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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동조합, 라오스 국립병원에 'LG사랑방' 구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 노동조합이 한국과 라오스의 재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라오스 국립병원에 현대식 빨래방과 휴게시설을 갖춘 LG사랑방을 구축하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지난 8일 라오스 국립병원인 밋따팝 병원에서 라오스 보건성 장관, 밋따팝 병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LG사랑방 준공식을 개최했다. LG사랑방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비치한 세탁방과 샤워시설을 구비한 화장실 등 입원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위생시설을 갖췄다. LG전자는 LG사랑방 휴게실에 TV와 DVD를 비치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소개 및 보건교육 영상을 정기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밋따팝 병원은 라오스 국립종합병원으로 라오스 보건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이 병원을 찾고 있으나, 병실과 병상수가 부족해 장기 입원환자의 투숙 가족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필요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 참석한 엑싸방 봉비칫 라오스 보건성 장관은 "LG전자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환자의 투숙 가족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간호를 할 수 있게 됐다"며 "LG사랑방은 현대식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서 라오스 병원문화를 한 단계 개선해 나가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은 "LG전자 노동조합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하며 노동조합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신장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5-10-12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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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안드로이드웨어' 생태계 확대…앱 개발 경진대회 개최

'안드로이드웨어' 전용 앱 개발 경진대회 개최 31일부터 무박 2일 진행…전문 개발자가 사후 멘토링도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안드로이드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는 구글 스마트워치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웨어' 전용 앱 개발 경진대회 '해카톤(Hackathon)'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기획한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구현하는 개발 경진대회다. 국내 제조사로서는 처음으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안드로이드웨어' 생태계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웨어' 운영체제는 ▲전 세계 스마트폰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범용성 ▲애플 아이폰과도 연결되는 호환성 ▲스마트워치 가운데 압도적으로 많은 앱 수(약 4000개) 등이 큰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18일까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53466)'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15개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31일부터 무박 2일동안 기획한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 앱으로 구현하면 된다. 우수 개발팀에게는 상금(총 1000만원)을 포함해 대회 이후에도 개발을 완료할 때까지 LG전자 전문 연구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G전자는 국내 제조사로서는 꾸준하게 '안드로이드웨어' 기반 스마트워치를 제조해 왔다. 2014년 7월 'LG G워치'를 시작으로 세계 최초 원형 스마트워치 'LG G워치R', MWC2015에서 아날로그 디자인으로 호평 받은 'LG 워치 어베인', 23K 금으로 도금한 스페셜 에디션 'LG 워치 어베인 럭스', 세계 최초로 LTE통신 기능을 갖춘 'LG 워치 어베인 2nd 에디션' 등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2015-10-12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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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네트워크 카메라 사업 개시…디지털 영상 기술·저조도 촬영 성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 대표이사 김천주)이 네트워크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네트워크 카메라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의 개념을 넘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등 중앙 통제가 가능한 신개념 카메라이다. CKBS는 이번 네트워크 카메라 사업의 출발 모델로 VB-H43, VB-H43B, VB-S30D, VB-S800D, VB-S805D, VB-S900F 등 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네트워크 카메라 신제품 6종은 캐논의 광학기술이 집약된 최적의 보안 솔루션 제품이다. 아무리 어두운 공간에서도 양초 1개 정도의 불빛만 있으면 컬러 촬영이 가능할 만큼 뛰어난 저조도 촬영 성능을 자랑한다. 캐논의 네트워크 카메라는 역광을 자동 보정하는 Auto SSC(Smart Shade Control) 기능을 갖춰 선명한 모니터링을 돕는 장점을 뽐낸다. 또한 지정된 장소에 물건이 사라진 경우, e-메일이나 알람을 통해 고객에게 자동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난 방지 인텔리전트 기능은 보안의 중요성을 한껏 강조했다. 이 때문에 캐논 네트워크 카메라는 일반 사무실은 물론 빌딩이나 박물관, 쇼핑센터 등 보안 관리를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공용시설에 활용하기 적합한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다. 2메가 픽셀의 풀 HD 화면을 제공하는 VB-H43 모델은 광학 20배, 디지털 12배 등 최대 240배까지 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컨트롤 타워에서 상·하·좌·우로 카메라 조정이 가능해 넓을 공간에서도 보다 확실한 모니터링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감시 기능을 완벽히 수행한다. 