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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 하반기 혼수가전 분위기 주도…다양한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올 하반기 혼수가전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삼성전자는 8월 혼수가전 판매 비율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직영점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하며, 내수 경기 침체 상황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삼성전자 S 프러포즈 웨딩 마일리지'는 3개월간 삼성 디지털프라자 혼수전문점에서 구매한 금액 및 삼성카드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포인트를 최대 200만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웨딩 마일리지의 인기 비결은 바로 '친구 추천 쿠폰'. '친구 추천 쿠폰'은 웨딩 마일리지 신청 후 300만원 이상 혼수가전 구매 고객이 주변 지인이나 친구에게 쿠폰을 전달하고 수령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300만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행사를 참여한 고객과 친구 모두에게 각각 최대 30만원의 인테리어 바우처 쿠폰을 선물한다.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 온라인 사이트(www.mycasamia.co.kr)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 쿠폰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센스 있는 혼수 장만의 기회를 선사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친구 추천 쿠폰'은 삼성전자가 선사하는 다양한 혜택을 친구와 함께 나누길 원하는 예비 신혼부부 사이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결혼을 준비할 때 주로 찾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회원간 서로 쿠폰을 주고 받는 등 인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더 많은 혼수 고객이 웨딩 마일리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레몬테라스와 파우더룸 등 온라인 카페를 통해 '웨딩 마일리지'를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의 웨딩 마일리지 참여 신청과 친구 추천 쿠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멤버십 홈페이지 (http://membership.samsung.com/sec)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혼수 고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친구 추천 쿠폰을 통해 자발적으로 웨딩 마일리지에 참여하는 고객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라며 "올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삼성전자의 웨딩 마일리지로 알뜰하게 혼수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09-24 17:08: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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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나델라 MS CEO 만남…사물인터넷 협력 합의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진이 만났다. LG전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방한 중인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를 만나 '사물인터넷(IoT)'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구 부회장을 비롯해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 등 LG전자 경영진이 나델라 CEO와 김정우 한국MS 사장 등을 만나 사업현황 및 전략 등을 공유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사는 최근 업계의 화두인 사물인터넷 분야에 관한 포괄적 협력을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의미있는 사업기회를 공동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향후 LG전자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이 결합한 제품 및 서비스로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고객은 물론 다양한 기업간 거래(B2B)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LG전자와 MS는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체결(2010년) ▲한국시장에서 LG전자의 3차원(3D) TV와 MS의 XBOX360 게임기의 결합 마케팅을 내용으로 하는 MOU 체결(2010년)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왔다. 한편 나델라 CEO는 입국 첫날인 지난 2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약 2시간 동안 만찬과 함께 주요 현안과 상호협력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부회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 사장 등이 배석했다.

2014-09-24 14:5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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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장애인·사회단체와 소통 해외로 확대…워싱턴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 개최

LG전자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자 장애인, 사회단체와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국내에서 해외로 확대했다. LG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 장애인협회,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었다. LG전자는 이 행사에서 주요 제품에 적용한 장애인 접근성 강화 기능을 소개하고 전문가들로부터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또 장애인 접근성을 지속 강화하고자 2012년부터 전사 차원의 태스크를 운영 중이다. 또 지난해부터 미국 장애인 접근성 전문 연구기관인 'NCAM(National Center for Accessible Media)', 'QoLT 센터(Quality of Life Technology Center)'등과 컨설팅 및 기술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제품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제품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 복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상·하반기 한 차례씩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어 CSR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만 행사를 개최했으며, 해외에서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앞으로 중국, 유럽 등 해외 다른 지역으로도 행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에 최적화된 주제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기대 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4 08:21: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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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필립스 등 신개념 대체가전 열풍…혼수가전 세대 교체

가전업계가 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은 신개념 가전제품들을 선보이며 혼수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가전업계에서는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일체형 사운드바,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에어워셔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대체가전을 선보이며 깐깐한 만혼족 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14년형 사운드 바'는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젊은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2개의 스피커를 활용해 극장 못지 않은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사운드바로 기존 홈씨어터의 기능을 넘어서고 있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다양한 스마트기기에 연결할 수 있고, 본체와 서브 우퍼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세련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필립스전자에서 출시한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클리어터치는 주부들에게 인기다. 다림질을 단시간에 서서 간편하게 끝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실크, 니트 등 세탁소에 맡겨야만 했던 까다로운 옷들도 집에서 다림질이 가능해 세탁비 절감 효과까지 있는 제품이다. 실내 공기에 민감한 주부라면 LG전자의 에어워셔를 주목해야한다. 이 제품은 물로 공기를 정화해 가습과 공기청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슈퍼 이오나이저로 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중 유해 세균과 박테리아를 약 99.9% 제거해준다. 믹서기와 기능이 흡사한 원액기도 예비부부 사이에서 인기다. 휴롬이 최근 선보인 2세대 휴롬은 맷돌을 돌리듯 느리게 짜내는 저속착즙방식을 적용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재료의 맛과 색은 최대한 유지한다. 또 새로운 조절 레버를 장착하여 찌꺼기 배출압력을 조절하여 각 재료에 맞는 최상의 착즙이 가능하여 주스 착즙량은 더욱 높이고 찌꺼기의 양은 감소시켰다. /양성운기자

