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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대형 LCD 패널 21분기 연속 세계 1위…UHD TV 패널 첫 1위

LG디스플레이가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21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UHD(초고해상도) TV용 LCD 패널 시장에서 분기 단위로는 처음 세계 1등에 올랐다. 26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가 발표한 2014년 4분기 보고서를 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4544만7000대의 대형 LCD 패널을 출하해 시장점유율은 23.6%를 기록했다. 21분기 연속 1위를 고수했으며 3분기 출하량(4천190만8천대)보다 8.4% 증가했다. 대형 LCD 패널은 TV·모니터·노트북 등에 쓰인다. 이 중 LG디스플레이는 태블릿용 패널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4분기 100만대가 넘게 판매했다. LG디스플레이는 애플에 태블릿용 패널을 가장 많이 공급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이노룩스에 밀리기 시작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출하량 기준 점유율이 18.8%로 4분기에도 3위에 머물렀다. 다만 매출 기준으로 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은 20.5%로 LG디스플레이(26.9%)에 이어 2위다. UHD TV용 패널에서는 LG디스플레이는 186만3800대의 UHD 패널을 출하해 세계 시장점유율 27.9%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대만의 이노룩스를 누르고 월별 출하량 1위에 올라선 이후로 석 달 동안 선두자리를 지키면서 첫 분기 1위를 차지했다. UHD 패널 176만대를 출하한 이노룩스는 점유율 26.3%로 LG디스플레이를 바짝 추격했다. 3위는 19.9%의 점유율을 차지한 삼성디스플레이였다.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UHD 패널 가운데 절반 가까이(47.8%)는 한국산인 셈이다.

2015-02-26 09:21: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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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WC 2015'서 "쇼핑카트 없이 쇼핑하는 미래" 공개

SK텔레콤, 'MWC 2015'서 "쇼핑카트 없이 쇼핑하는 미래" 공개 SK텔레콤, 매장방문 이전-구매-결제까지 아우르는 혁신적 커머스 플랫폼 대거 전시 쇼핑카트 필요 없고 계산대에 줄 설 필요도 없게 하는 '스마트 쇼퍼' 올해 국내 상용화 예정 그 외 '스마트 신용카드', '스마트 스탬프' 및 SK플래닛 '샵킥' 등 O2O쇼핑플랫폼 총 출동 주부 강모씨(35세)는 어린 자녀를 데리고 대형 마트에서 쇼핑하는 일이 곤혹스럽다. 쇼핑 카트와 유모차를 동시에 끌고 다니는 것도, 계산대 대기줄에서 오랫동안 기다리는 일도 힘들다. 계산대에 꺼내놓은 물품들을 계산을 마친 후에는 다시 쇼핑백에 넣어야 한다. 두 손은 쇼핑백으로 가득해 아이를 챙길 여유도 없다. 집에 도착해 쇼핑백을 내려놓는 순간 어깨와 팔은 천근만근이다. 앞으로 이 같은 쇼핑의 애로점들은 SK텔레콤(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이 개발한 '스마트 쇼퍼'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방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쇼핑 카트를 끌고 다닐 필요도, 계산대에 줄설 필요도 없다. 쇼핑용 스캐너로 물품을 스캔하고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면 끝이다. 구매한 물품은 집으로 자동 배송된다. SK텔레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경계를 허물고, 대형마트에서 카트가 필요없는 쇼핑 시대를 앞당긴다. SK텔레콤은 'MWC 2015'에서 매장 방문 전부터 구매, 결제에 이르는 쇼핑 생활 전반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차세대 커머스 플랫폼을 대거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단독 전시 부스 내에 실제 마트·상점과 유사한 쇼핑 환경을 구현해, 관람객이 편리한 미래 쇼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 쇼퍼'로 카트는 이제 안녕~ SK텔레콤은 '스마트 쇼퍼(Smart Shopper)'를 이번 MWC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마트 쇼퍼'는 쇼핑객이 ▲매장 입구에서 바코드 기반의 쇼핑용 스캐너를 지급받고 ▲구매할 물품의 바코드를 스캔한 후 ▲'주문 조회기'를 통해 주문 내역 확인/변경한 후 '셀프 결제기'를 통해 결제하면 ▲구매한 물품이 가정에 배송되는 새로운 쇼핑 플랫폼이다. 쇼핑객이 '스마트 쇼퍼'를 이용하면 대형 마트에서 쇼핑백이나 카트를 이용해 무거운 물건을 운반해야 할 필요가 없어 두 손이 자유로워진다. 