아울러 VB-S800D의 경우 95도의 넓은 화각을 자랑하고 있어 적재적소에 필요한 캐논 네트워크 카메라로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CKBS의 한 관계자는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보안 문제는 때와 장소를 막론하고 중요하게 다뤄야 할 사항"이라며 "압도적인 디지털 영상 기술과 발군의 저조도 성능을 자랑하는 캐논의 네트워크 카메라가 24시간, 365일을 고품질의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12 09:58: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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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올인' 작전 빛 발휘…해외서 호평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에 호평이 쏟아지면서 LG전자가 웃고 있다. 차세대 프리미엄 TV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LG전자의 올레드 TV '올인 전략'이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올레드 TV는 해외 유수의 정보기술(IT)의 평가에서 '최고화질 TV'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유력 일간지 USA투데이의 정보기술(IT)전문 평가매체 '리뷰드닷컴' 제품 평가에서 LG 올레드 TV는 1~3위를 싹쓸이 하며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됐다. 앞서 '테크레이더'와 '씨넷' 'HDTV 테스트' 등 미국·영국의 IT 전문매체도 LG올레드 TV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그룹인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SUHD TV와의 1대1 비교평가에서 LG 올레드 TV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특히 IT전문 매체들은 LG올레드 TV의 화질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색재현율·밝기·명암비·응답속도 등 올레드가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뛰어다나는 분석이다. 또 초고화질(UHD) 시대로 접어들면서 화질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올레드가 HDR 등 차세대 영상 기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전자업계는 향후 2~3년 안에 올레드 TV가 프리미엄 TV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TV 시장이 과열 경쟁으로 수익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화질과 디자인 등을 차별화 할 수 있는 제품이 올레드 TV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LG전자도 올레드TV 가격을 잇달아 낮추는 등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레드 TV시장은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레드 TV 시장은 오는 2022년 90억달러(약 10조4000억원)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올레드 TV 시장 규모는 4억달러(약 4600억원) 수준이었다. 올레드 TV 시장에 가세하는 해외 제조사들도 늘고 있다. 일본의 파나소닉을 비롯해 중국의 콩카·창홍·하이얼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현재 세계 TV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레드 TV에 소극적이다. 삼성전자는 RGB(적녹청) 방식으로 올레드 TV용 패널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2017년 쯤에나 올레드 TV를 재출시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당분간 LG전자가 올레드 TV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일각에서는 향후 TV 시장의 판도 변화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발 빠르게 올레드 TV를 준비한 LG전자가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홀로 이끌던 올레드 TV 시장에 일본, 중국 제조사가 가세하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경쟁구도가 형성된 만큼 시장 리더십을 지키기 위한 LG전자의 차별화 전략이 더 중요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5-10-12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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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소비자 반응 '굿'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버블샷 애드워시' 드럼세탁기가 국내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약 6주 만에 국내 판매 1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삼성전자 동급 용량의 드럼세탁기 전체 판매 비중의 약 70%를 차지한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채용해 언제든지 세탁물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세탁·헹굼·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작동 시킬 수 있어 물과 세제가 절약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시간까지 절약해 준다. 또 세탁물을 헹굼·탈수 등 필요할 때만 넣을 수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작동중인 '버블샷 애드워시'의 '애드윈도우'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열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높은 세탁력과 에너지 효율 절감은 물론 세탁기를 작동시킨 후에 발생하는 번거로움까지 해결한 '버블샷 애드워시'의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 기술에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드럼세탁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혁신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5-10-11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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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페이 신나는 불금의 행복'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페이 신나는 불금의 행복' 이벤트를 12일부터 실시한다. 