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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중견 대상 '명문장수기업' 모집

4월24일까지 접수…9월 중 최종 명단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롤모델이 될 모범 장수기업을 발굴한다. 중기부는 다음달 24일까지 대한민국 기업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명문장수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위해 2017년 처음 도입한 제도다. 지난해까지 총 63개 기업을 선정했다. 신청 대상은 45년 이상 업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으로 건설업,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은 제외한다. 다음 달부터 약 4개월간 기업 평가·평판 검증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균형성장 기조를 고려해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초광역별 지역 위주의 중소·중견기업이 전체 명문장수기업 중 60%까지 선발되도록 노력한다. 또 올해 7월까지 동일업종 유지의 판단 기준을 세분류에서 대분류로 변경하는 등 신산업 창출, 사업 다각화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정 과정을 개편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기업이 직접 하거나 국민 누구나 추천하면 된다. 명문장수기업 확인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등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과 우편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에, 중견기업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추천제 운영 절차는 온라인으로 오는 10일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2017년 뽑혀 유효기간 10년이 지난 2월 만료된 명문장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평가·평판 조회 등 자격 연장 여부를 심사한다. 해당 기업은 다음 달 24일까지 별도 신청을 통한 자격 연장 평가를 받아야 한다. 중기부 김대희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명문장수기업 제도를 개편하고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토대로 세대를 이어 성장하는 기업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4:00: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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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전통시장 곳곳서 애로 청취 '광폭 행보'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전통시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소진공은 인 이사장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의류제조 집적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의류봉제업종 소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의류봉제업종 소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기반시설과 코워킹스페이스(공유 업무 공간)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해외 판로 개척 및 공동 브랜드 마케팅 지원 ▲기술 단절 방지를 위한 신규 인력 양성 ▲코워킹스페이스 졸업 기업 대상 지속적 네트워킹 마련 ▲입주 기간 연장을 포함한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인 이사장은 "의류봉제업은 우리 패션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분야로,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공동기반시설과 코워킹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소공인의 협업과 성장을 돕고 인력·판로 등 구조적인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 이사장은 또 지난 25일 오전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골목상권연합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골목상권 상인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소진공은 골목형상점가 등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신규 50곳 내외의 골목상권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인 이사장은 발족식 축사를 통해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을 격려하며공단의 새로운 슬로건에 담긴 소상공인의 가치를 강조했다. 지난 24일에는 2025년 글로컬 상권 선정지인 대전 은행·대흥동 일대를 방문해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인 이사장은 상권 주요 거점을 둘러본 데 이어 대전 대표 로컬브랜드인 성심당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성심당 임영진 대표와 간담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인 이사장은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성심당과 같은 지역 대표 브랜드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공단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 이사장은 지난 19일에는 충북 청주에 있는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내 K-푸드 해외 진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청년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26-03-26 12:10: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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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서울 G밸리서 AX 지원 수요등 애로 청취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등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애로를 청취했다. 