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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에어워셔', 2년 연속 獨 'iF 디자인 어워드'수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대유위니아는 '위니아 에어워셔'가 세계적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reddot), 일본 Good 디자인과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매년 제품, 패키지,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위니아 에어워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위니아 에어워셔 '스윗캔들' 모델로 따뜻한 촛불이라는 콘셉트를 제품 외관에 접목하여 디자인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위니아 에어워셔는 올해 처음으로 제품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도 안았다. 제품별 각기 다른 일러스트 및 노랑, 파랑, 초록 등의 색감으로 제품을 구분해 디자인적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까지 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앞서 위니아 에어워셔 스윗캔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굿디자인'에서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6-02-11 10:54:0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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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업계의 이상한 1위-2위 승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카메라 업계에 1위 싸움이 벌어졌다. 지난 4일 소니코리아가 2015년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자 5일에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2015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공개했다. 두 회사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히는 근거는 시장조사기관 GFK코리아의 조사 결과다. 지난 4일 소니코리아는 2015년 국내 카메라 시장에서 렌즈교환식 카메라와 렌즈일체형 카메라 모두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미러리스와 DSLR을 포함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는 판매 수량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34%를, 렌즈일체형 카메라 시장에서는 29%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소니코리아는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미러리스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이 61%에 달하고 그 가운데 56%가 소니 제품인 것이 1위를 달성하는데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점유율에서 경쟁사와 차이가 0.2%에 불과했지만, 2006년 카메라 사업을 시작해 10년도 채 안 돼 연간 기준 1위를 달성한 것은 매우 기록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하루 뒤인 5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2015년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수량과 금액 모두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에 따르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은 판매 수량 기준 33.5%, 판매 금액 기준 43.9%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국내 DSLR 시장에서 캐논의 시장 점유율은 판매 수량 기준 69.3%, 판매 금액 기준 71.1%에 달한다. 캐논코리아는 "판매 금액 기준에서 20%수준인 2위 업체와 2배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미러리스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고 12월에는 시장점유율이 판매 수량 기준 27.2%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 격차는 미러리스가 DSLR 시장을 잠식하면서 좁혀졌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세계 카메라 시장은 급격히 쪼그라들었다. 일본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에 따르면 세계 디지털 카메라 출하량은 2010년 1억2146만대에서 2015년(1~11월 기준) 3329만3694대까지 줄어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캐논은 디지털 일안 반사식(DSLR)에 집중했고 후발주자인 소니는 디지털 일반 투과식 카메라(DSLT)를 거쳐 미러리스에 집중했다. 2012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에 불과했던 미러리스는 작고 가볍다는 강점을 내세워 2015년 61%까지 성장하며 점차 시장점유율이 점차 높이고 있다. 두 회사가 동일한 GFK 코리아의 시장조사를 두고 서로 1위를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니코리아는 온라인 오픈마켓 통계가 포함된 GFK코리아의 시장조사 자료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온라인 오픈마켓 통계가 제외된 GFK코리아의 시장조사 자료를 받아 사용한다. GFK코리아는 소매점, 홈쇼핑, 대형판매점 등의 판매자들로부터 판매량을 제공받아 집계를 하며 2013년 오픈마켓을 시장조사에 추가했다. 오픈마켓을 포함한 통계에서는 소니코리아가 2015년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 수량 기준 1위이고 오픈마켓을 제외한다면 캐논이 1위가 된다. 캐논 측은 오픈마켓 자료의 신뢰도가 낮다고 주장한다. 