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영주시, 각계각층 잇따른 성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영주시 전역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단체와 봉사단체,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겨울철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12일 영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것으로,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종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가흥2동적십자봉사회(회장 천미순)도 가흥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 중 수거한 빈병 판매 수익에 회비를 보태 마련한 것으로, 실천적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천미순 회장은 "봉사 현장에서 틈틈이 모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풍기읍에서도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상인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70만 원의 성금을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상인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기부금이다.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이러한 자발적 기부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13 09:56:3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모집

파주시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000만 원과 기자재 비용 2000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파주시는 2024년 말 15개소였던 다함께돌봄센터를 2025년 말까지 11개소 추가해 총 26개소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단계적으로 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수요를 조사해 비의무 시설까지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파주시만의 특화된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2026-01-13 09:56: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운영

수원특례시는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0일간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상반기 운영 당시 100일 동안 총 1,658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86%를 처리했다. 민원 처리 만족도는 70%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 민원함 전담팀인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상·하반기 각각 100일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민원함에 직접 제출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새빛톡톡'의 '신청접수' 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매일 확인 후 담당 부서에 배정되며, 민원 제기자에게는 감사 문자와 처리 결과가 안내된다. 수원시는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민원 처리 현황을 시각화하고, 장기·반복 민원을 관리한다. 지난해 제기된 민원과 연계해 처리 현황을 현행화하고, 장기과제 민원은 전면 재검토한다. 또한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에게 모범공무원 포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자의 참여를 독려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지속 운영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9:38: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가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통신사는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산업재해 예방 표창은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 업무에 종사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을 포상하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5년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자사 캐릭터를 활용해 '12대 핵심 안전수칙' 등 정부 정책을 담은 안전보건 교육 웹툰을 제작·배포했으며, 혹서기에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 주체를 캐릭터로 표현해 이해도를 높였고, '2025년 온열질환 0건'을 목표로 생수와 비타민 2만250세트를 전국 사업장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이와 함께 B tv와 지역채널을 통해 안전보건 캠페인 홍보 영상과 자막을 1만2000회 이상 송출하고, 요금 안내서에도 관련 문구를 반영했다. 전국 200여 사옥과 작업 현장을 방문하는 차량에는 안전문화 현수막을 설치해 현장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전국 사옥 공용 공간에 산업재해 예방 배너를 게시하고, 연간 약 1만 회의 안전보건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는 등 사내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병행했다. SK브로드밴드의 성진수 최고안전보건책임자는 "이번 장관 표창은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안전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인프라 활용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현장 실천을 민관과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37:5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이란과 거래 국가, 대미 거래시 25% 관세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대미 거래시 25% 관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전하며 "이번 명령은 최종적이며 확정적이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진행 중인 이란 정권을 겨냥한 것으로 이란의 돈줄을 옥죄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미 국제사회로 여러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 경제는 원유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조치로 원유 수출이 막히거나 줄어들면 이란 정부의 돈줄이 타격을 입는 구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강경 진압할 경우 개입하겠다고 지속 경고해왔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단체 인권활동가통신(HRANA)은 이란 시위로 인해 지난 11일까지 544명이 사망했다고 이날 발표한 바 있다. 이란과의 협상을 염두에 둔 조치로도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이 접촉해왔다고 밝혔으며, 백악관도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가 이란 측과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외교적 해결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군사행동도 선택지 중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정부는 미국 측에 핵 협상 재개를 제안했으며, 백악관은 이에 응할지를 검토 중이다. 다만 이번 관세조치가 어떠한 법률에 근거해 어떠한 형식으로 이뤄지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주장한 만큼, 백악관은 이르면 이날중 관련 행정명령과 관세 부과 근거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13 09:37:11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