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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삼성전자, 해외서도 멈추지 않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는 해외에서 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삼성전자 북미총괄이 2002년부터 '희망의 사계절(Four Seasons of Hope )'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형 IT·가전유통업체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하면 이익금의 일정액을 골프·야구·농구·미식축구 등 미국 4대 스포츠 스타들이 후원하는 NGO에 기부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건강을 지원하는 '희망의 아이들(Hope for Children)'로 발전시켜 전개 중이다. 유럽에서는 ICT 일자리가 6만 여개 부족하기 때문에 ICT 교육 확대가 EU의 주요 정책 중 하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폴란드법인을 선두로 2013년 영국법인도 코딩 관련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코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 지원, 세미나 개최, 교사 교육 등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2003년 9월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 대문호레프 톨스토이의 탄생 175 주년을 기념해 '톨스토이 문학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매년 수백여편의 출품작 중 대상과 신인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2013년 시상식부터는 아동 문학상이 추가됐다. 문학상 수상 작품은 삼성 모바일 디바이스를 가진 모든 소비자들이 무료로 다운로드해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도 눈길을 끈다. 청년 실업률이 높으면서도 장인 기술이 필요한 산업에서는 후계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장인과 젊은 세대를 이어주는 '삼성 마에스트로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태블릿을 강의도구로 활용한 온라인 강의를 실시해 장인 기술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직접 장인과 젊은 세대가 만나 작품활동을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 만 15세부터 운전이 가능한 호주 뉴캐슬 지역에서 어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교통사고를 일으키자 운전을 도와줄 수 있는 스마트폰 앱 'S-드라이브'와 'S-드라이브 키트'를 만들었다. 이 애플리케이션과 대대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뉴캐슬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률이 25%나 줄어드는 성과를 냈다.

2014-12-19 08:38:1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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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내년 CES서 TV 고화질+스마트 융합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5년 글로벌 TV시장 공략을 위한 비장의 카드로 '직관성'을 내세웠다. 삼성과 LG는 CES 2015에서 스마트TV 새 운용체계(OS)를 탑재한 제품을 나란히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LG전자는 '웹OS 2.0'을 CES 2015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출시 이후 500만대 이상의 웹OS TV 사용행태를 분석, 이를 반영한 새 기능을 더했다. 사용자가 저장한 채널을 첫 화면에서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채널 즐겨찾기', 외부기기 사용 편의를 위한 '외부입력'과 '설정' 버튼의 첫 화면 배치가 이뤄졌다. 구동 속도도 개선해 첫 화면을 띄우는데 걸리는 시간을 60% 이상 줄였고 앱 간 전환 시간도 단축했다. 실제 홈 화면에서 '유튜브'를 진입하는 시간은 약 70%가량 짧아졌다는게 LG전자의 설명이다. 또 '넷플릭스', '아마존' 등과 제휴해 풍성한 울트라HD 콘텐츠도 확보했다. 이인규 LG전자 TV/모니터 사업부장(전무)은 "한 층 강력해진 '웹OS 2.0'으로 스마트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도 타이젠 TV 정식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기존 TV에 타이젠 OS를 올린 개발 시제품을 공개한 바 있으나 하드웨어(HW)까지 타이젠에 최적화된 정식 제품이 첫 선을 보인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도 최근 "(타이젠 TV를) 내년에 볼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CES 등장에 힘을 실었다. 타이젠 TV는 방송화면을 모두 가리지 않고 화면 좌측부의 큰 대분류 버튼으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콘 수도 기존 스마트허브에 비해 대폭 줄인다. 또 삼성전자 스마트홈의 핵심 '허브' 역할을 위한 기능도 더해지며 가전은 물론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과의 연계도 제공된다. 한편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는 다음 달 6∼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12-18 18:27: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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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업계, 연말 성수기 프로모션 활발

생활가전업체들이 연말 성수기를 맞아 할인 및 경품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내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올해 물량을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재고를 정리하기 위해서다. 또 올 한해 내수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다소 부진했던 매출을 이 시기에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유위니아는 오는 31일까지 에어워셔 보상판매 이벤트를 펼친다. 위니아 에어워셔를 공식 취급하는 전 매장에서 '2015년형 에어워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2015년형 에어워셔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제조사와 상관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가습기 또는 에어워셔를 가져오면 최대 7만원까지 보상 받아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리홈쿠첸은 전기레인지인 'IH스마트레인지', '하이브리드레인지'와 '트로이'를 포함한 4종의 밥솥을 할인 구매할 수 있는 37기 할인구매 체험단을 내년 1월 8일까지 총 200명 모집한다. 체험단에게는 전기레인지 구매 시 네오플램 IH전용용기 3종과 전용 스크래퍼, 세정제를 증정하며 IH스마트레인지는 선착순 50명에 한정해 판매한다. 또 분유포트·제빵기·와이드그릴 등 생활 가전 10종을 수량 소진 시까지 판매하는 한정수량 특가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쿠쿠전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쿠쿠전자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풀스테인리스 2.0 고압력 커브드'와 관련된 퀴즈를 풀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 중 선정해 60만 원 상당의 풀스테인리스 2.0 고압력 커브드 밥솥, 쿠쿠 전기 그릴, 쿠쿠 전기주전자를 증정한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한경희 온수매트 스팀팩토리' 3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구입 제품에 따라 베스트 제품인 스팀청소기와 스팀다리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14-12-18 18:26:3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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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비즈니스 잉크젯 ‘MAXIFY MB2390’ 출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대표 김천주)이 비즈니스 잉크젯 'MAXIFY MB2390'을 새롭게 선보였다. CKBS가 지난 16일에 출시한 MB2390은 2단 카세트를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급지를 500매까지 적재할 수 있다. 또 대용량 잉크탱크가 탑재돼 있어 흑백 출력 기준으로 최대 1200매까지 인쇄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대속도 33ppm(흑백 기준)을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고속 출력 기능이 강점으로 꼽힌다. MB2390은 3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사용자의 편리한 기기 조작을 돕는다. 더불어 유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해 Wi-Fi를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만 있다면 어디서나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 MB2390은 보안성까지 강화돼 있어 무선 네트워크 환경 속에서도 기밀문서 관리에 용이하다. MB2390은 환경오염 저감 기술을 통해 친환경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양면 인쇄기능과 일정 설정 기능을 활용한다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환경폐기물을 방지할 수도 있다. 절전모드 시에는 최고의 에너지 절약이 가능해 유지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CKBS 관계자는 "MB2390은 잉크젯 제품이지만 레이저 프린터에 뒤지지 않는 고화질의 인쇄물을 출력할 수 있다"면서 "유지비가 적게 들어 저비용 고효율 상품을 필요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2014-12-18 18:14: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