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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Z 시리즈 고객감사 정품 등록 이벤트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소니코리아는 가을을 맞아 소니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5일까지 ▲엑스페리아 Z4 태블릿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제품을 구입하고, 11월 19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http://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제품 구입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SBH20 또는 2016년 몰스킨 위클리 다이어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신청 후 2주일 이내 순차적으로 배송 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온라인 사이트(www.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니는 플래그십 라인업 엑스페리아 Z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25.65cm(10.1인치) 프리미엄 태블릿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을 비롯해 휴대성을 높인 초슬림, 초경량의 8인치(20.3cm) 태블릿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를 통해 다변화하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Z3 컴팩트는 모두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했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노이즈 캔슬링, 일반 음원을 고해상도 품질로 '업스케일(upscale)'하는 DSEE HX 기능 등을 적용했다. 엑스페리아 Z3는 KT 올레샵과 SKT 티월드다이렉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9만9000원이다(현재 출고가 기준). 요금제에 따라 최대 24만9000원의 공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15-09-22 10:02:46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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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이색 채용설명회 개최…한상범 사장 '이청득심 강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가 R&D 우수 인재확보를 위해 이공계 대학생을 사업장으로 초청해 직무상담과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이색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파주 사업장에서 한상범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KAIST 등 수도권을 대표하는 11개 대학 및 과학기술원 이공계 학생과 교수 등 총 520명이 함께한 '테크니컬 톡(Technical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룹별로 나뉘어 채용 상담을 가진 후, LG디스플레이의 전시관을 견학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우리나라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체험했다. 각 그룹에는 다수의 현직 연구원들이 함께해 직무상담은 물론 미래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강의세션에서는 한상범 사장을 비롯해 CTO 강인병 전무, OLED 연구담당 윤수영 상무 등 주요 경영진과 주요 대학교의 교수들이 '시대를 뛰어넘은 LG디스플레이', '지금은 OLED 시대'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테크니컬 톡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 국내 최고 교수진의 전공별 세미나를 병렬 세션으로 마련, 참가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들음으로써 맞춤형 디스플레이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대학교 전기 및 전자공학부 고성제 교수의 '디스플레이에서의 영상처리 기술 및 응용'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비롯해, 한양대학교 전자 및 전자공학과 권오경 교수, 연세대학교 신소재 공학과 명재민 교수,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장진 교수,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조규진 교수가 디스플레이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한상범 사장이 '변화와 혁신의 시대, 그리고 내일을 향한 꿈과 도전'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쳐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상범 사장은 "급변하는 환경과 변화의 시대에는 변화하는 환경을 명확히 인식하고 제대로 대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큰 꿈을 품고, 창의력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끈질기게 도전해 나가야 한다"고 꿈을 가진 인재들의 도전을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 마음을 당길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이청득심(以聽得心)', 즉 귀 기울여 경청하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LG디스플레이는 행사가 열린 대강당 앞 로비에 65인치 UHD OLED TV와 UHD LCD TV를 비교시연 해 학생들이 OLED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강연 이후에는 LG디스플레이 경영진 및 선배 임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간담회와 만찬을 갖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중앙대학교 전자공학과 남주현 학생은 "평소 디스플레이 기술과 산업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궁금했던 분야에 대한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전공을 살려 디스플레이 산업에 도전함으로써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LG디스플레이 HR그룹장 김성민 상무는 "이번 설명회에는 미래 엔지니어들이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맞춤형 디스플레이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미래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2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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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곡면 사운드 바 출시…프리미엄 무선 오디오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프리미엄 곡면 사운드바(LAS855M)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을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메탈 소재를 적용한 이 제품은 곡면 디자인을 적용, 소리를 청취자 쪽으로 모아줘 현장감을 높였다. 복잡한 연결선 없이 본체와 서브 우퍼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1채널 360W(와트)의 강력한 출력에 좌, 우 각각 2개씩 총 4개의 트위터 스피커를 탑재해 더 자연스럽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LG전자만의 독자 음향기술 SFX도 적용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뿐 아니라 와이파이 기능도 지원한다.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대용량 데이터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돼 음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와이파이 기능은 전용 앱을 통해 구동돼 스마트폰을 사운드 바와 연결해 음악을 듣다가 전화나 메시지가 와도 음악이 끊기지 않는다. LG전자는 ▲카톡, 라인 등의 메신저 앱으로 사운드 바를 조작할 수 있는 '홈챗' ▲모바일 기기와 연결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벅스, 튠인, 디저 등 앱에서 스트리밍 음악을 즐기게 해주는 '구글 캐스트'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는 가격을 낮춘 실속형 사운드 바(LAS260B)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은 100와트(W) 출력의 사운드와 블루투스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이번에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총 6종의 사운드 바를 확보했다. 가격은 프리미엄 사운드 바가 79만9000원, 실속형 사운드 바는 19만9000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담당 상무는 "탁월한 음질과 독보적인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사운드 바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2 10: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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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급형부터 프리미엄까지…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승부수