캐논 담당자는 "오픈마켓 업체들이 실제 판매 수량이 아닌 매물 등록 수를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검색 상위 노출을 위해 실제 매물 수량보다 많은 판매글 등록이 이뤄지고 수익이 많이 남는 제품 위주로 등록하는 오픈마켓 특성상 중복집계의 문제가 있어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통계를 가공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GFK코리아로부터 오픈마켓 집계가 제외된 통계를 받는 것으로 임의의 수정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니코리아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GFK코리아의 조사 결과를 사용하려면 GFK코리아의 통계를 전부 신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니코리아 담당자는 "과거에 비해 시장에서 오픈마켓의 비중이 커졌고 그에 따라 시장조사기관이 오픈마켓을 통계에 포함시킨 것으로 안다"며 "전문 기관의 자료를 쓰면서 신뢰도 문제를 제기하고 통계를 취사선택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GFK코리아의 정확한 시장조사 방식은 영업기밀이기에 확인하기 어렵다"며 "소비자에게 '시장점유율 1위'라는 것은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니 통계는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6-02-10 19:16:2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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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강화한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는 압도적인 화질의 올레드를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9일(현지시각)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6(Integrated Systems Europe 2016)'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차원이 다른 올레드 샤이니지들을 선보였다. 올레드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얇은 두께에도 제품의 앞쪽과 뒤쪽에서 동시에 화면을 볼 수 있는 양면 샤이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디자인이 파격적이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물결 형태로 휘어진 화면을 이어 붙인 샤이니지, 위아래로 구부러진 샤이니지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형태의 제품들도 주목 받았다. LG전자는 58:9 화면비율의 LCD 샤이니지 '울트라 스트레치'도 전시했다. 이 제품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2148mm, 335mm로 세로 방향으로 길게 혹은 가로 방향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외에도 직관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웹OS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웹OS를 탑재한 디지털 샤이니지는 무선인터넷이 가능해 휴대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와 연동된다. LG전자 ID사업부장 권순황 부사장은 "압도적인 화질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차원이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0 10:30:5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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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SE 2016'에서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 선봬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6'에서 혁신적인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ISE 참가 업체 중 최초로 전시장 내 최대 크기(1415㎡)의 '암티룸 홀'을 단독으로 활용해 올해 4대 주력 제품인 ▲LED 사이니지 ▲아웃도어 사이니지 ▲세계 최소 베젤 비디오월 ▲전자칠판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이인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12개 라인업이다. 픽셀 간 거리가 1.5㎜~20㎜으로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아웃도어 사이니지는 영하 30도에서 영상 50도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IP56 규격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아르헨티나에서 공개한 삼성 안전트럭 캠페인에도 활용한 제품으로,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소 베젤 초슬림 비디오월 'UHF-E'을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CES 2016'에서 첫 공개한 UHF-E은 디스플레이를 이어 붙였을 때 베젤 두께가 1.4㎜에 불과한 초슬림 비디오월 제품으로, 여러 장을 이어붙여도 테두리가 두드러지지 않아 몰입감 있는 대형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김석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ISE 2016을 통해 다양한 B2B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미래지향적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업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0 10:23:4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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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이어트 결심 다잡아줄 IT기기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최근 한 취업정보업체에서 새해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들의 새해 계획 1위는 다이어트였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천은 점점 어려워진다. 운동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IT기기의 도움을 받아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아보자. ■ 실시간으로 운동량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밴드 샤오미 '미밴드' 다이어트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계획했지만 계획만큼의 운동량을 채우지 못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스마트밴드를 이용해보자.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샤오미의 '미밴드'는 걸음 수, 칼로리 소비량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생활방수를 제공해 궂은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고 수면 상태와 통화 알림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 운동 중 소지품 관리를 위한 피트니스 벨트·암밴드 벨킨 '스포츠 솔루션' 헬스, 러닝, 등산, 사이클링 등 격렬한 운동은 스마트폰, 열쇠 등 소지품 소지가 어렵다. 