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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6s플러스 23일 국내 출시…이통사 예약판매 16일 부터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23일 국내에 출시된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다.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업그레이드했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증가했다.

2015-10-09 12:48:08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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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로 카본 트러스트 최우수 제품상 수상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 시리즈의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친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가 8일(현지시간) 영국 카본 트러스트가 주관하는 '카본 트러스트 어워드'에서 '탄소 발자국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프로그램과 인증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카본 트러스트는 탄소 감축과 관련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과 제품에 매년 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가 최초 인증 이후 탄소 배출량을 가장 많이 감축한 제품으로 선정돼 전자 업계 최초로 올해 최우수 제품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012년 갤럭시 S2로 모바일 부문에서 처음으로 탄소 발자국 인증 획득 이후 갤럭시 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에 지속적으로 탄소 감축 인증을 받아 왔다. 갤럭시 S5는 갤럭시 S2 대비 탄소 배출량을 37% 줄였다.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로 배출되는 탄소량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환경성 개선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욱 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과 친환경 제품 비중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향후에도 녹색 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10-09 12:39:58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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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한국전력공사·LG,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사업 위해 MOU 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 LG가 힘을 모아 '바람으로 전기차가 달리는 섬 제주'를 실현한다. 제주도가 신재생 발전과 전기차 전면 도입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8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하현회 ㈜LG 대표이사 사장과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도내 신재생 발전 인프라 구축과 전기차 확산 사업을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으로 융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오는 2030년까지 도내 모든 동력을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로 100% 전환해 제주를 '탄소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프로젝트이다. 제주도, 한전, LG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을 전담할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기로 했다. 한전은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자로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현재 가파도, 가사도, 울릉도 등 도서지역에서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조성과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을 선도해온 기술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글로벌 에코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기에 앞서 내년에 한전, LG와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완결형 마을인 '에코 타운'을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의 축소판이다. 에코 타운은 풍력으로 발전된 전력을 ESS에 저장해 쓰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저장과 전기차 인프라를 ICT로 실시간 제어한다. 150가구가 사용할 시간당 1.5MW(메가와트) ESS가 설치된다. 환경에 따라 조도를 자동 조절하고 방범 CCTV를 갖춘 고효율 LED 스마트가로등, 가정내 전력사용량을 실시간 관리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미터, 태양광발전과 에너지고효율 자재를 적용한 친환경 건물, 에너지통합센터 등을 구축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이번 사업에 중소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충북 등 다른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에너지 기술도 제주를 '테스트베드'로 삼아 실증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주도의 에너지 신산업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 있는 벤처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창조경제의 성공사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한전, 민간기업인 LG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 최대·최고의 에너지 자립섬 사업모델을 만드는 것"이라며 "에너지 신산업 시장 개척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8 15:4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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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2015년도 하반기 지원과제 선정…기초과학, 소재기술, ICT 분야에서 총 38건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은 올해 미래기술육성사업 하반기 지원과제로 기초과학·소재기술·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과제 38건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실리콘 양자점 스핀의 전기적 양자 제어와 '싱글샷' 측정기반 양자 토모그래피(연세대 김도현 교수) 등 14건이 선정됐다. 소재기술 분야에서는 바이러스 멤브레인에 구멍을 뚫는 나노 퍼포레이터(성균관대 권대혁 교수) 등 14건이 뽑혔다. ICT 분야에서는 저강도 집중초음파 기반 촉감·질감 디스플레이 기술(한양대 장동표 교수) 등 10건이 선정됐다.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소재기술·ICT 분야에 10년간 1조5천억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8월부터 지금까지 총 198건을 선정했다. 이번 과제 중에는 2013년 지원을 받아 1단계 연구를 완료하고 후속지원을 받는 과제가 처음 나왔다. 포스텍 황인환 교수의 '식물체 잎을 이용한 단백질 약 개발 및 전달 연구'가 후속지원을 받는다. 2016년 상반기 지원과제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www.samsungstf.or.kr),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 홈페이지(www.samsungftf.com)를 통해 12월18일까지 제안서를 받고 내년 1월 서면심사를 한다. 기초과학 분야 김도헌(36) 교수는 연세대 신소재공학 석사 졸업 후 미국 메릴랜드대 물리학 박사, 위스콘신대 박사후과정을 거쳐 연세대에서 연구 활동 중이다. 실리콘 반도체 양자점을 이용해 양자 컴퓨터의 기본 소자인 다중 큐빗 어레이를 제작하고 집적 양자 프로세서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과제를 제출했다. 새로운 방법으로 큐빗 제어·측정 기술을 구현해 기존보다 스핀 상태를 10배 이상 빠르게 하면서 99.9% 이상의 제어 정확도를 확보해 반도체 공정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싱글샷(single shot) 측정이란 양자 비트 상태의 확률 통계 분포를 고속으로 측정하는 기술이다.

