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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개별소비세 인하 기념 TV 슈퍼 위크 프로모션 진행…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맞물려

'삼성전자 S 골드러시 TV 슈퍼위크 진행…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맞물려 눈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를 기념하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TV SUPER WEEK' 프로모션을 10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일정과 맞물려 소비자들의 관심도 집중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에 따라 UN78JS9500F·UN65JS9500F 등 개별소비세 인하 대상인 최고급 사양의 TV 모델 가격을 최대 240만원까지 인하했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55인치 이상 SUHD·UHD TV 중 개별소비세 인하 대상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하 금액과는 별도로 인하 금액의 최대 두 배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개별 소비세 인하 대상이 아닌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을 준다. 브랜드나 제조일자 등에 상관없이 구형 브라운관·LCD·PDP·LED·프로젝션 TV 등을 반납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TV 보상판매 할인 혜택도 추가로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간단한 퀴즈를 풀고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커브드 사운드바' '무선 360 오디오' '레벨 온 와이어리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도 연다. 삼성 SUHD TV는 나노 크리스털 입자로 디테일하고 순도 높은 컬러를 구현하는 슈퍼 컬러, 풀HD보다 4배 더 디테일한 화면을 보여주는 슈퍼 UHD, 커브드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슈퍼 커브드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과 더불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TV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S 골드러시 SUPER WEEK' 프로모션의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01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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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장 혁신적 IoT 기업 2위 등극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전 세계 기업 중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2위로 평가됐다. 1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미국의 미래혁신산업 분석기관인 WTVOX는 올해 3분기 기준 IoT 분야 혁신기업 순위를 최근 발표했다. WTVOX 평가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1위는 전년도에 이어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텔이 차지했다. 인텔에 이어 삼성전자가 IoT 분야 가장 혁신적인 기업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위에서 대폭 순위를 끌어 올렸다. WTVOX는 "IoT 시대에 센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삼성전자는 웨어러블과 모바일 기기용으로 에너지 효율적이며 콤팩트한 임베디드 POP(package on package)와 바이오 프로세서 개발에 주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WTVOX는 "개별 기업이나 산업만으로는 IoT의 혜택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만 인류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는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했다. 지난해 10위에 올랐던 구글 역시 순위가 7계단 상승하며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다. 지난해 톱 10 기업 명단에서 빠졌던 IBM은 올해 4위를 차지했다. IBM은 1400명이 넘는 IoT 전담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5년 간 3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아마존 역시 새롭게 순위에 진입하며 톱5에 당당히 올렸다. 아마존은 최근 기업용 IoT 플랫폼 개발회사인 2lemetry를 인수했으며 스마트락과 온도조절기 등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MS는 지난해 4위에서 올해 6위에 그쳤고 삼성전자와 함께 '유이'한 비 미국계 회사인 ARM은 4계단 떨어진 7위에 올랐다. 이어 시스코가 8위, 세일즈포스가 9위, 퀄컴이 10위로 IoT 분야 가장 혁신적인 기업 톱10에 포함됐다.

2015-10-01 09:04:1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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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 TV 광고 공개…젊은 감각 돋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2016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의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첫 선을 보인 이번 광고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감의 '딤채 마망'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패션화보와 같은 감각적인 영상 구성 및 편집을 통해 딤채 마망의 디자인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우선 딤채 마망 광고는 기존 김치냉장고 광고의 보편적 공식이라고 할 수 있는 김치 숙성 및 보관 방법 등의 기능 설명을 최소화하고 대신 제품의 아름다운 외형 및 김치냉장고가 선사하는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 등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스토리를 전개했다. '딤채 마망 컬러를 입다' 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는 광고는 두 개의 화면으로 분할 되는 영상 구성을 통해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 쪽 화면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로맨틱레드, 파스텔블루, 크림화이트 3가지 색상의 딤채 마망이 순차적으로 보여진다. 동시에 다른 화면에는 딤채 마망에 보관할 수 있는 김치, 야채 등의 다양한 식자재 및 딤채 마망을 사용하며 누릴 수 있는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 등이 감각적이고 상징적인 단어와 이미지로 표현되며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또 리드미컬한 배경음악에 '마망'이라는 효과음을 더해 소비자가 제품의 이름을 손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상큼한 느낌의 목소리 효과음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한편 딤채 마망 TV 광고는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대유위니아 유튜브 스토리(https://www.youtube.com/user/WINIAairwasher) 페이지를 통해서도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 '딤채 마망'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둥근 형태의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곡선 디자인을 현대적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제품 외관에 접목했다. 