2014-09-23 18:0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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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시장 전쟁 예고…소니코리아 화웨이 합류

중국·일본 전략폰 유입 정면대결…'외국산 휴대폰의 무덤' 이젠 옛말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중국과 일본 제조사가 전략 제품을 출시하면서 정면 대결을 펼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합류로 올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의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다. 이들의 합류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본격 시행되는 다음달 초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중국 화웨이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한·중 대결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는 10월중에 국내 휴대폰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는 내달 안에 화웨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미디어로그 관계자는 "초기 공급 물량과 가격 등을 놓고 마지막 조율 중이다. 구체적인 판매 시점이나 출고가도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10월 중순 안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 스마트폰 대당 가격은 30만원~50만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웨이에서 한국으로 출시할 스마트폰 '아너6'는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3GB 램, 3100mAh 배터리 등을 탑재, LTE-A 통신 기능과 VoLTE 등의 기능이 장점이다. 일본의 소니코리아는 22일 '엑스페리아Z3'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엑스페리아Z3는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가전박람회(IFA) 2014를 통해 공개한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이다. IP68 방진·방수 기능부터 2070만 화소의 카메라, 광각25㎜ G렌즈 탑재, 고음질 HRA 등 소니의 최신 기술을 집약했다. 이처럼 단통법 시행 전후로 해외업체들이 국내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는 이유는 바로 통신사의 복잡한 유통구조 개선 덕분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모토로라와 HTC등 외산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밀려난데는 휴대폰 판매 장려금 지급과 복잡한 국내 유통구조가 문제였다"며 "공단말기 형태로 제품을 판매해도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외면당했다. 한때 '한국은 외산 휴대폰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신사를 거쳐 개통하지 않아도 보조금 대신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단통법 시행으로 해외 휴대폰 제조사의 국내 시장 진입이 수월해 질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2014-09-23 18:06: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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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가전업계 삼성 LG 위니아만도 김치냉장고 시장서 격돌

가전업계가 올 하반기 승부수로 김치냉장고를 내걸었다. 특히 올해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업체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치냉장고는 이 시기의 대표적인 계절가전으로 김장철에 맞춰 9월부터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이 줄을 잇는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8월 신제품을 출시하고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대표 계절가전인 제습기가 올해 마른 장마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부진했다. 가전업체들은 제습기가 지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올해도 200만대 이상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재고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그러나 실제 판매량은 100만대 안팎으로 재고처리에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반전할 카드로 김치냉장고를 선택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김치냉장고 보급률이 정점을 찍었던 지난 2001~2004년 이후 김치냉장고의 수명인 10년이 지난 시점이라는 점에서 수요가 클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신제품들의 키워드는 정밀한 '온도제어기술'과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정온 기술'이다. 김치냉장고는 온도편차를 0.5도 이내로 맞추는 것으로 목표로 해 안정적으로 보관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 소재를 적용해 정온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2015년형 '지펠아삭 M9000'을, LG전자는 6분마다 냉기를 뿜어내 온도 편차를 줄이는 '쿨링케어' 기능을 채택한 2015년형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를 지난달 각각 선보였다. 위니아만도 2015년형 딤채의 '고메스페이스'에도 저장실의 온도 편차를 1도 이내에서 정교하게 제어하며 최적의 온도와 수분을 찾아 내부 온도를 고르게 유지하는 기술이 구현됐다. 동부대우전자도 선반간 온도 편차를 업계 최저인 0.1℃ 이내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2015년형 '스마트 클라쎄'를 출시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마케팅 경쟁도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10월 27일까지 최신형 김치냉장고를 미리 장만하면 할인, 제습기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위니아만도는 최신형 딤채 김치냉장고와 위니아 에어워셔를 상품으로 증정하는 '딤채 사진 공모전'을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LG전자도 9월 한 달간 김치냉장고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09-23 18:06:09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