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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선물 뮤톤 에티켓 6000 제격…'파우더 팩트야 보조배터리야'

'크리스마스 이브 어떤 선물을...'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을 고민중인 남성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볼 상품이 등장했다. 쓰리에스시스템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파우더 팩트 디자인의 휴대용 보조배터리 뮤톤 에티켓6000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보조배터리가 활동적인 남성을 타깃으로 한 투박한 디자인이었다면, 뮤톤 에티켓 6000은 두께가 19㎜에 불과한 파우더 팩트 사이즈로, 독특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세련된 여성을 위해 디자인되어 액세서리 역할로도 손색이 없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핸드백에도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해 외출은 물론 여행 등 각종 야외 활동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USB 출력 단자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2.1A 출력 단자를 이용하면 대용량의 기기도 기존의 어댑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 또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보조배터리 상당수가 3.7V 배터리를 사용하여 스마트폰 등의 5V 배터리 제품 충전 시 승압 과정으로 인해 실제 사용 용량은 70% 정도의 효율성을 지닌 반면, 뮤톤 에티켓 6000은 고효율 배터리 기술로 손실을 최소화하여 90% 이상 끌어올렸다. 제품 본체에 충전 케이블이 내장되어 휴대 시 케이블을 챙겨야 하는 불편함과 분실 위험성을 최소화했으며, 외부에 LED 램프를 탑재해 충전 상태 및 잔량을 4단계로 확인할 수 있다.

2014-12-24 10:35: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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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종합가전으로 체질개선 선언…치열한 경쟁 성장통 예상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가 2015년 매출 5200억원을 목표로 체질개선에 나선다. 기존 주력 제품을 넘어 상품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유위니아는 주력상품인 김치냉장고 딤채와 에어컨, 에어워셔, 양문형 냉장고뿐 아니라 주방가전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가전으로 도약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8월 위니아만도가 대유에이텍에 인수되면서 대유위니아로 사명을 바꿨지만 든든한 지원군을 얻으면서 신제품 개발과 영역확장의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대유위니아는 '딤채'와 '양문형 냉장고' '에어워셔' 등 대유위니아의 핵심 가전제품은 물론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라인업을 다양화해 시장 장악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첫 번째 상품으로 전기주전자(딤채포트)를 내세웠으며,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기존 가전 매장에 대한 질적 확대와 신규매장 확장으로 유통망 개선에도 나선다. 시장선도제품 개발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투자,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조기 발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 이미 지난달 신입, 경력사원 모집을 통해 연구개발 부분과 디자인 부분 인력충원에도 나섰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는 "비록 내년은 3%대 경제성장률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경기회복도 불확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임직원이 협심해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주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유위니아가 종합가전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도 예상된다. 국내 중소형 가전업체들이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은 줄이고 상품 다각화와 유통망 넓히기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동부그룹에 편입된 지 1년을 넘긴 동부대우전자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의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종합가전업체로 발돋움 하고 있다. 또 쿠쿠전자도 정수기, 전기레인지,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에어워셔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 가전업체들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가격을 낮추고 있어 종합가전시장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2014-12-24 09:57: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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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3' 북미 공략 이어 'Fx0'으로 일본 까지…업계 최초 파이어폭스 OS 탑재

