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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액티브워시 인기 실감…체험단 모집 경쟁률 230:1

삼성전자는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애벌빨래와 본 빨래를 한 번에 하는 신개념 세탁기 '액티브워시' 체험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소비자 체험단원 15명을 모집하는데 응모자 3400여 명이 몰려 2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체험단원은 한 달간 액티브워시를 사용해 보고 제품 기능과 활용법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체험단에 뽑힌 한 주부는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 소매나 옷깃 부분은 미리 애벌빨래를 해두는 편인데, 액티브워시는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도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할 수 있었다"며 "작은 부분까지 소비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착한 세탁기"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세탁기에 설치된 애벌빨래판인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급수인 '워터젯'을 사용해 편안하게 서서 빨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애벌빨래를 마치면 빌트인 싱크를 들어 올려 세탁물을 아래에 있는 세탁조로 바로 투입해 본 세탁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액티브워시는 소비자의 세탁 행태부터 면밀히 연구해 탄생한 애벌빨래 기능이 탑재된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체험단과 함께 삼성 세탁기만이 제공할 수 있는 더 나은 세탁경험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15-04-08 11:34: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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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신뢰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마케팅 진행…15개국서 체험단 4천명 운영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4의 성능을 알리기 위해 대대적인 체험 마케팅을 시작한다. LG전자는 G4의 한 단계 진화한 카메라, 화질, 디자인, UX 등을 알리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업계에서 제품 출시 전에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배송하고 대대적으로 체험단을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LG전자는 이날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브라질, 중국, 인도, 영국, 일본, 독일, 멕시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캐나다, 터키, 프랑스, 홍콩 등 총 15개국에서 약 4000명의 체험단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G4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는 각 해당 국가의 행사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체험단에 최종 선정되면 출시 전까지 G4 제품 패키지를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한국에서도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8일부터 17일까지 15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한국은 첫 출시 국가라 예외적으로 29일 G4 공개행사와 동시에 G4 배송이 시작된다. 선정된 체험단은 약 한달 간 G4를 체험하고 미션과제를 수행하면, 체험이 끝난 후 G4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자신감을 갖고 준비한 G4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출시 전 업계 최대 규모의 사전 체험단을 기획하게 됐다"며 "체험단이 전하는 생생한 체험기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G4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4-08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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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수리 까다로워…AS 리퍼 제도 도입시 소비자 부담 증가 예상

갤럭시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 보다 제품 수리가 힘들다는 결과가 나왔다. IT기기 분해전문 사이트 아이픽스잇(iFixt)이 갤럭시S6 엣지의 분해 과정을 담은 이미지와 수리편의성 점수를 공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갤럭시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수리하가 까다롭다. 아이픽스잇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갤럭시S6 엣지 분해과정은 제품 소개를 시작으로 총 18단계로 진행됐다. 대부분의 부품이 모듈화 되어있고, 갤럭시S5와 달리 마더보드를 교체하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제거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전면과 후면 모두 유리를 적용했으며, 후면 유리는 강력한 접착제로 고정되어 분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배터리 역시 접착되어 미드프레임과 마더보드 사이에 탑재됐다. 디스플레이를 깨지 않고 전면 유리만 교체하는 것도 매우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에 아이픽스잇은 갤럭시 S6 엣지의 수리편의성 점수를 10점 만점에 3점으로 평가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각 서비스센터에 수리 장비나 숙련된 인력을 배치하기 힘들어서 AS방식을 리퍼로 바꿀 경우 소비자 부담은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지난해 아이폰6 플러스 분해 후 수리편의성 점수로 10점 만점에 7점을 부여한 바 있다.

