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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다양한 판촉 행사…주간 판매 최고치 기록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 TV가 다양한 판촉 행사와 함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가을 혼수·이사 시즌과 맞물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TV는 'TV 슈퍼 위크' 프로모션이 시작된 10월 첫 주말부터 판매가 크게 늘면서 1일부터 14일까지의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전월 주 평균 대비 약 40% 이상 증가하며 올해 한 주간 판매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집중적으로 방문한 백화점과 할인점의 TV 판매도 급증하며 전월 대비 2배 가량 늘어났다. 삼성전자 측은 "'TV 슈퍼 위크' 행사와 함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동참하기 위해 백화점·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풀HD TV 제품 할인 행사를 추가로 진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삼성전자 'TV 슈퍼 위크' 행사는 개별소비세 인하 대상 TV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하 금액의 최대 2배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을, 개별 소비세 인하 대상이 아닌 행사 모델을 구매해도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브랜드나 제조일자 등에 상관없이 구형 브라운관·LCD·PDP·LED·프로젝션 TV 등을 반납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TV 보상판매 프로모션도 10월 말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다. TV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다른 행사와 중복 혜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삼성전자 프리미엄 TV를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국내 경제의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0-15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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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해가스 없는 프리미엄 '광파 가스레인지' 출시…안전·편의성·스타일 모두 갖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스레인지 '광파 가스레인지' 신제품을 다음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파 가스레인지'는 가스로 만든 불꽃으로 직접 가열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국내 최초로 광파 버너를 세라믹 글라스 상판 아래에 배치해 복사열과 빛으로 상판을 가열하는 방식으로 유해가스와 불꽃 없이 빛으로 음식을 조리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가스레인지와 비교하면 일산화탄소 발생량은 96% 줄었다. 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지비도 절약된다. 매일 한 시간씩 썼을 때 한 달 유지비는 전기레인지보다 최대 40% 가량 저렴하다. 삼발이 같은 부속품을 없애고 독일 쇼트(SCHOTT)社의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청소도 간편하다. 불을 켜는 경우 가스레인지처럼 2∼3초 동안 기다릴 필요 없이 내부회로에 의해 자동으로 점화돼 편의성이 뛰어나다. 안전 기능도 탁월하다. 손잡이의 붉은색 조명은 점화 상태를 확인해주고, 고온 주의 램프는 상판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잔열이 있음을 알려준다. 점화 이후 2시간 연속 사용하면 광파 가스레인지는 자동으로 꺼진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 전면에 스테인리스 소재의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주방 가전, 가구 등과 잘 어울린다. '광파 가스레인지'는 2구(모델명 HC627RA)와 3구(모델명 HC637RA)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69만9000원과 79만9000원이다. 설치환경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아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로부터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송승걸 LG전자 키친패키지사업부장은 "안전, 사용 편의성, 스타일을 겸비한 '광파 가스레인지'를 통해 프리미엄 조리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15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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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진행 …'넥서스5X' 이어 'LG G4'에 적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LG G4'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6.0 '마시멜로(Marshmallow)'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업그레이드는 차주 폴란드를 시작으로 내달부터 한국, 북미,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달 29일 '넥서스 5X'를 통해 '마시멜로'를 첫 공개한 데 이어, 구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신규 운영체제에 대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업그레이드를 발 빠르게 진행하게 됐다. 'LG G4' 사용자는 '마시멜로'로 업그레이드 시 다양한 신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마시멜로' 운영체제는 개인정보 보호기능이 대폭 강화돼, 특정 앱에서 사용자의 위치정보, 주소록 등에 접속을 시도하면 자동 팝업으로 사용권한을 제한해 준다. 또, 배터리 효율 관리기능을 지원해, 1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배터리 최적화 모드(Doze Mode)'로 진입해 앱의 운용 동작을 최소화 한다. 사용자는 기본설정에서 운용 동작 최소화 여부를 앱마다 설정할 수 있다. LG전자와 구글은 지난해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Cross-licensing Agreement)'을 체결해, 기존 특허는 물론 향후 10년간(2023년까지) 출원하는 특허까지 포괄적으로 공유하기로 하는 등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구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업계 최초로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사후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15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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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24-70mm 리뉴얼 NIKKOR 렌즈 발매기념 사은행사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FX포맷 표준 줌 렌즈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을 구매한 고객에게 무상 서비스 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측은 "2007년 이후 약 8년만에 새롭게 리뉴얼된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의 발매를 기념하고, 고객에게 더 좋은 A/S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이번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공식 홈페이지 내 해당 페이지에서 간단한 신청 절차를 완료하면 기존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렌즈 무상 서비스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1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11월 19일까지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또 예약 판매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렌즈 보호용 고급 필터인 B+W007 Neutral MRC 82mm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2일 발매 예정인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는 조리개값 2.8의 고정 밝기를 지원함과 동시에 4단 VR 기능을 탑재했다. NIKKOR렌즈 중 최초로 ED 비구면 렌즈를 적용해 화질 면에서 업그레이드 했고, 강화된 AF성능으로 피사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담을 수 있다. 전자식 조리개, 불소 코팅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2015-10-15 09:57:32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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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동부대우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가 전세계 30여개국 수출과 함께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니'는 세계 최초로 벽에 붙이는 벽걸이형 제품으로 차별화된 사용방식과 크기로 출시 직후부터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제품은 두께 29.2cm로 벽면 설치가 가능해 욕실, 다용도실, 주방 등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에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탁용량 3kg인 세계 최소용량 드럼세탁기로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세탁시간은 60%, 물 사용량은 80%, 전기료는 86% 절약이 가능해 경제성을 겸비했다.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매년 30% 가 넘는 성장률(2013년 36%, 2014년 32%, 2015년 34% 예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미니'는 수출 개시 3년만에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 가옥형태에 따라 설치에 제약이 따를 수 있지만 동부대우전자는 세탁조와 캐비닛 일체형 구조, 하부무게중심 설계, 초소형 인버터 모터 및 4중 방진패드를 채용, 세탁 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4단계 저소음 시스템으로 최소화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시장과 함께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 중국시장을 겨냥하여, 기존 고온세탁의 온도를 80도에서 95도로 높이고, 일반세탁 코스 시간을 절반으로 줄인 '스피드 워시(Speed Wash)' 코스를 추가하는 등 현지 맞춤형 제품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기술력과 편의성의 차별화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색상과 기능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글로벌 시장공략을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5-10-15 09:23:14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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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 실버 티타늄, 핑크 골드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의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색상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출시되는 실버 티타늄 색상은 공개 직후부터 소비자와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기대를 모아온 색상이다. 핑크 골드 컬러는 오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에 이어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컬러까지 선보이며 '갤럭시 노트5'의 총5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갤럭시 노트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된다. 출고가는 각각 89만9800원, 96만5800원이다. 64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는 핑크 골드 색상은 96만58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보유 고객이 '삼성페이'에 가입할 경우 무선 급속 충전기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놀라운 오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보유 고객은 '삼성페이' 가입 후 애플리케이션 공지사항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삼성전자 온라인스토어에서 결제 시 해당 쿠폰번호를 입력해 5000원에 무선 급속 충전기를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amsung.com/sec/galaxynote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되는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색상은 갤럭시 노트5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이 있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두 색상 모두 우아한 품격과 젊은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015000007.jpg::C::480::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 /삼성전자 제공}!]

