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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의 선택 SK하이닉스,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 톡톡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메모리반도체의 '강자' SK하이닉스가 불안한 시장 여건 속에서도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에 매출 5조원, 영업이익 1조4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1분기와 2분기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각각 1조5890억원, 1조3750억원이었다. 최근 D램 가격 하락 등 반도체 업계의 경영 악화가 우려됐으나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당초 전망을 넘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모바일 D램 매출 비중 확대로 PC D램 가격 하락의 충격을 완화했고, 원달러 환율 상승도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D램 시장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수요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D램산업은 제조사들의 공급 조절로 수급이 개선되고 있다. 재고 이슈와 수요약세로 가격하락폭이 확대된 PC D램 공급도 줄이고 있어 3분기 이후 PC D램가격 하락 폭이 점차 축소되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제품 경쟁력 강화와 영향력 확대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우선 지난달 경기도 이천에 준공한 M14에서 4분기부터 메모리 반도체가 본격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총 15조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올해 말 월 3000장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춘 뒤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 SK하이닉스는 M14 이외에 31조원을 더 투자해 이천과 충청북도 청주에 두 개의 반도체 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1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결단으로 SK에 인수된 이후 그룹의 '캐시카우'로 성장하고 있다. 당시 그룹 내 일부 경영진의 반대와 우려가 있었으나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인수를 강하게 밑어 붙였던 선견지명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09-25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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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전자 '슈퍼폰' 디자인·듀얼카메라 눈길…젊은층 공략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의 올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공략을 위해 준비중인 '슈퍼 프리미엄'의 윤곽이 24일 드러났다. LG전자가 다음 달 1일 선보일 전략 스마트폰의 일부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카메라 기능이 한층 강화됐음을 짐작케 한다. 24일 LG전자가 유튜브에 올린 티저 영상을 보면 이 스마트폰의 전면에는 2개의 카메라 렌즈가 탑재됐다. 업계 예상대로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은 'Ready, Action'이라는 시작음과 함께 14초 동안 계속되는데 두눈을 가린 여성 모델의 앞머리를 중간에 가위로 왼쪽만 싹둑 잘라내는 모습이 나온다. 그제야 비로소 여성은 한쪽 눈을 뜨게 되는데 이는 이 스마트폰의 탁월한 동영상 촬영 능력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셀카(셀프카메라)나 동영상 촬영 등 자신의 일상을 스마트폰에 담는 것을 좋아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사각형으로 잘려나간 머리 모양과 듀얼 카메라가 놓인 스마트폰의 전면 상단부가 겹치면서 영상은 끝난다. LG전자는 이날 티저 영상과 함께 제품의 모습 일부가 담긴 파일도 함께 공개했는데 앞면은 직사각형 모양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G플렉스 시리즈와 여러 보급형 모델은 물론 대표 프리미엄 모델인 G4에서도 선보인 곡면 화면을 더는 적용하지 않은 것이다. 옆면은 알루미늄으로 추정되는 메탈로 제작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 제품의 화면 크기는 5.7인치로 전형적인 패블릿(대화면폰)에 속한다. LG전자 스마트폰의 정체성으로 통하는 '후면 조작키'를 비롯해 '분리형 배터리' 방식은 그대로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스마트폰 신제품 정보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이브이리크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LG전자 신제품 'V10'(가칭)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해당 이미지에는 메탈 프레임 적용과 듀얼카메라, 뒷면에는 우레탄 등의 소재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메인 화면과 별도로 상단에 각종 정보나 알림을 표시하는 보조 화면이 배치돼있다. 보조화면에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해 빠른 실행이 가동하도록 하고 각종 알림 메시지도 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진행하며 같은 날 미국 뉴욕에서도 진행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주요 임원과 함께 서울 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2015-09-24 15:34: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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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70D 베스트 매칭 렌즈 캐시백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캐논 중급 DSLR 카메라 EOS 70D의 전세계 누적판매 160만대 돌파를 기념해 EOS 70D와 3종의 렌즈를 대상으로 'EOS 70D 베스트 매칭 렌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시백 이벤트 대상 제품은 DSLR 카메라 EOS 70D와 렌즈 3종 ▲EF-S 17-55mm f/2.8 IS USM ▲EF 50mm f/1.4 USM ▲EF-S 10-18mm f/4.5-5.6 IS STM으로 캐시백 금액은 EOS 70D와 EF-S 17-55mm f/2.8 IS USM는 각각 6만원, EF 50mm f/1.4 USM은 3만원, EF-S 10-18mm f/4.5-5.6 IS STM은 2만원 이다. 소비자들은 하나의 회원 계정으로 최대 카메라 바디 1대와 렌즈 2대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바디와 렌즈를 각각 구매하더라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캐시백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캐시백 프로젝트 기간 내 구매한 제품을 11월 23일까지 정품 등록과 이벤트 응모를 마친 후 승인이 완료되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www.canon-ci.co.kr)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부장은 "EOS 70D는 캐논 독자 기술력인 Dual Pixel CMOS AF를 탑재하고 뛰어난 조작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베스트 매칭 렌즈 3종을 함께 사용해 사진 표현의 깊이를 더해보길 바란다"며 "캐논은 DSLR 카메라와 함께 매력적인 EF렌즈로 즐거운 사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EOS 70D는 지난해 일본 카메라 그랑프리 2014에서 '카메라 기자 클럽 상'과 TIPA 어워드에서 '2014 베스트 DSLR 어드밴스드'로 선정되며 우수한 광학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특히 혁신적인 캐논 자체 개발 기술력 'Dual Pixel CMOS AF'를 탑재해 라이브 뷰 촬영 시 AF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여 쾌적한 촬영환경을 제공하는 DSLR 카메라다.

