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조직개편 B2B센터 등 사업부로 통합…가전·모바일·부품 등 3부문 체제 유지(종합)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 대응력과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B2B(기업간거래)사업을 무선사업부로 이관하는 등 조직개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실적 악화의 요인으로 꼽히는 IT·모바일(IM) 부문의 인력 재배치와 흡수 합병하는 내용을 골자로 내세웠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3명의 대표이사가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부품(DS)을 나누어 운영하는 현 사업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 단 현장 조직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를 줬다. 먼저 글로벌B2B센터와 함께 콘텐츠·서비스를 담당하는 미디어솔루션센터(MSC)의 무선관련 업무도 무선사업부로 이관되며 효율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무선사업부의 권한을 강화하게 됐다. B2B영업을 무선사업부로 이관한 것은 B2B 사업 역량을 '모바일 B2B 일류화'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또 빅데이터 센터와 소프트웨어센터는 통합됐고 미디어솔루션센터 아메리카는 북미총괄로 흡수됐다. 이같은 조직개편에 따라 글로벌B2B센터를 이끌던 김석필 부사장은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보직 변경됐고 무선사업부 기술전략팀장인 고동진 부사장은 개발실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조직도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미국에서 운영하던 소비자가전(CE) 사업 중심의 뉴저지 소재 SEA법인과 IT·모바일(IM) 사업 중심의 댈러스 소재 STA 법인을 SEA로 단일화해 뉴저지에서 통합 본사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10개 지역총괄 중 2개 총괄 자리도 바뀌었다. 구주총괄이었던 이선우 부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나고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이었던 엄영훈 부사장이 자리를 이어받았다. 엄 부사장 후임으로는 서남아총괄을 맡고 있던 박병대 부사장이 선임됐다. 박 부사장이 떠난 자리는 중남이총괄 SELA법인장인 홍현칠 전무가 맡는다. 삼성전자는 "현 사업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장 조직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소폭의 변화를 줬다"며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재정비 작업을 마무리해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반도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부문(DS)은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고 메모리 사업이 고수익 기조를 유지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2014-12-10 21:08: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유위니아·삼성·LG전자 등 국내 공기가전 시장 경쟁 본격화…외산 제품 우려나와

국내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본격적인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외국계 브랜드까지 합류해 시장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국내 공기가전 제품들이 겨울 성수기를 맞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 판매가 작년보다 15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위닉스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의 인기로 4분기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대유위니아와 삼성, LG전자, 쿠쿠전자, 위닉스 등 국내 업체들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공기가전 시장에 최근 중국과 스웨덴 등에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위닉스, LG전자 등은 가격과 성능을 갖춘 에어워셔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이들 업체들은 공기청정기협회의 품질 인증 마크 'CA(클린 에어)'를 획득하며 공기 청정 기능도 뒤지지 않는 다는 점을 내세웠다. CA 마크는 미세먼지 집진효율·탈취효율·소음 등을 한국공기청정협회가 만든 단체 표준 규격에 따라 인증시험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된다. 삼성전자는 CA·HH마크를 획득한 '삼성 자연가습청정기'으로, 코웨이는 초미세 자연가습시스템과 4단계 항바이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이 탑재된 '스스로살균 가습공기청정기(APMS-1014D)'를 출시했다. 스웨덴 공기청정기 블루에어는 공기청정기 라인업인 'E 시리즈'로 국내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12분 만에 공기를 깨끗이 정화한다 하여 '12분 공기청정기'라 불린다. 사용 범위에 따라 '블루에어 270E(22제곱미터)', '블루에어 450E(34제곱미터)', '블루에어 650E(65제곱미터)' 등 세 모델로 나뉜다. 그러나 해당 제품의 가격은 70만~100만원대로 비교적 높다. 반면 중국 샤오미는 저가형 제품으로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 9일 신제품 공기청정기 '미 에어(Mi Air)'를 공개하고 오는 1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미 에어는 기존 중국 공기청정기의 단점을 보완하고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4개의 독립적인 관으로 이뤄진 듀얼팬이 적용됐다. 미 에어는 A4 정도의 작은 공간에 충분히 설치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며 가격은 899위안(한화 약 16만원)으로 저렴하다. 그러나 공기청정 업계에서는 샤오미 제품에 대한 우려 섞인 목도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소비단체들이 에어워셔 제품에 대해 공기청정 기능이 부족하다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됐지만 올해 해당 기능을 강화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만약 외산 저가형 제품이 또다시 제품 성능 문제를 지적받을 경우 그동안의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량생산 방식을 갖췄다면 가능할 수 있지만 헤파필터를 적용해 10만원대 제품을 생산하는건 쉽지 않다"며 "샤오미가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저가형 제품으로 선의의 경쟁을 불러올 수 있지만 만약 제품 성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시장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공기청정 업체들은 샤오미가 어떤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했는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4-12-10 21:07: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조텍코리아 외근 많은 직장인 위한 초소형 PC 출시…보더랜드2·마인크래프트 실행 가능

