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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독거노인에 쿨매트 전달

LS산전, 독거노인에 쿨매트 전달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S산전이 지역 독거노인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LS산전은 30일 경기도 안양시 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쿨매트 100세트를 기부하는 'LS산전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가졌다. LS산전 임직원들은 전달식 직후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해 쿨매트를 전달하고, 안마를 해드리거나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말벗이 되는 등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사회공헌의 기본은 지역에 대한 기여'로 인식하고 있는 LS산전의 의지가 반영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LS산전은 지난해부터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에 방한복 전달, 한가위 명절 도시락 선물 등과 함께 올해 시작된 여름철 냉방용품 기부 등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그 범위를 확대해 자사만의 연간 테마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LS산전 관계자는 "홀로 폭염 속에서 고생하시는 노인 분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에게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으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30 13:01:0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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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청년고용 활성화 나서…'사회맞춤형학과'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확대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지방인재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LG는 2012년부터 졸업후 100% 취업이 보장되는 대학내 '사회맞춤형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과 협약을 맺어 현장에 필요한 인재 육성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학생들의 입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재 KAIST와 숭실대 등에서 운영 중이다. LG는 현재 소프트웨어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사회맞춤형학과 전공을 전기·전자와 기계·자동차부품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설치대학도 계열사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의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로 늘린다. LG전자는 경북대·부산대, LG이노텍은 전남대, LG유플러스는 지방 전문대에 사회맞춤형학과를 설치한다. 대학은 전공을 세분화하고 학위 심화과정을 편성하며 LG는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참여한다. 또 실습현장과 장학금을 제공하고 전현직 임직원을 활용해 실무형 교수진 구성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LG는 충북도와 함께 운영하는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청년고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충북혁신센터와 충북에 있는 LG사업장이 연계해 사업과 기술전략에 맞는 사회맞춤형학과를 연내 개설하고 내년 새학기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LG화학을 중심으로 LG하우시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이 참여해 화학, 재료소재, 전기전자, 컴퓨터, 기계 전공 중심으로 충북지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고용센터와 협업해 지역특화산업인 뷰티, 바이오,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사회맞춤형학과를 개설한다. 중소기업의 고용난 해소를 위한 '고용디딤돌' 프로젝트도 병행한다. LG는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MOU를 맺고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 중 해당 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성과가 우수한 사람이 LG에 지원할 때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협력회사의 직업능력 교육을 통해 신규 채용을 돕는다. LG디스플레이와 LG유플러스는 협력업체의 채용업무를 지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LG CNS는 2007년부터 협력회사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15주 과정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07년부터 1000명 이상의 협력회사 직원들이 이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2015-07-30 11:0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