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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 디스플레이, 하반기 명암 엇갈리나?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의 표정이 엇갈릴 전망이다. 20일 증권업계와 전자업계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올해 하반기 경영실적은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업계는 LG디스플레이가 3분기에 약 39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에 7440억원, 2분기에 488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최근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가격하락으로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업계는 4분기에도 LG디스플레이가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형 패널의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TV 시장 부진으로 인해 패널 수요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현준 LIG 투자증권 연구원은 "TV 시장 수요 부진은 패널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의 악순환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LG디스플레이의)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가 빛을 발하기 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OLED 패널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3분기에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부문의 영업이익을 약 7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시장의 전망을 넘어서는 금액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LCD부문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이지만 OLED 가동률 상승이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갤럭시S6엣지+ 등 플래그십 모델은 물론 갤럭시A·E 시리즈 등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에도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향 스마트폰의 OLED 탑재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까지 중국향 OLED 패널 비중은 20% 미만이었지만 올해는 3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패널도 중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플렉시블 OLED 수요는 향후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가동률이 저조한 A2 라인을 플레시블 OLED 라인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조 작업을 진행 중이고, 신규 공장인 A3는 플레시블 OLED 전용 라인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9-21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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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도 적신호…새로운 성장 동력 모색해야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적신호'…새로운 성장 동력 찾아야 할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뚜렷한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면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 지난 7월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시리즈 판매 부진으로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증권사 22곳이 제시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는 6조611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난 뒤인 지난 7월17일 컨센서스(7조622억원·24개 증권사)보다 6.39%나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유안타증권의 경우 3분기 영업이익을 6조 310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가장 낮은 전망치를 내놨다. 키움증권(6조1500억원)과 KB투자증권(6조3450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6조4020억원) 등도 영업이익 추정치를 낮게 잡았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IM(IT·모바일) 사업부 영업이익이 2조8억원으로 종전 예상치를 12% 하회할 전망"이라며 "전체 스마트폰 물량은 성장 전환한 것으로 파악되나 저가형 위주의 성장으로 수익성이 전분기보다 훼손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스마트폰의 경우 중국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도 3% 수준 성장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성수기를 맞은 PC 시장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부진을 면치 못하는 점도 발목을 잡고 있다. 또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이끌었던 반도체 부문도 DRAM 가격 하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전망이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49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6조5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DRAM 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크고 스마트폰 수익성이 낮아져 원화 약세에도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을 상회하지는 못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하드웨어 위주의 기업인 삼성전자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소프트웨어 기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까지 소프트웨어 인력 5만명을 양성해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 중인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강화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하드웨어 위주의 기업인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로 혁신을 만들지 못한다면 스마트홈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 기업 사이에 끼어 고전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 관계자는 "플랫폼을 지배하는 회사가 스마트홈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며 "플랫폼 사업에서 성공한 적 없는 삼성전자가 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업계에서 의심스러워한다"고 밝혔다.

2015-09-21 03: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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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 한국품질만족지수 선풍기 부문 10년 연속 1위 선정…기술력 지속 투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신일산업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선풍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신일산업은 선풍기로 지난 2006년부터 10년 연속 1위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번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에서 신일산업은 사용품질과 감성품질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풍기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확고히 지켜냈다. 신일산업은 56년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신일산업의 혁신은 최근에 선보인 프리미엄 선풍기 제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 터치 안전 선풍기는 고객의 안전을 고려해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선풍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보다 다양한 풍속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고민해 8단계까지 조절 가능한 초미풍 선풍기를 개발하는 등 선풍기 시장의 새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이처럼 신일산업은 보다 새롭고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기존 서울 연구소에 이어 천안에 R&D 연구소를 신설하며 기술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10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인증이라는 쾌거를 얻을 수 있었다. 김영 신일산업 회장은 "신일산업의 역사는 대한민국 선풍기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시원하고 풍성한 바람으로 오랫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가까운 친구로 사랑 받아왔다"며 "신일산업은 앞으로도 시장의 니즈와 트렌드를 고민하고 고객 중심의 기술 개발로 뛰어난 기술력의 선풍기를 선보이며 행복한 바람을 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고객의 만족도와 상품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종합지표로 해당 기업의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 및 해당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고객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한다.