다음달 13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주 금요일 삼성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패션, 뷰티, 여행, 문화, 외식 등 매주 다른 테마의 선물을 총 30만명에게 증정한다. 응모와 참여는 12일부터 삼성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최초 1회 응모 이후 매주 금요일 삼성 페이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가 된다. 이벤트는 패션 테마를 시작으로 뷰티, 여행, 문화, 외식 순서로 진행된다. 백화점 상품권, 화장품 교환권, 카메라, TV, 외식 상품권 등 각 테마에 맞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매주 진행되는 이벤트 테마와 자세한 경품 내역은 매주 월요일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store.sam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5일 후인 매주 수요일에 발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페이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더욱 즐겁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금요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사은 혜택을 제공하고 새로운 결제 문화인 삼성페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11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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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미국 리뷰드닷컴 평가 1~3위 독식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의 올레드 TV가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정보기술(IT)전문 평가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 제품 평가에서 1~3위를 싹쓸이 했다. 11일 리뷰드닷컴에 따르면 톱3에 든 세 제품은 모두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뽑혔다. 리뷰드닷컴은 북미 가전시장에서 소비자 구매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 중 하나로 꼽힌다. LG 올레드 TV는 평점 상위 5개 모델 중 1위(65EC9700), 2위(65EF9500), 3위(65EG9600), 5위(55EC9300)를 차지했다. 4위는 파나소닉 4K LCD TV(65AX900U)다. 지난해 8월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울트라 올레드 TV(65EC9700)는 10점 만점으로 1위에 올랐다. '연간 최고제품(Best of the year)' 칭호도 붙었다. 리뷰드닷컴은 "울트라HD, 올레드 두 가지 최신 기술의 결합은 숨이 멎을 정도(breathtaking)"라며 "지금껏 봐온 TV 중 최고의 화질"이라고 평가했다. 섬세하고 우아한 디자인(fragile elegant design)이 TV의 놀라운 화질(stunning picture)을 뒷받침해 준다는 평가도 곁들였다. TV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란 찬사도 나왔다. 진정한 블랙을 구현했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2위(9.8점)는 LG전자가 지난 7월 출시한 울트라 올레드 TV(65EF9500)다. 사물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완벽한 블랙과 명암비로 실제와 같은 사실감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이어 "당신이 주목해야 할 최고의 TV가 될 것(this will probably be the best TV you've ever laid eyes on)"이라고 언급했다. 3위(9.5점)는 올해 초 CES 혁신상을 받은 울트라 올레드 TV(65EG9600)가 차지했다. 리뷰드닷컴은 "올레드 TV가 최근 2년간 지속적으로 완벽한 수준의 블랙과 최고의 명암비를 보여줬다"면서 "어두움(Shadow)의 표현력은 최고 수준으로 올레드 화소가 완벽하게 꺼져 그 명암으로 사물 이미지가 더 밝고 컬러풀하게 표현된다"고 평가했다.

2015-10-11 10:38:39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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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포터블 스피커 신제품 7종 출시…라인업 대폭 강화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가 포터블 스피커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1일 포터블 스피커 미니 6종, 포터블 스피커 1종 등 모두 7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올 상반기에 출시한 포터블 스피커 2종을 포함, 모두 9종의 라인업을 확보했다. 포터블 스피커 미니는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의 무게는 기존 포터블 스피커 대비 30% 이상 줄어든 470g으로 그란데 사이즈의 커피 한 잔 무게와 비슷하다. 부피도 기존보다 약 20% 작아졌고, 한 번 충전으로 1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소풍, 캠핑 등에 유용하다. LG전자는 포터블 스피커 미니에 화이트 라임, 화이트 골드, 화이트 실버, 블랙 실버, 화이트 오렌지, 블랙 레드 등 다양한 색상을 적용했다. 포터블 스피커 미니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멀티 포인트 기능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2대를 동시에 연결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 노래가 끝나면 다른 스마트폰에 있는 노래가 자동으로 시작돼 2대의 모바일 기기에 있는 노래를 연속으로 들을 수 있다. 듀얼 플레이 기능을 사용하면 포터블 스피커 미니 2대를 각각 스테레오 시스템의 왼쪽 스피커와 오른쪽 스피커로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 이 기능은 입체적인 사운드를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오토 뮤직 플레이 기능은 집 밖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듣던 음악을 집 안에 있는 포터블 스피커 미니로 이어서 들려준다. LG전자는 외관에 고급 원목 느낌의 다크 브라운 색상을 적용한 포터블 스피커도 출시했다. 브라운 색상의 고급스러운 전용 파우치도 함께 출시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포터블 스피커 미니의 출하가는 15만9000원이다. 