계산대에 길게 줄을 서서 구매한 물품을 꺼내고 다시 쇼핑백에 옮겨 담을 필요도 없어진다. 구매한 물품 운반을 위해 가까운 거리라도 차를 가지고 마트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소된다. 어린 자녀와 함께 쇼핑해야 하는 주부들이나 퇴근 후 장을 보는 맞벌이 부부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스마트 쇼퍼'는 직접 눈으로 만져보고 실물을 눈으로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하고 싶어하는 쇼핑객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모바일 쇼핑 방식과도 차별화된다. 매장 측은 판매 공간을 줄일 수 있고, 소량의 재고만 비치해 불필요한 재고 부담을 덜 수 있게 돼 소비자와 유통 매장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Win-Win 효과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올해 중 국내 유통 매장 중심으로 '스마트 쇼퍼'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한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반의 비콘 서비스와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술까지 '스마트 쇼퍼'에 접목해 혁신적 쇼핑 라이프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모든 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지갑 두께 줄이는 '스마트 신용카드' 또한 SK텔레콤은 기존 플라스틱 신용카드와 동일한 형태와 크기이면서도 수십 장의 카드 기능을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액정, 키패드 기능이 탑재돼 있어, 이용자는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 신용카드'에 저장된 카드 중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카드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특히 저전력 블루투스(BLE ; Bluetooth Low Energy) 통신 기반이어서 카드 분실시 스마트폰으로 알려 주거나 카드 사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카드나 NFC 결제방식은 사용의 편리성에도 불구, 가맹점에 별도 결제 인프라를 설치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반면 '스마트 신용카드'는 별도 인프라 설치 없이 기존 카드 가맹점의 인프라 그대로 결제 및 멤버십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상용화 이후 빠른 확산이 기대된다. 기존 쿠폰 도장 모양의 전자 스탬프 기기인 '스마트 스탬프(Smart Stamp)'는 커피점이나 음식점 등에서 운영하는 종이 스탬프 카드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매장 측에서 '스마트 스탬프'를 고객 스마트폰에 터치만 하면, 자동으로 고객에게 쿠폰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에서 전용 앱을 실행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 LCD OFF 상태나 잠금화면 상태에서도 작동해 편리하다. 이용자는 여러 장의 종이 스탬프 카드를 소지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고, 매장 측은 고객 이용 현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SK플래닛 '샵킥', 비콘 기반 O2O 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SK플래닛의 '샵킥(Shopkick)'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주는 대표적인 O2O(Online to Offline) 쇼핑 플랫폼이다. 블루투스(BLE) 기반 비콘을 통해 고객 근처 매장의 할인 및 상품 정보를 안내하고, 매장 내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샵킥으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현재 미국 최대 백화점인 Macy's등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 P&G, L'Oreal 등 글로벌 브랜드 200여 개의 쇼핑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일을 기점으로 유럽 시장 확대를 모색 중이다. 