2015-10-15 09: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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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슈퍼 M&A 전쟁

GE·AB인베브 등 대어 줄줄이 시장에…올해 사상 최대 규모 전망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전 세계 기업들의 M&A 규모는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4일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영국의 금융 조사업체 톰슨 로이터의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주까지 M&A 총액은 3조4000억달러 수준이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2007년 같은 기간을 웃도는 규모다. 이는 세계 최대 맥주기업인 벨기에 AB인베브가 영국의 SAB밀러에 이달 초 제시한 인수 금액 1153억달러(부채 포함 총액)를 더한 금액이고, 13일 미국의 컴퓨터 제조업체인 델(Dell)이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인 EMC를 670억달러에 인수한 것은 제외된 금액이다. 이달초 초까지 집계된 지역별 M&A를 보면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유럽도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는 종전 최고기록(2007년 4조12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규모가 사상 최대 속도로 커지는 요인은 대형 M&A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AB인베브의 SAB밀러 인수는 역대 4위에 해당하고 델의 EMC 인수는 정보기술(IT) 업종에서는 최대의 M&A로 평가된다. 이날도 제너럴일렉트릭(GE)이 웰스파고에 금융서비스 사업 일부를 320억달러 매각했다. 기업들의 M&A가 활발해진 것은 신흥국의 경기 둔화로 당분간 수요 확대가 불투명해지자 설비 투자에 의한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경영 전략이 투자 대신 M&A로 덩치를 키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유지하는 쪽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4월 석유 메이저인 로열 더치 셸이 영국 브리시티 가스 그룹에 810억달러에 달하는 대형 인수를 제안한 것도 저유가 환경에 따른 생존 전략이라는 시각이 강하다.

2015-10-14 20:20:33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