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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한국정보과학회,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위해 협력

삼성전자와 한국정보과학회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나갈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를 조기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용인의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권 한국정보과학회장과 삼성전자 정금용 인사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과학영재들의 '두뇌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표 육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한국정보과학회 산하의 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김성렬)가 정보올림피아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실을 기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우선 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가 여름·겨울 방학기간 동안 각각 50명 정도의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표 후보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캠프의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이를 위해 용인 인재개발원을 학생들의 교육 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 난이도가 높은 정보올림피아드 유형의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문제를 개발하는 데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실무 개발경험이 많은 사내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멘토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우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종권 한국정보과학회장은 "국가 차원의 의제인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만들기 위해 영재들을 조기 발굴하고 교육을 지원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삼성전자와 한국정보과학회가 힘을 합쳐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의 초석을 놓자"고 제안했다. 정금용 삼성전자 인사팀장도 "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우수인재 조기 양성과 저변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화답하며 "실력 있는 인재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C언어 등 소프트웨어 기초과목을 가르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대학생들의 연구개발 활동과 제반 환경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멤버십' 등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11-20 15:37:2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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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미국 유럽서 마케팅 차별화…2015년 세계 가전 1위' 달성 기대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유럽과 북미를 공략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삼성과 LG전자의 가전사업부가 올 3분기 다소 실망스런 성적을 거두었다. 반면 유럽과 북미 현지 가전업체들은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이는 삼성과 LG가 글로벌 시장에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삼성과 LG는 프리미엄 제품과 현지 정서에 맞는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반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유럽과 북미 주방가전 시장이 빌트인으로 꾸며지고 있는 만큼 단품 가전제품을 넘어서 프리미엄 주방솔루션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세계 정상급 셰프를 가장 많이 배출한 프랑스 국립 요리학교 페랑디에 삼성전자 주방 가전제품으로 구성된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를 열고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하고 있다. 94년 역사의 페랑디가 일반인 대상 수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래스는 냉장고, 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주방 가전으로 꾸며졌다. 삼성전자는 클래스를 운영하며 요리사와 수강생의 요구 사항을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반영하면서 제품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네이트 버커스와 손잡고 고객 맞춤 주방을 제공하는 '미국판 러브하우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당첨자 로렌의 집을 방문해 수납 공간, 소음이 심한 구형 가전, 비효율 적인 공간 배치 등 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 주방을 선보였다. 대용량 냉장고, 더블 월 오븐, 가스 쿡탑,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등 1500만원 상당의 'LG 스튜디오' 패키지 제품은 물론 기능성, 편의성을 겸비한 가구 등 주방 전체를 개조해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이들 가족만의 주방을 완성했다.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유럽과 북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묻어난다. LG전자는 지난해 프리미엄 주방 가전 패키지 'LG 스튜디오'를 북미 시장에 론칭하며 고급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삼성과 LG가 '2015년 전 세계 생활가전 1위'를 목표로 내세운 만큼 올 4분기 부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11-20 14:33: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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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엣지' 엣지 스크린 위한 예술 작품 선봬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엣지'의 엣지 스크린에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엣지의 엣지 스크린에 특화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엣지 아트 스크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렘의 시작'을 주제로 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섬세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 엣지의 디자인과 기능을 보다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새로운 시도로 각광받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한계륜, 동양화가 이영지, 조각가 김민경이 참여했다. 한계륜 작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달의 환상적인 모습과 그로 인한 설렘을 표현했으며 이영지 작가는 나무와 새를 소재로 소소한 일상의 설렘을 담아냈다. 김민경 작가는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으로 매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 가는 설렘을 만들어냈다. 엣지 아트 스크린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하는 작품은 다운로드 받아 갤럭시 노트 엣지의 엣지 스크린에 적용할 수 있다. 또 해당 작품들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의 수도권 10개 지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2014-11-20 11:01:2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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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UHD TV 패널 세계 1위 올라…대만업체 제쳤다

LGD, UHD TV용 패널시장서 세계 1위 등극 LG디스플레이가 울트라HD(UHD) TV 패널 시장에서 대만 업체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LG디스플레이는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최근 발표한 'TFT LCD 월간 리포트'에 따르면 10월 전체 UHD TV 패널 출하량은 205만대 규모로 LG디스플레이는 28.1%(57만8000대)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만의 이노룩스가 24%(49만4000대)로 2위, 삼성디스플레이가 20.2%(41만5000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업체가 UHD 패널 시장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가형 UHD 제품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대만 업체들을 2013년 1월 이후 22개월 만에 따라잡은 것이다. UHD 패널 시장은 2012년부터 LG전자와 삼성전자가 80인치대 UHD TV를 내놓으면서 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 업체들이 대형 프리미엄 제품 위주의 전략을 고수하는 사이 제품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춘 중국 업체들에 UHD TV 시장의 주도권을 뺏기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이들 업체에 패널을 공급하는 이노룩스 등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UHD 패널 시장을 장악하던 상황이었다. LG디스플레이 측은 "혁신적인 화소배열 구조와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통한 랜더링 기술이 결합된 M+기술로 차별화된 UHD 제품을 선보여 단기간 내에 경쟁자들을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4-11-20 10:59:2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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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텃밭에서 태어난 '소통 김치'…임직원과 지역사회 소통 의미 담아

