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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결혼식 못 올린 부부 위해 '사랑의 합동결혼식'서 재능기부

삼성전자, 결혼식 못 올린 부부 위해 '사랑의 합동결혼식'서 재능기부 삼성전자는 12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수원지역의 부부 9쌍을 위해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수원시에서 선정한 다문화·저소득 부부 9쌍을 위해 수원사업장 디지털시티 내 디지털 홀을 예식장으로 단장했다. 드레스, 한복, 폐백, 사진 등 본예식과 피로연, 축하무대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결혼 축하 선물로 호텔 숙박권과 삼성전자 제품 교환권을 제공했다. 주례는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이 맡았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결혼식 사회(엄규문 삼성전자 차장)와 축하공연(수원 필하모니,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합창단)에 직접 참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박광온 국회의원, 박흥식 팔달구청장, 김주호 영통구청장 등 내빈 30여명과 하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결혼식을 올린 김주현씨(수원 팔달구)는 "7년 전 중국인 아내를 만나 혼인신고를 하고서도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며 "세 명의 자녀들에게 엄마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수원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화성, 구미, 광주 등 9개 도시에서 11차례에 걸쳐 '늦깎이 웨딩마치' 재능기부를 이어 갈 예정이다.

2015-04-13 11:00:3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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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ED 조명 시장 경쟁 본격화…핵심 전자기술 적용한 제품 출시

LG전자가 LED 조명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LED 조명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묶여 있어 2012∼2014년에는 대기업 브랜드를 달고 시장에 나올 수 없었다. 그러나 올해 1월 LED조명이 중기적합업종에서 해제되면서 그동안 발이 묶였던 대기업들이 직관형 등 그동안 진출할 수 없었던 LED조명 시장에서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됨에따라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LG전자는 광효율을 높이고 무게는 반으로 줄인 LED 조명 4종을 4월 중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조명은 LED 직관등과 완제품인 LED 평판조명, 고천장등, 다운라이트다. LED 직관등은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빛을 균일하게 낸다. 광효율 150lm/W(루멘/와트)로 기존제품보다 36% 높였고 소비전력은 17% 낮췄다. LED 평판조명은 도광판(빛을 균일하게 전하는 아크릴판) 없이도 빛이 고르게 굴절할 수 있도록 간접광학 기술을 적용한 엣지형 조명이다. 무게를 기존 제품보다 50% 줄였다. LED 고천장등에는 방열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고효율 LED 다운라이트는 사무공간, 주거시설 등의 조명시장에 대응한다. LG전자는 기존 사업분야의 핵심 기술을 LED 조명에 응용했다. LED TV의 LED 칩 배열기술, 노트북의 발열 제어기술 등이다. 한편 학교, 병원, 문화시설 건물 등 B2B 위주의 조명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유통망을 라이팅 전문점에 집중했다. 정윤권 LG전자 라이팅BD 담당은 "LG의 핵심 전자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조명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13 11:0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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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UHD TV 성능 알리기 나서…美 NAB 박람회 참석

삼성전자가 SUHD TV 성능을 알리기 위해 13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방송기자재 박람회에 참석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전미 방송사 연합) 쇼'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NAB 쇼는 방송 통신 콘텐츠 관련 신기술과 방송 장비를 소개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미국 최대의 방송 통신 미디어 전문 박람회다. 삼성전자는 북미 300여 지역 방송사 연합인 싱클레어 방송 그룹을 비롯해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포스트 프로덕션 업체인 테크니컬러, 영화 장비 제조 전문기업 아리 등과 협업해 SUHD TV의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High Dynamic Range) 등 차세대 UHD 화질 및 방송 기술을 시연한다. 삼성 프리미엄 TV인 SUHD TV에 적용된 HDR은 차세대 UHD(초고해상도) 영상 기술의 핵심으로 밝은 부분은 밝기를 더 높이고 명암비도 대폭 향상시켜 실제 현실에서 보는 것과 같이 표현하는 것을 지원한다. 태양의 강렬한 빛부터 밤하늘의 별빛까지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밝기를 표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함께 UHD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는 테크니컬러는 영화 등 콘텐츠 포스트 프로덕션 업체로 최근 HDR 기술에 주력하고 있다. 자체 콘텐츠 마스터링 솔루션으로 제작한 HDR 콘텐츠의 프리미엄 화질 경험을 삼성 SUHD TV를 통해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또 아리와 기술 협력을 진행해 알렉사(ALEXA)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 HDR 콘텐츠, 영상 인코더 제작 업체인 아템(ATEME)이 고품질로 인코딩한 콘텐츠를 각각 SUHD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싱클레어 그룹에서는 SUHD TV를 통해 차세대 방송기술인 ATSC 3.0을 적용한 지상파 UHD 방송 송수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 SUHD TV에 적용된 HDR은 차세대 프리미엄 UHD 시청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기술"이라며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UHD 시청 경험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고 밝혔다.