2015-04-08 08:56: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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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디자인 기능 윤곽 드러나…천연가죽·카메라 기능 강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LG전자는 7일 이달 말 선보이는 G4의 티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 광고 영상은 특히 G4의 카메라 성능을 강조했다. 42초 분량의 이 영상은 어두운 도시 야경이 원형 렌즈를 통해 각양각색의 제 밝기를 찾는 모습이 이어지는데 후반에는 F1.8 조리개 렌즈의 모습이 등장한다. G4가 F1.4의 조리개를 탑재해 어떤 스마트폰보다 어두운 영상에서 밝게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에 따르면 시중에 나온 스마트폰 카메라 가운데 G4는 가장 낮은 조리개 값을 자랑한다. 조리개 값이 낮을수록 어두운 환경에서 더 밝게 촬영할 수 있는데 F1.8 정도면 거의 DSLR급 카메라 성능과 맞먹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는 1.9, 애플의 아이폰6의 조리개 값은 2.2 정도다 LG전자는 G4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LG UX(사용자 경험) 4.0'의 티저 영상도 이날 함께 유튜브에 공개했다. LG UX 4.0에는 놓치기 쉬운 장면을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퀵 샷(Quick Shot)', 일정·음악·헬스 등 각 앱에 흩어진 정보들을 위젯 형태로 모아 사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게시판' 등의 기능이 담겼다. LG전자는 이날 재차 발송한 G4 공개행사 초대장 이미지에서도 천연가죽 후면 커버와 카메라 렌즈 모양을 공개하면서 동시에 'F1.8' 조리개를 강조했다. LG전자는 서울과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이스탄불 터키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G4 공개행사를 연다. 뉴욕·런던·파리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28일, 서울·싱가포르·이스탄불에서는 29일에 열리지만 시차를 고려하면 공개행사는 당일 안에 마무리된다. 서울 행사는 29일 오전 11시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국내 미디어 대상으로 열린다.

2015-04-07 19:2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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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엘로아 랭크전 시즌2 대회 개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7일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엘로아' 랭크전 시즌2에 들어갔다. 넷마블에 따르면 매월 첫째 주 화요일부터 한 달간 총 1000만원 상당의 게임 재화와 부상을 걸고 진행되는 랭크전은 '피의격전지'와 '명예의격전지'에서의 전투 결과를 합산해 각각 순위를 정하는 대회다. 정해진 시간에 알림 아이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플레이 시 획득한 용맹지수에 따라 엘리트, 레전드, 마스터, 다이아, 골드, 실버, 브론즈 등 총 7개 등급으로 나뉜다. 등급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랭크전과 더불어 전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데스매치는 '피의 격전지'에서 자동으로 매칭된 상대방과 결전을 벌여 연승을 달성할수록 더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대회다. 매일 지정된 시간에 1회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전투에서 승리한 이용자만이 다음 경기에 진출할 수 있다. 7연승 시 500만원 상당의 보상을 달성자에게 균등 배분한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부장은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랭크전과 데스매치에 도전해 보상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유니크 액세서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거미굴 던전의 '전설 난이도' △퀘스트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일일 퀘스트 게시판', △피의격전지?명예의격전지에 대한 '신규 업적' 등 이용자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도 추가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엘로아 공식 홈페이지(http://eloa.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4-07 18:59:3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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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 해명에도 불구…LG전자 요르단 트위터 조롱글 등장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 논란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G전자 요르단 트위터에는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 논란을 조롱하는 글이 등장했다. 지난 6일 LG전자 요르단 트위터에는 '이렇게 휜건 괜찮은데(Some curves just make sense)'라는 문구와 함께 벤드게이트(#bendgate) 해시태그를 넣어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를 우회적으로 조롱하면서 G플렉스2를 홍보했다. 지난 4일 본지가 최초 보도한 벤드게이트 논란에 대해 삼성전자가 '테스트 오류'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지만 논란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논란은 미국의 전자제품 보험업체 스퀘어트레이드가 4일 아이폰6 플러스와 HTC의 원 M9, 갤럭시S6 엣지 등 3개 모델을 테스트하며 기기의 휘는 현상을 테스트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테스트 결과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50Kg의 압력을 가했을 경우 큰 문제가 없었다. 81Kg의 압력을 가해야 디스플레이가 파손되며 기기가 박살나기 시작했다. HTC의 원 M9은 54Kg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무너지는 수준이었다. 문제는 측면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갤럭시S6 엣지는 아이폰6 플러스가 버텨낸 50Kg의 압력에서 측면 디스플레이부터 기기가 파손됐기 때문이다. 아이폰6 플러스가 버텨낸 압력을 갤럭시S6는 이겨내지 못한 셈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6일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이 영상은 소비자들에게 심각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면서 "영상에 나타난 것과 같은 50kgf의 하중을 가해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비교하는 것은 실제 일반적인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기 힘든 환경을 전제로 한 테스트"라고 반박했다. 또 삼성전자는 7일 갤럭시S6 엣지의 벤드게이트 논란과 관련해 자체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반박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해명에 대한 외신과 국내 매체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아이폰6 플러스의 벤드게이트 문제에 대해 우회적으로 조롱하며 애플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벤드게이트에 휘말리자 이를 조롱하는 투의 광고 및 홍보문구를 상당수 퍼트렸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 삼성 투모로우를 통해 '갤럭시 노트4: 특명, 엉덩이를 견뎌라'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또 최근 갤럭시S6·S6엣지 언팩 행사에서 이영희 부사장은 "갤럭시S6는 절대 구부려지지 않는다"고 단언하 바 있다. 갤럭시S6가 금속과 글래스 소재를 동시 채용해 전작보다 50% 이상 내구성을 높인 점을 강조하면서 애플 아이폰6 플러스의 '벤드 게이트'를 정면 공격했다. 이에 해외 매체들은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벤드게이트'와 관련된 내용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2015-04-07 18:4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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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프린팅, 전문가 겨냥한 SLA 방식 노벨 1.0 출시