2015-10-08 13:3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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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션 브랜드 오프닝 세레모니와 갤럭시 노트5 등 스마트폰 액세서리 협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유명 패션 브랜드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와 스마트폰 액세서리 콜래보레이션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파리 패션위크를 맞아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세레모니와 파트너십 기념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용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오프닝 세레모니는 미국 뉴욕의 유명 편집매장으로 출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패션 브랜드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특유의 커브드 디자인을 담아내고 오프닝 세레모니의 2016 봄 컬렉션 패턴을 활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의 스타일리시 커버와 배터리팩을 완성했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오프닝 세레모니의 이번 협력은 패션과 기술이 서로 영감을 주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오프닝 세레모니 공동대표 캐롤 림(Carol Lim)은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사용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작업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보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용 스타일리시 커버와 배터리팩은 국내의 경우 11월부터 편집매장 비이커(BEAKER)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10-08 13:3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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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그램' 북미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그램' 시리즈를 앞세워 북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LG전자는 7일 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그램'을 북미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그램' 시리즈는 14인치 2종(14Z950-A.AA3GU1, 14Z950-A.AA4GU1), 13인치 1종(13Z950-A.AA3WU1) 등 총 3종이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매장 및 홈페이지, 아마존 등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북미 노트북 최대 성수기인 4분기를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013년 13.3인치 크기의 '그램'을 출시한 이후, 올해 14인치와 15인치 크기의 '그램' 시리즈를 잇따라 출시하며 국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LG전자는 세련된 초슬림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앞세운 '그램' 시리즈로 한국에서의 성공 체험을 북미시장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4인치 '그램'의 무게는 980g으로 미국에 출시된 14인치대 노트북 가운데서도 가장 가벼운 수준이다. 측면 두께도 13.4mm에 불과하고 국내와 동일한 고밀도 배터리를 장착해 휴대성이 뛰어나다. 7.2mm의 초슬림 베젤은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에 인텔 5세대 CPU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4세대 CPU 대비 20% 이상 높였다. '울프슨(Wolfson) 하이파이 오디오'를 탑재해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외형 커버에는 항공기에 쓰이는 카본마그네슘, 리튬마그네슘 등 신소재를 적용해 제품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전원을 누르지 않고도 노트북을 열면 자동 부팅되는 오픈부팅, 화면을 장시간 볼 때에 눈의 피로도를 덜어 주는 리더모드, 비밀번호 대신 얼굴 인식을 통해 컴퓨터에 접속하는 페이스인 등 차별화된 LG만의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장익환 LG전자 모니터/PC 사업담당은 "한국서 인정받은 프리미엄 노트북 경쟁력을 세계 무대서 재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08 11:1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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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너지 및 친환경 사회적기업 해외연수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와 LG화학이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회적기업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양사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에너지 및 친환경 사회적기업 대표, 학계, 정부기관 관계자 등 약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 해외연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현지 에너지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는 글로벌 친환경 사회적기업들의 활동이 활발한 나라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 친환경분야 사회적기업 탐방을 통해 ▲아시아 지역 에너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례 학습 ▲적정기술 활용 우수사례 체험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기획됐다. 연수단은 캄보디아 물 부족 지역에 적정기술을 활용한 정수필터기를 보급하고 있는 하이드로직(Hydrologic), 코코넛 껍질과 같은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성형 목탄을 만들어 기후변화와 온난화에 기여하는 SGFE(Sustainable Green Fuel Enterprise) 등 총 7개의 친환경 사회적기업을 방문해 경영 노하우를 배운다. 연수에 참석한 박경임 해발전소 대표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친환경 분야의 우수 사례를 직접 배워 향후 사업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은 "국내 사회적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와 LG화학은 2011년부터 해마다 20억 원을 투입해 사업 내용은 우수하지만 자금이나 경영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5-10-08 11:09: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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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레전드 리뷰어 모집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1일까지 니콘 레전드 리뷰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니콘 레전드 리뷰어는 전설적 스테디셀러 제품인 니콘 FX 포맷 DSLR 카메라와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스펙으로 발매되는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의 조합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다. 응모 방법은 직접 촬영한 사진 10장과 카메라 및 렌즈 기종을 함께 기록해 활동 중인 커뮤니티, 블로그, SNS에 업로드하고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덧글로 업로드를 완료한 URL을 남기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27일에 최종 10명의 니콘 레전드 리뷰어를 선발하고, 31일에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5 행사장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두 달간 주 1회 리뷰를 진행하며, 최종 리뷰는 내용 설명과 함께 15장의 작품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2016년 1월 12일에 활동 우수자를 발표하며 대상 1명에게는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을 증정하고, 최우수상 3명과 우수상 6명에게는 각각 해당 렌즈를 정가의 50%,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응모 분야는 테마별 두 가지로 나누어 분야별 5명씩 선발한다. '화질의 정점 D810'과 '놀라운 퍼포먼스를 경험하라 D750'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중복 응모는 불가하다. 함께 대여 전달하는 렌즈는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로 동일하다.