파스텔블루, 로맨틱레드, 크림화이트 3가지 색상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젊은 감각까지 가미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는 '딤채 마망'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이미지를 전하고자 화면 분할 등의 다양한 광고 기법을 활용했다"며 "김치냉장고 본연의 기능 이 외에 디자인적 요소까지 완벽하게 갖춘 딤채 마망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5-10-01 08:54: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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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시장 반격 나서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시장 반격 나서 넥서스X5로 분위기 전환…슈퍼폰으로 승부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과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최대 스마트폰 성수기인 4분기를 맞아 중저가부터 프리미엄 모델까지 전략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하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5와 애플의 아이폰6S 시리즈에 대항할 모델로 반격에 나선다. 지난달 30일 구글과 합작한 '안드로이드 6.0(마시멜로)'이 첫 적용된 넥서스폰 '넥서스 5X'를 선보인데 이어 1일 렌즈가 2개 달린 듀얼카메라와 보조 화면이 달린 슈퍼 프리미엄폰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지난 4월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4의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업계에서는 LG의 휴대폰 사업에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우려의 시각도 많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LG전자가 슈퍼폰으로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LG전자 휴대폰 사업을 이끌고 있는 조준호 사장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오른다. 우선 LG전자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넥서스 5X'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제품은 5.2인치 풀HD 화면을 채용하는 등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는 반면 5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돼 주목받았다. 4K 영상 촬영이 가능한 123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넥서스6P는 800만 화소), 충전 속도가 빠른 'USB C타입' 단자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해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자체 결제 솔루션을 개발하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페이를 탑재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삼성전자의 삼성페이와 경쟁할 수 있는 구도가 됐다. 구글은 미국부터 순차적으로 '안드로이드 페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넥서스 5X'로 분위기를 잡았다면 LG전자가 G4의 부진을 씻기 위해 내놓은 반격 카드는 '슈퍼 프리미엄폰'이다. LG전자는 1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공개할 슈퍼 프리미엄폰은 지금까지 프로젝트명 'V10'으로 불리며 철저히 베일에 가려졌지만 LG가 최근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일부 특징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앞면에 카메라 2개를 달아 3D 촬영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또 메인 화면 위에 작은 화면을 따로 만들어 자주 사용하는 앱 등을 표시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는 1일 오전 11시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각각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조준호 사장은 서울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5-10-01 03:0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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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로 확산되는 모바일 '페이전쟁'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모바일 '페이 전쟁'이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워치로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애플은 물론 중국 정보기술(IT) 업체들까지 손목 위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30일 IT업계에 따르면 스마트워치에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기능이 잇달아 탑재되고 있다. 국내 업체 중에는 '삼성페이'를 앞세운 삼성전자가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개한 차세대 스마트워치 '기어S2'에 모바일 간편 결제 기능을 집어넣었다. 기어S2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신용카드를 등록한 뒤 시계를 NFC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완료되는 시스템이다. 기어S2는 중국에서 알리페이를 지원하고, 교통카드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애플도 애플워치에 애플페이 기능을 탑재하고 간편 결제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애플워치 역시 기어S2와 같은 NFC 방식의 결제 단말기만을 지원한다. 중국 온라인 간편 결제시장 점유율 50%를 기록하고 있는 있는 알리바바는 알리페이를 탑재한 페이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목위의 간편 결제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이지만 NFC 단말기의 확산이 걸림돌로 지적 되고 있다. 기존의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단말기에서는 스마트워치로 결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과 한국의 NFC 결제 단말기 보급률은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ST와 NFC를 모두 지원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는 갤럭시 노트5 등 일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삼성페이가 유일하다. 그러나 최근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가 IC카드로 대체되고 있어 NFC 단말기의 보급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애플도 적극적으로 NFC 단말기 확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의 성공 요건은 신용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간편성과 범용성이다. 이같은 조건을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는 방식이 NFC"라며 " 비밀번호 입력, QR코드, 바코드 등의 방식은 결국 도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IMG::20150930000140.jpg::C::480::애플워치. /애플제공}!]