LG전자 보급형부터 프리미엄까지…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승부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올 하반기 보급형과 고급형 등 스마트폰을 잇달아 출시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선다. LG전자는 21일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30만원대 보급형 메탈 스마트폰 'LG 클래스' 출시를 시작으로 10월에는 'G' 시리즈를 뛰어넘는 슈퍼 프리미엄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 프리미엄 폰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반면 국내 시장 수요가 프리미엄에서 중저가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보급형폰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가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LG클래스'는 좌우 양쪽이 둥글게 마감 처리된 5인치 곡면 글래스와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마트폰 위아래 메탈 표면에 후면 메탈과 다른 톤의 색상을 입혀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카메라는 프리미엄폰인 'G4'와 동일한 이미지센서를 적용해 전면 800만화소 후면 13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조성하 LG전자 MC한국영업FD 부사장은 "'LG 클래스'는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급 요소를 두루 갖춘 실속형 제품"이라며 "4분기에도 경쟁력 있는 신제품으로 국내 시장을 재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가 10월 공개하는 슈퍼 프리미엄폰은 'G시리즈'보다 큰 QHD(Quad HD, 2560×1440)급 5.7인치 대화면에 좌우 측면은 메탈 프레임이 적용됐고 후면은 플라스틱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기능은 듀얼카메라와 디자인이다. 듀얼카메라는 두 개의 카메라를 사용해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원근감과 색감을 살려 더욱 입체적인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경우 하드웨어 성능은 제조사별로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다"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디자인을 선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LG전자가 구글과 함께 준비한 차기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5X'(가칭)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달말 공개 예정인 이 제품은 구글의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안드로이드페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구글은 오는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행사를 열고 넥서스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LG전자가 내놓을 제품은 '넥서스5X'로 스냅드래곤808 프로세서와 3GB 램, 5.2인치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 2700mAh 내장형 배터리, 1200만화소 후면카메라와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등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6.0(마시멜로)로 구동되며 가격은 399달러 안팎에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올 하반기 신제품이 향후 휴대폰 사업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 스마트폰 사업은 신모델 라인업을 확인한 이후 경쟁력 개선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이나 애플 등 경쟁사보다 브랜드와 판매량은 낮지만 새로운 넥서스폰과 프리미엄 모델 출시로 전체 평균판매단가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9-22 03: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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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코리아' 여기서 밀리면 죽는다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물량공세가 날로 거세지면서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G·삼성 디스플레이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입지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LCD 패널 시장은 점차 이익을 남기기 어려운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21일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LCD 패널은 높은 공정 가동률과 일부 세트 제조업체들의 설비 신설, 계속되는 판가 인하 압박 등이 맞물리면서 마진이 급격히 떨지고 있다. 올해 4분기에는 '제로 퍼센트 마진'에 도달할 전망이다. LCD 패널은 지난해 2분기 이후 꾸준히 5% 이상의 이익률을 보장해 왔다. 그러나 올해 1분기 10% 이후 2분기에는 7%, 3분기에는 2%로 급락했다. 4분기에는 0%로 떨어진다는 전망까지 나온 상황이다. 내년에도 공급과잉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는 향후 글로벌 LCD 패널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이 현재와 같은 영향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 제조사들의 빠른 성장 때문이다. 최근 BOE가 10.5세대라인 투자를 결정하는 등 중국은 빠르게 LCD 패널 생산 물량을 늘리고 있다. 2016년 쯤에는 중국의 생산량이 한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전문가들은 LG·삼성 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플렉시블·폴더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중국이 OLED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가 늦어지면 미래 먹거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 중국은 LG·삼성 디스플레이와 격차를 좁히기 위해 OLED 투자에도 적극적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BOE 등이 8세대 라인에 투자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관련 기술경쟁력과 생산 투자 속도 등을 고려하면 해외경쟁업체에 비해 절대적으로 앞서 있다"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같은 차별화된 부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국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한국 IT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21000190.jpg::C::480::삼성디스플레이의 55인치 투명 OLED.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2015-09-22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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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플러스 배터리 지속시간 1위…삼성 갤럭시노트4 2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가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배터리 지속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출시된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수집해 조사한 결과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가장 길었다. 애플은 아이폰의 모델별 배터리 용량을 공개하지 않지만 업계에서는 아이폰6플러스가 2915mAh 용량의 배터리를 쓴 것으로 추정한다.