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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폴더형 스마트폰 '젠틀'로 글로벌 시장 공략

LG전자, 폴더형 스마트폰 '젠틀'로 글로벌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지난달 말 국내에 출시된 폴더형 스마트폰 'LG 젠틀'을 유럽, 독립국가연합(CIS) 등 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휴대폰 시장에서 폴더 형태 제품은 약 20%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LG전자는 이 시장을 포함한 잠재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LG 젠틀'로 '폴더형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LG 젠틀'은 기존 국내 출시버전 사양과 동일하며, 특히 해외 현지 사업자들로부터 'Q 버튼' 기능과 '가로3줄-세로3줄' 화면 인터페이스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Q 버튼'은 자주 사용하는 앱을 설정해 두고 한번만 누르면 해당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고, '가로3줄-세로3줄' 인터페이스는 앱 아이콘을 큰 사이즈로 배열해 시원한 시야각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작년 9월 '와인스마트'를 국내와 대만에, 올해 1월 '아이스크림스마트'를 국내에 출시한 바 있고, 이번 'LG 젠틀' 출시로 글로벌 시장에서 폴더형 스마트폰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이번 출시는 해외 주요사업자들이 폴더형 스마트폰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 세그먼트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지속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8-05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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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국내 판매 60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소형 전문 세탁기 '아가사랑 세탁기'가 13년간 국내 판매량 60만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아가사랑 세탁기'는 2002년 국내 유일의 삶음 기능이 있는 3kg 소형 전자동 세탁기로 첫 출시하며 '세컨드 세탁기'라는 새로운 개념을 처음 도입했다. 여러 빨래를 함께 세탁하던 기존 세탁기와 달리 아기 옷 등을 위생적으로 자주 편하게 세탁할 수 있어 출시때부터 인기를 끌었다. 2013년 출시된 '아가사랑 플러스'는 삶음 전문 세탁 코스를 더욱 세분화하고 부가기능을 강화해 세컨드 세탁기 원조의 명성을 이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제품은 출산 선물로 인기를 끌었고, 수건·양말·속옷 등 자주 세탁이 필요한 소량 빨래를 바로 해결할 수 있어 틈새 시장을 제대로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가사랑 세탁기'의 삶아서 세탁하는 방식은 각종 세균 및 악취를 없애 주는 살균효과와 표백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유아의 옷이나 침구류 세탁에 자주 사용됐다. 뜨거운 물에 푹 담가 90℃이상의 온도를 오래 유지하는 '아가사랑 세탁기'의 '푹푹삶음' 코스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KTR)을 통해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을 99%이상 제거한다는 인증을 받아 살균마크(S마크)를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아가사랑 세탁기'가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세컨드 세탁기에 대한 소비자의 숨겨진 니즈를 배려한 특화된 기능과 우수한 성능"이라고 말했다.

2015-08-05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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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소외계층 아이들 IT교육 앞장…'IT발전소' 35호점 개소