전략 스마트폰 'G3'의 흥행으로 자신감을 얻은 LG전자가 모바일 업계 최초로 파이어폭스 OS(운영체제)기반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G3로 북미 시장을 공략했다면 이번엔 일본이다. LG전자가 25일 일본 스마트폰 업계 최초로 파이어폭스 OS(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 'Fx0(에프엑스제로, LGL25)'를 출시한다. LG전자는 일본 이동통신사 'KDDI'와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다시 한번 글로벌 제조 능력을 입증하게 됐다. LG전자는 2013년에 브라질 이동통신사 'VIVO(비보)'를 통해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을 출시한 바 있다. 'Fx0'는 파이어폭스 스마트폰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LTE 통신모듈을 탑재했다. 파이어폭스 OS는 다른 OS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하드웨어 사양에서 구동 가능한 장점 때문에 지금까지 저가 스마트폰에 주로 탑재됐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요시오카 도쿠진'은 'Fx0'의 디자인을 직접 총괄했다. '모두에게 열린 웹(Web)표준기술 기반 OS'를 지향하는 파이어폭스 OS 이념을 표현하기 위해, '속 비치는' 반투명한 플라스틱 외관에 각종 부품들을 깔끔하게 내부에 배열해 제품의 심미성을 높였다. 이철훈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FD담당 상무는 "'Fx0' 스마트폰은 최신 파이어폭스 OS 버전과 특별한 외관디자인 등 제조사가 기존에 잘 시도하지 않았던 혁신을 담은 제품"이라며 "내년에도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2-24 09:16: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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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세계 최초' 행진…PC·모바일 압도적 기술력 과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축척된 메모리 반도체 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PC와 모바일 메모리 제품 성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D램의 20나노 시대를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처음으로 20나노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8기가비트(Gb) LPDDR4(Low Power Double Data Rate 4)' 모바일 D램을 양산하며 '4기가바이트(GB) 모바일 D램 시대'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20나노 8Gb LPDDR4 모바일 D램은 1GB 칩 4개로 모바일 D램 최대 용량인 4GB를 구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LPDDR3 제품보다 2배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소비전력을 최대 40% 절감할 수 있다. 8기가비트 LPDDR4는 독자 개발한 LVSTL 기술로 일반 PC D램(1600Mb/s) 보다 2배 빠른 3200Mb/s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초고화질(UHD)급의 동영상과 2000만화소 이상의 초고화질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한 차원 높은 '초고속, 초절전, 고용량'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기술력으로 삼성전자의 내년 글로벌 모바일 D램 시장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뿐만 아니라 애플 아이폰 등 유명 스마트폰에 쓰일 차세대 '초고속 초절전 고용량' 모바일 D램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애플 등 글로벌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의 하이엔드 제품 출시에 맞춰 2기가·3기가바이트 LPDDR4 D램을 동시에 공급해온 삼성전자는 내년 4기가바이트 LPDDR4 D램을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뿐만아니라 PC 분야에서도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세계 최초로 3차원 V낸드를 활용한 소비자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선보였다. 현재 3비트(TLC) V낸드 기반의 소비자용 SSD '850 에보(EVO)'를 한국과 미국, 중국, 독일 등 53개국에서 출시했다. 이에 따라 게임용 PC와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소비자용 SSD 시장이 V낸드 체제로 빠르게 전환될 전망이다. TLC V낸드를 활용해 저장용량은 1.5배 늘렸으며, 초당 연속 쓰기 속도는 520MB, 읽기 속도는 540MB로 최고 수준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CES) 2015'에서 '4GB LPDDR4 모바일 D램'으로 혁신상을 수상, 메모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모바일D램으로 3년 연속 혁신상을 받는다.

2014-12-23 21:57: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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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타이젠'에 SW 역량 집중…스마트폰, TV 등 통해 독자 OS 선봬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독자 OS '타이젠'에 집중한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 분야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반면 기존 독자 모바일 OS '바다'와 모바일 메신저 '챗온' 서비스는 전면 중단된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바다 개발자 사이트 운영을 내년 1월 중 중단키로 했으며 챗온은 내년 2월 종료된다.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와 iOS 대항마로 공들여 개발한 바다를 정리한다는 점에서 타이젠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바다와 챗온 등의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과 SW의 역량을 타이젠에 집중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생태계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타이젠은 삼성전자와 미국 인텔 등이 공동 개발해 2012년 공개한 OS로 샤프·NTT도코모·KT 등 글로벌 ICT 기업이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갤럭시 기어, 기어2 등 타이젠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들이 잇따라 출시됐고 다음달에는 인도에서 10만원대 저가 타이젠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선점한 타이젠을 안드로이드 앱이 추격 중이라는 점,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자사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그러나 기기들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해서는 타이젠 기반 스마트 기기 개발을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TV다. 삼성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타이젠 탑재 TV를 선보일 예정이다. TV는 가전기기의 허브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핵심 기기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TV에서 타이젠이 성공한다면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4-12-23 21:57:0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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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스튜디오, 중국 스타트업 경진대회 1위…현지 시장 개척 지원 받아

옐로모바일의 말랑스튜디오가 중국에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고 현지 공략에 나선다.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은 말랑스튜디오가 중국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MARS IT 인터넷창신창업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K-Tech China 2014' 행사의 일환으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 양국의 정보통신 전문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중국 IT 전문 미디어 두뉴스가 후원하고 베이징 모바일 실리콘밸리, DIKAI 투자자연합이 주최하는 행사로 혁신적인 스타트업 회사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총 276 곳의 참가사 중 말랑스튜디오가 지역별로 진행된 예선 1위에 올랐다. 12개 지역의 1위 기업 12개사 중 중국 기업이 아닌 외국 기업은 말랑스튜디오가 유일하다. 왕중왕을 겨루는 결선은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말랑스튜디오는 모바일 알람 앱 '알람몬'의 세계적인 성공 사례와 모바일 앱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알람몬은 2012년 1월 국내 출시 후 6개월만에 카테고리 1위 등극 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도 1900만 건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중국에서만 1100만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졌으며 샤오미와 공동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샤오미 캐릭터가 탑재된 알람 앱 '알람몬 for 샤오미'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결선 진출 포상으로 말랑스튜디오는 향후 1년간 중국 내 사무실 제공을 비롯하여 채용·교육·홍보 등 중국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토대로 중국 모바일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옐로모바일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대표는 "지난 2년간 중국 진출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왔다"며 "그 성과를 조금씩 인정 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말랑스튜디오는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위해 올 4월 옐로모바일에 합류했으며 20억 규모의 사업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14-12-23 18:32:11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