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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국내 브랜드 콘셉트 스토어 그랜드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이탈리안 브랜드 드롱기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머신을 직접 체험하고 에스프레소와 각종 커피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콘셉트 스토어를 강남 지역에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해 HMK 리서치 하우스 조사결과에 따르면 커피 음용 소비자들의 하루 커피 소비량이 평균 약 3.5잔으로 국내 커피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커피 마니아 층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롱기 그룹 코리아는 이번 콘셉트 스토어의 오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통 이탈리안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머신과 제품 체험을 동시에 선보여 '커피공화국'이 된 한국 시장에서 에스프레소 머신 업계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드롱기 콘셉트 스토어는 최고급 라인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비롯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코나 빈티지 콜렉션의 전기주전자, 토스터기,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라인 전체와 곧 출시될 신제품 라인까지 전시해 놓아 드롱기의 주요 제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안 정통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한 모든 고객들은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스토어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버튼 하나로 완벽한 에스프레소와 다양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에스프레소, 롱고와 같은 블랙커피는 취향에 맞는 원두를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등의 우유가 첨가된 커피도 드롱기에서 직접 선택한 최적의 원두로 추출하여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핫초코와 핫밀크까지 추출 가능한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이 비치되어 있다. 한편 드롱기는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 에스프레소 머신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서의 포부를 밝히기 위해 10월부터 광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커피를 아는 사람들의 최고의 선택 - 드롱기'라는 콘셉트의 광고 캠페인으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드롱기 마케팅 관계자는 "드롱기 컨셉 스토어는 국내 소비자들이 방문해 이탈리안 정통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며 드롱기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드롱기 콘셉트 스토어 오픈과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가진 신제품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고 전했다.

2015-10-07 17:0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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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전국 확산 본격 나서…'창조경제지원센터' 신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창조경제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스마트공장의 전국 확산에 본격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 자동화, 공정 시뮬레이션, 초정밀 금형, 공장운영 시스템 등 4대 분야에 대한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마트공장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삼성의 제조 노하우와 스피드 경영을 중소·중견기업에 전수하기 위해 2017년까지 경상북도 400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 1000개 기업으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삼성전자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조성한 200억원의 자금과 삼성전자 전문 멘토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2015년에 100여개의 경상북도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 및 구축을 지원해 왔다. 이 중 삼성과 거래관계가 없는 중소·중견기업이 80% 이상이다. 이중사출 전문업체 디피엠테크는 생산관리 시스템 MES와 부품 커팅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또 스마트공장 도입 외에도 삼성전자 사내 제조 전문가가 상주해 400여건의 제조현장 개선과제를 발굴, 혁신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휴대폰 및 자동차 부품 수주 물량이 월 200만대에서 290만대로 45%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항공기·선박용 정밀주조부품 전문업체 현우정밀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직접 지원을 요청해 공정 3D 시뮬레이션 기법을 도입, 공정간에 이동 낭비를 최소화해 물류 동선을 기존 5.13km에서 2.33km로 55% 줄였다. 또, 연마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이 10%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확산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사장급 조직의 '창조경제지원센터'를 신설하고, 글로벌 제조 및 생산을 총괄하고 있는 글로벌기술센터 김종호 사장을 창조경제지원센터장으로 선임했다. '창조경제지원센터'는 스마트공장지원T/F, 창조경제사무국, 상생협력아카데미 등을 합쳐 총 25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중 스마트공장지원T/F에는 삼성전자의 현장혁신, 공장운영시스템, 제조기술 분야에 경험 있는 전문가 등 150여명을 선발·배치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지원T/F는 스마트공장 지원 대상업체 발굴부터 시스템 구축 지원, 사후관리 방법론까지 전 분야를 지도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전문 멘토들은 삼성전자 수원, 구미, 광주 3개의 사업장에 거점을 두고,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스마트공장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지원하고 있는 경상북도 지역 외에도 스마트공장 필요 수요에 따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 2~3명의 멘토를 파견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지원은 제품 개발부터, 양산, 물류, 판매까지 전 영역에 걸쳐 제조현장 혁신, 공장운영시스템(MES·ERP 등), ICT 기반 제조기술(공정 시뮬레이션, 제조 자동화)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준 및 규모, 분야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한 창조경제지원센터에 '스마트공장 전문가 양성과정'과 '경북 스마트공장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접 체험하고 기술을 습득하게 하는 등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난해 말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을 위해 신설한 '창조경제사무국'도 창조경제지원센터 산하에 배치해 시너지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산업부와 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2016년 지원 대상업체는 올해 10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 하에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마트공장추진단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김종호 삼성전자 창조경제지원센터장은 "제조기술은 삼성의 핵심 경쟁력 중의 하나이다. 