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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티유브이슈드, LED 조명 유럽 인증 지원 협약 체결

삼성전자·티유브이슈드, LED 조명 유럽 인증 지원 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와 티유브이슈드는 17일 서울 여의도 티유브이슈드(TUV SUD) 코리아 본사에서 '삼성전자 조명부품 고객 인증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는 LED 조명 및 부품과 관련해 광범위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국제 표준에 따른 안전 시험, EMC, 화학 시험, 에너지 효율성 평가, 성능 평가 등 글로벌 시장 진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유브이슈드는 삼성전자의 LED 패키지와 모듈 등으로 LED 조명을 제작하는 업체들의 유럽 지역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삼성전자 패키지, 모듈 등으로 LED 조명을 제작하는 고객사들이 티유브이슈드에 유럽 지역 LED조명 제품 인증을 의뢰할 경우, 기존 대비 약 20~30%의 비용을 절감하고 인증 소요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임성관 삼성전자 LED사업부 품질팀 상무는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인 티유브이슈드와 협약을 통해 유럽 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인증 취득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인증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LED 조명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티유브이슈드는 시험, 인증, 검사,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06-17 16:02:02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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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인포콤2015 참가…북미 스마트 사이니지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 美 인포콤2015 참가…북미 스마트 사이니지 시장 공략 강화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가 북미 지역에서 스마트 사이니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5(InfoComm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 차원 도약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LED 사이니지, 아웃도어 스마트 사이니지, 미러 디스플레이, 비디오월 사이니지, 95인치 초대형 LFD, 85인치 초고해상도 UHD LFD 등 주요 스마트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소개한다. LED 사이니지는 최대 10만 시간 수명을 보증하고 원격 진단기능을 지원한다. LED 사이니지 중 픽셀간 거리가 1.5㎜, 2.5㎜에 불과한 제품은 근거리에서도 고해상도를 구현해 회사 로비, 대형 프리미엄 매장, 대강의실 등 실내 환경에서도 적합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포콤에 전시한 LED 사이니지 전라인업을 3분기내 전 지역 출시해 LED 사이니지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아웃도어 스마트 사이니지(OH55D, OH46D)는 2500nit 이상의 높은 밝기와 강한 내구성, 반사 방지 기능을 갖춰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콘텐츠를 선명하게 볼 수 있고 IP56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55인치 '미러 디스플레이'는 반사 패널을 적용해 빛이 반사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거울 기능과 함께 다양한 광고나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쇼핑 매장 문화를 바꿀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패널을 터치해 다른 패션을 추천하거나 액세서리를 구매하도록 소개할 수 있어 의류 매장 등 패션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사각형 형태의 스마트 비디오월 솔루션(UD46D-P, UD55D, UD22B)은 다수의 비디오월을 여러 방향으로 구성해 비정형 형식으로도 전시할 수 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인포콤에 전시된 다양한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6-17 11:00:1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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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5 디자인 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모두를 위한 디자인' 핵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2015 디자인 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디자인 공모전을 시작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삼성전자의 디자인 전략인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누구나 쉽게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31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배려'를 강조한 'Designed for All(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노력해서 다가가야 할 '어려운 기술'이 아닌 사용자를 배려해 곁으로 다가가는 '기술 접근성'이다. 일상에서 접하는 제품, UX(User Experience)·UI(User Interface), 서비스와 공간 디자인 등의 기술 접근성을 높여 의미있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하는 디자인 아이디어와 남녀노소 모두가 제품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동시에 독창적이고 심미적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은 일반과 학생 부문으로 나눠지며 일반 부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학생 부문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대학원생 또는 이에 준하는 전일제 교육 기관에 재학·휴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8일부터 디자인 삼성 홈페이지(http://www.design.sam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8팀은 삼성전자 디자이너와 전문가가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후 온라인 투표와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수상작 발표와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대상 1팀에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고, 2등, 3등, 네티즌 상도 선정해 수상할 방침이다.