이런 운동을 계획한 사람들이라면 '피트니스 벨트'와 '스토리지 암밴드'를 활용해 소지품 걱정 없이 운동을 즐겨보자. '피트니스 벨트'와 '스토리지 플러스 암밴드'로 구성된 '벨킨 스포츠 솔루션'은 운동 시 스마트폰은 물론 열쇠, 신용카드, 신분증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피트니스 벨트는 격렬한 운동 중에도 움직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허리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9인치부터 44인치까지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수납공간에는 다양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밤에도 눈에 잘 띠도록 빛을 반사하는 원단을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하다. 스토리지 플러스 암밴드는 가볍고 편안한 디자인을 채택해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암밴드 뒤쪽의 수납공간에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 음악과 함께 하는 신나는 운동 시간을 선사할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UE 롤' 추운 날씨를 탓하며 집안에 웅크리고만 있으면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밖에 나가기 싫고 귀찮음이 차오를 땐 무선 스피커를 차고 가벼운 산책이나 하이킹을 다녀오자. 신나는 음악은 운동을 즐겁게 만들어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아준다. 너무 큰 스피커는 거추장스럽고 작은 스피커는 소리가 작아 흥이 나질 않기 마련이다. 아담한 크기의 로지텍 얼티밋이어의 'UE 롤'은 깔끔한 고음과 풍부한 저름을 360도 전 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뒷면에 신축성이 뛰어난 번지 코드가 포함돼 배낭이나 자켓에 걸어 사용할 수 있다. IPX7 등급의 완전방수를 제공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9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2016-02-09 17:29:0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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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장거리 운전하는 아빠를 위한 IT기기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명절마다 고향으로 향하는 가족은 즐겁지만 장시간 운전으로 아빠는 항상 피곤하다. 이번 설 연휴에도 장거리 운전으로 고단한 아빠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 신나는 음악으로 운전 시간을 즐겁게 해줄 블루투스 스피커 음악은 운전하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차 안의 순정 스피커는 평소 이용에 부족함이 없지만, 고속도로를 달리면 소음에 음악이 묻히곤 한다. 이때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지루한 운전시간을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휴대용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엠지텍 락 클래식'은 간결한 디자인의 작은 본체에서 풍부한 사운드 제공한다. 일반적인 휴대용 스피커의 출력이 6~10W인 것에 비해 정격출력 20W에 최대출력 24W를 제공하면서도 최대 30시간의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조작법이 직관적이고 간단해 쉽게 다룰 수 있으며 핸즈프리 기능도 지원해 운전하며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다. AUX 단자와 NFC도 지원한다. 전용 가방을 이용하면 캠핑 등의 야외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 운전으로 피로한 눈을 마사지해줄 눈 전용 헬스케어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장시간 운전은 눈을 급격히 피곤하게 한다. 또 날이 추워 히터를 틀고 운전하다 보면 눈이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에 걸릴 수도 있다. 눈 전용 헬스케어 기기를 이용한다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집중력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눈 전용 헬스케어 제품 '아이비케어'는 6분짜리 눈 운동, 찜질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전 전후 휴게소에서 안경처럼 쓰고 간단히 사용할 수 있다. '눈 운동기' 프로그램은 '눈 스트레칭', '원근 교대 훈련', '눈 주위 마사지'로 구성돼 눈 피로와 시력저하, 노안에 도움을 준다. '눈 찜질기' 프로그램은 눈의 붓기 제거와 눈 피로, 눈 건조에 도움이 된다. 아이비케어는 기능성 음원으로 뇌파를 유도해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사운드 테라피 서비스'도 제공한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해 아빠 뿐 아니라 눈이 피로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차 안 미세먼지를 99%까지 제거해주는 차량용 공기 정화 가습기 밀폐 공간인 자동차에서 환기를 하지 않은 채로 오랫동안 주행하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두통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차량용 공기 정화 가습기가 있다면 오랫동안 차 안에 있어야 하는 아빠를 비롯한 모든 가족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차량용 아로마 공기 정화 가습기 '베이포이즈'는 유칼립투스 오일, 페퍼민트 오일, 레몬, 멘톨을 사용해 운전자의 코와 목을 편안하게 해준다. 본체를 시가잭과 연결해 특수 고안된 가열 장치의 미세한 열로 리필 패드의 아로마 성분을 훈증시키는 방식으로 작동되며 패드 1개당 8시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미국 소아과 의사들과 알레르기 전문의로부터 추천을 받아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2016-02-09 17:28:4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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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엔 '헬퍼 가전'으로 스마트하게 스트레스 극복!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민족의 대 명절 설은 모두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지만, 주부들에게는 차례음식 준비와 손님맞이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기간이다. 