삼성전자가 가진 노하우를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전파해 국내 제조업 전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10-07 13:36: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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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한은행에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 공급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를 국내 은행권 최초로 신한은행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신한은행에 '갤럭시 노트 프로 12.2' 제품을 전자 문서 서비스용으로 공급했으며, 이번에 보안 강화를 위해 '녹스 워크스페이스(KNOX Workspace)'의 별도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의 '녹스'는 하드웨어,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 단말기의 모든 계층에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컨테이너라는 별도의 암호화된 공간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으로 차단하는 온 디바이스 모바일 (On Device Mobile) 보안 솔루션이다. 신한은행의 전자 문서 서비스(EFS)는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도 예적금 신규신청, 대출 상담신청 등 금융 상품 가입과 신청이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직접 찾아가거나 방문 고객을 보다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은행권에 현장 영업을 강화하고 전자 문서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용 태블릿과 모바일 보안 솔루션 '녹스'의 공급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녹스'는 미국 국방성, 글로벌 공통 평가 기준(Common Criteria) 등 전 세계 주요 보안 인증을 취득해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초기에는 군이나 정부기관에서 도입했으나 최근에는 금융권 등 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기업의 특성과 요청에 따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할 수 있는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KNOX Customization) 등 다양한 B2B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통해 기업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7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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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2015 노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전시회 개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된 2015 노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노인의 삶'의 수상작 전시회를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타워 갤러리 펜(PEN)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 올림푸스한국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발하고, 세대가 서로 존중하는 가치를 공유하여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 '노인의 삶에 대한 재조명과 따뜻한 시선을 담은 사진', '긍정적인 노인상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사진'이란 주제 아래 가슴 따뜻한 수많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예심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본심을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대상에는 신정숙 씨의 '노장의 파워'가 선정됐으며, 올림푸스한국이 수여하는 최우수상에는 정혜승 씨의 '함께 걷는 길', 강승희 씨의 '노인과 서울, 그리고 애완견'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최우수상에게는 50만원이 수여되며, 이 밖에도 우수상 3인과 장려상 4인에게도 상금과 작품 전시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전시회가 끝나는 오는 10월 16일(금)에 갤러리 펜에서 진행된다. 수상작 발표 및 전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홈페이지(http://noinboh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51007000050.jpg::C::480::'2015 노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노장의 파워' /올림푸스 제공}!]

2015-10-07 10:17:3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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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사랑나눔과 화합 위한 '2015 사랑의 달리기'개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6일 디스플레이사업장인 아산·천안·기흥캠퍼스에서 '2015 하반기 사랑의 달리기'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랑의 달리기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매년 가을에 사업장 주변에 마련된 코스를 달리면서 참가자들의 기부금, 회사의 후원금, 먹거리장터 수익 등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참여형 사회공헌 행사'다. 이날 각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삼성디스플레이 박동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1만여명이 참가했다. 박 사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특히 경영 환경이 어려울수록 나눔과 소통을 통해 긍정의 힘을 모아야 이를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힘차게 뛰자"고 말했다. 아산·천안·기흥의 각 캠퍼스 주위에 마련된 5㎞ 달리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소통광장에 모여 임직원 단합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임직원과 지역 초청 공연팀으로 구성된 활력콘서트를 관람했다. 소통광장에는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먹거리장터를 마련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민들과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을 이어나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참가비와 회사의 매칭펀드로 모금한 성금 약 2억원을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충청남도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행복프로그램 공모사업, 청소년 드림락서, 합동결혼식 등 지역의 청소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5-10-07 10:00:55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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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V10' 국내 판매 시작…이달말까지 제품 개통시 경품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8일 전략 스마트폰 'LG V10'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 이 제품의 국내 출고가는 79만9700원이다. LG V10은 세계최초로 '듀얼 셀피 카메라'와 '세컨드 스크린' 등을 적용해 사용자의 비주얼 경험(Visual Experience)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테인리스 스틸 316L, 실리콘 등 신소재를 적용, 내구성도 높였다. LG V10은 지난 1일 공개된 이후 외신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안드로이드 어소리티(Android Authority)'는 LG V10의 낙하테스트 결과를 소개하면서 "대략 15번의 낙하테스트를 해봤지만, 마지막에 하늘로 V10을 던지기 전까진 겉면에 조금의 스크래치 자국만이 있었을 뿐이다"라고 내구성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공개된 지 5일만에 조회수가 20만 건을 넘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LG V10에 대해 '매셔블(Mashable)'은 "세계 최초 울트라폰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평가했으며, 기즈모도(Gizmodo)'는 "매달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과는 완전히 다른 인상적인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LG전자는 10월 31일까지 LG V10을 개통한 고객에게 V10 전용 '배터리팩' 또는 정품 '퀵커버'를 무료로 증정한다. 