삼성SDI 임직원들이 '소통의 텃밭'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소통 김치'를 담갔다. 삼성SDI는 지난 19일 기흥 본사에서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SDI는 '소통 김치'를 통해 임직원 상호 간 뿐만 아니라 회사와 자매결연마을, 나아가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하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삼성SDI 기흥 본사 '소통의 텃밭'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수확한 배추와 전북 부안의 자매결연 마을로부터 구입한 배추로 만들어진 김치다. 이 '소통 김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100여명의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기흥 본사뿐만 아니라 천안과 울산 사업장에서도 김장 행사를 진행해 총 4700포기의 '소통 김치'를 지역의 이웃들과 나눌 계획이다. '소통의 텃밭'은 지난 2012년에 약 1,800㎡ 규모로 조성됐고 지난 10월에는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실시한 '도시텃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텃밭을 임직원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했을 뿐 아니라 이 곳에서 기른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활동에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소통 김치'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삼성SDI 인사팀 하윤주 과장은 "저희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한 것이라 훨씬 맛이 있을 것"이라며 "김치에 담긴 우리 정성도 어르신들께 함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진 삼성SDI 인사팀장(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0 10:49: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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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중국 공략 결실 맺어…시장 점유율 10% 돌파 눈앞

'노력 결실을 맺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공략에 결실을 맺고 있다. 삼성과 LG는 그동안 현지화 총력전에 집중했다. 이들은 중국 현지 정서에 맞춘 제품으로 라인업을 정비하고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중국 소비자에 특화된 프리미엄 TV를 앞세워 현지화 공략을 하고 있다. 로고와 스탠드를 중국인이 좋아하는 붉은색으로 만든 삼성전자의 'F5080 여의홍 TV'와 중국에서 번영과 평안을 상징하는 배 모양으로 스탠드를 디자인한 LG전자의 '꽌윈Ⅱ 울트라HD TV'가 대표적인 특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중국에 7개 연구소와 디자인센터, 대륙별 특화제품을 발굴하는 PIT(Product Innovation Team), 소비자 생활양식과 행동패턴을 연구하는 LRL(Lifestyle Research Lab)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중국에 있는 14개 생산법인과 2개 판매법인에서 브랜드 위상 강화와 현지 특화제품 개발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이결과 삼성전자와 LG전자는의 중국 TV 시장 점유율이 올해 처음 1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 회사는 세계 TV 시장 점유율 1∼2위를 꿰찼지만, 중국에서는 유난히 고전을 겪어 왔다. 20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매출 기준 3분기 중국 TV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가 9.4%, LG전자가 3.6%이다. 삼성전자를 앞선 중국 기업은 하이센스(16.1%), 스카이워스(14.4%), TCL(12.4%), 창홍(11.8%)이다. LG전자를 제친 기업으로는 콩카(9.4%), 샤프(5.5%), 소니(4.5%), 하이얼(3.7%)이 있다. 올해 1분기에는 한국 기업의 점유율이 11.3%(삼성전자 9.1%·LG전자 2.2%), 2분기에는 14.2%(삼성전자 11.7%·LG전자 2.5%)이었다. 남은 4분기에도 1∼3분기만큼만 실적을 낸다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중국 TV 시장 점유율이 10%를 넘어설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2012년 점유율은 삼성전자 6.7%와 LG전자 2.1%로 총 8.8%, 2013년 점유율은 삼성전자 7.1%와 LG전자 2.4%로 총 9.5%였다.

