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소니코리아, 4K 의료용 모니터 2종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새로운 4K 의료용 모니터 2종 LMD-X310MD(31인치)와 LMD-X550MD(55인치)를 오는 11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4K 의료용 모니터는 소니가 메디컬 시장에 특화해 개발한 제품이다. 수술용 내시경 카메라 장비의 영상을 비롯해 다른 의료 영상 장비의 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기존 HD영상을 고화질의 4K 영상으로 업스케일링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하나의 화면에서 4개의 분할된 풀 HD영상(1920X1080)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내시경 카메라의 영상뿐 아니라 수술에 필요한 다른 영상 소스들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술 중에 필요한 경우 줌 기능을 통해 특정 화면을 확대해 고화질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 사용 환경에 따라 4개 분할 이미지를 반사 이미지, 병렬 이미지, 화면 속 화면, 화면 밖 화면 모드로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4K 의료용 모니터 LMD-X310MD(31인치)와 LMD-X550MD(55인치)는 슬림한 샤시 및 전방 베젤, 옵티콘트라스트 패널 기술로 모서리까지 전체 패널의 화면을 보호하고 균일한 화질을 제공하면서 눈부심과 반사를 줄여준다. 소니는 이번 4K 의료용 모니터 외에도 병원 내 수술실의 모든 과정을 4K 시스템으로 진행 가능하도록 4K 의료용 영상 저장 장치, 4K 비디오 IP 컨버터 및 영상 관리 시스템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소니는 의료 분야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가장 최적의 4K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니 4K 모니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홈페이지(ps.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13 10:37:25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후지제록스 15년 연속 고객만족도 조사 1위 달성…고객 중심 경영으로 높은 만족도 이끌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실시한 '201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사무용복합기(복사기)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매년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2001년 KCSI 조사에 사무용복합기(복사기) 부문이 신설된 이래 매해 1위에 올라 15년 동안 정상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한국후지제록스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평가가 반영된 요소 만족도와 재구매 의향률 부문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제품을 직접 사용한 고객들이 평가하는 A/S만족도와 직원 응대 항목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하는 것'이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수한 제품과 맞춤 솔루션으로 구성된 문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직접영업 및 서비스 조직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이번 쾌거를 얻게 된 주요 요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만족도 지수로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공신력을 가지로 있는 KCSI에서 1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워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지제록스는 기업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한 컨설팅과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절감, 생산성 향상, 정보보안, 환경경영 등 기업의 경영과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최상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컨설팅 CE(Customer Engineer, 고객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비즈니스 컨설팅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컨설팅CE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며 향후 한국후지제록스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2015-10-13 10:30: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 'ISO22301' 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국제인증기관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22301' 인증은 기업이 재해·사고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도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해외의 경우 대지진 등으로 기업 활동이 큰 타격을 받았던 사례가 있듯이, 최근 국내도 크고 작은 재해·사고에 대한 위기대응 및 복구 관리체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6월부터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구축 태스크를 시작했다. 국제인증기관 'BSI'를 통해 현장심사와 모의훈련 등 인증심사를 거쳐 최종 'ISO223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LG전자는 각종 재해·사고(화재, 전염병, 풍수해, 지진, 정전 등) 발생 시 준비된 복구전략과 매뉴얼에 따라 목표시간 내에 구매, 생산, 품질, 인력, 물류 등 핵심 업무와 주요 인프라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고객사는 사업연속성에 대한 요건을 강화하고 이를 자동차 부품 제조사에 기본 거래조건 중 하나로 요구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사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용 LG전자 VC사업본부 IVI사업부장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제품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13 10:00:00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영상] LG전자 '코드제로 싸이킹' 동영상 조회수 1천만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 5개월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 5월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프랑스, 독일, 호주, 러시아 등 코드제로 청소기 출시 국가를 중심으로 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프랑스, 스페인, 한국 등에서 호응이 더 컸다. 이 영상은 아이들이 생일선물로 코드제로 싸이킹을 받은 후 청소기를 자유자재로 끌며 즐겁게 노는 내용이 담긴 '선물'편과, 공간 제약이 없는 코드제로 청소기 3총사(진공청소기, 핸디스틱 청소기, 로봇청소기)의 활약으로 인해 설 곳을 잃은 유선 청소기의 외로움을 다룬 '외로운 청소기'편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 60초 분량의 2편의 영상은 생활 속 무선의 자유로움, 사용 편의성 등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LG화학의 리튬 이온 배터리, 독자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등을 탑재해 유선 청소기 수준의 강한 흡입력을 구현한다. 4시간 충전만으로도 최대 40분간 청소가 가능하다. 또, 청소기를 끌지 않아도 본체가 스스로 따라오는 오토무빙 기술은 허리와 손목에 가는 부담을 줄여준다. 4중 헤파필터로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 독일 인증기관 'SLG(Schubert Leiter Geratesicherheit)'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 LG전자는 2003년 로보킹을 시작으로 2013년 코드제로 침구킹, 지난해 코드제로 핸디스틱에 이어 올해 초 프리미엄 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을 내놓으면서 청소기 업계에서는 가장 먼저 무선 청소기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석홍 LG전자 청소기BD(Business Division)담당은 "차별화한 무선 청소기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강조 했다.

