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대유위니아 소외계층에 '제습기' '에어워셔' 등 계절별 필요한 가전제품 기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위니아(대표이사 박성관)가 계절마다 필요한 제품을 기부하며 소외계층에 온정을 배풀고 있다. 지난해 11월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 맞춰 전국의 어린이집과 경로당, 양로원 등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에어워셔를 기부한데이어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저소득·취약계층에 위니아 제습기를 기부했다. 대유위니아는 15일 오전9시 서울시복지재단에서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 서울시복지재단 임성규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니아 제습기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을 통해 공급된 16ℓ급 위니아 제습기 100대(5000만원 상당)는 서울시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노인데이케어센터·종합사회복지관 등 저소득·취약계층 시설에 대유위니아서비스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복지재단이 선정한 소외계층 생활공간 100곳을 대상으로 제공, 설치하는 것이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에도 어린이집과 경로당, 양로원 등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에어워셔 100대를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는 기부가 있는 골프대회 협찬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대유위니아가 이번에 기부하는 위니아 제습기는 의류건조모드와 토출구가 회전하는 오토스윙이 적용돼 있어, 장마철 눅눅한 빨래를 자연 건조시 대비 최대 8.1배 빠르게 건조시켜주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여름철 불쾌지수를 높이는 소음과 및 발열과 관련, 저진동·저소음 설계를 반영한 제품이기 때문에 저소득 취약계층에 유익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니아 제습기는 소음이 37데시벨(dB)에 불과하며, 토출 온도도 동종 업계 제품 최저 수준으로 실내 온도 상승을 최소화 한 제품이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눅눅한 장마철을 앞두고 어린이와 노인들이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기부 형태의 사회적 기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6-15 10:36: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일산업 맞춤형 후원 진행…사회복지시설 양지바른 제품 전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지난 12일 사회복지시설인 '양지바른'에 제품 후원을 통한 사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 봉사 활동은 시설에 거주하는 분들이 신일산업의 제품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시설에 거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 신일산업의 선풍기는 물론 공기청정기, 청소기, 밥솥 등 다양한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일에는 신일산업의 임직원이 시설을 방문해 후원 제품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시설 활동 개선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제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석 신일산업의 판매사업본부 전무는 "신일산업은 나눔을 통해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의 행보를 통해 사회 책임 경영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일산업이 후원활동에 참여한 '양지바른'은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재활 시설로 생활재활, 사회심리재활 등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015-06-15 10:35: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 vs LG, Iot 시대 디스플레이 주인공은 누구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디스플레이 주도권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급성장하는 Iot 시장에 정성을 쏟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잇달아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Iot 시장은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BI 인텔리전스는 오는 2019년 하드웨어·소프트웨어·매니지먼트 서비스 등 Iot 관련 분야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1조7000억달러(약 1900조원)로 전망했다. 또 관련 디바이스 출하량도 2019년까지 61%의 성장을 예상했다. Iot 시장 핵심 분야 가운데 하나가 디스플레이다. 가상·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예정이다. 서비스·판매 분야에도 디스플레이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OLED 디스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리테일 아시아 엑스포에서 업계 최초로 55인치 대화면 투명·미러 OLED를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는 세계 최고 수준인 45%의 투과율·풀HD 해상도·100% 색재현력(NTSC 기준)을 갖춰 일반 유리에 가까운 선명한 화면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러 OLED는 기존 거울과 유사한 75%의 반사율을 구현해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미러 제품에서 느껴졌던 흐릿한 이질감을 최소화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투명·미러 OLED를 다양한 기기와 결합해 Iot 분야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이달초 미국 산호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SID(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2015'에서 1.3인치 원형 및 5.5인치 커브드 OLED, 양면 엣지와 12.3인치의 차량용 플라스틱 OLED등을 공개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곡률반경 30R을 구현한 롤러블 18인치 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반지름 3cm의 원으로 말아도 화면 구동에 이상이 없다. 향후 웨러러블 기기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및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적극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2015-06-15 08:52:12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LG, 붙볕 더위 기승에 에어컨 라인 풀 가동

삼성·LG, 붙볕 더위 기승에 에어컨 라인 풀 가동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일 이어지는 불볕 더위에 에어컨 라인을 풀 가동하고 있다. 국내 에어컨 판매량은 2011년 180만대, 2012년 150만대에 이어 2013년 200만대로 최대 호황을 맞았지만 지난해 130만대로 감소했다. 반면 올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예보와 함께 전세 재계약 주기가 맞물려 에어컨 판매량이 200만대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에어컨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공장 생산라인을 풀 가동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삼성전자는 에어컨 판매·생산관련 비상대책 회의를 매일 열고 있다. 에어컨 판매량은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때문에 수시로 기상 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시나리오를 준비해 물량을 관리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을 달성해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준다. 3개의 바람문은 개별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2013년 첫선을 보인 이 제품은 2년 만에 누적 판매 50만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초 두 개의 냉기 토출구를 각각 제어할 수 있도록 해 필요한 공간을 집중적으로 냉방할 수 있는 휘센 듀얼 에어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미세먼지, 스모그 원인물질 및 냄새까지 제거하는 공기 청정기능을 갖췄다.

2015-06-14 18:53:05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타이젠, 스마트 기기 OS 점유율 점차 하락

타이젠, 스마트 기기 OS 점유율 점차 하락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스마트 기기 운영체제 타이젠(Tizen)의 점유율이 후발주자 안드로이드 웨어에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워치 운영체제(OS) 시장점유율은 3분기 만에 반토막이 났고, '타이젠 스마트폰' 역시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타이젠의 올해 1분기 스마트워치 OS 시장점유율이 23.1%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타이젠은 작년 2분기 스마트워치 시장점유율 47.8%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타이젠 개발을 주도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일찍 진출하고 당시 구글이 마땅한 스마트워치 OS를 내놓지 않은 영향이 작용했다. 그러나 작년 6월 구글이 웨어러블 OS '안드로이드웨어'를 출시하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타이젠의 점유율은 작년 3분기 40%, 4분기에는 25.7%로 점차 하락한 데 이어 올 1분기엔 작년 2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안드로이드웨어 점유율은 작년 4분기 50%, 올 1분기에는 55.9%까지 올랐다. 이는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가면서 범용성을 내세운 안드로이드 웨어를 채택한 제품이 많아지고 삼성전자가 작년 8월 '갤럭시 기어S' 이후 후속작을 내놓지 않은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초 인도를 시작으로 세계 최초로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삼성 Z1'(타이젠폰)이 출시됐지만, SA에 따르면, 올 1분기 타이젠폰 판매량은 20만대로 OS 점유율로 따지면 0.06%에 불과했다. 2분기에 들어서면서 인도 내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는 업계 추산도 나오지만 올해 인도 스마트폰 예상 판매량이 1억2000만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1%도 안 되는 수치라 성공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5-06-14 09:04:58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