특히 피터 설슨(Peter Thulson) 샵킥 독일 지사장이 SK텔레콤 부스 내에 마련된 라이브 프리젠테이션 무대에서 '쇼핑의 미래'를 주제로 O2O 쇼핑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5-02-26 07:07:13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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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개혁드라이브..M&A로 사업 역량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개혁드라이브..M&A로 사업 역량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개혁 드라이브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부회장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에 속도를 내는 한편 경영 실적이 부진한 곳은 확실하게 정리하고 있다. 삼성SDI가 잘하고 있는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과 삼성전자가 영역을 넓히고 있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은 확실히 밀어주고 있다. 또 삼성 실적의 구원 투수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 설비투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반면 방위산업·석유화학 사업 등 비수익성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주요 계열사는 실적부진에 따라 대대적으로 감축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 미래 핵심 역량 집중 이 부회장 체제의 삼성은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사 마그나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사업, 미국 사물인터넷 개발사인 스마트싱스, 미국 모바일 결제 솔루션 업체 루프페이, 빅데이터 관련 기업인 프록시멀데이터 등을 인수했다. 또 이 부회장은 지난 24일 세계 최대 전자결제 회사인 페이팔의 공동창업자 피터 틸과 만남을 가졌다. 이는 최근 삼성전자가 핀테크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해당 사업과 벤처기업 투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는 애플의 '애플페이'에 맞설 '삼성페이(가칭)'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해외 유망 벤처기업들을 잇달아 사들이며 생태계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OS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인도에 첫 출시했다는 점도 비슷한 맥락이다. 타이젠OS를 사물인터넷의 심장으로 삼아 다양한 산업의 진출을 꾀할 수 있다. 반도체 부문은 올해 15조원대 설비투자를 투입해 1등을 넘어 종합반도체 회사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내부적 엇갈린 명암 삼성의 분위기는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삼성은 한화와의 빅딜을 진행한데 이어 최근에는 치과용 엑스레이 장비 전문업체인 레이를 매각하기도 했다. 인수합병과 더불어 매각도 진행하며 안되는 사업은 재빨리 정리하고 있다. 직원들의 사기진작에도 앞장서고 있다. 작년 호실적을 기록한 반도체총괄 부문과 무선사업부는 50%에 육박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반면 실적 부진을 겪은 계열사는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이 지난해 4분기 600여명의 직원을 내보낸데 이어 지난달 800명의 직원에게 희망퇴직을 통보했고 삼성전자도 소리 없이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상시적인 인력개선 작업일 뿐 인위적 구조조정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희망퇴직 독려를 위해 퇴직금을 지난해 1인당 최대 1억6000만원에서 이번에는 직급에 따라 최소 1억9000만원부터 최대 2억20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직원들은 '구조조정 명단'에 긴장하고 있다. 앞서 삼성은 금융계열사인 삼성증권과 삼성생명 이외에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도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5-02-25 14:36: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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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UHD TV 600만대 판매 가능성 열려…유럽 호평 이어져