중진공은 26일 서울 구로구 G밸리에 위치한 유비온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 이사장을 비롯해 금천구청 김재영 기획경제국장, 그리고 G밸리 입주 중소벤처기업 10개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AX 도입 시 초기 투자 비용 부담과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기존 공정과 AI 기술 간 정합성 문제와 정책자금을 비롯한 지원사업 간 연계 필요성을 언급했다. 강 이사장은 "대한민국 제조·정보 통신(IT)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G밸리는 서울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AI 기술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G밸리가 서울 서부권 AX를 선도하는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진공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진공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서 지방자치단체, 기업인 단체 등 유관기관과 'G밸리 AI·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8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정책자금, AI 교육 및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G밸리 중소벤처기업의 AX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G밸리는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 일대에 약 1만5000개 기업과 14만여 명의 종사자가 집적된 산업단지로, 제조업과 IT 기업이 밀집해 있어 AI 기술 적용과 산업 확산에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2026-03-26 11:53: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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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中企 수출에 더 악영향…범정부 지원 확대해야

중동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이 대·중견기업보다 악영향을 더 많이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2025년 기준 중동 수출 비중은 전체 기업이 2.9%인데 비해 중소기업은 5.4%로 더 높기 때문이다. 지난해 현재 중동에 수출한 중소기업은 총 1만3859곳에 이른다. 주요 수출국은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순으로 많다. 이에 따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수출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안 확대 논의가 범정부 차원에서 이뤄져야한다는 목소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26일 내놓은 '중소기업 이슈n 포커스-중동전쟁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중소기업들의 중동지역 수출액은 2018년 당시 53억4690만 달러에서 지난해에는 64억4830만 달러로 늘었다. 중동으로의 수출 비중도 이 기간 5.1%에서 2020·2021년 당시 4.4%로 줄었다가 지난해에는 5.4%로 다시 증가했다. 보고서를 책임작성한 신민이·정윤정 부연구위원은 "최근 중소기업의 UAE, 사우디 수출이 크게 확대됐는데 이들 국가는 이번 중동전쟁으로 교통·인프라에 대한 물리적 타격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라며 "전체 수출 중소기업의 14.2%가 중동에 수출하고 있어 이번 전쟁으로 수출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중소기업들의 중동 수출 주요 품목은 K-뷰티로 대표되는 화장품을 비롯해 중고차, 자동차부품, 일반기계 등으로 특히 화장품은 UAE, 중고차는 UAE와 사우디, 요르단 등으로 많이 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이 중동에서 주로 수입하는 나프타, 알루미늄의 웨이스트·스크랩, 알루미늄 괴(비합금) 등 원자재 수급도 어려움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해 중소기업들의 중동지역 수입 비중은 0.7%로 수출 비중(5.4%)에 비해 작지만 이들 품목은 중동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나프타(2024년 기준)의 경우 중소기업 수입의 82.8%를 쿠웨이트, UAE, 카타르가 차지한다. 알루미늄 웨이스트·스크랩도 사우디(4.4%), 이스라엘(3.8%), UAE(3.8%) 등 중동에서 11.2%를 조달하고 있다. 중동전쟁으로 원가상승, 거래차질 등 경영환경 악화도 현실화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국제유가가 10% 오를 경우 석유제품(6.3%), 화학제품(1.59%), 고무(0.46%) 등 주요 제조업의 생산비용이 0.7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동 현지 파트너사의 발주 조정, 거래 변동 및 취소, 대금결제 지연, 선적지연 등 거래 차질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월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접수를 받은 결과 379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251건이 운송차질, 대금 미지급, 물류비상승 등의 피해였다. 전쟁 당사자인 이란(64건), 이스라엘(49건)의 거래에서 피해를 입었다는 접수도 있었다. 한 물류 중소기업 대표는 "이란에 컨테이너를 몇개 보냈는데 전쟁이 난 후 연락이 되질 않아 수금을 하지 못하고 있어 애만 태우고 있다"고 토로했다. 중기연구원은 중동전쟁으로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원방안 확대 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또 중동에서 수입하는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 지원방안도 마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원은 "중소기업은 대기업·중견기업에 비해 자금조달 여건, 내부 유보자금, 대체 공급망 확보 능력 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특성이 있고 대외 충격 발생 시 대응 여력도 약해 지원을 확대해야한다"면서 "아울러 중동수입비중이 높은 주요 수입품목의 수급 차질에 대비해 전략비축 지원, 중동 주요국과의 우선공급 협력체계 구축, 보완적 공급선 확보 지원 등 정책적 대응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동전쟁이 3개월 이상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선·수출선 다변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전략비축 지원의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도 강화해야한다"고 덧붙였다.