배터리팩은 배터리와 배터리 케이스, 충전 크래들로 구성된다. 퀵커버는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전화받기, 시간확인 등 '세컨드 스크린'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사은품은 LG V10에 선탑재된 '기프트팩'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기프트팩 앱의 게임, 퀴즈, 설문조사 등에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5-10-07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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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프리스케일사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부품 공동개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는 미국 반도체 회사인 프리스케일사와 차세대 자율주행차용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핵심부품을 공동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LG 전자는 최근 프리스케일과 '차세대 지능형 카메라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차세대 지능형 카메라 시스템은 주행 중 운전자가 발견하지 못한 장애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차량이 바로 멈출 수 있도록 제어한다. 또 정확한 전방 인식으로 차량이 주행차선을 이탈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을 알려주고 도로 위 속도제한 표시를 자동으로 인식해 차량이 제한 속도를 넘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번 협력으로 LG전자는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인 자율주행차 부품의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가전과 모바일 분야에서 영상 및 센서, 무선통신 등 카메라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노하 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프리스케일이 확보하고 있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프로세서 개발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 사장은 "LG전자는 미래형 자동차가 요구하는 전장과 IT 기술력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며 "자율주행차의 부품 개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매트 존슨(Matt Johnson) 프리스케일 오토모티브 MCU그룹 총괄 부사장은 "양사의 역량을 상호보완해 자율주행차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부품 개발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평가했다.

2015-10-07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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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신제품 공기청정기 '미니' 출시…아이방, 공부방 등 작은방에 사용 적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기존 11평형 자연가습 '명품' 공기청정기에 이어 신제품 공기청정기 '미니(Mini)'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캐리어 공기청정기 '미니'는 공기청정 면적이 15.7㎡인 작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공부방, 아기방 등의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바람 세기를 조용부터 강까지 4가지 모드로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운전시에도 도서관 소음 수준인 44.4데시벨로 소음에 민감한 공부방에서도 조용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아울러 음이온을 방출해 공기정화는 물론 피로 회복과 집중력 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다. 캐리어 공기청정기 '미니'는 한국공기청정기협회에서 CA마크를 획득해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항균필터, 헤파필터, 탈취필터, 음이온 방출로 이어지는 4단계 공기청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제품 하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실내 공기 청정도를 청정, 보통, 나쁨의 세 가지 상태로 알려준다. 이에 따라 실내 공기질과 공기청정 기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리어 공기청정기 '미니'는 사용자의 편의성도 더했다. 8시간 타이머를 채용해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줄였으며, 제품 사용 720시간이 경과하면 전면부에 자동으로 청소등이 작동해 소비자가 필터를 청소 또는 교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기존의 자연가습 '명품' 공기청정기에 이어 다양해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이번 공기청정기 '미니'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리어에어컨은 더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캐리어의 신제품 공기청정기 '미니' 는 공식 온라인몰인 캐리어몰(www.carriermall.co.kr)과 전문 판매 쇼핑몰(www.carriera.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5-10-07 09:51: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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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7조3000억원…시장 전망 훌쩍 넘어 (종합)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시장의 예상을 넘어서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삼성전자의 실적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7일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7조3000억원의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분기(매출 48조5400억원·영업이익 6조9000억원) 대비 삼성전자의 매출은 5.07%, 영업이익은 5.8%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매출 47조4500억원·영업이익 4조600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7.48% , 영업이익은 79.80% 올랐다. 삼성전자가 매출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4분기(52조7300억원) 이후 3분기 만이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반등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것이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22개 증권사의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6조5865억원이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4조600억원으로 약 3년 만에 처음 5조원 아래로 떨어졌다가 작년 4분기 5조원대로 회복했다. 올해 1분기 5조원 후반대, 2분기 6조원 후반대로 올라서 상승세를 이어왔다. 시장의 전망을 뛰어넘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반도체와 소형 OLED 패널이 견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는 D램 가격이 약세를 나타냈으나 미세공정 기술력 우위와 시스템LSI 사업부의 실적 반등으로 꾸준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중저가 스마트폰에 소형 OLED를 탑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소형 OLED 부문 글로벌 1위인 삼성의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경기 침체 국면에서 비교적 견조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도 실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부품 대금을 대부분 달러 베이스로 결재하기 때문에 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를 누린 것으로 관측된다.

2015-10-07 09:13:19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