삼성전자의 2015년형 SUHD TV가 유럽 주요 정보기술(IT) 매체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으면서 판매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SUHD TV 판매 목표를 600만대로 세웠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의 유력 영상 전문매체인 '비디오(Video)'는 65인치형 SUHD TV 'JS9590' 모델을 '레퍼런스 어워드'(Reference Award) 수상작에 선정했다. 레퍼런스 어워드는 그해의 TV를 평가할 때 최고점의 기준이 되는 제품이다. 삼성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디오는 1979년 창간 이래 TV 평가 역사상 최고 점수인 93%를 삼성 SUHD TV에 부여했다. 비디오는 SUHD TV의 우수한 밝기, 풍부한 색상과 다양한 스마트 TV 기능 등을 높게 평가하며 "삼성이 나노 크리스털 기술을 통해 세상을 더욱 화려하고(Colorful) 밝게(brighter)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영국의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 역시 동일 모델에 대해 10점 만점을 주고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했다. 이 매체는 "현재까지 본 TV 중에서 가장 좋은 화질을 낸다"면서 "삼성은 영상에 있는 자연스러운 질감을 잃지 않으면서 더욱 효과적으로 노이즈를 감소시킨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HDTVest' 또한 동일한 65인치형 SUHD TV에 대해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가장 인상적인 TV"라며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어워드를 부여했다. 영국의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는 SUHD TV를 실제 사용하며 촬영한 영상기사를 유튜브에 게재하면서 "SUHD TV는 뛰어난 색 재현으로 생동감을 더욱 불어 넣는다. 4K(UHD·초고해상도) 화질에서 기대할 수 있는 디테일함 외에도 명암비와 피크 밝기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SUHD TV에 적용된 타이젠 플랫폼에 대해 "스마트 TV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요 유럽 IT 매체의 극찬으로 SUHD TV를 포함한 삼성전자 TV 판매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UHD TV 시장에서 점유율 57.1%(금액 기준)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삼성 SUHD TV가 갖춘 프리미엄 화질과 다양한 기능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삼성포럼 등 글로벌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파트너의 극찬을 시작으로 유럽 최고 권위의 주요 매체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이를 바탕으로 유럽 TV시장의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1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5 13:51: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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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국내 최대 용량 '프라이어 멀티오븐' 공개…에어프라이어 기능 추가

동부대우전자가 웰빙 시장을 겨냥해 국내 최대 용량을 갖춘 '프라이어 멀티오븐'을 출시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오븐요리, 홈베이킹, 구이요리, 키즈쿠킹 등 다기능 복합오븐에 에어프라이어 기능과 한끼요리 기능을 추가한 '프라이어 멀티오븐'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라이어 멀티오븐'은 웰빙 시대를 맞아 기름 없이 음식물을 요리할 수 있는 주방가전 시장의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최대 용량인 34L와 동급 용량에서 최대 출력인 800W를 채택했다. 조리실 상면과 후면에 장착된 강력한 오븐용 씨지 히터와 최대 60% 증가한 회전력을 가진 컨벡션(Convection) 모터가 결합해 최대 250℃에 달하는 강력한 '입체 회오리 열풍을 만들어낸다. 또 기름 없이 조리가 가능한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구현해 음식물을 균일하고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다. 소비자의 편리함을 배려한 60개의 자동조리 기능도 눈에 띈다. 오븐기능을 통해 바비큐 통닭·목살 스테이크 등을, 홈베이킹기능을 통해 스폰지케익·브라우니 등을, 에어프라이어기능으로는 만두튀김·감자튀김 등을 한번의 버튼 조작으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50개의 수동요리 기능도 탑재했다. 이 외에도 전면 패널부의 조그다이얼을 기존의 2개에서 기능조절 다이얼과 선택버튼을 일체화하여 1개의 다이얼로 통합해 조작을 쉽게 했다. 김봉용 동부대우전자 주방기기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웰빙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킨 다기능 복합제품"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 오븐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고가는 30만원 후반대다.