연휴가 긴 이번 설은 주부들의 스트레스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명절 후 이혼 증가 추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명절에 고생한 아내를 위해 최첨단 기능으로 일손을 거들어주는 '스마트 헬퍼 가전'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 음식 냄새 싹 잡고 주방 유해가스 걱정 끝! 쿠쿠 공기청정기 '인앤아웃 에어' 주방은 음식 냄새와 기름 냄새,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며 발생한 일상화탄소 등 유해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공간이다. 음식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다보면 먼지까지 올라와 재채기가 나오기도 한다. 쿠쿠전자의 공기청정기 '인앤아웃 에어(CAC-B1210FW)'는 설정해놓은 시간대에 스스로 작동하는 '스마트 예약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눈에 보이는 큰 먼지부터 곰팡이, 세균까지 제거하는 '7단계 공기청정 필터'가 강력한 공기청정 능력을 선보인다. ■ 집 밖에서도 냉장고 내부를 한눈에 보는 LG 스마트 냉장고 디오스 'V8700' 냉장고에 식재료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파악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명절 이후에는 차례음식도 보관해야 하기에 냉장고 정리는 더욱 어려운 일로 다가온다. LG 디오스 V8700 스마트 냉장고는 냉장실에 탑재한 카메라를 기반으로 냉장고 안의 식재료 현황을 알려주는 '스마트 뷰'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집에 있는 냉장실 안을 볼 수 있어 꼭 필요한 재료들을 빼놓지 않고 구입 할 수 있다. 또, 구입한 영수증을 인식해 냉장고에 식품보관 목록으로 자동 전송하는 '스마트 스캐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식품종류ㆍ위치ㆍ보관기간 등을 냉장고 전면의 LCD 디스플레이 및 스마트폰에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매니저' 기능까지 갖췄다. ■ 똑똑 노크하면 열리는 밀레의 식기세척기 'G6000' 명절에는 기름기 많은 음식과 많은 양의 그릇으로 설거지에 큰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명절이 끝난 이후에도 한동안은 설거지를 보기도 싫은 주부들에게 식기세척기는 큰 도움이 된다. 밀레에서 선보인 식기세척기 G6000 시리즈는 식기세척기 문을 2번 두드리면 자동으로 열리는 '노크 2 오픈' 기능을 장착했다. 문을 살짝 밀면 다시 자동으로 닫히는 '자동 도어 닫힘'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식기의 종류나 재질, 음식 찌꺼기의 성질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오토센서·신속·간편·에너지절약·강력·섬세·살균세척 등 최대 18가지 세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증강현실 적용된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 터보플러스' 명절기간 설거지와 청소로 주부의 몸은 고단하기만 하다. 고단한 몸을 이끌고 청소기를 꺼내 돌리면 '왜 이러고 있어야 하나' 자괴감이 든다는 주부들이 많다. 똑똑한 로봇 청소기의 도움을 받아 가정의 평화를 지켜보자. LG 로보킹 터보플러스는 세 개의 카메라로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청소하는 로봇청소기다. 집안 내부 구조와 가구 등 장애물의 위치까지 기억하는 '홈마스터' 기능을 갖춰 장애물과 충돌하지 않으면서 꼼꼼하게 청소한다. 전면부에 3개의 초음파 센서를 부착해 전방 180도 범위에서 투명한 유리 장애물까지도 인식한다. 예약 기능을 활용하면 로보킹이 시간에 맞춰 청소하고 스스로 충전대로 복귀한다.

2016-02-08 14:13:0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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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전기밥솥, '1988' vs '2016'

1988년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가 인기를 끌면서 전국민이 쌍팔년도 매력에 푹 빠졌다. 당시 인기 있던 유행어, 대중가요, 패션을 보는 재미뿐 아니라 곤로, 마이마이, 브라운관TV 등 시대를 잘 보여주는 소품을 찾아보는 재미도 한몫했다. 현재 가정 보급률이 93%에 이르는 대표적인 주방용품 전기밥솥의 1988년 어떤 모습이었을까? 현재의 밥솥과 1988년의 전기밥솥의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봤다. ◆'따로 따로' 밥솥 VS '원스톱' 밥솥 2016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취사와 보온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전기밥솥이 당연하지만, 1980년대에는 취사만 할 수 있는 전기밥솥과 보온 기능만 있는 보온밥통이 '따로 따로' 판매되는 경우가 있었다. 취사와 보온 기능이 합쳐진 취사보온밥솥은 1980년대에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1988년은 주방에 취사용 전기밥솥, 보온밥통, 그리고 취사보온전기밥솥이 공존하며, '원스톱' 밥솥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였다 할 수 있겠다. ◆'하얀 원통형' 밥솥 VS '다양한 컬러'의 밥솥 하얀 원통형 플라스틱에 꽃무늬나 알록달록한 패턴의 디자인이 1988년 전기밥솥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전기밥솥 몸통에는 간단한 조작버튼이 있었고, 뚜껑에는 밥솥 뚜껑을 열기 위해 누르는 은색 스위치와 손잡이가 달려있었다. 2016년의 전기밥솥에는 골드, 블랙, 실버 등 다양하고 세련된 컬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재질과 실린더형 디자인의 밥솥이 주를 이룬다. ◆'프리미엄 코끼리표' 밥솥 VS '프리미엄' 메이드 인 코리아 1988년의 국산 전기밥솥은 아쉽게도 주부들 사이에서 인정받던 제품은 아니었다. 국산 전기밥솥은 밥이 잘 눌러 붙고, 오래 놓아두면 밥맛이 변하고 냄새가 난다 혹평을 받았고, 당시 중상층 주부들이 선망하던 프리미엄 전기밥솥은 일제 코끼리표(조지루시) 전기밥솥이었다. 2016년의 국산 전기밥솥은 중국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밥솥으로 인기가 높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의 국산 밥솥 수출액이 전년대비 72% 증가했다. 중국 수입산 1위인 일본과의 격차가 20만 달러로 줄었을 정도로 국산 전기밥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참한 여성' 모델 VS '여심을 자극하는 남성'모델 1988년도 전기밥솥 광고에는 참한 가정주부 이미지의 여성이 등장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의 코끼리표 밥솥 모델은 최진실이었다. 당시 최진실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등의 유행어를 만들며 CF 스타로 첫 발을 내딛고 있었다. 2016년 전기밥솥 모델의 대세는 소비 층인 여심을 자극하는 남성이다. 쿠첸의 경우 2012년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우며 고급 이미지의 장동건을 모델로 발탁했으며, 이후 2013년 전년 대비 매출이 27% 증가하기도 했다.