2015-10-01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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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구글, '넥서스5X' 공개…30일부터 예약판매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와 구글이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6.0버전 '마시멜로'의 레퍼런스폰 '넥서스5X (Nexus 5X)'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2012년 '넥서스4', 2013년 '넥서스5'에 이어 구글과의 세 번째 합작품이다. 구글은 30일부터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일본 등 6개국에서 온라인 웹사이트 '구글스토어(store.google.com)'를 통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또 다음달 19일(미국시간)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구글스토어' 판매가는 부가세와 배송료 등을 포함해, 16GB버전 50만9000원, 32GB버전 56만9000원이다. LG전자는 다음달 20일부터 국내 이동통신사 3사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넥서스5X'를 출시해 보급형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넥서스5X'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요금할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구매 고객은 '공시지원금' 혜택도 선택 가능하다. '넥서스5X'는 최신 운영체제 '마시멜로'의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고사양 특화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마시멜로' 운영체제는 △앱을 실행하는 중에 소프트키(가운데 'O')를 길게 누르면, 구글나우(Google Now)가 앱 화면 내용을 분석해 관련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멀티태스킹 기능 '나우온탭(Now On Tap)' △일정기간 사용하지 않은 앱의 자동 동기화를 제한해 소모전류를 아껴주는 '앱스탠바이(App Standby)' △최초 앱 다운로드 시, 노출을 원하지 않는 개인정보(주소록, 사진, 네트워크정보 등)까지 일괄 동의하지 않고 나중에 선택적으로 동의하면 되는 '앱퍼미션즈(App Permissions)'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구현했다. '넥서스5X'는 '넥서스'시리즈 최초로 제품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 '안드로이드페이(Android Pay)'를 지원한다. 구글은 미국을 필두로 국가별 상황에 맞게 순차적으로 '안드로이드페이'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넥서스5X'에 500만화소 전면카메라와 'LG G4'와 동급의 이미지센서를 내장한 1230만화소 후면카메라를 적용했다. 카메라 UX(사용자경험)도 대폭 강화해, 4K(풀HD 해상도의 4배) 동영상 촬영 기능과 초당 120프레임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또, 최근 출시된 디바이스에 속속 탑재되고 있는 'USB C타입 포트'를 적용해 연결 편의성을 높였다. '넥서스5X'는 글로벌 시장에 카본(Carbon, 블랙계열), 쿼츠(Quartz, 화이트계열), 아이스(Ice, 하늘색계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구매를 원하는 국내 고객은 온라인 웹사이트 '구글스토어'에선 3가지 색상을 모두 선택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카본, 쿼츠 2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국내에서 구매한 고객은 향후 전국 LG전자서비스센터에서 A/S를 받을 수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사장은 "'넥서스5X'는 LG전자와 구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재탄생한 웰메이드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매력적인 기능을 갖춘 '넥서스5X'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30 08:37:47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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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건넌 '삼성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등 전 세계 주요시장에 출시될 삼성페이가 '모바일 페이 전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페이는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정식 출시했다. 삼성페이는 미국에서 현지 이동통신사업자 AT&T·T모바일·스프린트·US 셀룰러 가입자 중 갤럭시 S6, S6 엣지, 노트5, S6 엣지+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의 미국 출시를 위해 마스터카드·비자·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주요 카드사는 물론, 뱅크 오브 아메리카·시티·US 뱅크 등 현지 주요 은행과도 협력을 체결했다. 향후 삼성전자는 더 편리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위해 관련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파트너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페이는 스마트폰을 신용카드 결제기에 터치해 사용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와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모두 지원한다. 기존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기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해 범용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인종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B2B개발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혁신의 선도 기업으로서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미국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최대의 범용성을 갖춘 삼성페이가 사용자들을 지갑없는 라이프 스타일에 더 가까워 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페이는 미국 시장에서 애플의 '애플페이' 구글의 '안드로이드페이'와 경쟁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업계는 삼성페이의 사용성을 주목하고 있다. 애플페이와 안드로이드 페이는 NFC 결제 단말기만을 지원하는 단점이 있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NFC 단말기 보급률은 5%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부터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페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출시 한 달여 만에 등록카드 수가 50만장을 넘어서며 사용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삼성전자도 국내 유통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삼성페이 확산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페이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원 기기수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는 갤럭시 S6 등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4종 뿐이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 탑재 기기 수를 더 늘린다는 방침이다. 