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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 모범사례…'특허 서포트존' 눈길

단일기관 중 최대인 5200여건의 특허 중소·벤처기업에 무료 제공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 구본무 LG 회장이 상생협력을 강조하며 정성을 쏟고 있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가 주목 받고 있다. 창업활성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육성 및 성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며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 특히 LG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허개방과 사업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대학생들의 '키다리 아저씨'로 나서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와 충청북도가 개소한 충북혁신센터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특허 사업화 전국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과 벤처기업은 물론 대학생까지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충북혁신센터 특허 전용창구인 '특허 서포트존'을 통해 LG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개방한 5만4000여건의 특허 또는 자체 보유한 특허를 활용해 사업화에 도전할 수 있다. 충북혁신센터는 7월 중 최종 10개의 사업화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제품 제작과 실제 제품화를 위한 기술은 물론 최대 2000만원까지 자체 보유 기술의 특허 권리화와 사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지난 2월 개소한 충북 혁신센터는 뷰티·바이오·에너지 등 충북지역의 특화된 산업 분야에서 LG의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충북 혁신센터는 특허 중심의 상생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는 LG 계열사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통해 형성되는 지식재산을 중소·벤처기업과 창업에 활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개방 특허는 충북 지역의 특화산업 분야인 뷰티, 바이오, 에너지는 물론 전자, 화학, 통신 분야까지를 포함한다. LG는 단일 기관이 무료 개방하는 특허 규모 가운데 최대인 5200여건의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충북은 창조경제의 전략 육성 사업 분야 중에서 뷰티·바이오·에너지에 특화된 산업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지역은 화장품 원재료로 이용되는 약용, 천연식물 등이 집중 재배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을 비롯한 100여개 이상의 화장품 업체가 밀집해 전국 화장품 생산량의 27%를 소화하고 있다.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도 태양광, 2차전지, 수처리 등 1400여개의 친환경 기술 및 설비 기업들이 모여 있고 특히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충북혁신센터는 이 같은 산업적, 지리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화학, LG하우시스 등 관련 산업분야 LG 계열사의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결합한 '시너지'로 충북을 K-뷰티와 K-바이오, 제로에너지의 메카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구 회장을 비롯한 LG 최고경영진 30여명이 충북혁신센터를 찾아 창조경제 활성화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점검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 확대를 독려했다. 구 회장은 "혁신은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생협력을 통해 더 많은 혁신이 이뤄질 수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이 보다 실질적 도움을 받아 성장하고 성과도 낼 수 있어야 한다"며 말했다. 또 구 회장은 올 초 신년사를 통해 "국가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사랑 받는 기업이 되야 한다"며 "주변의 우수 기업들을 발굴하고 협력하여 함께 동반 성장해야 국가 경제가 균형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IMG::20150623000197.jpg::C::480::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육성대상 벤처기업 대표들이 구체적 지원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LG제공}!]

2015-06-24 03:00:43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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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발목잡는 LS홍치전선 462억원 자본잠식

LS전선 발목잡는 LS홍치전선 462억원 자본잠식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S전선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인수한 LS홍치전선이 적자의 늪에 빠져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S홍치전선은 2011년 이래 4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2009년 중국 용딩그룹이 보유한 전력선전문제조업체 홍치전기의 지분 75.14%를 약 200억원에 인수했다. 현재 LS전선은 LS홍치전선의 지분 91.47%를 보유하고 있다. LS홍치전선은 2011년 234억원 적자, 2012년 134억원 적자, 2013년 164억원 적자에 이어 지난해 당기순손실 208억원을 기록했다. 만성 적자는 재무구조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자본은 2011년 마이너스 63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말 마이너스 462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LS전선은 LS홍치전선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월 LS전선은 LS홍치전선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 유상증자에 참여해 646억4150만원 상당의 출자증권을 취득했다. 뿐만 아니라 LS전선은 지난 19일 LS홍치전선에 대해 167억6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앞서 올해만해도 118억5000만원, 164억4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한 바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지난해 회사 매출 4조원에 비해 LS홍치전선의 손실이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며 "B2B기업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최소한 10년은 걸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국 내 수천개 기업 중 작은 회사를 인수했기 때문에 단기에 좋아지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2015-06-24 03: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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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출시설...삼성전자 스마트폰 주기 변화 감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출시 주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6·S6엣지를 출시한 지 몇 달 되지 않은 시점에 갤럭시S7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국내 한 언론사는 삼성전자가 하반기 중 신작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를 위해 '갤럭시 S7'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삼성전자가 예정보다 2~3개월가량 앞당겨 갤럭시S7 개발을 완료한 후 하반기 중 갤럭시S7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정보기술(IT)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신빙성을 높였다. 그러나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내부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잘라말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갤럭시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를 상·하반기로 나눠 출시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갤럭시S7 출시 소식은 곧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판매 시장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가 이처럼 무리수는 두지 않았을 것이다. 갤럭시S7을 사기 위해 구매를 장점 중단하거나 이미 갤럭시S6를 산 소비자들의 불만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출시될 애플의 신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갤럭시S7의 시기를 앞당겨 연내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 소비자는 물론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6S를 견제하고 연말 최대 소비 시즌을 잡겠다는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미국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 연중 최대의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적자 기업들이 흑자로 돌아설 정도로 막대한 소비가 발생하는 기간이 연말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의 춘절로 이어지는 연초 시장까지 잡겠다는 포석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갤럭시S7에 대한 정보와 루머가 전작에 비해 부족하다. 갤럭시S7의 루머는 홍채인식 기술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대거 채용할 것이라는 정도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테라세미콘과 420억원 규모의 아몰레드(AMOLED)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아이씨디, AP시스템과도 아몰레드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는 등 디스플레이 공급을 위한 준비 작업에 이미 나섰기 때문이다.

