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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혼다 시빅, 시빅 투어러 등 엔비디아 테그라 탑재…운전자 특화된 경험 선사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가 내년 유럽에서 출시된 2015년형 혼다 시빅, 시빅 투어러, CR-V 차량에 탑재된다. 엔비디아는 자사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테그라가 내년 유럽에서 출시될 2015년형 혼다 시빅 및 시빅 투어러, CR-V 차량의 인포테인먼트시스템에 탑재된다고 2일 밝혔다. 혼다는 자사의 신형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혼다 커넥트'에 엔비디아의 테그라 AP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올렸다.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 총괄 책임자인 롭 손거 부사장은 "엔비디아 테그라 솔루션은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개방형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혼다 커넥트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 앱과 자동차 산업의 요구를 성공적으로 접목시켰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운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와 혼다는 안드로이드 4.0.4 OS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시키기 위해 오랜 기간 긴밀하게 협력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엔비디아 프로세서가 탑재된 차량의 출햐랑은 전 세계적으로 600만대가 넘는다. 향후 5년간 추가로 2500만개의 엔비디아 프로세서가 차량에 탑재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2014-10-02 22:2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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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펠아삭, 스타강사 설민석과 함께 맛있는 김치 보관 비법 공개

삼성전자가 지펠아삭 온라인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지난달 24일 공개한 '설민석의 김치 역사 특강'이 일주일만에 유투브 조회수 40만건을 돌파했다. 이 영상은 스타강사인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강의를 통해 김치의 유래부터 보관 방법까지 우리의 김치 문화를 자세하면서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선조들이 땅 속에 김치를 보관한 것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과 땅 속 보관방법을 구현한 삼성 김치냉장고 지펠아삭의 '메탈그라운드'에 대해 알려준다. 설민석은 우리 민족이 추운 겨울에도 채소를 먹기 위해 김치를 담그기 시작했으며 맛있는 김치를 위해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땅에 묻어 보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 지펠아삭 M9000의 메탈그라운드에 대해 변화무쌍한 외부 온도에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땅 속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지펠아삭은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온라인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김치 역사 특강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20일까지 벌인다. 당첨자에게는 삼성 지펠아삭 M9000 등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영상에 소개된 2015년형 지펠아삭 M9000은 온도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능에 메탈 소재를 적용한 '메탈그라운드'를 갖춘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다. 냉기 전도율이 우수한 알루미늄을 사용한 '메탈쿨링커버', 김치통을 냉기로 감싸는 '메탈쿨링선반', 전면에 냉기가 커튼처럼 흘러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는 '메탈쿨링커튼', 서랍 안쪽 3면에 메탈을 적용해 냉기가 샐 틈을 막는 '풀메탈쿨링서랍' 등으로 땅 속 저장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2014-10-02 17:49:0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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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삼성 선수들, 아시안게임 선수촌 삼성라운지서 유니폼 교환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지난 1일 팀삼성 선수들이 선수촌에 마련된 휴게시설 '삼성 Athletes Meet'에서 유니폼 교환 이벤트 '드림 익스체인지'를 통해 추억을 나눴다. 드림 익스체인지는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더 많은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대회 개막일인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약 60여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는 팀삼성 한국팀 멤버인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골프 국가대표 공태현·김남훈·김영웅·염은호, 태국팀 멤버인 세팍타크로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카오깨우 폰차이(Kaokaew Pornchai) 등이 참여했다. 박태환과 유니폼을 교환한 폰차이는 "4년간의 노력을 좋은 결과로 보상받아 뿌듯한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에 참여했다"며 "박태환과 교환한 유니폼은 금메달과 함께 평생 간직하며 인천 아시안게임을 추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팀삼성은 한국·중국·태국·말레이시아·인도·요르단 등 6개국 31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우리의 게임, 우리의 자부심(Our Games, Our Pride)'을 주제로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역할과 함께 삼성의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14-10-02 17:44:4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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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4 100㎏ 남성이 수백번 깔고 앉아도 휘지 않아"

삼성, "갤노트4 100㎏ 남성이 수백번 깔고앉아도 휘지 않아"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가 잘 휜다는 이른바 '벤드게이트'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4는 튼튼하다는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의 이같은 영상은 최근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을 조롱하는 마케팅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일 공식 블로그인 삼성 투모로우의 한국어·영어 페이지에 '갤럭시 노트4는 대둔근의 힘을 견딘다(Samsung Galaxy Note 4 Endures the Gluteus Maximus)'라는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대둔근은 엉덩이 근육을 뜻한다. 삼성전자는 영상에서 "우리의 엉덩이는 생각보다 강하다"며 "예를 들어 지갑과 신용카드, 포크, 스마트폰을 엉덩이(주머니)에 넣고 깔고 앉으면 휜다"고 설명한다. '스마트폰'은 아이폰을 겨냥한 단어로 풀이된다. 반면 갤럭시 노트4는 강하기 때문에 휘지 않는다며, 연필 3자루를 부러뜨릴 수 있는 힘인 250뉴턴을 갤럭시 노트4에 가하는 '3점 휨(bend) 실험'에도 제품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앞서 아이폰6플러스에 연필 3자루를 부러뜨릴 수 있는 힘을 가하면 휘어진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어 체중 100㎏ 남성이 갤럭시 노트4를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수백번 앉는 것과 동일한 조건의 '인체하중실험' 모습이 이어진다. 제품을 깔고 앉았을 때 잠깐 휘는 듯하지만 엉덩이를 떼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가 이처럼 내구성이 강한 이유로 금속 테두리와 마그네슘 버팀대(브래킷), 부품간 상호강화구조 등을 들며 "크고 얇으며 가볍지만 강하다"고 덧붙였다.