2015-02-25 13:50: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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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시장 선도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압도적인 화질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5형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전자는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최고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기존 울트라HD TV의 화질을 뛰어넘는 ‘슈퍼 울트라HD TV’로는 프리미엄 시장 자체를 확대시켜 나가는 ‘듀얼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권봉석 본부장은 “압도적인 화질로 고객들이 진정한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올레드 TV 라인업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 선도 LG전자는 지난해 5종이었던 올레드 TV 모델 수를 올해 2배 이상인 10여 종으로 늘려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힐 계획이다. 이 같은 자신감은 고화질, 고해상도 콘텐츠가 점차 많아지면서 현존하는 TV 가운데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올레드 TV가 최고의 프리미엄으로 인정받고 있어서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들을 ABCD로 정리해 설명했다. ABCD란 상하좌우 넓은 시야각(Angle), 완벽한 블랙 구현(Black),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컬러(Color), 얇고 세련된 디자인(Design)이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불빛이 새어 나오는 현상이 없어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고, 기존 LCD TV와 달리 화면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올레드 TV는 현존하는 TV 가운데 가장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할 수 있다.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아트 슬림(Art Slim)디자인은 제품 두께가 5mm대로 거실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다. 이 같은 올레드의 장점과 울트라HD 해상도를 결합한 울트라 올레드 TV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TV분야의 ‘최고 제품상(Best TV Product)’을 수상하며 LG 올레드 기술은 세계 최고의 화질 기술로 인정받았다. □ 울트라HD 이상의 화질 구현한 ‘슈퍼 울트라HD TV’ 출시 LG전자는 화질 혁신을 이룬 새로운 울트라HD TV 시리즈 ‘슈퍼 울트라HD TV’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 시리즈는 기존 LCD 기반의 울트라HD TV보다 색재현율을 높였고 새로운 화질 엔진을 장착해 명암비도 크게 향상시켰다. LG전자는 올해 79/65/55/49/43형 등 ‘슈퍼 울트라HD TV’ 11개 모델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슈퍼 울트라HD TV’ 라인업은 전체 LCD 기반 울트라HD TV 가운데 25%에 달한다. ‘U클리어+ 엔진’은 컨텐츠의 특성에 맞춰 밝기, 색감, 해상도를 최적화시켜 보여준다. HD나 풀HD 해상도의 컨텐츠도 6단계에 걸쳐 자연스럽고 선명한 울트라HD급 화질로 높여 준다. 새롭게 탑재된 ‘UDR(Ultra Dynamic Range)’ 기술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한다. 각각의 밝기를 더욱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얼굴을 검정색으로 위장한 군인이 어두운 밤에 움직이는 장면에서도 시청자는 군인 얼굴의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다. 고화질에 걸맞게 사운드도 차별화됐다. ‘슈퍼 울트라HD TV’는 고음을 처리해 주는 트위터 스피커를 장착했고,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회사인 하만카돈과 제휴해 풍성하고 깊은 음질을 선사한다. 특히 UF9500시리즈는 공연 무대인 ‘오디토리움’을 닮은 스탠드가 TV 소리를 시청자 방향으로 모아주기 때문에 현장감 있는 음질을 전달한다. 얇고 세련된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는 LCD 기반의 울트라HD TV 중에서도 돋보인다. LCD기반의 울트라HD TV인데도 제품의 두께가 8.5mm(55UF9500 모델 기준)로 얇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격조 높은 거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화면 테두리도 4.7mm에 불과해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TV의 전면부와 후면부가 연결돼 있는 듯한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 ‘웹OS 2.0’으로 스마트TV 시장 주도권 강화 LG전자는 올해 스마트TV 플랫폼 ‘웹OS 2.0’을 탑재해 사용자들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더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소비자 사용패턴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한 층 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기능들을 ‘웹OS 2.0’에 적용했다. 사용자가 ‘채널 즐겨찾기(My Channels)’ 기능을 활용해 채널을 저장해 놓으면 다시 검색할 필요 없이 홈화면에서 바로 채널을 바꿀 수 있다. 매직 리모컨으로 화면 오른쪽을 가리키면 자동으로 화면에 전체 채널목록, 추천채널, 녹화영상 등의 컨텐츠를 맞춤형으로 보여준다. 또 ‘웹OS 2.0’에는 사용자들이 스마트 TV와 다양한 외부기기를 연동해 콘텐츠를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외부입력’과 ‘설정’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바로가기 버튼도 추가됐다. LG전자는 한층 강화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속도도 높였다. 홈 화면 로딩시간을 최대 60% 이상 줄였고, 앱을 전환하는 시간도 크게 단축했다. 홈 화면에서 ‘유튜브’가 실행되는 시간은 약 70%가량 짧아졌다.