2015-09-24 11:5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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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린터, 프린터온社 모바일 프린팅 솔루션 지원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을 보유한 자회사프린터온(PrinterOn)의 모바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3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별도의 장비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외부인 출력, 원격 출력과 같은 모바일 프린팅 기능을 제공하며, 강화된 보안 성능으로 사무실이나 집에서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되는 모바일 프린팅 솔루션은 프린터온의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익스프레스(Express)', '호스티드(Hosted)' 에디션이다. 각 에디션은 기업 규모와 네트워크 수에 따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A3 전체 라인업과 출력속도 분당 21매(컬러), 31매(흑백) 이상의A4 프린터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모바일 프린팅 시장이 성장하면서 보다 쉽고 안전한 모바일 출력을 바라는 니즈가 커져 이런 추세에 발 맞춰 삼성은 고객 필요를 충족시키는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역량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모바일 클라우드 프린팅 전문기업 프린터온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24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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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랑크푸르트' 'JFK 공항' 등 세계 주요 공항 올레드 TV로 새단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세계 각국의 주요 관문에 올레드 TV를 설치해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다. LG전자는 이달 들어 미국 뉴욕 JFK 공항, 유럽의 관문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러시아 쉐르메체보 공항 등 23개국 39개 주요 공항에 올레드 TV를 설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8개 공항을 포함해 10월 말까지 23개국 39개 공항에 200여 대의 올레드 TV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공항 이용객들이 비교적 오래 체류하는 탑승 게이트 부근, VIP 라운지 등에 올레드 TV를 집중적으로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이용객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공항 이용객들은 올레드 TV의 정면, 측면, 후면 등 다양한 각도에서 TV를 볼 수 있어 5mm대 두께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기존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고,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이 왜곡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이 함께 보는 공항 TV로도 제격이다. 이인규 LG전자 TV/모니터 사업부장(전무)는 "세계 각국의 주요 공항에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를 설치해 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24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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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 '슈가보이'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유위니아 전기 압력밥솥 '딤채쿡' 모델 발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쿡방' 신드롬의 주역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전기 압력밥솥 '딤채쿡'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딤채쿡'은 대유위니아가 오는 12월 런칭하는 전기 압력밥솥 브랜드다. 김치냉장고 '딤채'가 쌓아온 주방가전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대성된 제품으로 한국인의 밥 문화에 최적화 된 기능 및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 등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압력밥솥 시대를 열어갈 예정이다. 대유위니아는 전문적인 식견과 함께 대중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백종원의 이미지가 혁신적 기술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맛있는 밥 맛을 제공하려는 '딤채쿡'의 제품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백종원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백종원은 딤채쿡 TV CF와 인쇄 광고를 통해 모델로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딤채쿡의 기능 및 활용법 등에 대해 알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백종원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백주부', '슈가보이' 등의 애칭을 얻으며 쿡방과 셰프테이너의 대표 주자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뛰어난 요리 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백종원씨와 '딤채쿡'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백종원씨와 함께 '딤채쿡'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맛있는 밥 맛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5-09-24 09:38: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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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4일자 한줄뉴스

정치 ▲북한이 미국의 CNN방송에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제시설을 공개하며 발사 임박 사실을 알렸다. ▲북한이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이유로 이산가족 상봉이 무산될 수 있다고 연이어 경고했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안철수 의원에게 내년 총선에서 열세지역에 출마해 살신성인을 실천하라고 요구했지만 안 의원은 거부했다. ▲더글러스 맥아더 미 극동사령관이 6·25당시 제2의 미군정을 막았다는 내용의 문서가 공개됐다. 국제 ▲디젤차 배출가스를 조작한 폭스바겐에 대해 미국에서 차주들의 집단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폭스바겐은 조작 차량이 전 세계적으로 약 1100만 대에 달한다고 인정한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시 행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북서부 산업도시 시애틀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7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미국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형 세단이나 방탄차가 아니라 이탈리아 산 검은색 소형 피아트 500L를 타며 친서민 행보를 이어갔다. 