2015-04-13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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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전세계 스마트 TV 시장 1·2위 올라

삼성·LG, 전세계 스마트 TV 시장 1·2위 올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 TV 시장 점유율에서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1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14년(연간 기준) 스마트 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28.2%로 1위, LG전자가 5.2%로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 TV 소비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을 구입한 것이다. 이어 일본 업체 소니가 7.6%로 3위에 올랐고 중국 업체 하이센스와 스카이워스가 6.7%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스마트 TV는 자체 운영체제(OS)를 탑재해 콘텐츠를 유저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디지털 TV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TV 전략 모델인 SUHD TV도 독자적인 운영체제(OS)인 타이젠(Tizen)이 탑재된 스마트 TV다. LG전자도 독자적인 스마트 TV 플랫폼 '웹OS 2.0'을 탑재한 울트라 HD TV 등 스마트 TV를 선보였다. 앞서 발표된 전체 평판 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는 29.2%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9년 연속 글로벌 시장 1위에 올랐다. 이어 LG전자 16.7%, 소니 7.9%, 하이센스 5.5%, TCL(중국) 4.6% 순으로 나타났다. UHD(초고해상도) TV 세계시장 점유율에서도 삼성전자는 34.7%로 정상에 올랐고 LG전자는 14.3%로 2위에 자리했다. 이어 소니 10.0%, 하이센스 8.2%, 스카이워스 6.3%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디스플레이서치가 올 한해 예측한 스마트 TV 시장 수요는 9705만여 대로 전체 평판 TV 수요(2억3532만여 대)의 41.24%를 차지했다.

2015-04-13 10:48:2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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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 꿈꾸는 취준생 증가조짐…삼성전자 자율출퇴근제 시행

'삼성맨'을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은 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바로 높은 연봉 덕분이다. 최근에는 높은 연봉과 함께 근무환경과 복지도 수준도 향상되면서 삼성에 취업을 원하는 준비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13일부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출퇴근제를 전면 시행했다. 이에따라 직원들은 자신의 출퇴근시간을 조절해 2박3일 여행은 물론 월요일 출근 압박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됐다. 삼성전자 자율출퇴근제는 하루 최소 4시간 이상 일하면서 주당 40시간을 채우면 그 안에서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2012년 수원 DMC(완제품 부문)에 처음 도입된 후 디자인과 연구개발 직군까지 확대한 것을 삼성전자 본사에도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도 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향후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등 다른 전자 계열사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출퇴근제는 이미 여러 기업이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SK는 2014년부터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주요 계열사에서 자율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LG그룹도 LG생활건강 등 일부 계열사가 유연 근무제를 시행 중이다. 한화는 희망자에 한해 출산부터 만 8세까지 자녀를 둔 직원들이 오전 9~10시 사이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임신한 여직원을 위해 2013년부터 임시 기간 중 30일을 택해 오전 10시까지 출근하고 오후5시에 퇴근하도록 근로시간 단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직장인 10명중 7명은 최근 자율출퇴근제 본격 시행에 들어간 삼성전자처럼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기를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1318명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율출근제 시행을 원합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67.2%가 '예'라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그 이유로는 '시간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아서'(64.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컨디션에 맞춰 근무할 수 있어서'(51.7%), '교통체증 시간을 피할 수 있어서'(36.7%), '업무 몰입도가 증가할 것 같아서'(36.1%),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33.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2015-04-13 10:11: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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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지향성 오디오 '무선 360 오디오' 세계 최초로 국내 첫 출시