2014-10-02 13:12:3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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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선택의 폭 넓힌 '빌트인 가전'으로 소비자 공략

가전업계가 빌트인 가전의 선택 폭을 넓히며 '나만의 집'을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빌트인'이란 집에 필요한 각종 기기나 가구를 건물에 내장하는 공법으로 공간 활용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전에는 공동주택에 입주할 경우 모두에게 동일한 가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빌트인 가전 주방 후드·오븐·냉장고 등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추세가 변화 중이다. 또 신규입주가 아니라 기존에 살던 집에서도 공간활용이나 인테리어를 위해 일반가전을 빌트인으로 바꾸고자 하는 수요도 늘어나면서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빌트인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가전업계도 소비자 수요에 맞춰 기업 간 거래(B2B)의 영업방식에서 탈피해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B2C) 영역 강화에 나섰다. 대표적인 빌트인 가전인 후드는 주방의 배기 기능을 위해 모든 공동주택에 공통적으로 설치돼왔다. 그러나 배기 기능 외에도 주방 환경과 어울리는 색상·크기·외형을 선택하고 풍량·배기효율·전력효율 등이 주방의 배기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주방 후드 전문기업 하츠는 주방 후드를 디자인과 성능, 사이즈까지 맞춤으로 선택하고 설치할 수 있는 후드 렌털 서비스 '하츠의 숲'을 제공하고 있다. 후드 전문가인 '하츠맨'이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설치 환경과 배기 조건을 판단해 최적의 후드를 제안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주방 환경을 고려해 고객이 원하는 소음의 정도와 풍량을 조절하는 맞춤형 성능 설계를 제공한다. 성능과 규격에 따라 슬림·챌린지·디럭스·프리미엄 모델 중 하나를 택하는 방식이며, 인테리어 환경을 고려해 소비자가 직접 오렌지샤벳과 초코브라운 두 가지 후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오븐 역시 대부분이 빌트인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가전이지만 부피가 커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수요가 떨어지는 추세였다. 이에 오히려 빌트인에서 벗어나 크기를 줄이고 기능은 훨씬 다양한 소형·멀티 오븐이 등장하고 있다. 작고 가벼워 이동성이 향상됐을 뿐 아니라 사용할 때만 꺼내서 쓸 수 있어 주방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틀을 깨지도 않게 됐다. 더욱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소형 멀티 오븐의 합리성 덕분에 1~2인 가구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양매직의 '2014년형 NEW 복합 멀티 오븐'은 컨백션 기능과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의 기능 까지 두루 갖춘 대표적인 멀티 오븐 제품이다. 주방 한 켠을 가득 메우던 기존의 오븐과는 다르게 전자레인지 정도의 아담한 크기로 불필요한 공간 낭비를 줄이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반 가전을 빌트인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등장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LG전자는 지난 7월 일반가전과 빌트인가전을 결합한 형태의 '세미빌트인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의 제품들은 별도의 가구장을 짜지 않아도 빌트인처럼 주방공간에 딱 들어맞는 '일반 가전'이다. 예를 들어 일반 냉장고는 주방공간보다 조금 튀어나오게 돼 있는데 이 제품은 빌트인처럼 깔끔하게 들어맞아 기존 빌트인 기기 자리에 배치할 수 있다. 물론 일반 냉장고이기 때문에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모든 제품에 스테인리스 재질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고 주방 면적과 인테리어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2014-10-02 11:53:5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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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정품 무한잉크' 20만대 판매 돌파 이벤트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은 '잉크탱크 시스템'을 탑재한 '정품 무한 잉크 시리즈' 프린터와 복합기 2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엡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으로 최대 얼마 동안 출력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맞힌 정답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를 벌인다. 20만 대 판매를 돌파한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두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정답을 맞힌 정답자와 축하 메시지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엡손 풀HD 홈 프로젝터, 라벨 프린터, 포토 프린터, 스타벅스 카페라떼 쿠폰,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컬러 잉크젯 'L 시리즈'와 흑백 잉크젯 'M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OK캐쉬백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1월 30일까지 '엡손 정품 무한 포토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OK캐쉬백 포인트 5000점을 증정하고, 포토용지 '엡손 프리미엄 광택 포토용지' 또는 '엡손 광택 포토용지'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포토 앨범을 증정한다. 한편 엡손 정품 무한 잉크 시리즈는 '잉크탱크 시스템'을 탑재한 프린터 및 복합기다. 잉크 소진 시 카트리지를 교환할 필요 없이 액상 형태의 대용량 정품 잉크를 외부 잉크 공급 장치에 주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4-10-02 11:01:44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