2015-10-13 10: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오텍캐리어냉장 인버터 냉동기 판매유통망 확대로 매출 183% 신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오텍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은 업계 최고효율을 자랑하는 인버터 냉동기의 유통망 확대로 매출을 최대 183%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편의점을 중심으로 적용되던 오텍캐리어 인버터 냉동기는 최근 일반슈퍼와 중형마트까지 판매유통망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작년 동기 대비 일반슈퍼 부문에서는 88%, 중형마트 부문에서는 183%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오텍캐리어냉장의 인버터 냉동기는 냉장에서부터 -25℃까지 냉동 시스템 적용이 가능하고, 저소음 실현으로 설치 장소 및 소비자 민원 문제를 해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기존 정속형 냉동기에 비해 최고 49%까지 전력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적용하였다. 약 2만4500여개의 전국 모든 편의점에 오텍캐리어냉장의 제품을 적용할 경우 연 5억kw의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인구 50만명 도시에서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화력 발전소 한 개를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오텍캐리어냉장 인버터 냉동기는 직원이 주로 매장을 관리하는 상업 공간의 특수성을 반영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점주가 스마트폰으로 쇼케이스를 모니터링하고 원격제어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인 매장 관리가 가능하다. 강성희 오텍캐리어냉장 회장은 "최근 유통업계에 에너지 절감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며 오텍캐리어냉장의 인버터 냉동기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텍캐리어냉장은 뛰어난 에너지 세이빙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수익 증대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텍캐리어냉장 인버터 냉동기는 냉동 혹은 냉장 용량에 따라 2HP(마력)부터 5HP(마력)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캐리어냉장 홈페이지(www.carrier.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02-2071-5145로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2015-10-13 09:48: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국 메이저 TV업체 패널 구매↓…LG·삼성 디스플레이 악영향 우려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중국 주요 TV 제조업사들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구입을 줄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에게 악영향이 우려된다. 13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하이센스와 TCL, 스카이워스, 하이얼, 창홍, 콘카 등 중국 6대 메이저 TV 제조업체들은 4분기 1480만개의 LCD TV 패널을 구매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동기(1770만개) 대비 16% 감소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디스플레이업체들은 15% 늘어난 2940만개의 패널을 중국 TV 제조업체에 공급했다. 그러나 3분기에는 6% 감소한 1천500만개의 LCD TV 패널을 공급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중국 6대 TV 제조업체의 구매 물량은 올해 전체로는 전년 대비 1% 정도 감소한 5930만대로 전망됐다. 패널 수요 감소는 가뜩이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글로벌 디스플레이업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중국 패널 시장 공급 점유율을 살펴보면 LG디스플레이가 22%로 1위를 차지했고 차이나스타(20%), 이노룩스(16%), 삼성디스플레이(15%), AUO(13%), BOE(10%)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업체 점유율이 40% 육박한 상황에서 중국 TV 제조업체의 수요 감소로 인해 당분간 생산량 조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IHS는 "중국 TV 제조업체들이 2분기 시장 기대를 뛰어 넘는 규모의 패널을 구매했는데 이로 인해 재고 규모도 확대됐다"면서 "하반기에는 패널 가격이 추가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5-10-13 08:50:44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도 날개달 듯, 매출 4조9000억원, 영업익 1조3000억원 예상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도 날개달 듯, 매출 4조9000억원, 영업익 1조3000억원 예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와 더불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SK하이닉스가 3분기 실적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글로벌 반도체 업체를 인수 합병하면서 '중국발 위기론'까지 등장하고 있지만 SK하이닉스는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주도하고 있다. 오는 22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SK하이닉스는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D램 비중의 증가와 원 달러 환율 상승 효과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전망이다. 12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4조9000억원, 영업이익 1조 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에 거뒀던 4조3000억원보다 14% 가량 늘고, 영업익은 당시 거둬들인 수준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 3분기 예상 실적이 해당 기간에 D램 반도체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는 등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 가격 하락으로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이 둔화하겠지만 환율 효과로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높은 출하증가율과 환율 상승 효과에 따라 1조 36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에는 환율이 3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모바일 DRAM ASP 낙폭이 확대되고 PC DRAM ASP 하락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 감익 규모가 현재 시장 예상치보다 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SK하이닉스는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감지하고 PC용 D램 생산을 줄이고 모바일용 D램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을 진행 중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에 대한 비중을 늘려 안정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는것이다. SK하이닉스는 전체 D램 매출에서 PC용 제품 비중은 현재 28%에서 20% 선까지 낮추고, 모바일 D램은 기존 30% 선에서 40%대까지 끌어올려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를 이끌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미국과 중국의 공세를 뚫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5-10-13 03:03: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LG전자, 미래 수익원 B2B 부품사업으로 무게 중심이동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부품 사업이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최근 회사 실적을 이끌고 있다. LG전자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VC(차량부품)사업본부 육성에 정성을 쏟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차량부품 등은 대부분 기업간거래(B2B) 사업이다. 