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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스포츠 스마트웨어 '스마트 B-트레이너'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소니코리아가 스포츠 스마트웨어 '스마트 B-트레이너(Smart B-Trainer)'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43g 초경량의 넥밴드 스타일로 선보이는 스마트 B-트레이너는 심장 박동수를 기반으로 음악을 재생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음성 안내를 통해 다양한 훈련 계획을 도와주는 스포츠 스마트웨어이다. 심박계, 가속도계, GPS, 나침반, 자이로스코프, 기압계와 같은 러닝에 필요한 6개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 B-트레이너는 스마트폰 없이도 하나의 기기로 ▲경로 ▲속도 ▲칼로리 ▲거리 ▲시간 ▲고도 ▲심박수(맥박수 측정을 통해 계산) ▲걸음수 ▲보폭 ▲피치 ▲페이스 등 총 11가지 유형의 운동 기록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기록한다. 또 스마트 B-트레이너는 운동 중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를 측정해 효율적인 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동으로 음악을 선곡하는 '다이내믹 음악 재생 기능'을 지원한다. 심박수가 미리 설정된 사용자의 예상 목표보다 높은 경우에는 낮은 템포의 곡을, 목표 속도보다 심박수가 낮은 경우에는 빠른 템포의 곡을 자동 재생하여 운동 속도를 조절한다. 스마트 B-트레이너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타기기와의 손쉬운 연결을 돕는 원터치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과 블루투스 4.0 버전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16GB 내장 메모리를 통해 음악을 저장하고 들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등과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통화도 가능하다. 또한 수심 2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견디는 최고 수준의 IPX5/8 방수 기능을 탑재했다. 블랙, 블루, 핑크, 화이트, 옐로우 총 5종으로 출시되는 스마트 B-트레이너는 1회 충전 시 트레이닝 모드 최대 3시간, 음악 재생 모드 최대 6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IMG::20151016000041.jpg::C::480::스마트 B-트레이너. /소니코리아 제공}!]

2015-10-16 13:15: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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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톰슨 로이터, 모바일 콘텐츠 등 글로벌 협력 합의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와 톰슨 로이터가 기업간거래(B2B) 모바일·프린팅 솔루션 등에 관한 글로벌 협력을 진행한다. 제임스 스미스 톰슨 로이터의 최고경영자(CEO) 일행은 16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에서 홍원표 사장(글로벌마케팅실장)을 포함한 경영진을 만나 모바일 콘텐츠와 B2B 솔루션 등에 관해 폭넓게 협의했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톰슨 로이터가 보유한 △금융△증권△특허△법률△회계△과학 등 방대한 콘텐츠를 삼성전자의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구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홍원표 삼성전자 사장은 "톰슨 로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B2B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고객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양사가 다양한 사업기회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스미스 톰슨 로이터 CEO도 "고객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삼성의 다양한 제품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는 전문가들에게 △금융△법률△조세△회계 △지식재산 △생명과학△미디어 등에 관한 고부가가치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뉴욕에 본사를 두고 100여개국에 6만 여명의 임직원이 있다.

2015-10-16 11:21:2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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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 출시 앞두고 삼성·LG 맞불 '가격 전쟁' 격화되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 경쟁이 불붙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아이폰 6S 시리즈의 열풍 차단을 위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으로 인해 신제품 구매를 미뤘던 소비자들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주 갤럭시S6의 출고가를 낮추면서 얼어붙은 휴대폰 유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15일 여의도역과 왕십리역 인근 대리점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 갤럭시S6의 재고를 찾기 어려웠다. 왕십리역 인근 대리점 관계자는 "단통법으로 인해 제품 구매를 고민했던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단말기 출고가 인하 소식을 접하고 빠르게 기기변경을 진행 하고 있다"며 "10만원 가량 가격을 낮춘 갤럭시S6의 경우 제품이 없어 판매하지 못할 정도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주 삼성전자 갤럭시S6의 출고가는 32GB의 경우 85만8000원에서 77만9900원, 64GB는 92만4000원에서 79만9700원으로 내려갔다. 갤럭시S6 엣지는 94만4900원(64GB)에서 89만8700원으로 인하됐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프리미엄 스마트폰 G4의 출고가를 82만 50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대폭 낮췄다. 여기에 국내 이통사들도 갤럭시S6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늘리고 있다. SK텔레콤은 15일 갤럭시S6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상한선인 33만원까지 인상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이달 초부터 이미 지원금을 최대로 지급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본격 출시되면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 인하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가 전략을 펼치고 있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출고가 인하 정책으로 기존 아이폰 유저를 안드로이드로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19일 아이폰6S·6S플러스 예약판매에 들어간 후 23일부터 정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출고가는 아이폰6S 기준으로 92만원(16GB),106만원(64GB),120만원(128GB)으로 기존 아이폰6보다 10만원 가량 높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출시되면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가 최신 제품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국내 제조사들이 아이폰6S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전략이 소비자들과 업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국내 이통사들은 오는 16일로 예정했던 아이폰6S 예약판매 시작일을 돌연 연기했다. 아이폰 판매 일정을 하루 전에 급하게 변경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후 아이폰6S 예약판매를 16일에서 다음 주 월요일인 19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예약판매 기간은 19∼22일로 단축됐다. 아이폰6S 국내 출시일은 23일로 변동이 없다.