사회부 한줄뉴스 ▲민주노총은 정부와 여당의 '노동 개악' 저지를 내걸고 2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앞에서 조합원 1만여명(경찰 추산 5500명)이 참가한 총파업 집회를 개최했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이 16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자신을 대신해 3년간의 옥살이를 한 뒤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에드워드 리가 범인이라고 주장했다.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300017 ▲현직 중학교 교사가 대학원 수업을 함께 듣는 고교 여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해당 사건을 조사하던 대학교는 조사과정에서 남성이 입회한 가운데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주는 질문을 해 2차 피해를 가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신고를 하지 않은 에어비앤비(Airbnb) 운영은 불법이라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에어비앤비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방을 빌려주는 사람과 여행자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다. 우버와 함께 '공유경제'의 세계적 선두 주자로 꼽힌다. ▲서울 은평구 구파발검문소 총기사고로 의경을 숨지게 한 박모(54) 경위가 살인 혐의를 적용받게 됐다. 경찰 수사 단계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사 적용돼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었지만 검찰은 총탄 발사의 의지가 컸다고 봤다. ▲박동열(62)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퇴작 직후 엇대 뒷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법원 직원들이 여성을 성추행하거나 휴대전화로 몰래 사진을 찍은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해 자신과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의 새로운 연인을 3∼4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징역 12년을 확정받았다 경제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앞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서 기준금리가 동결, 인상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한차례 조정을 거친 코스피도 전날의 상승분을 반납하고 큰 폭 주저앉았다. http://cms.emetro.co.kr/news/article?m=11011000&newscd=2015092300134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 폭스바겐을 비롯한 전세계 자동차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반면 국내 증시에서 전기차 관련주가 급등했다. 피앤이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270원(29.81%) 오른 5530원을 기록했고 상신이디피가 940원(29.94%) 상승한 4080원, 뉴인텍은 375원(30%) 오른 1625원으로 나란히 상한가를 쳤다. http://cms.emetro.co.kr/news/article?m=11011000&newscd=2015092300159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지급여력(RBC) 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278.2%로 3월 말(302.1%)보다 23.8%포인트 하락했고, 생명보험업계에선 현대라이프(118.9%), 손보에선 엠지손보(116.5%)가 가장 낮았다. http://cms.emetro.co.kr/news/article?m=11011000&newscd=2015092300103 산업 ▲폭스바겐그룹의 '배출가스 속임수' 사태로 글로벌 금융시장까지 여파가 미치면서 자동차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폭스바겐 측이 자사의 디젤 승용차 1100만대가 배출가스 차단장치 소프트웨어(SW)로 테스트를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전문가들은 '고연비·친환경' 타이틀을 단 디젤차량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대규모 '눈속임' 사태를 계기로 전기자동차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태원 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한 뒤 SK그룹의 체질개선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해외 기업들과의 협업,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하며 핵심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황창규 KT회장은 대한민국 통신 130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ICT와 제조업의 융합으로 만들어질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이를 위해 2020년까지 1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참가해 전기차기술(E-Mobility), 자율주행기술(Automated Driving), 커넥티드 카, 스마트 시티, 차량용 모바일 등 차세대 신차를 이끄는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유통건설 ▲CJ CGV가 중국 진출 10년 만에 'CGV 중국 50호점' 시대를 열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300060 ▲ 오피스와 호텔의 합성어인 오피스텔이 업무용보다는 주거시설로서 자리잡아가면서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300154 ▲금융당국이 대우건설에 대해 3800억원대 분식회계를 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2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어 대우건설이 3896억원 상당의 손실을 과소 계상한 혐의로 과징금 20억원 부과를 결정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300148 ▲롯데면세점이 향후 5년간 외국 관강객 1300만명을 유치한다는 내용의 '비전 2020'을 발표했다. 신규 면세점 특허 신청 마감일인 25일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300053 ▲화장품업계가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7일) 기간 방한하는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300152 ▲패스트푸드점의 위생 관리 상태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건수는 300건에 달했다. 브랜드별로는 롯데리아가 127건으로 42.3%를 차지했다. 이어 맥도날드 71건(23.7%), 맘스터치 46건(15.3%), 파파이스 27건(9.0%) 버거킹 16건(5.3%), KFC 13건(4.3%) 순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300025 ▲명절 선물로 인기가 많은 과일세트의 표시 중량에 1㎏이 넘는 포장 무게까지 포함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300019 ▲가곡 '보리밭'의 작곡가 윤용하 선생을 기리는 50주기 추모음악회가 열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주임 고찬근 신부)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민족음악가 윤용하 선생을 기리는 '윤용하 음악회:보리밭 사잇길로'를 30일 오후 8시 명동대성당에서 개최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list?cate=310170000