삼성전자, 무지향성 오디오 '무선 360 오디오' 세계 최초로 국내 첫 출시 삼성전자가 21일 무지향성 오디오인 '무선 360 오디오'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선 360 오디오는 CES 2015에서 첫 공개 후 'CES에서 출시된 가장 흥미로운 스피커 중 하나', '어디서부터 소리가 나오는지 찾기 어려운 풍성하고 방안을 가득 메우는 사운드' 등으로 평가 받았다. 이 제품은 360도 전 방향으로 사운드를 출력해 어느 위치에서나 고음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삼성 오디오 랩'의 첫 제품으로 사운드 왜곡을 줄이기 위해 독자적인 '링 라디에이터 기술'과 새로운 기준의 음향 튜닝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오 전용 애플리케이션 '멀티룸 앱'으로 사용편리성을 높였다. 멀티룸 앱은 ▲와이파이 및 모바일 기기와 연결 ▲TV, 사운드 바 등 외부 기기를 동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앱으로 컨트롤하는 멀티룸 사운드 시스템 ▲원형의 휠을 돌려 음악을 컨트롤하는 직관적인 UI 등이 특징이다. 이 앱으로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벅스와 해외의 튠인(Tunein), 에잇트랙스(8tracks), 디저(Deezer)까지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관련 서비스는 확대될 예정이다. 어느 곳에서 보아도 둥근 타원형 디자인으로 스피커가 보이지 않는다. 김광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무선360 오디오는 멀티룸 앱을 통해 뛰어난 사용성까지 겸비했다"며 "앞으로 무선360 오디오가 오디오 시장에 불러일으킬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스탠드형 'R7'과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사용 가능한 이동형 'R6 포터블' 2종이 출시된다. 14일부터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되고 오는 21일부터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제품 출고가는 'R7'이 59만원, 'R6 포터블'이 49만원이다.

2015-04-12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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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시장 공략 집중…OLED TV·공기 청정기 등 라인업 확대

LG전자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생활가전 점유율 1위 달성을 위해 제품 출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월 고화질 OLED TV로 중동·아프리카 지역 시장 공략에 나선데 이어 프리미엄 공기 청정기를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달 중순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등 중동 국가에 디자인과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몽블랑'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국가별로 프리미엄 모델을 추가로 선보인다. 중동지역 공기청정기 수요는 연평균 10% 가량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LG전자는 건조한 사막 기후, 매연, 대기 오염 등으로 중동 지역 공기청정기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에어컨 사업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현지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두바이에서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몽블랑 등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이슬람 고유 문양을 제품 외관에 입힌 70제곱미터(㎡)급 대면적의 공기청정기도 선보였다. '몽블랑'은 사막의 모래 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 스모그 원인 물질 등을 걸러주는 강력한 필터성능이 강점이다. 국내에서는 LG전자 공기청정기 전체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할 만큼 인기다. 또, 깔끔한 메탈 소재의 원형 디자인으로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reddot)'과 'IDEA'에서 디자인상을 받았다. 차국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전무는 "탁월한 공기청정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제품 경쟁력으로 중동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4-12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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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하드웨어 제조업체 삼성마저도…갤럭시S6 엣지 품귀현상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출시 최초로 물량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이 매번 겪었던 것이다. 그 동안 애플 신제품이 출시되면 항상 물량 부족 현상이 일어났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이폰 6도 사전 주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월에 배송됐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6 엣지는 출시 첫날인 10일 서울 시내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판매점 한 곳당 재고량이 평균 10대에도 못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대리점과 판매점들은 인기가 높은 신규 스마트폰 모델은 출시 첫날 최소 수십 대 정도는 확보해 판매에 나섰지만 이번 갤럭시S6 엣지는 유독 공급량이 부족해 재고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갤럭시S6 엣지 64GB의 경우 품귀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서울 왕십리역에 위치한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 직원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제품이 본격 출시되면서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갤럭시S6 엣지 모델의 경우 대부분 10대 정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삼성 제품 물량이 부족한 적은 없었는데 이상하다"며 "64GB를 찾는 사람이 많은데 물건이 없어서 못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현상은 일반 제품에 비해 수율(불량 없이 제품을 양산하는 비율)이 낮기 때문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이 지난 9일 갤럭시S6 시리즈 출시 행사에서 "갤럭시S6엣지는 수요 대비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당분간은 애로가 있겠지만 공급량 부족을 하루속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15-04-10 19:43: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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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이벤트' 진행…맹기용 셰프 요리 선보여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S'데이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www.samsung.com/sec/smartoven)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께 음식을 나누고 어울리는 '소셜 다이닝' 트렌드처럼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지인들과 유러피언 오리지널의 맛을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소셜 테이블에서 지인과 함께 맛보고 싶은 유러피언 오리지널 오븐 요리의 레시피를 확인 및 선택한 후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등의 SNS를 통해 초청장을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출중한 외모와 실력으로 최근 각종 TV 프로그램을 섭렵한 맹기용 셰프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유러피언 오리지널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풍성한 선물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에서 맹기용 셰프와 함께 유러피언 오리지널 요리를 선사할 2015년형 삼성 스마트오븐은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을 새롭게 적용해 겉면을 골고루 바삭하게 조리해주며, 99.9% 항균 인증을 받은 정통 세라믹 조리실의 원적외선 화덕 효과로 음식 속은 촉촉하고 맛있게 익혀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정통 세라믹 조리실을 갖춘 삼성 스마트오븐을 체험하고, 푸짐한 경품 혜택까지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4-10 17:07: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