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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최초 초소형 1.0㎛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양산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화소(픽셀)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백만분의 일 미터)인 초소형 1600만 화소 모바일 CMOS 이미지 센서를 양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1600만 화소 이미지센서에 현재 구현 가능한 가장 작은 크기의 1.0㎛ 화소를 적용, 센서와 렌즈 사이의 촛점거리를 줄일 수 있어 카메라 모듈 크기와 두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고화질 카메와 얇은 두께를 요구하는 초슬림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됐다. 이 이미지센서를 적용한 카메라 모듈의 경우 두께를 5mm 이하까지 줄일 수 있고, 기존 1.12㎛ 화소를 채용한 16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대비 약 20% 정도 두께가 얇아져 스마트폰의 두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동일한 화소 수의 센서 모듈을 더 작게 만들기 위해서는 화소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 그러나 화소의 크기를 줄이면 흡수하는 빛의 양이 감소해 화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삼성전자는 각 화소를 서로 격리시켜 간섭현상을 최소화하는 독자기술 '아이소셀' 공정 기술을 적용해 빛의 손실을 줄임으로써 1.0㎛ 화소로 기존 1.12㎛ 화소와 동등한 수준의 화질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홍규식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전자는 1600만 화소를 필두로 초소형 화소 이미지센서 제품군을 확대해 고화질 초박형 모바일기기 시장을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5-07-29 08:19:1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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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분기 매출액 1조6981억…"車 부품 사업 확대 추진"

삼성전기, 2분기 매출액 1조6981억…"車 부품 사업 확대 추진"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6981억원, 영업이익 80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 감소, 전년동기 대비는 4.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9% 증가, 전년동기 대비는 100.9% 증가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삼성전기는 신성장 동력으로 자동차용 부품 사업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기는 부품과 모듈 사업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자동차 분야 진입을 통해 신사업을 추진한다. 삼성전기는 "신사업 준비를 3~4년전부터 해오고 있었다"고 전하면서도 구체적인 매출 계획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단기적으로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카메라모듈 부문에서 매출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 아래 차동차용 부품 사업을 추진한다고 사측은 전했다. 올 2분기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디지털모듈부문의 경우 전분기 대비 4% 증가, 전년동기 대비 8% 감소한 83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칩부품부문은 전분기 대비 5% 감소,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한 5071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기판부문은 전분기 대비 4%, 전년동기 대비 6% 감소한 37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5-07-28 19:36:4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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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서울대공원 동물원 유인원관에 제품 기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영국 기술기업 다이슨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서울동물원)에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 선풍기와 V6 무선청소기를 포함한 최신제품 20대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서울동물원은 0.1마이크론의 극초미세먼지와 꽃가루,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다이슨의 공기 청정 기술을 통해 도시 환경으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철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의학연구소장(교수)는 "5000만년 전 지구상에 처음 등장한 영장류는 이후 계속해서 진화와 변화를 거듭해왔으나 영장류목에 속한 종들의 호흡계 사이에는 놀라운 유사성이 있다"며 " 0.1마이크론의 극초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항원을 감소시키는 것은 동물원의 동물들과 사육사 모두를 위해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카렌 홀 다이슨 미생물연구소 연구원은 "서울대공원 사례를 통해 좋은 기술은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고 때로는 전혀 예기치 않은 용도를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다이슨 제품이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이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청두의 자이언트 팬더 번식 연구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멸종 위기 동물인 팬더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까지 60대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2015-07-28 19:2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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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5 이번에도 일체형 디자인?…외장 메모리 확장 불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가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삼성전자가 28일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의 언팩행사를 알리는 초대장을 글로벌 주요 미디어, 파트너, 개발자들에게 동시 발송한 가운데 갤럭시노트5로 추정되는 사진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언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8일 미국 IT 유력 매체인 GSM아레나는 프랑스 IT전문 매체 노웨어엘스가 공개한 사진을 인용해 이와 같이 전했다. 이 사진을 촬영한 것은 중국 케이스 제작 업체 '닐킨(Nillkin)'이다. 사진속 갤럭시노트5의 뒷면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적용된 글래스 메탈 디자인을 채용했다. 또 하단에는 S펜 수납공간과 마이크, 스피커, USB단자, 이어폰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S펜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과 달리 펜이 스마트폰에 완벽하게 삽입돼 볼펜처럼 누르면 튀어나오는 방식을 채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문제는 이번에도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점이 적지 않은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체형 제품으로 출시될 경우 메모리 확장성과 배터리 교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IT커뮤니티 사이트인 '클리앙'과 갤럭시 시리즈와 아이폰 사용자 커뮤니티인 '스마트폰 카페' 등에는 이같은 문제점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스마트폰 카페의 아이디 퐁XXX는 "갤럭시에 SD 확장이 안되다는건 치명적이다. 보급형 라인이 아닌 이상 확장이 탑재돼야 할텐데"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아이디 rhkdXXX은 "삼성페이가 부럽긴한데 배터리와 외장메모리를 양보할 수 없다. 카메라 기능에 큰 변화가 없으면 갤럭시노트4를 구입하는게 오히려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노트5는 엑시노스7422 프로세서, 4GB램, 2,560x1,440 해상도의 5.7인치 AMOLED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IMG::20150728000227.jpg::C::480::}!]