다크 브라운 색상의 포터블 스피커는 19만9000원, 전용 파우치는 3만5000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담당 상무는 "다양한 색상과 탁월한 휴대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국내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11 10:01:57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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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7 부터 엣지 디스플레이 개념 바꾸나…애플 아이폰 차별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한 새로운 특허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를 시작으로 갤럭시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등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개념의 엣지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가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시장 트렌드를 이끌자 애플도 대화면 아이폰을 출시한 것처럼 업계에서는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8일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기존의 엣지 디스플레이는 측면(side edge)에 있었지만 삼성전자의 새로운 엣지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상단(top edge)과 하단(bottom edge)에 위치하고 있다. 측면에 있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상단과 하단으로 옮긴 것이다. 한손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하단의 엣지 디스플레이가 측면의 엣지 디스플레이보다 더 실용적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해당 기능은 삼성전자가 내년에 선보일 갤럭시S7에 적용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5-10-09 16:07: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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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가전도 합리적으로 고른다…'하이브리드 리빙테크' 인기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소형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서 작은 신혼·작은 신접살림을 구상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이 많아지면서 혼수용 가구와 혼수용 가전에도 실용성이 부각된 '작은 혼수'가 주목받고 있다. 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1개 제품에 2개 이상의 기능이 탑재된 '하이브리드 리빙테크(living-Tech)기기'가 혼수 가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 일체형 PC 29V950-UT50K(이하 29V950)는 고사양 PC에 풀HD TV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리빙테크 대표제품이다. 5세대 브로드웰 인털코어 i5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840M GPU를 장착한 고사양 PC인 29V950은 동시에 TV튜너를 내장, 가정용PC로는 수준급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여기에 21대9 울트라와이드 고화질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화이트 곡선의 본체 뒤태와 그레이&화이트 파워케이블, 메탈재질 레드링 받침대 등은 로맨틱한 엣지있는 신혼집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상단에 숨겨진 팝업형 웹캠은 필요한 경우에만 꺼내 쓸 수 있어 해킹의 불안감을 지울 수 있다. 또 홈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외출 중에 집에 있는 29V950에 접속,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실시간 TV를 시청할 수 있다. 최근 모바일 IPTV(인터넷TV)에서 지상파 3개 방송사 콘텐츠 송출이 중단된 상태라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TV를 시청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청호나이스 '휘카페IV-엣지(이하 휘카페)'는 주방혼수 필수품인 정수기에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장착된 제품이다. 청호나이스 핵심기술인 역삼투압 방식으로 정수된 물과 함께 원두캡슐에서 에스프레소로 추출하게 되는데 원두캡슐만 잘 선택한다면 유명커피전문점 보다 위생적이고 물맛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A4 용지보다도 작은 29㎝의 초슬림 사이즈로 주방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은 주거용 오피스텔 신접살림 신혼부부 필수 혼수품으로 인기며 아침밥을 거르기 쉬운 맞벌이들의 출근길 굿모닝 커피머신으로도 인기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튀김, 베이킹, 구이 요리까지 되는 만능 프라이어다. 냄새제거에 에어스톰 기술을 장착한 에어프라이어는 튀김이나 생선구이 후 생기는 기름냄새, 생선비린내가 두려운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환기가 쉽지 않은 소형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 신혼부부에게 1순위 주방가전이다. 아담한 사이즈로 몸체도 작지만 후라이팬, 튀김기, 오븐, 그릴, 건조기가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주방기기를 따로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기능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리빙테크이다. 최근 출시된 LG전자의 실속형 '사운드 바 LAS-260B(이하 사운드 바)'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음질을 겸비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와이어리스 환경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혼집 인테리어 꾸미는 데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2채널 100W(와트)의 출력에 LG전자만의 독자 음향기술 'LG 오토 사운드 엔진'을 적용해 낮은 볼륨에도 선명한 사운드를 또렷하게 들려준다. 또 돌비 디지털과 DTS 디지털 서라운드 시스템도 함께 갖추고 있다.

2015-10-09 13:10:11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