2015-10-16 03: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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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주부마음 읽은 신개념 세탁기 '불티'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LG전자의 신개념 세탁기가 시장구도를 바꾸고 있다. 주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세탁기가 날개 돋친 듯 팔리며 제조사들은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15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시장에 선보인 신개념 세탁기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의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메가히트 조짐이다.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전용 급수 시스템인 '워터젯'을 적용해 애벌빨래부터 본 세탁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용한 이 제품은 국내는 물론, 북미·아시아·중남미·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액티브워시는 지금까지 판매된 삼성전자 세탁기 중 가장 빠른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출시 9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 100만대를 넘겼다. 올해 3분기 삼성전자 전자동세탁기 글로벌 판매량 중 액티브워시의 비중이 41%에 달할 정도다. 창문달린 세탁기로 불리는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버블샷 애드워시'의 판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 후 6주 만에 이미 1만대가 넘게 팔려 나갔다. 버블샷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채용한 제품이다. 세탁·헹굼·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작동 시킬 수 있어 물·세제·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가전부문에서 냉장고의 매출 비중이 가장 컸지만 올해는 세탁기가 냉장고와 비슷한 규모로 성장했다"며 "향후에도 '배려'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소비자친화 세탁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트롬 트윈워시'도 새로운 소비자 가치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롬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트롬 미니워시를 결합한 제품이다. 트롬 트윈워시는 세탁기 두 대 가운데 한 대만 사용할 수도 있고,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세탁기는 두 제품을 상하로 결합해 기존 세탁기 1대가 차지하던 바닥 면적만큼만 공간을 차지해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빨래 투입구를 높여 소비자의 허리 부담을 줄였고 세탁물을 넣고 빼기 편하도록 대용량 세탁기 투입구가 위쪽을 향하도록 기울기를 조정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트롬 트윈워시는 동급 용량 제품 대비 4배 이상 팔리고 있다"며 " 동시세탁과 공간활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앞으로도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2015-10-16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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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 이어 윌리스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언락폰 판매

'프리스비 이어 윌리스도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언락폰 판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프리스비에 이어 애플 전문 매장인 윌리스가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의 언락폰 사전예약에 나선다. 국내 이통사들이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예약판매 일정을 19일로 연기한 가운데 윌리스는 16일 자정부터 19일까지 4일간 전국 26개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언락폰 및 이동통신사 제품에 한해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하고 제품 출시일인 23일부터 윌리스 잠실점을 통해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3일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국내 공식 출시가 발표된 가운데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는 전국 26개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16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제품 공식 출시일인 23일 고객의 원활한 쇼핑을 돕기 위해 윌리스 잠실점에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전 색상 및 전 용량의 물량을 충분히 준비하고 관련 액세서리를 함께 디스플레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 특히 23일에는 윌리스 잠실점에서 선착순으로 첫 번째부터 백 번째 구매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스피커부터 이어폰, 디퓨저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동반 구매할 경우 사은품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1층에 위치한 윌리스 잠실점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구매 인파가 몰리는 제품 출시 당일에도 고객들이 쉽게 매장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매장 내에서 언락폰 구입과 동시에 주요 이동통신 3사의 개통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제품을 구입하고 개통을 위해 다시 이동통신사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국내 최대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는 15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언락 아이폰 6S, 아이폰 6S 플러스 한정 수량을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스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색상, 용량등을 선택한 후 가까운 매장을 선택해 출시 당일 구매하면 된다. 자세한 예약 방법은 프리스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프리스비는 작년 언락 아이폰6, 6플러스 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내 언락폰 문화를 정착시키기도 했다. 이에 새로 출시할 언락 아이폰6s, 아이폰 6s 플러스 물량도 충분히 확보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5-10-15 18:42: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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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SII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소니코리아가 초고감도의 프리미엄 렌즈교환식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SII'를 15일 국내에 공개했다. A7SII는 전작 A7S의 ISO 40만9600의 초고감도 성능에 5축 손떨림 보정 기능과 내장 4K 동영상 촬영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또 동영상 촬영 시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의 S-log3, 120fps 슬로우 모션 촬영 등 전문가급 영상 장비에서 지원하는 소니의 고급 동영상 촬영 기능들을 강화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최상의 이미지와 영상을 구현한다. 소니코리아는 A7SII 출시를 통해 전문 비디오그래퍼 및 하이 아마추어들의 4K영상 제작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고 웨딩 및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개인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제작 분야에서 더욱 손쉽게 고품질 동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A7SII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한정 수량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예약 판매는 A7SII 보디뿐만 아니라 SEL28135G, SEL24240, SEL2470Z 렌즈 특별 판매 패키지 등으로 구성된다. 