2015-02-25 13:25: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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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G플렉스2'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올 상반기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2'를 3월 미국 스프린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G 플렉스2는 CES 2015에서 '리뷰드닷컴(Reviewed.com)'을 비롯한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다수의 상을 받아 10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후에도 수 많은 해외 유력 매체들이 잇단 호평을 내놓고 있어 글로벌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브스는 "G 플렉스2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이며, 경쟁제품을 압도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벤치마킹 도구들을 사용해 살펴본 결과 G 플렉스2는 현재 시장에 있는 모든 휴대폰들을 압도할 정도로 빠르다"고 극찬했다. 또 BBC는 "셀프 힐링 기술은 제품의 후면에 난 스크래치를 보다 빠르게 복구 할 수 있도록 개선됐고 OLED 화면은 부주의로 인한 충격에도 잘 견딜 수 있게 한층 더 강화됐다"고 소개했다. G 플렉스2는 5.5인치 곡면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했고 셀프 힐링(Self-Healing) 후면 커버와 LG전자만의 화학처리 공법을 더한 '듀라 글라스(Dura-Glas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외부 충격에 대한 강도를 높였다. '제스처 뷰', '글랜스 뷰' 등 UX(사용자경험)도 한층 사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전작을 뛰어 넘는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G 플렉스2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전작도 해외에서 평가가 좋았던 만큼 그 이상의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15-02-25 11:0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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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올레드 TV 대중화…10배 이상 판매 목표"

LG전자가 올해 중국·일본 기업과 손잡고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의 대중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수량 기준 전년보다 10배 이상 판매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권봉석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부사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2015년형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올레드 TV는 지금까지 LG전자가 단독으로 시장을 끌어왔으나 일본·중국 업체들을 선별해 올레드 얼라이언스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업체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올레드 TV 대중화를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로 풀이된다. LG전자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올레드TV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올레드TV는 백라이트 없이도 자체 발광하는 소자를 활용한 올레드 패널을 사용해 LCD에 비해 얇으면서도 뛰어난 색재현율과 완벽한 곡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패널 수율과 가격 문제 때문에 보급 확산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올레드TV의 전세계 판매량이 100만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부사장은 "올레드의 기술적 장점 중 하나는 LCD 패널에 비해 수율 개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며 "올해 TV 교체 수요가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레드 TV를 수량 기준으로 전년보다 10배 이상 판매하고 내년을 위해 판매 역량 기반을 확보할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확대하고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권 부사장은 2015년형 올레드TV 제품에 대해 "TV 크기 면에서 55인치에서 77인치까지 중대형 라인업 구축을 완료했고 가격 역시 UHD TV의 1.4배 수준으로 맞췄다"며 "해상도는 FHD에 이어 UHD까지 가능한 풀라인업 체제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해 5종이었던 모델 수를 올해 1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에 대해서는 ▲상하좌우 넓은 시야각(angle) ▲완벽한 블랙 구현(black)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컬러(color) ▲얇고 세련된 디자인(design) 등 ABCD로 정리해 설명했다. LG전자는 2,3월 중 세계 주요 시장에서 이날 공개한 제품 출시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도 혁신적인 기술이 추가된 올레드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LCD 기반의 울트라HD TV보다 색재현율을 높였고 새로운 화질 엔진을 장착해 명암비도 크게 향상시킨 '슈퍼 울트라HD TV' 제품군도 처음 소개됐다. 이 라인업은 '와이드컬러개멋(WCG·Wide Color Gamut)' 기술을 적용한 TV와 퀀텀닷 필름을 덧댄 TV로 나뉜다. 두 형태의 제품은 기존 LCD TV보다 20~30% 정도 색재현율이 개선됐으며 소비자가 인식할 때 동일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LG전자는 여러 프리미엄 제품군 중에서도 올레드 TV에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권 부사장은 "퀀텀닷은 LCD를 기반으로 하는 개선된 기술로 봐야 하며 올레드는 이와 차원이 다른 기술"이라며 "올해 처음 출시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어느 정도 파괴력을 지닐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놨다.

2015-02-24 18:39:14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