최근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삼성페이 탑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페이의 글로벌 시장 성공여부는 중저가 스마트폰에 본격적으로 기능이 탑재되는 내년에 판가름 날 가능성이 크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에게 스마트폰 판매 촉진제가 될 수 있는 삼성페이의 글로벌 시장 성공여부는 중요하다"며 "서비스 지역 확대와 탑재 모델 추가가 예고된 가운데 경쟁 우위를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2015-09-30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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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지지 않는 아이폰 '열풍'…고민 깊어지는 삼성·LG전자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애플이 또 다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신제품 아이폰 6s·6s플러스가 날개 돋친 듯 팔리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상대로 버거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고민은 더 커지고 있다. 애플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폰 6s·6s플러스가 발매 첫 주말(25~27일)에 1300만여대가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호주·일본·싱가포르·중국·독일·영국 등 1차 출시국 12개 지역의 판매 실적을 합산한 결과다. 아이폰 6s·6s플러스는 애플의 스마트폰 출시 첫 주말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신제품 아이폰의 첫 주말 판매량은 2012년 아이폰 4s 400만대, 2013년 아이폰 5s·5c 900만대, 2014년 아이폰 6·6플러스 1000만대였다. 애플은 최근 수년간 새 아이폰이 발매되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첫 사흘간 실적을 '첫 주말 판매량'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하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경이적"이라며 아이폰 6s·6s플러스의 초기 판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이폰 6s·6s플러스의 폭발적인 초기 반응은 확고한 고객 충성도와 더불어 1차 출시국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아이폰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판매 전부터 소비자들은 애플 매장 주변에 장사진을 이뤘고, 아이폰을 손에 넣은 이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애플은 1차 출시국을 12개 나라로 늘리며 공격적으로 초기 물량을 풀었다. 앞서 아이폰 1차 출시국은 아이폰 5 8개국, 아이폰 5s·5c 10개국, 6·6플러스 9개국이었다. 아이폰 6s·6s플러스는 외부 디자인의 변화는 거의 없었지만 핵심 기능을 업그레드하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잡아 당겼다. 아이폰 6s·6s플러스의 주요 사양 변화는 △3D 터치 △A9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2GB D램 △전후면 카메라 업그레이드 △2세대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센서 등이다. 애플은 연말까지 아이폰 6s·6s플러스를 130여개국에 출시하며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폰이 다시 한 번 '빅히트'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방향성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양사 모바일 사업부의 실적악화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마케팅 비용을 늘리기도 힘들고, 경쟁 제품의 가격을 낮추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당장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판매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애플의 신제품 효과를 차단하겠다며 지난달 조기 등판한 두 제품이 아이폰 6s·6s플러스로 인해 판매가 줄어들 경우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아울러 내년 초 출시가 유력한 전략형 스마트폰 갤럭시 S7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LG전자 역시 다음달 1일 공개하는 슈퍼폰(가칭)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아이폰 6s·6s플러스가 시장을 뒤흔들면서 신제품 효과가 희미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슈퍼폰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이 기획·개발 단계부터 진두지휘한 제품이다. LG전자의 역량이 집약된 스마트폰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올해 초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G4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슈퍼폰까지 주춤하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가 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5-09-30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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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일본서 디자인 경쟁력 입증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 전략 제품들이 일본 최고 권위의 '굿 디자인 상'을 대거 수상했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일본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굿 디자인상 2015(Good Design Award 2015)'에서 울트라 올레드 TV, 코드제로 싸이킹, 트롬 트윈워시 등 총 18개의 LG전자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다 수상이다. 울트라 올레드 TV와 코드제로 싸이킹은 총 1338개의 본상 수상작 중 '베스트 100 디자인(Best 100 design)'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들은 '2015 레드닷 디자인상(2015 reddot design award)'에서도 각각 본상과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울트라 올레드 TV는 측면 두께가 5㎜대에 불과한 아트 슬림(Art Slim) 디자인과 안정적인 스탠드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현존하는 TV 중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메탈 디자인을 통해 최고 성능의 무선 청소기 이미지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무선 제품 중 흡입력과 사용시간이 최대고 본체가 손잡이와의 거리를 인식해 사용자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세계 최초 '오토무빙' 기술까지 더해 차별화한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트롬 트윈워시, 초단초점 미니빔 등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한 LG전자 제품들이 '굿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트롬 트윈워시는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트롬 미니워시를 결합한 제품이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상무는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을 갖춘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굿 디자인상'은 58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해마다 1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3000개 이상의 제품들이 응모된다.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 'IDEA'와 함께 글로벌 4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015-09-29 13:30:00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