2015-09-20 18:05: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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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015 스마트 브릿지 걷기대회' 개최…임직원·가족·송파구 구민 참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삼성SDS(대표 전동수)는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3400여 명과 송파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스마트 브릿지 걷기대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브릿지 걷기대회는 삼성SDS의 사회공헌 비전에 걸맞게 IT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컨셉으로 마련된 행사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삼성SDS와 송파구가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올해는 특별히 삼성SDS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작한 마스코트 4남매인 솔루(Solution), 세비(Service), 다타(Data), 에이나(Analytics)와 송파구 마스코트 잠누리, 잠에리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삼성SDS와 송파구가 더욱 친밀해지는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되도록 분위기를 톡톡히 고조시켰다. 삼성SDS는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응원하는 동료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기부금 총 6천여만 원을 송파구 내 IT 질환이나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한 후원금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심각한 '인터넷 중독'으로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으며 학교 내에서 기피인물이었던 고등학생 A모군(17)은 작년 삼성SDS 걷기대회 기부금으로 꾸준한 치료를 받게 되었고 현재는 이를 완전히 극복하고 일본어 만점을 받는 등 높은 학업성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사회 내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삼성SDS와 송파구의 특별한 동행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송파구 내 노인과 주부층도 다수 참석해 삼성SDS 임직원들과 행사를 즐기며 소외계층 돕기에도 힘을 합쳐 나눔 실천과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걷기대회는 가을 정취를 느꼈을 뿐만 아니라 올림픽공원 내 5Km 구간을 걸으면서 준비된 마스코트를 활용한 스탬프 존에서 가족과 동료, 지역 주민들은 즐거운 추억을 담기도 했다. 삼성SDS는 특히 행사장 내 먹거리 장터의 음식과 재료를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하여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섰으며 먹거리 장터를 이용하는 임직원들로부터 모금한 금액 역시, 지역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으로 사들여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스마트 브릿지 정신을 이어나갔다. 삼성SDS는 또한 지역 환경정화를 위해 임직원들로 구성된 클린 수비대를 결성해 행사장과 주변 하천을 포함한 지역 사회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 정화를 하면서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도 나섰다. 행사에 참여한 송파구 한 주민은"이렇게 좋은 행사를 삼성SDS와 송파구가 함께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걷기 대회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정보통신기술(ICT)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의 '스마트 브릿지'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선포 한 바 있는 삼성SDS는 그 동안 정기적으로 송파구 내 초·중학교에서 인터넷과 휴대전화 중독 예방 교육은 물론 책 기증 캠페인, 벽화 그리기 봉사, 노인정에 IT기증과 교육 등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5-09-20 11:23:3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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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드럼세탁기 '버블샷 애드워시' 출시 15일 만에 '6000대' 판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의 드럼세탁기 '버블샷 애드워시'가 출시 15일 만에 국내 판매 6000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출시 후 하루 평균 약 400대 판매되며 기존 동급의 신제품 출시 대비 약 2.5배 이상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용자 경험에 대한 세심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개발한 혁신 기술을 '버블샷 애드워시'에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채용해 언제든지 세탁물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어 세탁 중 세탁물을 추가하기 어려웠던 기존 드럼세탁기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세탁·헹굼·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면 세탁물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세탁물을 헹굴 때만 넣거나 탈수 때만 넣는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작동중인 '버블샷 애드워시'의 '애드윈도우'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른 후 작동이 멈춰야만 열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버블샷 애드워시'는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지금껏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불편함과 수고로움까지 말끔하게 해결했다"며 "폭발적인 초기 시장 반응을 고려해 볼 때 앞으로 소비자의 관심과 실구매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5-09-20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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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래부와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부트캠프'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는 제 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본선 진출 60팀을 대상으로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이하 미래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 주관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들이 제안한 1000여 건의 예선작 가운데 60개 작품이 1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 학생과 지도교사 190여명은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부트캠프에 참가했다. 삼성전자 임직원 40명도 부트캠프에 멘토로 참가해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서비스 기획·UX 등 전문 분야에서 멘토링을 제공했다. 멘토로 참가한 삼성전자 가기환 선임은 "학생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깊이 고민하는 모습이 어른스럽다"며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가 밝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이 미디어 아트·빅데이터·의료 서비스 등과 소프트웨어가 접목된 사례를 소개하는 다양한 특강도 마련됐다. 