기술력만 확보되면 기업대 소비자간 거래(B2C)에 비해 대외환경에 영향을 덜 받고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2일 전자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부품 사업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주춤한 사이 반도체와 OLED 디스플레이가 회사의 버팀목 역할을 하면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약 4조4000억원을 기록, 삼성전자 영업이익(잠정치 7조3000억원)의 절반 이상을 책임진 것으로 분석된다. 4분기와 내년에도 삼성전자 부품사업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경쟁업체와이 기술격차를 유지하면서 시장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은 3차원(3D) 낸드와 파운드리(위탁생산) 확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3D 낸드와 파운드리 가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내년에 반도체 사업에서만 영업이익 16조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OLED를 중심으로 견조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에 OLED 디스플레이 탑재가 확산되는데다 중국 제조사들도 잇달아 OLED 패널을 탑재하는 등 외부 판매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LG전자는 국내 정보기술(IT) 기업 중에 가장 적극적으로 자동차 전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7월 신설된 VC사업본부는 연구개발 인력이 3000명을 넘는 등 LG전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현대차·메르스데스 벤츠·GM 등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구글이 주도하는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에도 핵심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VC사업본부는 텔레매틱스·내비게이션·카오디오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주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전기차용 모터·인버터·컴프레서·공조 시스템 등의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카의 안전 및 편의 장치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관련 업계는 LG전자 VC사업부의 매출은 2020년까지 연평균 20%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감덕식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GE, 히타치, 지멘스 등 많은 전자 기업이 B2C에서 B2B 기업으로 변신했다"며 "원가경쟁력으로 무장한 중국 등 신흥 기업들의 공세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13 03:00:00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사랑의 알뜰 바자회'로 나눔 문화 확산…수익금 불우시설 기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하이닉스가 나눔 문화를 확산해 건전한 소비생활을 촉진하고 수익금으로 불우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알뜰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3일 청주사업장 기숙사의 문화센터에서 기숙 임직원, 청주사업장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열린다. 기숙 임직원들의 기증품 200여점과 문화센터 쇼핑몰 내 입점 업체들의 지원을 통해 마련된 할인 상품 150여점이 이번 바자회에서 판매된다. 판매 방식에 있어서도 판매자 본인의 직접 참여 외에 근무시간 때문에 참여가 여의치 않은 임직원을 위해 기숙사 사감실을 통한 간접 판매도 지원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 SK하이닉스는 물품 판매 수익금, 바자회 자율 성금함 모금액, 별도로 마련된 기숙사 자치회 지원금 전체를 불우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은 지난해에도 바자회를 통한 성금을 지역 불우시설 난방비로 전달한 바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임직원의 마음이 차가워지는 날씨에 따뜻함을 더하기를 기대한다"며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구성원과 주위 불우 이웃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2015-10-12 14:39: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프린팅 솔루션 '마케팅 지원 포털' 개설…정보·기술·마케팅 자료 등 파트너와 공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는 파트너사와 프린터·복합기 솔루션에 대한 정보와 기술, 마케팅 자료 등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케팅 지원 포털'(www.samsung.com/PrintingMSP)을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는 '마케팅 지원 포털'을 통해 파트너들에게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프린팅 솔루션 B2B거래에서 중요한 개별 고객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 삼성 프린팅 솔루션 '마케팅 지원 포털'은 '편집 가능한 브로셔', '구성 옵션 시뮬레이션' 등을 구축해 파트너가 직접 정보를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어 고객 맞춤 제안을 할 수 있다. 프린팅 사업은 이미 개인용 시장보다 기업과 정부 등 B2B 사업이 주류가 됐고 삼성전자 프린팅 솔루션 사업부도 이에 맞춰 B2B에 최적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2013년 업계 최초로 파트너 대상 제품 카탈로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고 작년에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드인(LinkedIn)에 기업 페이지를 열었다. 또 서비스 엔지니어가 제품과 솔루션의 문제 해결 방법을 실시간으로 활용하고 수리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 지원 포털'과 '스마트 프린터 점검 시스템'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런칭하는 프린팅 솔루션 '마케팅 지원 포털'과 기존 파트너용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플랫폼 간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 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팀장(전무)는 "'마케팅 지원 포털' 구축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삼성 경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린팅 솔루션 마케팅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과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5-10-12 13:37: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