2015-06-17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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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UHD TV, 출시 3개월만에 국내 판매 1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SUHD TV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3개월만인 5월 중순까지 1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계절적 비수기와 TV 수요의 감소에도 SUHD TV가 지난해 출시된 동급 모델(9시리즈) 대비 두 배 빠른 속도로 1만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만 SUHD TV 1만5000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올해(1~5월) 삼성전자의 커브드 TV와 커브드 초고화질(UHD) TV는 각각 5만2000대, 3만6000여대가 판매돼 지난해 동기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 전체 TV 판매 중 55형 이상 대형 TV 비중도 지난해 13%에서 23%로 급증하는 등 고화질·대화면 프리미엄 제품 군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 SUHD TV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삼성전자 '65인치 SUHD TV'(65JS9500)에 대해 HD화질, UHD 성능, 음질, 다기능 등에서 최우수(Excellent) 평가를 하고 역대 액정표시장치(LCD) TV 평가 점수 중 최고점인 81점을 부여했다. 영국 최고 IT 전문 잡지 '왓 하이파이'는 55형 UHD TV 비교 평가에서 삼성전자 SUHD TV에 만점(5-star)을 부여했으며, 독일의 IT 테스트 전문 매체 '디지털 테스티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보다 높은 점수(90% 만족도)를 준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매장에 진열이 완료된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SUHD의 우수한 화질 및 품격 있는 디자인에 대한 구매자들의 호평이 입소문으로 전파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6-17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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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메르스사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국민께 송구'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그룹 사장단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삼성병원'이 진원지가 된 것에 대해 사과 했다. 삼성 사장단은 17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사장단협의회에서 강연이 끝난 뒤 이번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우선 삼성 사장단은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사태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 대한 내부 반성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삼성 관계자는 "사장단 논의에서는 '고개를 못들 정도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다', '깊이 반성하고 국민 앞에 송구하기 그지없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삼성 사장단은 메르스 사태의 빠른 수습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은 물론 그룹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에 나서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사태의 확산을 불러온 삼성서울병원의 위기대응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삼성 관계자는 "그룹 임직원들이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자숙하고 더욱 근신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다짐했다"며 "메르스 감염 환자들이 조속히 쾌유하고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이 빨리 정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2015-06-17 10:20:5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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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노력의 결실' 삼성테크윈, 17억달러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권 획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테크윈(대표 김철교)은 17일 파리에어쇼에서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미국 P&W와 항공기 엔진 국제공동개발사업(RSP)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62년까지 48년간 17억달러(약 1조9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엔진부품 공급권을 획득했다. RSP(Risk and Revenue Sharing Program)는 항공기 엔진의 개발·양산·애프터마켓(유지보수·서비스)까지 모든 사업의 리스크와 수입을 참여지분만큼 배분하는 계약방식으로 항공업계 선진업체들의 사업형태다. 삼성테크윈의 이번 계약 참여는 지난해 P&W와의 9억달러 규모 공급권 계약, 올해 1월 미국 GE와의 4억3000만달러 규모 부품 공급권 계약에 이어 연달아 대규모 사업권을 따낸 쾌거로 평가된다. 삼성테크윈은 최근 6개월간 총액 30억달러에 달하는 항공기 엔진 부품 공급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테크윈이 공동개발에 참여한 제품은 P&W의 차세대 GTF(Geared Turbo Fan) 항공기 엔진이다. 세계 최초로 기어(gear) 방식이 적용된 고효율 엔진으로 연료소비율, 소음, 성능개량 가능성 측면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향후 리저널 제트(130석급 이하) 항공기 엔진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이다. 삼성테크윈은 GTF 엔진 터빈부의 고압·저압 터빈 사이에 장착되는 MTF(Middle Turbine Frame)의 개발·생산을 책임진다고 설명했다. 삼성테크윈은 "이번 RSP 참여를 통해 3∼5년마다 계약을 갱신해야 하는 일반 부품 공급업체에서 국제공동개발 파트너로서 지위가 격상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당시 부회장)이 지난 1985년 직접 프랑스 파리 에어쇼에 참석해 UTC그룹(P&W최대주주) 그레이 회장을 만나 처음으로 RSP 협약을 체결할 정도로 항공기 엔진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2015-06-17 10:1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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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패널 시장 1위…한 분기 만에 회복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패널 시장 1위…한 분기 만에 회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17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매출은 102억9700만달러다.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 12.3% 감소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분기 24억1800만달러 어치의 중소형 패널을 팔아 23.5%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09년 4분기 이후 지난해 3분기까지 20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시장을 선도했다. 지난해 4분기 16%의 점유율로 재팬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 밀리며 3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한 분기 만에 점유율을 회복했다. 올 1분기 재팬디스플레이는 16.8%(17억3500만달러)로 2위에, LG디스플레이가 12.9%(13억3천만달러)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샤프,이노룩스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패널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분기 중소형 패널 시장에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은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31.8%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풀HD(1920×1080) 이상 고해상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54.6%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여줬다. 5인치 이상 패블릿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디스플레이는 44.6%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

2015-06-17 07:07:33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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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터치스크린 이슈' 부상…미국 시장 암초 되나?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미국시장에서 출시 초기부터 암초를 만났다. 판매 초기부터 '터치스크린 이슈'가 불거지면서다. 16일 GSM아레나 등 정보기술(IT) 사이트에 따르면 LG전자의 G4 일부 제품에서 터치스크린 인식 오류가 발견됐다.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노크코드에서 터치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화면을 쓸어 넘길 때 화면이 움직이지 않는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G4 자체 결함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규격보다 두꺼운 액정 보호 필름을 써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비규격 필름을 사용해도 터치가 될 수 있게 하는 등 펌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일부는 이미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나머지도 조속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G4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조준호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본부장 사장이 직접 미국 뉴욕으로 날아가 G4를 첫 공개할 만큼 미국 시장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조 사장은 2004년부터 샌디에이고 법인장(부사장)을 지내면서 초콜릿폰으로 북미 시장점유율 1위를 견인한 주인공이다. 현재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인 LG전자는 1위 애플과 2위 삼성전자에 큰 격차로 뒤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LG전자의 3개월 평균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8.4%다. 이 기간 애플과 삼성전자는 각각 43.1%, 28.6%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이달 초부터 미국 5대 이동통신사에 본격적으로 G4를 공급하며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G4는 카메라 성능·천연가죽 커버 등으로 제품을 차별화해 여러 IT 전문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품질 논란은 LG전자의 미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시 초기 '터치스크린 이슈'로 순항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스마트폰 초기품질 문제는 (미국에서)애플과 삼성전자에 비해 선호도가 낮은 LG전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6-17 06:00:27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