LGD, 소외계층 아이들 IT교육 앞장…'IT발전소' 35호점 개소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첨단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컴퓨터실인 'IT발전소' 35호점을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사측은 이날 서울시 광진구 천호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명진들꽃마을에 'IT발전소'를 개소했다. 명진들꽃마을은 영유아를 비롯해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9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에 명진들꽃마을에 'IT발전소'를 개소하게 된 것은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다"고 전했다. 'IT발전소' 35호점에는 23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를 장착한 PC 17대와 최신의 55인치 풀HD LCD TV 그리고 프린터 등 주변기기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명진들꽃마을은 그동안 부족했던 인터넷 접속은 물론 첨단의 PC 환경과 시청각 학습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학습 인프라 및 정보 부족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IT 교육 지원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8년 경북 김천 임마누엘 영육아원에 'IT발전소' 1호점을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국내 33곳, 폴란드 1곳 등 총 35개 점을 개소한 상황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내로 경북, 경남, 전남 등지에 추가로 IT발전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전무)은 "잠재력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IT발전소'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08-05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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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브라질서 철도차량에어컨 초도 납품 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브라질에서 생산한 철도차량용 에어컨 1편성분(10대)을 현지 현대로템 브라질 법인 철도차량기지로 초도 납품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철도차량용 에어컨은 브라질 메트로 살바도르 노선 열차에 설치될 예정이며 연이어 오는 2016년 말까지 브라질 메트로 살바도르와 상파울루 광역 교통공사(CPTM)에 총 836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오텍캐리어는 국내에서 고속 전철용 냉방기의 설계와 제작,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로 현대로템 브라질 법인이 제작하는 철도차량에 에어컨 공급사로 지난해 2월 최종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브라질에 철도차량용 에어컨 합작공장(IBAYO-CLK)을 준공해 본격적인 현지 생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은 "이번 브라질 철도차량용 에어컨 초도 납품을 계기로 중남미 시장의 철도차량용 에어컨 수출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오텍캐리어만의 차별화된 토탈 공조시스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텍캐리어가 기술 및 핵심부품의 공급을 담당하는 철도차량용 에어컨 공장(IBAYO-CLK)은 브라질 내 철도차량용 에어컨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초의 공장이다. 향후에는 철도차량용 에어컨은 물론 오텍캐리어의 차량용 냉동기와 에어컨을 브라질 및 중남미 시장으로 수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2015-08-05 10:01: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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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후원 성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포터블 스피커와 미니빔TV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LG 포터블 스피커와 미니빔TV는 영화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텐트극장-옹기종기'의 영화 상영에 활용됐다. '텐트극장-옹기종기'는 5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해 텐트 안에서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기간이 여름 휴가철이었던 만큼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텐트 극장을 찾아 이번 행사를 즐겼다. 올해는 '뽀로로' 제작사인 스튜디오 게일의 '그라미의 서커스 쇼'를 비롯한 유아추천영화를 무료로 상영해 더욱 인기가 높았다. 특히 LG 포터블 스피커의 풍부한 사운드와 LG 미니빔TV의 선명하고 화질로 실감나는 감상 환경을 제공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이들이 야외에서도 극장처럼 풍성한 사운드로 영화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지원했다"며 "이번 텐트 극장을 찾은 많은 아이들이 LG 포터블 스피커와 미니빔TV로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국제영화제다. 올해는 전세계 26개국의 영화 118편을 상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5-08-05 09:47:2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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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던 '삼성 전기차' 본격 시동거나?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이 전기자동차 사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특히 전장사업에 초점을 맞추며 차세대 성장 동력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각에서는 애플의 전기차시장 진출에 위기감을 느낀 삼성이 동참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자동차 관련 사업을 잇달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최근 사업구조 재편을 마무리한 삼성전기는 자동차 부품 사업 확대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수동부품, 카메라, 무선충전 기반의 자동차용 부품 라인업을 늘릴 예정이다. 현재 삼성전기는 시장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후방카메라 등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매출 비중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기는 최근 2분기 실적 발표 후 기업설명회(IR)에서 "(자동차 관련)신사업 준비를 3~4년 전부터 해오고 있었다"며 "강점을 활용하고 핵심역량을 융합해 신규사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자동차용 배터리 등 중대형 전지사업에 무게를 싣고 있다. 중국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등 소형전지사업의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차용 배터리에서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이다. BMW, 크라이슬러 등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는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은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기와 삼성 SDI가 전기차 관련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까지 가세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삼성은 배터리와 정보통신기술(ICT) 등 전기차에 들어가는 핵심 기술을 갖고 있다. 완성차 경험과 역량도 충분하다"며 "테슬라도 자동차를 만들던 회사가 아니다. 시장이 무르익고 파이가 커지면 삼성도 전기차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퍼런시 마켓 리서치는 전기차 시장 규모가 2019년에 2716억7000만달러(약 31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5-08-05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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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로봇 청소기 '스마트프로 콤팩트' 출시

필립스코리아, 로봇 청소기 '스마트프로 콤팩트'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로봇 청소기 필립스 '스마트프로 콤팩트(모델명: FC8700, FC8710)'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측은 "세계 최초 6㎝의 슈퍼 슬림 디자인이 돋보이는 필립스 스마트프로 콤팩트는 손이 닿지 않는 침대·소파 밑의 먼지 청소에 더욱 효과적이다"며 "먼지 감지 센서를 탑재해 먼지량을 스스로 감지해 먼지가 많은 곳은 더 오래 머물러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펜타곤 브러시는 뛰어난 청소 효과를 보여준다. 6개의 브러시로 구성돼 구석의 먼지까지 꼼꼼하게 쓸어 담을 수 있으며, 탈부착이 쉬워 머리카락, 애완동물의 털 등 이물질이 감겨도 손쉽게 제거 할 수 있다. 펜타곤 브러시로 먼지를 쓸어담고 파워 모터로 강력하게 흡입하는 2-step 청소 시스템으로 먼지 엉킴 없이 마무리까지 깔끔하다. 이외에도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12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 시간은 짧아졌다.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스스로 충전대로 돌아가 충전한다. 원하는 청소 시간을 설정하면 따로 청소기를 실행하지 않아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청소를 하는 스케줄링 기능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필립스 '스마트프로 콤팩트(모델명: FC8700, FC8710)'는 전국 필립스 매장과 백화점, 양판점,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29만9000원, 34만9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홈페이지(www.philips.co.kr) 및 필립스 홈리빙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hilips.HomeLiving.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8-04 18:38:55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