2026-03-26 08:1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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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중동 체류 임직원에 500만원대 선물...최신 폰·노트북 등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격려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삼성은 지난 24일 이 회장의 제안으로 중동 지역 파견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격려 선물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자는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에 체류 중인 임직원 500여명과 가족이다.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16인치 갤럭시 북6 프로 1대 또는 갤럭시 S26 울트라 스마트폰(용량 512GB) 및 갤럭시탭 S11(Wi-Fi·용량 256GB)로 구성된 모바일 기기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족들에게는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임직원 1인 및 가족당 선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만원 수준이다. 삼성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하자 필수 인력을 제외한 임직원을 대부분 귀국시키거나 제3국으로 대피시켰다.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등 분쟁 지역에서는 전원 철수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UAE, 카타르, 사우디 등 비교적 안전한 지역에만 인력이 남아 있다. 잔류 인력은 발주처 계약에 따른 사업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력으로,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만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동은 글로벌 공급망의 요충지로, 인공지능(AI)과 에너지·교통·통신 등 인프라 투자가 활발해 삼성과의 협력 관계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 임직원들은 중동에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플랜트,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중동 지역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임직원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25 16:30:0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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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CEO위한 무료 명품 과정 '행복한경영대학' 19기 여정 시작

에듀테크 기업 휴넷이 후원하고 (사)행복한성공이 운영하는 '행복한경영대학'이 스타트업,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행복 경영' 전파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행복한성공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행복한경영대학' 19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19기 과정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경영자, 전문가 등 82명이 참여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조영탁 휴넷 대표, 김지훈 총동문회장, 이의근 이사장, 19기 참여 CEO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복한경영대학'은 휴넷이 설립한 CEO 대상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행복 경영'은 기업의 목적을 이익 극대화가 아닌 직원·고객·사회·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경영철학이다. 2016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120여 개 기업의 CEO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수료 기업들은 조직문화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CEO를 대상으로 하는 명품 교육을 제공하는 등 대표적인 중소·중견기업 CEO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교육은 3개월간 매주 월요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여한다. 입학식에 참여한 19기 플라토 김성찬 대표는 "다양한 CEO 과정을 경험했지만 '행복경영'을 주제로 하는 과정은 처음"이라며 "뜻을 함께 하는 동료 대표들을 만나고 CEO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 경영'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한 조영탁 대표는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와 대중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왜 사업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기업 경영을 펼치자"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한경영대학은 수료 이후에도 매달 조찬포럼을 열고 있다. 업종별·지역별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25 13:4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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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나라장터 엑스포서' 여성기업 공동관 운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의 조달시장 진출을 추가로 돕는다. 여경협은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여성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인 이번 엑스포에서 여경협은 별도의 공동 홍보관을 구성해 기술력을 갖춘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홍보와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관에는 ▲신창우레탄 ▲나보로스 ▲투겟로컬 ▲코리아에너시스 ▲지에스씨글로벌세이프 ▲고레코리아 ▲에코루미 ▲유시스 ▲송연돌봄컨설팅 ▲온기코퍼레이션 등 총 10개 여성기업이 참가하여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공공조달시장은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판로"라며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가 초기 창업기업부터 글로벌 도약을 준비하는 숙련 기업까지 각자의 역량에 최적화된 맞춤형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도약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경협은 이번 엑스포 참가 외에도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제도 교육 및 상담회 운영, 전자입찰실무 교육, 지역별 공공구매 상담회 등을 시행해 여성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점유율 확대와 판로 확보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2026-03-25 11:3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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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창업' 통해 혁신 창업가 5000명 발굴한다