2015-06-23 16:45: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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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명가' 신일산업 혁신상 수상…'몸통은 하나·머리는 두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선풍기 명가' 신일산업(회장 김영)이 360도 양방향 회전 선풍기를 선보이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일산업은 23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360도 양방향 회전 선풍기로 대한민국 제품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신기술, 제품, 서비스 등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루거나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체질을 전환한 기업, 공공기관을 시상하는 제도이다. 신일산업은 강력한 모터기술과 가전 명가로서의 노하우, 무엇보다 고정관념을 깨뜨린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집약된 360도 양방향 회전 선풍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올 해 대한민국 제품혁신상의 주인공이 됐다. 신일산업의 360도 양방향 회전 선풍기는 1개의 모터에 2개의 팬이 연결되어 360도 전 방향에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는 제품으로 사무실, 식당 등 여러 사람이 모인 좁은 장소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회전 시 바람이 오는 간격이 짧았던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양방향에 팬이 붙어 있어 어느 방향에서도 끊김 없이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모터 1개로 구동하기 때문에 선풍기 2대를 돌리는 것 보다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배려한 기능 역시 눈에 띈다. 터치 안전망을 도입, 선풍기 망에 인체 부위가 닿으면 팬이 저절로 멈춰 손끼임 같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작부는 터치 패널 타입으로 핸들과 일체화 해 어느 방향에서도 손쉽게 잡고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점점 확대되는 입식 문화를 반영해 선풍기 상단에 조작부를 배치하고 조작부 터치 시에는 팬이 자동 정지해 조작 시 불편함을 없앴다.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 또한 360도 양방향 회전 선풍기를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 중 하나다. 선풍기 상단 부분에는 화이트 펄을, 하부스탠드 테두리에는 크롬도금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더불어 하부 스탠드에는 양날개와 양쪽으로 퍼져나가는 바람의 방향을 이미지화했다.

2015-06-23 14:20: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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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삼성 대형트럭 뒤 운전자 답답함 해결…'안전 트럭' 선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대형 트럭 귀에서 운전하는 것을 꺼려한다. 전방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고 추월을 할거나 앞쪽 상황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사고 위험도 높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이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접목시켜 운전자의 사고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안전 트럭'을 선보였다. 22일(미국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삼성은 대형 트럭 뒤에서 운전하는 이들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안전 트럭의 시제품을 아르헨티나에서 선보였다. 안전 트럭은 전면에 무선 카메라를 장착해 트럭 후면부에 네 개의 스크린을 통해 뒤차 운전자가 볼 수 없는 트럭 앞면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담고 있다. 삼성은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에서 5번째로 교통사고율이 높은 아르헨티나에서 사고의 대부분이 2차선에서, 특히 앞지르기가 이뤄질 때 벌어졌다면서 기술 개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트럭의 스크린을 통해 뒤차의 운전자가 앞지르기를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의 안전 트럭은 아직 시제품 초기 단계에 불과해 실제로 생산이 이뤄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아르헨티나에서 안전 트럭 1대만 선보였으며 현재는 이마저도 길거리에서 볼 수 없는 상태다. 현재 삼성은 각국에서 승인을 받고 안전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시험을 받고자 안전운전 관련 비정부기구(NGO) 및 각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6-23 13:41: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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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구글, 올레드 TV 공동 마케팅 펼친다