조텍코리아(대표 김성표)가 외근이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초소형 PC를 선보였다. 조텍코리아는 스마트폰 사이즈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초소형 일체형PC인 ZOTAC ZBOX PI320 pico 를 9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폰처럼 한 손에 가볍게 쥘 수 있는 초소형 컴퓨터인 조텍 'ZBOX PI320 pico Windows 8.1 with Bing'은 인텔의 아톰 쿼드 코어 CPU와 2GB의 DDR3L 메모리를 장착했다. 저사양 게임 실행도 가능하다. 제품 사양만 놓고 보면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를 실행할 경우 렉이 발생할 수 있지만 보더랜드2와 마인크래프트 등을 실행하는데 무리가 없다. 블랙 하이글로시의 외관과 부팅 시 점등되는 블루 서클은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윈도우 8.1 with Bing 운영체제를 탑재한 완제품 형태로 출시 되기 때문에 제품 개봉에서부터 부팅까지 단 5분 만에 누구나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다는 강점도 있다. 또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포켓 사이즈이지만 소비자가 사용함에 있어 필요한 것들은 다 갖춘 매력적인 초소형 미니PC이다. HDMI 포트를 통해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출력이 가능하여 일반TV를 스마트TV로 사용할 수 있으며, 3개의 USB 포트를 가져 주변기기와의 빠른 입/출력이 가능하다.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Micro SD 카드 슬롯으로 기본 32GB의 용량에서 추가 확장도 가능하며, 빠른 부팅과 로딩 속도로 게임, 포토샵, 고용량의 엑셀 작업 등의 신속한 처리도 가능하다. 김성표 조텍코리아 대표는 "미니PC의 한계를 또 한번 뛰어 넘을 조텍의 새로운 라인업을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며 "휴대성과 설치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미니PC의 미니멀리즘 세계로 입문해 보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제품 출고가는 30만 3670원이다. 현재 다나와에서 29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2014-12-10 17:31: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내비게이션 사용자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가장 많이 검색…내장산, 인천국제공항, 에버랜드 눈길

'이마트 1위' 2014년 내비게이션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곳은 전국의 주요 대형할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이마트가 1위를 차지했으며 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가 그 뒤를 이었다. 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2014년 한 해 동안 자사 내비게이션 및 아틀란 3D 클라우드 앱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목적지 순위를 집계한 결과, '이마트'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할인점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 주요 대형할인점이 전체 목적지 순위에서 높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주요 할인점이 목적지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사람들이 차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장소로 평소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곳이 바로 생필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대형할인점이기 때문에 검색 빈도가 높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또 전체 검색어 상위 10개 중 대부분이 대형할인점 혹은 쇼핑몰 중심으로 오른 것과 달리, 인천국제공항이 8위를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 이는 황금연휴가 많았던 올해 해외여행객 수가 증가할 예정이라는 국토교통부 발표와 실제 인천국제공항 여객 수송량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교통 부문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 최다 목적지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으며, 그 뒤를 이어 수원역, 서울역,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주요 교통 요충지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주요 산, 놀이시설, 관광지 등 여가 관련 카테고리에서는 내장산, 에버랜드, 해운대 해수욕장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주요 산의 경우, 문경새재, 설악산 등 단풍 명소로 유명한 곳들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놀이시설의 경우는 한강시민공원, 롯데월드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관광지의 경우, 대천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등 유명 해수욕장이 상위권 과반을 차지했는데 그 중 전주한옥마을이 3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파인드라이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운전자들이 장거리는 물론, 잘 아는 단거리를 이동할 때에도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목적지 검색을 통해 길 안내를 받는 것이 일반화됐다. 그에 따라 대형할인점 등 사람들의 일상과 친숙한 장소가 목적지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것 같다"며 "파인드라이브는 운전자들에게 실시간 길 안내를 제공하고자 DMB망과 휴대폰 테더링을 통해 국내 유일의 듀얼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12-10 12:54: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