2014-11-20 09:39: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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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 풀 프레임 어안 12㎜ 포토·씨네 렌즈 출시

국내 광학 전문 기업 삼양옵틱스는 풀 프레임 센서 사이즈에 대응하는 수동 초점 어안 12㎜ 포토 렌즈와 씨네 렌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포토 렌즈인 '12m㎜ F2.8 ED AS NCS Fish-eye'는 풀 프레임 카메라에서 180도의 넓은 화각을 구현해 어안 렌즈 특유의 왜곡을 극적으로 선보인다. 최소 렌즈 길이 70㎜와 무게 500g 가량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F2.8의 밝은 조리개 값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씨네 렌즈 '12㎜ T3.1 VDSLR ED AS NCS Fish-eye'는 팔로우 포커스 시스템에 알맞는 포커스 기어 링과 함께 촬영 시 조용하고 정밀한 조리개 조작을 위해 무단 조리개 기어 링을 장착했다. 기존 삼양 VDSLR 렌즈와 포커스·조리개 기어 링의 위치가 동일해 영상 촬영 중 빠르고 간편하게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 두 렌즈는 8군 12매의 광학 구조로 설계됐다. 빛의 난반사를 억제하는 저분산 렌즈(ED) 3매와 수차 보정을 극대화하는 글라스 비구면 렌즈(ASP) 2매를 사용해 최대 개방에서도 화면 전체에 또렷한 화질과 콘트라스트를 구현한다. 또 독자적인 연구로 개발한 나노 코팅 시스템(NCS)으로 빛의 투과를 최적화하고 플레어와 고스트를 최소화 한다. 최소 촬영 거리는 0.2m다. 삼양옵틱스는 캐논·니콘·소니 ∝·소니 E·펜탁스·후지필름 X·포서드·마이크로 포서드·캐논 M·삼성 NX 등 총 10개의 카메라 마운트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두 렌즈는 12월 초부터 전 세계에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포토 렌즈가 50만원 대, 씨네 렌즈가 60만원 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4-11-19 18:13:5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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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4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스틸시리즈 코리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게임업체는 물론 PC와 스마트기기 등 전자 업체들도 '지스타 2014'에 참여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 기간 동안 스틸시리즈 부스를 방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풍성한 경품이 걸린 '스틸스타일 홈페이지SNS 인증샷 경품 이벤트'를 오는 12월 3일까지 선보인다. 스틸시리즈 부스를 방문한 사진이나 홍보모델과 찍은 사진, 제품사진 등의 이미지를 본인의 SNS(블로그, 페이스북, 카페,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린 후 스틸스타일 홈페이지 내 이벤트참여 게시판에 해당 URL을 남기면 되는 것. 당첨자에 한해 1등 스틸시리즈 시베리아 엘리트 프리즘 헤드셋(1명), 2등 라이벌 옵티컬 마우스(2명), 3등 시베리아 로우 프리즘 헤드셋(3명), 4등 덱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5명) 등을 선사한다. 당첨자는12월 5일 스틸스타일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현장 부스에서도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장에 있는 홍보 모델과 인증샷을 찍은 후 본인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의 SNS나 카페, 블로그 등에 올리면 고급 무릎 담요 또는 스틸시리즈 퀵 미니 마우스 패드 중에서 한가지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SNS 인증샷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1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재천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축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풍성하다"며 "스틸시리즈 부스 또한 선진화된 게이머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고퀄리티의 게이밍 기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4-11-19 17:5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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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LG 에어워셔 품질 개선…공기청정 기능·디자인 강화

실내활동이 증가하는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에어워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난방 가동으로 건조해진 실내공기의 습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공기청정 기능까지 강화되고 있다. 이에 국내 에어워셔 생산 업체들이 제품 디자인과 품질 개선 등 사용자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에어워셔는 지난해 소비자 단체가 공기청정 기능이 부족하다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과 함께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다. 이에 제조사들은 올해 공기청정기능 품질을 공인받은 'CA(Clean Air) 마크' 획득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에어워셔 선두주자인 대유위니아는 올해 총 6종의 2015년형 위니아 에어워셔 제품라인업을 선보였다. 7단계 공기청정시스템을 장착해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했다. CA마크뿐만 아니라 위니아 에어워셔는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품질인증시험을 통과한 가습기 제품에 부여되는 'HH(Healthy Humidifier) 마크'와 제습기 제품에 부여되는 'HD(Healthy Dehumidifier) 마크', 대한아토피협회가 인증하는 '아토피안심마크'도 획득하며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도 CA 마크를 획득해 공기 정화 능력을 인정받은 에어워셔(LAW-A049PG)를 선보였다. 초미세먼지보다 125배 작은 0.02㎛(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까지 제거하는 '초미세먼지 필터'와 냄새·일산화탄소 등 유해 가스를 제거하는 '탈취필터'로 구성된 '집중청정키트'를 제공해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제품의 공기 흡입구에 탈부착할 수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코웨이는 에어워셔 대신 '가습공기청정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CA·HH마크를 획득한 '삼성 자연가습청정기'를 판매중에 있으며, 코웨이는 초미세 자연가습시스템과 4단계 항바이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이 탑재된 '스스로살균 가습공기청정기(APMS-1014D)'를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에어워셔 시장은 올해 30만대 규모로 커질 것이다"며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추위가 빨리 다가오면서 에어워셔나 자연가습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14-11-19 17:46: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