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가 3220mAh, 3위에 오른 LG전자 G4가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점을 고려하면 이른바 '역전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작은 배터리 용량을 지닌 아이폰6(1810mAh 추정) 역시 노키아의 루미아930(2420mAh), HTC의 원M9(3500mAh) 보다 훨씬 뛰어난 배터리 지속시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를 두고 업계에서는 '당연한 결과' '단순 비교'라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을 내놓은 업계 관계자는 "애플은 AP 자체의 코어수 보다는 A9 프로세서와 iOS9 등 자체 설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때문에 전력 소모가 적고 운영체제단에서 누수될 확율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터리 용량이 같다면 아이폰이 더 오래가는게 맞다"고 설명했다. 반면 '단순 비교'라는 입장에 대해서는 "아이폰6플러스는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지만 갤럭시노트4는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당연히 배터리 지속 시간을 비교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높고 화면 크기가 대형화 되면서 자연스럽게 전력소모도 늘어났다는 것이다. SA 연구원은 "스마트폰 지속시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용량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한 번 더 보여준 조사 결과"라고 평가했다. SA는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HTC,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노키아), 소니 등 글로벌 주요 제조사들의 플래그십(주력 제품) 모델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2015-09-21 10:31: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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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효도폰 '와인폰' 시리즈 7번째 제품 출시…폴더형 스마트폰 'LG 와인스마트재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21일 폴더형 스마트폰 'LG 와인스마트재즈'를 이동통신사 SKT, KT를 통해 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 폴더형 스마트폰 판매 채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 와인스마트재즈'는 지난해 9월에 출시된 'LG 와인스마트'를 잇는 LG전자 '와인폰'시리즈의 7번째 제품이다. '와인폰'시리즈는 국내 시장 누적판매량이 500만대가 넘는 스테디셀러로 국내 최장수 휴대폰 시리즈다. LG전자의 폴더형 스마트폰은 물리 키패드의 친숙함과 화면을 터치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장점으로 중장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 와인스마트재즈'는 중장년층이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베이지,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편안한 그립감을 위해 한 손에 감기는 사이즈와 부드러운 촉감의 소프트(Soft)필 코팅을 적용했다. 'LG 와인스마트재즈'는 주소록, 문자메시지, 카메라 전용 물리 버튼이 각각 별도로 있어 해당 기능을 간편히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정해두고 쓸 수 있는 'Q버튼'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조성하 LG전자 MC한국영업FD 부사장은 "'와인폰'시리즈는 '효도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LG전자의 대표 제품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스마트폰을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21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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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속형 LG 울트라 PC 3종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 실속형 울트라 PC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슬림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신학기·명절 등 노트북 성수기를 맞아 매력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의 LG 울트라 PC 3종(모델명: 13U360-EU1CK, 13U360-LT1MK, 13U360-LT1SK)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초경량 노트북 '그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LG전자는 13.3형 화면과 19.6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휴대 편의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SSD나 eMMC 등 전자식 저장장치를 적용해 무게는 줄였고, 작업 속도는 높였다. LG전자는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팬리스 설계로 CPU의 열을 식히기 위한 별도의 팬이 없어 무게뿐 아니라 소음도 줄였다. LG전자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전원을 누르지 않고도 노트북을 열면 자동 부팅되는 오픈부팅, 작은 글씨를 읽을 때 눈의 피로도를 덜어주는 리더모드, 비밀번호를 누르는 대신 얼굴 인식을 통해 컴퓨터에 접속하는 페이스인 등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이 eMMC를 탑재한 제품(13U360-EU1CK)을 구매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의 100GB(기가바이트) 용량을 무상으로 2년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해상도·중앙처리장치(CPU)·저장장치 등의 사양 차이에 따라 52만원·89만원·99만원 등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담당 상무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슬림 노트북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21000018.jpg::C::480::}!]

2015-09-21 10: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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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딤채 마망 레드 스페셜 에디션' 5만대 한정판매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2016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5만대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형 '딤채 마망'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둥근 형태의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제품이다. 곡선 디자인을 현대적인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제품 테두리 및 디스플레이 등의 외관에 접목했다. 또한, 로맨틱레드, 파스텔블루, 크림화이트 3가지 색상의 차별화된 라인업을 통해 젊은 감각까지 더했다. 이번에 한정 판매되는 제품은 로맨틱레드 색상의 '딤채 마망 레드 스페셜 에디션'으로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붉은색 컬러가 김치냉장고 디자인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9월부터 '로맨틱레드' 색상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타 색상 제품 대비 관련 문의도 많은 상황인데 희소성 있는 컬러와 디자인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유위니아는 10월 15일까지 딤채 마망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고 10월31일까지 설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딤채식품의 건강담은김치(3kg) 및 김치 보관 용기 등으로 구성된 '건강담은김치 스페셜 패키지 세트'도 무료로 제공하며 해당 제품 설치 시 지급하는 쿠폰을 대유위니아 온라인 쇼핑몰인 위니아e샵 (http://www.winia-eshop.com)에 등록하면 1000명마다 1명을 추첨하여 '위니아 스포워셔'를 증정한다. 딤채 마망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대유위니아 대리점 및 하이마트, 전자랜드, 백화점, 등의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색상과 디자인의 '딤채 마망' 출시를 기념해 로맨틱 레드 색상의 한정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풍성한 사은품까지 함께 받아볼 수 있는 이번 한정판매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5-09-21 09:18: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