LG전자·구글, 올레드 TV 공동 마케팅 펼친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구글과 손잡고 올레드 TV의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LG전자는 구글과 함께 '올레드 TV 디지털 마케팅 협력 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기완 LG전자 HE해외영업그룹장(부사장),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LG전자는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올레드 TV의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올레드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육성시켜 올레드 TV 대중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는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구글과의 공동 마케팅 타겟을 글로벌 프리미엄 TV 잠재고객 약 1억 명으로 정했다. LG전자는 소득 수준이 높으면서, 화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고객들에게 더욱 집중해 올레드 TV의 진정한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검색, 유튜브와 같은 구글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인지도 제고, 제품 우수성 인지, 브랜드 호감도 상승, 실질 구매 등 소비자가 올레드 TV를 구매할 때까지의 각 단계에 맞춰 최적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구글의 혁신적 이미지와 올레드 TV의 현존 최고 화질이 시너지를 만들게 되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완 부사장은 "압도적인 화질의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브랜드 위상을 보다 높여 잠재고객들이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 리 사장은 "구글은 다양한 광고 제품과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마케터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상에서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LG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디지털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3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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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액티브워시', 출시 20주 만에 국내 10만대 판매 돌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전자동 세탁기 '액티브워시'가 출시 20주 만에 국내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4일 출시 된 액티브워시가 140일 동안 평균 2분당 1대씩 팔리며 국내 전자동 세탁기 시장에서 40% 후반대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액티브워시'의 판매에 힘입어 2~4월 삼성전자 전자동 세탁기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고, 같은 기간 동안 국내 전자동 세탁기 시장도 약 40% 이상 성장했다. 액티브워시는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탑재해 찌든 때 제거나 섬세한 의류 세탁 등의 애벌빨래를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 또 애벌빨래 후 세탁물을 아래에 있는 세탁조로 바로 투입해 별도의 이동 없이 세탁 전 과정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세탁기다. 액티브워시는 지난 2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중국, 중남미, 동남아, 서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와 땀으로 젖은 세탁물이 많은 여름을 맞아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액티브워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실 구매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5-06-23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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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스포워셔 인기…누적 판매 5000대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위니아(대표이사 박성관)는 지난 4월말 출시한 위니아 스포워셔의 누적 판매량이 5000대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판매량 수치는 전국 210여곳의 위니아 전문점과 백화점,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에 물량 공급을 완료한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 동안 집계됐다.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체 대리점과 백화점 판매의 55%가 수도권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제거 기능 등으로 중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연근 대유위니아 마케팅 담당은 "스포워셔 판매량이 당초 예상을 넘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추세"라며 "스포워셔의 블루오션 개척이 성공적인 안착을 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니아 스포워셔는 가습과 청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융복합 청정기능을 갖춘 휴대용 에어워셔다. 일반가습기의 입자인 5㎛의 5만분의 1에 해당하는 0.0001㎛ 단위의 마이크로 미세물 입자를 통해 오염물질과 세균을 걸러내고 오직 물로만 청정 가습이 이뤄져 깨끗하고 촉촉한 공기를 내보낸다. 위니아 스포워셔는 지난달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하기도 했다.

2015-06-23 10:24: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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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지난달 중국 점유율 9.1%로 하락…YF쏘나타·싼타페 부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의 지난달 중국시장 점유율이 1% 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국 승용차연석회의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9.1%로 4월의 10.0%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10.0%를 기록한 이후 1월 8.8%, 2월 9.9%를 나타냈다가 3월 10.1%로 10%대를 회복했으나 두 달 만에 9%대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4월 지엠을 제치고 폭스바겐에 이어 점유율 2위를 차지했으나 한 달 만에 3위로 밀려났다. 올해 5월까지 누적 점유율은 9.5%다.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후퇴한 것은 지난해 5월보다 판매량이 9.8% 감소한 12만9000여대에 그친 탓이다. 현대차의 경우 현지 전략차인 밍투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25가 판매 호조를 보였지만 YF쏘나타와 싼타페가 각각 80% 이상 급감하면서 전체 판매량은 12.1% 줄었다. 기아차도 포르테(-56.8%)와 스포티지R(-37.3%) 등의 판매부진으로 1년 전보다 5.9% 감소했다. 폭스바겐은 중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2.0% 급감했지만 점유율은 18.9%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현대차와 2위권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지엠은 주요 40개 모델의 가격을 최대 5만3900위안(약 950만원) 인하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 장려책을 펼친 덕분에 판매량이 5.2% 증가해 점유율도 4월 9.5%에서 5월 10.7%로 상승했다. 현대차는 "노후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가 부진했지만 하반기에 신형 투싼이 투입되면 다시 점유율 10%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5-06-23 08:25:0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