정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 창업가 5000명을 발굴한다. 119곳의 창업 보육기관, 526명의 선배 창업가 등이 두루 참여하는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만든다.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통해선 매년 로컬창업가 1만명을 발굴하고 로컬기업 1000곳을 육성한다. 2030년까지 글로컬 관광 상권 17곳, 로컬테마상권 50곳, 백년시장 12곳도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연 '국가창업시대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두의 창업'은 창업가의 도전이 핵심"이라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자는 자금, 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두의 창업은 다양한 혁신 주체가 참여하는 창업 환경 구현을 목표로 ▲체계적인 성장 경로 구축 ▲혁신 창업 플랫폼 도입 ▲재도전 생태계 강화를 위주로 진행한다. 선발 예정인 5000명의 혁신 창업가는 지역 균형성장을 고려해 비수도권에서 70% 이상을 뽑는다.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솔루션'도 지원한다. 혁신 아이디어가 규제 장벽에 가로막히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애로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119곳의 창업·보육기관, 526명의 선배 창업가가 참여하는 혁신 창업 플랫폼도 구축한다. 도전과 실패의 경험이 경력이 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모두의 창업 활동 경험을 개인 이력으로 쓸 수 있게 '도전 경력 증명서'를 발행하고 향후 창업 지원 사업 시 우대한다. 이미 참여한 창업가들이 제2차 모두의 창업에 다시 도전할 경우 재도전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중기부는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통해 상권의 점(창업)·선(성장)·면(확산)을 중심으로 한 지원 전략도 수립했다. 지방 상권의 씨앗(점)이 될 로컬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평가 방식으로 매년 로컬 창업가 1만명을 발굴하고 로컬기업 1000개사를 키운다. 90% 이상을 지방에서 선발한다.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배 창업가 100명과 투자사, 대학·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300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로컬 창업자를 뒷받침한다. 지방에서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로컬창업타운도 2030년까지 17곳으로 늘린다. 로컬 창업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 3종도 신설한다. 올해 4분기 도입될 'AI 도우미 서비스'부터 'AI 교육과정', 'AI 내비게이션'을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지역 문제 해결형 로컬 창업을 촉진하기위해 농촌로컬창업을 육성하고 인구감소지역에 100명의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금융권이 출연하는 1000억원 규모의 특산물 구매 특례보증으로 지역 주민과 동반 성장도 꾀한다. 그밖에 빈집을 이용한 농어촌 민박 서비스, 관광상품 개발, 사회연대형 로컬기업 등을 지원한다. 로컬 기업 성장과 지방 상권 구축을 위해 '립스(LIPS)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다. 립스는 민간투자를 유치한 로컬 기업에 최대 5억원의 투자 금액 매칭 융자,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성장펀드 등으로 2030년까지 로컬 기업 투자 규모를 최대 2000억원으로 확장하고 신용 심사 시 소상공인의 성장성·잠재 매출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도 실시한다. 브랜딩, 마케팅 같은 로컬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바우처로 초기 기업의 위탁제조를 돕는다.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가동해 수출 기업으로 전환을 뒷받침한다. 인천국제공항의 정책 면세점 입점 확대와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 사업으로 판로 확장도 지원한다. 한성숙 장관은 "핵심상권의 수도권 쏠림, 지방상권 쇠퇴 심화에 대응해 더 많은 로컬창업이 이뤄지고 지역의 앵커기업으로 커나가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주는 사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1:2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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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활성화 '로컬창업가' 1만명 발굴…백년시장 12곳 조성

정부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매년 로컬창업가 1만명을 발굴한다. 로컬기업 1000곳도 육성한다. 2030년까지 글로컬 관광 상권 17곳, 로컬테마상권 50곳, 백년시장 12곳을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열린 '국가창업시대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추진전략을 통해 지방 특색을 보유한 모두의 지역 상권을 구현하기위해 상권의 점(창업)·선(성장)·면(확산)을 중심으로 한 지원 전략을 수립했다. 지방 상권의 씨앗(점)이 될 로컬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평가 방식으로 매년 로컬 창업가 1만명을 발굴하고 로컬기업 1000개사를 키운다. 90% 이상을 지방에서 선발한다.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배 창업가 100명과 투자사, 대학·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300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로컬 창업자를 뒷받침한다. 지방에서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로컬창업타운도 2030년까지 17곳으로 늘린다. 로컬 창업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 3종도 신설된다. 