예약 판매 구매 시 A7SII 한정판 스트랩과 27만,000원 상당의 256GB 포터블 외장 SSD(SL0BG2/SC2)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A7SII는 이달 마지막 주에 정식 판매 예정이다. 출시 가격은 보디디 기준 349만9000원이다. 한편 A7SII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파 공식 홈페이지(www.sony.co.kr/alpha)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15 15:55:34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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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언락폰 프리스비서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법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언락폰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최대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가 15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언락 아이폰 6S, 아이폰 6S 플러스 한정 수량을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스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색상, 용량등을 선택한 후 가까운 매장을 선택해 출시 당일 구매하면 된다. 자세한 예약 방법은 프리스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프리스비는 작년 언락 아이폰6, 6플러스 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내 언락폰 문화를 정착시키기도 했다. 이에 새로 출시할 언락 아이폰6s, 아이폰 6s 플러스 물량도 충분히 확보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과거 언락폰 런칭 경험을 살려 이번 신제품 출시에도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목할점은 통신사 아이폰이 아닌 언락 아이폰 이라는 것이다. 언락폰은 특정 국가나 통신사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기계폰으로 유심카드만 옮기면 사용이 가능해 요금제 약정에 얽매이지 않고 기기변동이 자유롭다. 이는 해외라도 현지 유심을 구입해 갈아 끼우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주로 외국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언락폰 이용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소비자들은 휴대폰을 구매하려면 통신사와 2년 약정을 유지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으나 작년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의 시행으로 단말기 보조금이 줄자 약정기간/사용 지역 한정 등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용 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대거 언락폰 구매로 이동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4월 단말기 보조금 대신 요금할인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제도가 12%에서 20%로 상향 조정되어 다시 한번 언락폰이 뜨거운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령, 신규 가입 또는 번호 이동 후 6만5000원 LTE 요금제 24개월 사용시 31만원 정도의 통신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요금할인 12% 때보다 약 15만원정도 높아진 금액이다. 또 한번의 언락폰 열풍이 기대되는 가운데 프리스비에서는 언락폰 구매예정자를 위해 합리적인 언락 아이폰 구매 방법도 제시했다. 이는 '보상판매 서비스'로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 반납시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인당 보상 개수가 한정되지 않아, 휴면 기기를 다수 보유한 고객일수록 유리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브랜드에 구애받지 않고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기존에 쓰던 아이폰 반납 후 구매하는 고객은 기본 보상 금액에 3만원 추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롯데카드, 하나카드 결제시에는 액세서리 구매시 사용가능한 이벤트카드 3만원권을 증정하며 삼성카드 결제시에는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런칭당일 아이폰 신제품 선착순 구매고객 1천명에게 비츠 헤드폰 30%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애플워치 런칭 이후 약 3개월만에 출시되는 신규 아이폰은 애플워치와의 연동성이 높아 2가지 제품을 모두 찾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프리스비는 아이폰에서부터 애플워치, 그리고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공간을 지원한다. 프리스비는 체험형 애플 매장으로 고객들이 넓은 공간에서 제품을 사용하고,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으며,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기존의 애플 리셀러에서 경험하지 못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애플 전문샵이다. 프리스비는 서울의 명동, 강남, 홍대, 건대, 분당, 여의도 IFC몰을 비롯 부산, 대전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10-15 15:21: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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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SK 청년비상(飛上)' 프로젝트 본격 가동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그룹이 청년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SK 청년 비상(飛上)'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교를 모집하면서 청년 기업가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SK는 15일 "'SK 청년 비상' 프로젝트를 운영할 대학의 지원자격과 지원 사항 등을 알리는 모집 공고를 16일 발표하면서 청년 기업가 양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인천, 경기, 대전과 세종 등 충청 지역 및 울산에 소재한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25개 대학을 선발한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11월18일까지 진행하며 선발 결과는 11월30일 발표한다. 이달 22일에는 청년 비상 프로젝트 설명회가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다. '청년 비상'은 대학과 기업이 대학생에게 창업교육과 창업 인큐베이팅을 제공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대학은 창업교육과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한다. SK는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시켜 실제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관계자는 "기업과 대학이 창업교육과 인큐베이팅을 연계해 창업을 활성화는 하는 국내 첫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시작 전부터 많은 대학이 창업교육 내용과 운영 방향을 문의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SK는 선발 대학에 2년간 6억원 가량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창업 인프라 구축, 창업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창업지원금 등에 사용된다. '청년 비상' 프로젝트는 3단계로 운영된다. △대학에서의 창업교육과 창업아이템 발굴 △SK그룹 등 전문가 인큐베이팅 및 사업화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순서다. 'SK 청년비상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하는 하성호 SK그룹 전무는 "이 프로젝트로 한국을 대표할 만한 청년 기업가들이 많이 배출돼 청년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0-15 12:00:00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