2015-10-07 18:33:3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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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에 반도체와 OLED가 '효자'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반도체와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3분기 삼성전자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반도체는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했고, 소형 OLED 디스플레이는 수요확대에 힘입어 '깜짝 실적'에 힘을 더했다. 그러나 환율효과로 이번 실적에 거품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7일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7조3000억원의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한 가운데 업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을 맡고 있는 DS부문의 부품 사업이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와 3분기 실적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은 2개 분기 연속 부품 사업부문의 실적 호조가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는 점"이라며 "부품 사업부의 가치 재조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에는 3조60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관측되는 반도체는 D램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세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 낸드 플래시의 수익도 개선됐고, 시스템반도체 역시 애플 아이폰의 A9칩 생산 등 물량 확대가 이어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부문은 3분기에 약 800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가격 약세가 우려가 예상됐으나 OLED 패널의 수익성 확대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제품은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OLED 패널을 적용했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OLED 패널 탑재를 늘리면서 수익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대부분이 달러로 결재하기 때문에 달러화 강세 효과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은 재미를 보지 못한 것으로 예상된다. IM부문은 전분기(2조7600억원)와 비슷한 2조원대 중반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증가했으나 중저가 제품 비중이 커지면서 평균판매단가(ASP)는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CE부문은 3분기에 4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시장의 역성장 속에서도 판매 가격 인하 등으로 TV 판매량이 소폭 늘었고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이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가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어려운 여건에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실적은 높이 평가될 만하다"면서도 "이달 말 실적발표에서 서프라이즈의 원인이 경쟁력 확보를 통해서인지 아니면 단순 환율 효과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10-07 17:29:54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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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실적 '답보상태'…갤럭시S6 등 프리미엄 라인업 효과 미미

삼성전자 스마트폰 실적 '답보상태' 갤럭시S6 등 프리미엄 라인업 효과 미미…4분기 실적 하락 지속 전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업계 예상치를 휠씬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지만 주력분야인 스마트폰 사업(IM 부문)은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등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실적 개선에 나섰지만 눈에 띌 만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 추산하는 IM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2조3200억원으로 전 분기인 2분기(2조7600억원)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미엄과 보급형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 출시로 스마트폰 출하량은 8000만대를 넘은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과 직결되는 평균판매단가(ASP)는 오히려 하락해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결국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플러스 등 전략 프리미엄 모델의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 2분기 삼성전자는 '올 뉴 갤럭시'를 표방하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내놓았다. 전통적으로 2분기는 삼성전자의 대표 모델인 갤럭시S 신제품이 나오는 시기다. 그래서 1년 장사 중 가장 이익을 많이 내는 분기로 꼽히지만 계속된 아이폰6의 인기와 더불어 샤오미를 필두로 한 중국 저가업체의 맹공에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의 자매 모델인 갤럭시S6엣지에 대한 수요 예측 실패와 마케팅 비용 증가를 내세웠지만 근본 원인은 바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저가업체인 샤오미와 화웨이 등에 둘러싸인 '샌드위치 위기'를 타개할 만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타계하기 위해 올 하반기 전략 모델인 갤럭시노트5와 대화면폰 갤럭시S6엣지 플러스의 출시일을 한 달이나 앞당겼다. 이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6S에 앞서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인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중국과 인도 등 저가시장 공략을 위해 갤럭시A·E·J 시리즈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프리미엄과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는 투 트랙 전술을 펼쳤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IM부문 4분기 실적도 어두울 전망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저가폰이 힘을 보탰다"며 "4분기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지만 추가적인 중저가폰 판매 비중 증가에 의해 영업이익률의 하락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5-10-07 17:28: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