올해 4분기 도입될 'AI 도우미 서비스'부터 'AI 교육과정', 'AI 내비게이션'을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지역 문제 해결형 로컬 창업을 촉진하기위해 농촌로컬창업을 육성하고 인구감소지역에 100명의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금융권이 출연하는 1000억원 규모의 특산물 구매 특례보증으로 지역 주민과 동반 성장도 꾀한다. 그밖에 빈집을 이용한 농어촌 민박 서비스, 관광상품 개발, 사회연대형 로컬기업 등을 지원한다. 또 로컬 창업이라는 점이 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로컬 기업 성장과 지방 상권 구축을 위해 립스(LIPS)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다. 립스는 민간투자를 유치한 로컬 기업에 최대 5억원의 투자 금액 매칭 융자,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성장펀드 등으로 2030년까지 로컬 기업 투자 규모를 최대 2000억원으로 확장하고 신용 심사 시 소상공인의 성장성·잠재 매출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도 실시한다. 브랜딩, 마케팅 같은 로컬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바우처로 초기 기업의 위탁제조를 돕는다.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가동해 수출 기업으로 전환을 뒷받침한다. 인천국제공항의 정책 면세점 입점 확대와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 사업으로 판로 확장도 지원한다. 중기부는 지역 핵심 업체로 자리 잡은 로컬 앵커 기업과 유망 창업 기업 간 동반 성장을 유도하고 로컬 기업 집적지가 상권으로 발전하도록 올해 5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전국에 글로컬 관광 상권과 로컬 테마상권 각각 17곳, 50곳이 들어선다. 글로컬 관광 상권은 외국인을 포함한 대국민 평가단이 심사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과 지방정부의 지원·제도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에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백년시장'도 12곳 선정한다. 지역 특색 유지를 위해 노력한 지방 정부에게 국비 지원 사업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특별법'을 제정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다진다. 이 외에도 상권기획 전문회사 육성, 지역 공동체가 출자하는 상권혁신 펀드 조성 등을 추진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핵심상권의 수도권 쏠림, 지방상권 쇠퇴 심화에 대응해 더 많은 로컬창업이 이뤄지고, 지역의 앵커기업으로 커나가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주는 사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4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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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창업 도전 생태계 구축…혁신 창업가 5000명 만든다

정부가 창업을 꿈꾸는 일반 국민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도전·재도전·보육 지원 등을 통해 혁신 창업가를 5000명 발굴한다. 119곳의 창업 보육기관, 526명의 선배 창업가 등이 두루 참여하는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만든다. 창업 열풍을 확산하기위해 인공지능(AI) 전환(AX)·방산·기후테크 등 분야별 경진대회를 연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연 '국가창업시대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두의 창업'은 창업가의 도전이 핵심"이라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자는 자금, 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책은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 및 심사 중심의 기존 지원 구조가 아닌 국가가 창업 인재에 투자하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모두의 창업은 다양한 혁신 주체가 참여하는 창업 환경 구현을 목표로 ▲체계적인 성장 경로 구축 ▲혁신 창업 플랫폼 도입 ▲재도전 생태계 강화를 위주로 진행한다. 선발 예정인 5000명의 혁신 창업가는 지역 균형성장을 고려해 비수도권에서 70% 이상을 뽑는다.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솔루션'도 지원한다.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AI 솔루션으로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면서, 정부가 해당 스타트업의 첫 구매자가 돼 AI 산업 성장을 견인한다. 혁신 아이디어가 규제 장벽에 가로막히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애로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 지역·권역·대국민으로 확대되는 창업 오디션을 개최하고 최종 우승자에게 10억원 이상의 자금 지원과 글로벌 진출 등을 제공한다. 경연에서 선발된 최종 100인을 위한 500억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혁신 창업 플랫폼도 구축한다. 프라이머, 퓨처플레이, 소풍커넥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포함한 119곳의 창업기관이 보육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창업가 선발과 육성을 담당하는데, 중기부는 창업자들의 오디션 진출 성과에 따라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승건 토스 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등 526명의 선배 창업자가 포함된 전담 멘토단도 운영한다. 창업가, 보육기관, 멘토단이 모두 교류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플랫폼'이 문을 열 예정이다. 도전과 실패의 경험이 경력이 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모두의 창업 활동 경험을 개인 이력으로 쓸 수 있게 '도전 경력 증명서'를 발행하고 향후 창업 지원 사업 시 우대한다. 이미 참여한 창업가들이 제2차 모두의 창업에 다시 도전할 경우 재도전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개막을 알리기위해 이날 오후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대식을 동시에 연다. 오는 26일에는 모두의 플랫폼을 열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한다. 한 장관은 "구체적인 후속 조치, 관계 부처와 이행과제 지속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조속히 안착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10:18:3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