자 과정 운영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빨간펜 교사 교육 역량 강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대 인문정보연구소의 인문학적 연구 자산을 토대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빨간펜 교사들의 직업 전문성 강화 뿐만 아니라 교원 회원들의 올바른 교육적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공익적 가치 창출을 위해 교육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교육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원은 유초등생 대상의 AI학습지 '아이캔두(AiCANDO)' 및 전집,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도요새'를 중심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교원 관계자는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위해 서울대 인문정보연구소와 함께 협력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의 기회를 마련하고 교원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9 09:49: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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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경남TP와 경남지역 中企 기술거래 지원

기술이전 수요발굴등 위한 기술거래 서포터즈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기보는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와 지난 8일 경남 창원시 경남TP 본부에서 '기술이전 수요발굴 확대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기술이전 수요발굴 강화 ▲서포터즈 제도 홍보 및 참여 독려 ▲기술거래 협력체계 구축 및 기술거래·사업화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경남TP 소속 직원은 업무 접점에서 발굴한 중소기업의 기술수요를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 건에 대한 기술중개를 진행해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될 경우 서포터즈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기보는 또 경남TP가 운영하는 11개 중소기업 지원 특화센터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보 이상창 이사는 "기보는 기술거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경남TP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TP와 기술이전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서포터즈와의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 중심의 자생적 기술거래 시장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해 2월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7개 유관기관과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수요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총 185명의 서포터즈가 활동하고 있다.

2025-04-09 09:36: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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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뷰티 선봉' 우수 화장품社 자금 지원한다

'중소기업 K-뷰티론' 공고…17일부터 신청 접수 화장품協 회원사 추천 기업…최대 1억, 2회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수 화장품 중소기업들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화장품 브랜드사의 신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K-뷰티론'(K-뷰티론)을 지난 7일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K-뷰티론은 ODM(제조사개발생산)에 기반한 화장품 산업의 생산 특성을 반영한 정책자금이다. 생산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발주서를 근거로 생산대금을 우선 지원한다. 중진공은 K-뷰티론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K-뷰티 우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뷰티론 지원대상은 화장품협회의 회원사인 수주기업이 추천한 발주기업이다. 중진공은 기업평가를 통해 발주서에 명시한 발주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 한도로 기업당 연간 2회까지 지원한다. 융자 지원금은 신제품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장품 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K-뷰티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화장품 산업은 K-콘텐츠와 연계돼 글로벌 시장 수요가 커지고 있는 분야"라며 "상호관세 부과 등 급격한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 화장품 산업이 K-뷰티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9 09:1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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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유증에 대해 사죄, 주주가치 최우선 생각”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총괄 사장은 최근의 유상증자 논란과 관련 "사전에 주주들에게 예고 없이 결정한 것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경영적으로 옳은 방향이더라도 이렇게 밀어붙이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유상증자 규모 축소와 제3자 배정 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는 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래 비전 설명회'를 열고 최근 논란중인 유상증자(유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달 20일 한화에어로는 이사회를 열고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증을 결의했다. 글로벌 방산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지투자와 해외 수주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시장의 신뢰도가 급속도록 얼어붙자 한화에어로는 유증을 2조3000억원으로 축소하기로 했고, 한화에너지가 1조3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검토하면서 투자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 1조3000억원이 승계 자금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점을 해소시킨 것이다. 안병철 사장은 "1조3000억원을 되돌리는 방법도 대주주들은 일반주주들이 받는 15%의 할인 없이 진행해 소액주주들게게 불리하지 않은 구조로 바꿨다"며 "회사가 부족했던 부분들이 분명히 많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3자 배정 유증은 이달 20~21일쯤 이사회 결의가 이뤄질 것"으로 덧붙였다. 한화에어로는 이날 설명회에서 미래 경영 계획도 밝혔다. 향후 4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하고, 회사의 핵심 산업인 방산은 물론 조선·해양·에너지 분야에 집중 투자해 오는 2035년까지 연간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10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크게 2가지로 방산과 조선·해양·에너지로 ▲매출 증대를 위한 해외 투자 6조2700억원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1조5600억원 ▲지상 방산 인프라 투자 2조2900억원 ▲항공우주산업 인프라 투자 9500억원이다. 안 사장은 "글로벌 안보 위협과 국방 예산 증가는 기회이자 위기"라며 "성공적인 증자와 공격적인 투자 집행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신뢰에 적극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8 15:20:4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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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유증 3.6조 → 2.3조 축소..."1.3조는 한화에너지로부터 조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상증자 규모를 3조6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한화에너지가 1조3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검토하면서 투자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상증자 정정공시를 통해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폴 등 3개사가 참여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방식이 실행되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대주주인 한화에너지는 한화에어로의 1조3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할인 없이 참여하게 된다. 4월 내에 시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방안이다. 한화에어로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소액주주들은 15% 할인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다. 한화에너지 대주주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참여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액주주의 손실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가로 주식 매수에 나서는 점은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월 한화에너지에 한화오션 주식 매각대금으로 지급한 1조3000억원이 다시 한화에어로로 되돌아오는 효과도 있다. 이를 통해 한화그룹은 1조3000억원이 한화에너지 대주주의 경영권 승계 자금으로 쓰이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불식시키는 방안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 3월 김 회장이 김동관 부회장 등 세 아들에게 ㈜한화 지분 11.32%를 증여하기로 결정하고, 김 부회장 등이 법에 따라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겠다면서 강조한 '정도경영', '투명승계' 원칙과 같은 맥락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공시에 앞서 이사들을 상대로 사전설명회를 하고 8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 규모를 당초 계획했던 3조6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줄이기로 했다. 한화에너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되돌아갈 수 있는 1조3000억원 만큼 축소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한화에어로는 이사회 등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소액주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 부작용을 감소시키면서 필요한 자금 3조6000억원을 모두 조달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는 "1조3000억원 조달 목적은 승계와 무관한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였고, 실제 자금 일부가 차입금 상환과 투자에 쓰였다"며 "불필요한 승계 논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한화에어로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08 14:35:32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