2015-07-28 18:1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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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삼성전기, 차량용 부품 사업 확대 계획 발표

[IR] 삼성전기, 차량용 부품 사업 확대 계획 발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기가 자동차용 부품 사업 확대를 통해 최첨단 종합 부품회사로 거듭난다. 28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대강당에서 열린 삼성전기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삼성전기는 부품과 모듈 사업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자동차 분야 진입을 통해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신사업 준비를 3~4년전부터 해오고 있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매출 계획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전기는 자사의 강점을 활용하고 핵심역량을 융합해 신규사업으로 신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근거리 통신모듈, 원거리 통신무듈,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술, 센싱 시스템, 충전모듈 등을 자동차 5대 IT핵심 기술로 꼽았다. 삼성전기는 자동차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에서 EMC, 저항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전개한다. 카메라모듈에서는 센싱용 시스템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무선충전 모듈은 아직 시장 규모는 작지만 2017년에는 모든 자동차들이 무선충전 모듈을 도입할 것으로 사측은 전망했다. 자동차 생산 로드맵 부문에서 삼성전기는 수동부품, 카메라, 무선충전 기반의 자동차용 부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2015-07-28 18:02:3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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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LG '폴더폰' 틈새시장 전쟁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2G 휴대폰 시장을 이끌었던 폴더폰이 돌아왔다. 삼성전자는 28일 '갤럭시 폴더'를 LG전자는 29일 '젠틀' 등 20만원대 가격의 폴더형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인다. 폴더형 스마트폰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팔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터치 방식을 어려워하거나 어색해하며 물리 키패드를 훨씬 더 선호한다"고 전했다. 이들을 위해 기본 휴대폰 기능에 카카오톡, 메신저, SNS 등 스마트폰 기능을 더한 제품이 폴더형 스마트폰이다. 지난해부터 삼성전자는 '갤럭시 골든,' LG전자는 '와인 스마트', '아이스크림 스마트' 등 폴더형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올 하반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나란히 폴더형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중장년층 공략을 강화한다. '갤럭시 폴더'와 '젠틀' 두 제품 모두 사용자를 배려해 편의성을 높인 기능을 탑재했다. '갤럭시 폴더'와 '젠틀'은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단축키로 지정할 수 있다. '갤럭시 폴더'는 소셜 애플리케이션 키, '젠틀'은 Q버튼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단축키로 지정해 빠르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두 제폼 모두 물리 키패드와 화면 터치를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어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특징을 그대로 적용했다. 아울러 '갤럭시 폴더'와 '젠틀'에는 지상파 DMB를 탑재했다. '갤럭시 폴더'는 전면 200만 화소·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 3.8인치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800mAh 착탈식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젠틀'은 전면 VGA·후면 300만 화소 카메라, 3.2인치 디스플레이, 1.1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700mAh 착탈식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 폴더'는 LTE와 3G 모델 2종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갤럭시폴더' 3G 모델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젠틀'은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되며 색상은 네이비와 버건디 두 가지다. 출고가는 '갤럭시 폴더' 29만 7000원, '젠틀'은 20만원대 초반이다. [!{IMG::20150728000206.jpg::C::480::LG전자 'LG 젠틀' / LG전자 제공}!]

2015-07-28 17:06:05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