오는 11월 13일 본선에 진출한 60팀 가운데 심사를 거쳐 대상 2팀, 최우수상 6팀, 우수상 6팀, 지도교사 2명에게는 총 5,7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소프트웨어 심화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대상 수상팀 전원은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 초대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으며 2015년까지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초·중·고교생 2만여 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5-09-20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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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협력사와 손잡고 미래먹거리 찾아…제 1회 '공동개발 파트너 어워즈'행사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기는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와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공동개발 파트너 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8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삼성전기 이윤태 사장과 경영진 그리고 24개 협력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력사의 우수 공동개발 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지원방안 발표, 공동개발 파트너 어워즈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개발 파트너 어워즈'는 삼성전기의 신성장동력과 미래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자리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삼성전기는 이미 지난 7월 협력사와의 합동 워크샵을 진행해 사업부별 제품 로드맵을 공유한 바 있으며 총 60여개사의 제안 과제에 대한 발표회를 진행해 총 34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삼성전기는 협력사와의 협업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자금과 기술 부분에 가용 자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와 R&D 협력펀드 개발 자금 500억원 등을 지원하는 한편 과제별 전담자를 운영하고 물량 장기계약을 통한 성과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공동개발과 협업활동 강화를 통해 협력사는 기술개발과 매출증가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삼성전기는 핵심역량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공동개발 과제를 상시 발굴해 삼성전기와 협력사가 성공적인 미래 비전을 그릴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2004년부터 매년 협력사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대축제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회사로 뽑히는 등 동반성장 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15-09-20 10:16: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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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TV로 중국 밤 홀리다…'밤하늘의 별' 로드쇼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중국 주요 도시에서 올레드 TV로 '밤하늘의 별'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는 20일 광저우의 탠허청 백화점에서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올레드 TV 전시관을 꾸몄다. 이에 앞서 베이징의 아이친하이 백화점(9/12~13)과 상하이의 신톈디난리 쇼핑몰(9/2~3)에서도 '밤하늘의 별'을 선보였다. 3개 도시에서 모두 15만여 명의 고객이 LG 올레드 TV 전시관에서 올레드를 직접 체험했다. LG전자는 어두운 밤하늘에 떠있는 반짝이는 별을 올레드 TV로 보여주면서 관람객들이 완벽한 블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은 올레드 TV의 장점인 완벽한 시야각과 초슬림 디자인에 대해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기존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고,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다. 올레드 TV는 현존하는 TV 가운데 가장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사장)은 "압도적 화질의, 차원이 다른 올레드를 앞세워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20 10:0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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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0만원대 실속형 메탈폰 'LG 클래스'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21일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30만원대 첫 슬림 메탈 스마트폰 'LG 클래스'를 출시한다. LG전자는 'LG 클래스'에 좌우 양쪽이 둥글게 마감 처리된 5인치 곡면 글래스와 디자인을 적용해 그립감과 심미성을 높였다. 곡면 글래스는 입체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또 스마트폰 위아래 메탈 표면에 후면 메탈과 다른 톤의 색상을 입혀 세련미를 더했다. 'LG 클래스'는 'LG G4'와 동일한 이미지센서를 그대로 내장한 프리미엄급 800만화소 전면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를 적용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과 1.5m 떨어진 곳에서도 스마트폰 화면을 향해 편 손바닥을 두 번 쥐었다 펴면, 약 2초 간격으로 연속 4장의 셀피 촬영이 되는 '제스처 인터벌 샷' UX(사용자경험)을 추가했다. 또 셀피 촬영 시 간단한 설정으로 피부톤과 잡티를 제거하는 '뷰티샷' UX도 선보인다. LG전자는 보급형에서도 만족스러운 사운드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해 'FM라디오'기능과 '1W 스피커'를 담았다. 또, 외장 SD카드 슬롯(Slot)을 제품 측면에 내장시켰고, 내달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2TB 저장용량까지 확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LG 클래스'는 3가지 색상(골드, 실버, 블루블랙)의 메탈폰으로 출시돼, 다양한 개성 연출에도 적합하다. 조성하 LG전자 MC한국영업FD 부사장은 "'LG 클래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요소를 두루 갖춘 실속형 제품"이라며, "4분기에도 경쟁력 있는 신제품으로 국내 시장을 재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20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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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전문지, "HDR의 완벽한 파트너는 LG 울트라 올레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가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HDR(High Dynamic Range)를 적용한 울트라 올레드(OLED) TV를 선보인 가운데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영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는 HDR를 적용한 울트라 올레드 TV에 대해 "올레드, 4K, HDR가 삼위일체(holy trinity)를 만들어 냈다"며 "HDR의 완벽한 파트너는 올레드"라고 호평했다.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은 이 제품에 대해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 밝게 보여주는 HDR 기술을 적용해 마치 눈으로 직접 보는 듯한 화면을 제공한다"며 "3D 효과가 느껴질 정도"라고 호평했다. 영국 AV 전문매체 'HDTV 테스트'는 IFA 2015 전시회에서 HDR 적용 울트라 올레드 TV를 직접 체험한 후 "HDR이 LG 울트라 올레드 TV에서 빛났다"며 "LCD보다 올레드가 HDR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가 운영하는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HDR를 탑재한 TV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LG가 설명해 줬다"며 "기존까지 영상정보가 제작되고 유통되는 과정에서 손실이 있었지만, HDR는 영상정보를 유지하면서 더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이 매체는 "HDR 규격이 마련되면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HDR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한편 HDR는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있는 LCD TV와 달리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구현한다. 이 같은 독보적인 강점 덕분에 HDR에 최적화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정석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올레드TV가 HDR 기술에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라는 것을 글로벌 유력매체로부터 인정받았다"며 "HDR 관련한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원이 다른 영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18 10:00:00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