대만의 3D프린터 제조업체 XYZ프린팅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3D프린터 노벨 1.0을 출시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XYZ프린팅은 7일 서울 한남 애드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D프린터 노벨 1.0를 소개했다. 노벨 1.0은 SLA 방식으로 액체상태의 광경화성 수지가 담긴 수조에 레이저빔을 투사해 결과물을 조형한다. 최소 0.025㎜까지 정밀도를 높여 보석 시제품, 의료용 치과보형물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자동 리필 시스템을 적용해 프린터 저장소 내 레진의 수위를 스스로 모니터링해 사용자가 레진을 직접 충전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충전된다. 현재 3D프린팅 산업은 '제 3의 산업혁명'을 이끌 원동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14년 약 11만대에 달한 3D프린터 출하량이 2015년에는 약 22만대로 증가, 이후 매년 2배 이상 성장해 2018년에 23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싸이먼 션 XYZ프린팅 회장은 "독자적인 3D프린터의 기술 개발 및 제조를 진행해온 XYZ프린팅이 또 한번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는 노벨 1.0과 함께 XYZ프린팅이 3D프린터 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진 지사장은 "현재 유통망이 부족한 점을 양판점 및 지방판매 확대, 교육과 연계를 통해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올해 다빈치 쥬니어와 푸드 프린터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푸드 프린터의 경우 CES에서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한국에서도 제빵회사나 커피 체인점에서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 가격은 229만9000원으로 오는 5월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2015-04-07 18:37:47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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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조9천억…2분기 7조 예상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조9천억…2분기 7조 예상 지난해 3분기 최악의 실적을 보였던 삼성전자의 영업실적이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 5조9000억 원, 매출 47조 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업계 컨센서스(시장 예상치 평균)인 5조4300억원을 웃도는 것이다. 이번에도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이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5조2900억 원에 비해 11.53% 증가한 반면 매출은 지난해 4분기(52조7300억 원)보다 10.87% 줄었다. 이는 증권사들이 집계한 컨센서스인 50조1112억 원에 못 미치는 수치다. 이처럼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계절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는 매출이 줄어드는 대신 마케팅비는 덜 들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영업이익이 올라간다는 게 전자업계의 설명이다. 다만 삼성전자의 실적은 강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4조600억원)이 3년 만에 5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지난해 4분기 다시 5조원대를 회복했고 이번에는 5조원대 후반까지 뛰어 올랐다. 이에 윤지호 이베스트 리서치센터장은 "1분기 잠정 실적은 최근 높아진 기대치마저 넘겼다"며 "반도체가 3조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도 "1분기 실적이 내용 면에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2분기 성적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라는 점과 전략제품인 갤럭시S6가 본격적으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 센터장은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과 관련 "2분기 실적 전망이 더 중요한데 현재 분위기는 나쁠 게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분위기면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 후반까지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4-07 18:37:3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