2015-09-23 19:19:39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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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애플 아이폰6S 강도 테스트 진행…36kg 압력에 변형 일어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의 강도 테스트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폰6S의 구매를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6 시리즈가 밴드게이트(기기가 휘어지는 현상)논란으로 곤혹을 치뤘기 때문이다. 당시 애플 아이폰6 시리즈의 밴드게이트 논란은 언박스 테라피라는 유튜브 사용자가 아이폰6플러스를 직접 손으로 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이번 아이폰6S 강도 테스트 역시 언박스 테라피가 직접 테스트를 진행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언박스 테라피가 공개한 영상은 아이폰6보다 강도가 높아진 아이폰6S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진행한 테스트에서 아이폰6는 30파운드(13.6kg)의 압력에서 변형이 일어났지만, 아이폰6S는 80파운드(36kg)의 압력에서 변형이 일어났다. 이는 아이폰6S에 채용한 7000시리즈 알루미늄에 의한 것이다. 7000 시리즈는 92.8%의 알루미늄과 6.1%의 아연을 혼합한 합금이다. 일반 알루미늄보다 60% 더 강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애플이 지난 9일 공개한 아이폰6S는 화면 터치 강도를 3단계로 구분해 힘에 따라 가른 기능을 실행시키는 3D 터치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화면 크기, 해상도, 디자인 등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종전 그대로 유지됐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성능에서 다방면의 향상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등 기존 3가지에 새롭게 로즈골드가 추가됐다. 아이폰6S 시리즈는 오는 25일부터 미국, 중국 등 12개국에서 1차 출시된다. 12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한국은 1차 판매국에 포함되지 않아 10월께나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2015-09-23 18:4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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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밸류게임즈, ‘프로젝트 S’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이 밸류게임즈(대표 고석환)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S'(가칭)의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웹젠은 23일 판교에 위치한 웹젠 본사에서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S'의 개발사 밸류게임즈와 국내 및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이번 모바일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S'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일본, 중국 제외)을 갖게 되었으며 밸류게임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S'는 '오리엔탈 판타지'풍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익숙한 사용자환경(UI)과 전략/전술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 방식을 구현한 복합 장르의 모바일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웹젠과 밸류게임즈 양사는 개발 단계부터 테스트 및 서비스 안정성 등을 함께 점검하면서 2016년 상반기 중 한국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합의 했다. 밸류게임즈는 2014년 고석환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설립된 게임 전문 개발사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전하는 것을 개발 목표로 삼고 있다. 고석환 밸류게임즈 대표이사는 "돈을 따르는 게임이 아닌 우리의 독특한 게임을 만들고 게이머가 오랫동안 즐기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자사 인력들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게임테스트 및 서비스, 운영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경험을 보유한 웹젠을 국내외 서비스 파트너사로 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아스타(ASTA)' '엘로아(ELOA, Elite Lord of Alliance)'등 PC MMORPG뿐 아니라 모바일게임까지 퍼블리싱 계약을 다수 체결하면서 등 국내외 게임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바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2015-09-23 16:5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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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B2B 사업 영역 강화…조명사업부 신임 부문장에 김문성 부사장 선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B2B 사업 영역을 강화에 나선다. 필립스코리아는 조명사업부를 총괄할 신임 부문장에 김문성(만 56세)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김문성 부사장은 그동안 주로 B2B 사업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1980년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로 시작해 1987년부터는 IBM코리아에서 약 20년 간 근무하며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를 총괄했다. 이후 다국적 통신 서비스 기업인 버라이존의 한국 지사장을 거쳐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한국 하니웰 빌딩제어사업부 대표, 부사장을 역임했다. 필립스는 김 신임 부사장이 유수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경력을 기반으로 한국 조명 시장을 선도하는 필립스의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B2B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립스 조명 솔루션 분야의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분석했다. 파트리시아 임 필립스 조명사업부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는 "필립스 조명사업부는 오랜 역사와 혁신 기술력, 신뢰도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 조명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LED관련 제품 및 솔루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빌딩제어 및 ICT 등 B2B 영역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김 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필립스의 성장을 견인하고 LED 리더십을 강화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조명 브랜드인 필립스 조명사업부는 실외 경관 및 도로조명, 가정용 실내조명, 매장 및 사무실조명, 병원, 공연장이나 영화관 같은 엔터테인먼트조명, 스포츠조명 등 폭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조명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하며 LED와 스마트 조명을 중심으로 글로벌 조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5-09-23 15:09: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