2016-02-08 04:3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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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클라우드로 용량 걱정 없이 영화 감상!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스마트폰 용량 부족해도 개인 클라우드만 있으면 걱정 끝.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맞아 PC보다는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영화를 보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다. 그러나 16기가바이트(GB) 혹은 32GB 정도인 스마트폰의 저장용량은 고화질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을 저장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스마트폰의 부족한 용량을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로 극복하려 해도 한 편에 4GB가 훌쩍 넘는 고화질 영화를 저장하고 스트리밍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 보안 문제에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용자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개인용 클라우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개인용 클라우드는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테라바이트(TB)급 용량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고화질 동영상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설치 파일 등 다양한 자료를 저장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속하면 용량과 보안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저렴하고 사용이 편리한 개인 클라우드를 소개한다. ■ 시게이트, '퍼스널 클라우드' 세계적인 저장장치 전문기업 시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새로운 가정용 스토리지 제품인 '시게이트 퍼스널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시게이트 퍼스널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각 가정에 안전하게 저장된 콘텐츠를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시게이트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폰, 셋톱박스, 태블릿, PC, 텔레비전 등 다양한 기기로 쉽게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게이트 모바일 백업' 앱과 '시게이트 대시보드'를 함께 사용하면 퍼스널 클라우드에 PC, 맥, USB 드라이브, iOS 또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 등을 모두 백업할 수 있다. ■ 새로텍, '아키티오 마이클라우드 미니' 스토리지 전문 업체인 새로텍은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아키티오 마이클라우드 미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앱을 통해 접속하고 사용하는 개인용 초소형 클라우드 스토리지이다. 안드로이드, iOS는 물론 윈도우 7, 8, 10과 맥 OS 엘캐피탄까지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USB, eSATA를 제공하며 eSATA 포트를 통해 내부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레이드 구성이 가능해 데이터 안정성도 높였다. 삼바, NFS, FTP, DHCP, UPnP 등 다양한 네트워크 방식을 지원해 PC나 TV외에도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기기와 연동 가능하다. ■ 큐냅, '1베이 NAS TAS-168' 큐냅에서 선보이고 있는 '1베이 NAS TAS-168'은 HDD 하나를 장착하는 소규모 나스다. 기본적으로 같은 랜 네트워크에서는 유선과 무선 모두 자유롭게 연결이 가능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킹(SMB/CIFS), FTP, WebDAV 등도 지원해 다른 지역에서도 PC, 모바일 기기로 접속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 기반의 관리 페이지를 사용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HDMI 연결로 TV에서 고화질 사진, 영상 등을 즐길 수 있으며 'V모바일'과 같은 전용 앱을 설치하면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전용 리모컨을 사용하면 TV에 연결한 TAS-168의 파일을 직접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WD, '마이 클라우드 익스퍼트 시리즈 EX2100 저장장치 전문기업 웨스턴디지털(WD)은 '마이 클라우드 익스퍼트 시리즈 EX21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2베이 시스템을 채용한 나스 스토리지이다. PC 내장 HDD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대량의 저장 공간이 필요한 개인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두 개의 4TB 나스 전용 하드를 장착하고 스마트 기기에선 전용 앱으로, PC에선 FTP 또는 DLNA 방식으로 접속할 수 있다. 친구들과 로그인 정보를 공유해 공동 서버로도 운용하기도 좋다. 이 제품은 최신 버전의 듀얼코어(1.3GHz) '마벨 아르마다' 프로세서와 1GB DDR3 램을 통해 동급최강의 읽기·쓰기 속도를 구현했다.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인 'WD 레드 나스웨어 3.0. 핫 스왑'을 지원해 장착한 하드를 레버를 젖히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달고 뗄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다. 본체의 뒤엔 켄싱턴 보안 슬롯을 탑재해 보안성도 높다.

2016-02-07 16:12:22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