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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커브드 TV 국내 월 1만대, 누적판매 5만대 돌파

삼성전자 커브드 TV가 국내 시장에서 월 판매 1만대, 누적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커브드 UHD TV를 국내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후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록했던 삼성 커브드 TV가 이후 세 달 만에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하며 판매량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월 1만대 판매 수치는 커브드 UHD TV 첫 출시 이후 5개월만에 달성한 수치다. 삼성 커브드 TV는 4,200R(반지름이 4,200mm인 원의 휜 정도) 곡률의 스크린을 구현한 TV로 휘어있는 화면이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주며 시야 영역을 한층 넓혀 실제보다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파노라마 효과'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담은 삼성 커브드 TV는 출시 초기에는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에 한정되었으나,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7월 보급형 커브드 UHD TV까지 라인업이 확대됐고, 이후 풀HD급 커브드 TV를 연달아 선보이며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커브드 TV 모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보급형 UHD TV 55형 모델(UN55HU7200F)의 경우 단일 모델로 월 판매 3000대를 넘어서며 커브드 TV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2014년 CES 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삼성 커브드 UHD TV는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등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뛰어난 화질과 몰입감에 대해 높이 평가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로부터 '지금까지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의 TV'라 호평을 받는 등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 차세대 TV 시장을 이끌어갈 TV로 평가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커브드 TV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커브드 TV 출시 이후 5개월 걸리던 1만대 판매가 최근에는 한 달 만에 넘어선다는 점에 비춰 커브드 TV가 차세대 TV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1 11:1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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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나만의' 스마트폰 '아카(AKA)' 국내 출시…세계 최초 '성격있는' 스마트폰

LG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스마트폰 '아카'를 출시했다. LG전자는 12일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스마트폰 '아카'를 이통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카'는 각기 다른 페르소나(성격)인 ▲늘 사랑에 빠지는 '에기(옐로우)' ▲늘 욱하는 악동 '우키(화이트)' ▲음악 좋아하는 소심이 '소울(블랙)', ▲다이어트 하는 식탐이 '요요(핑크)'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 '아카'는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구입할 때부터 4가지 페르소나 중 선택함으로써 각기 다른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 컬러, UX, 효과음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추후 별매로 다른 페르소나의 전, 후면 커버 패키지를 구입해서 착용하기만 하면, 해당 페르소나의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 컬러, UX, 효과음으로 쉽게 바꿔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아카'에 세계 최초로 전면 슬라이드 커버 '마스크'를 적용해 화면 상단의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을 구현했다. 디자인은 보통 사람들이 마스크를 쓸 때, 눈만 보이는 모습에서 착안했다. '마스크'는 폰의 전면 디스플레이 앞쪽과 후면 배터리커버 뒤쪽 모두, 위아래 방향으로 슬라이딩 탈부착이 가능하다. 전면 디스플레이 앞쪽에 부착 시, 상단 3분의 1부분은 디스플레이를 노출해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을 보여주고, 나머지 하단 3분의 2 부분은 디스플레이를 가려 보호기능을 한다. 또, '마스크'를 살짝 아래로 내리면 간단한 수신 문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은 다양한 사용 상황에서 살아있는 것처럼 변하며, 사용자와 감성적으로 대화한다. 폰을 흔들거나 문자 수신시, 이어폰을 연결했을때 등 다양한 상황을 감성적으로 펴횬한다. '아카'는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게 다양한 신개념 'DIY'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4가지 페르소나를 피규어로 제작한 '아트토이'를 스마트폰과 함께 기본 제공한다. '아트토이'는 악세서리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아카' 스마트폰 카메라 특화 기능인 '스냅슛'에도 활용된다. '스냅슛'은 사용자가 '아트토이'를 인식하는 카메라 촬영을 한번만 해두면, 이후 촬영모드 화면상에서 '아트토이'의 3D 입체 이미지를 불러내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촬영할 때 화면상에 나타난 '아트토이' 이미지를 터치해 마음대로 이동시키고 크기를 변형시킬 수 있다. 또 LG전자는 '아카'의 전면 슬라이드 커버 '마스크'에 사용자 마음대로 부착 가능한 스티커 4종도 기본 제공한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아카'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개성을 투영할 수 있게 만든 신개념 스마트폰"이라며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 수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1-11 11:00: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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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코리아, 벤타 에어워셔 2015년형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

벤타 에어워셔 공식 수입사인 벤타코리아는 새로운 바이오 디스크를 장착하고 편의성을 높인 벤타 에어워셔 2015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벤타만의 디스크 제작 기술력을 통해 바이오 디스크의 먼지 흡착력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가습력이 더욱 향상됐다. 바이오 디스크는 에어워셔 수조통에 담긴 물 속에서 80여장의 원형 디스크가 하나의 모터에 의해 회전하며 생긴 흡착력으로 공기 중 각종 먼지와 유해 물질들을 제거하고 미세한 수분 입자를 머금은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80여장의 디스크가 일정한 간격으로 견고하게 제작되도록 일체형 디스크 제조 금형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이번 모델은 시판 중인 에어워셔 제품 중 유일하게 원터치 클리닝 시스템이 적용돼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 간편한 원터치 방식으로 모터와 어댑터를 제외한 모든 제품 부위의 분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공기 흡입구 및 토출구 부위와 상부 케이스 내외부에 먼지가 쌓여 발생될 수 있는 2차 오염을 사전에 방지한다. LW-15, LW-25, LW-45 모델 총 3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벤타 에어워셔 공식 홈페이지 및 백화점, 가전 전문 매장, 주요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벤타코리아는 2015년형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벤타 에어워셔와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벤타 트롤리(벤타 전용 이동 롤러) 등을 증정한다.

2014-11-11 10:01:2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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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 성료…계명대 대상 수상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지난 7일 '제6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파나소닉 브랜드 홍보를 위한 5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파나소닉 홍보대사 참가 학교 팀 중 상위 5개 팀의 최종 PT발표가 진행됐으며 미션을 성실하게 수행한 총 12개 팀을 위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팀은 ▲대상 계명대학교(TNT) ▲최우수상 단국대학교(소개티너스) ▲우수상 성결대학교(썸), 홍익대학교(PR&), 경성대학교(썸남썸녀) ▲장려상 서경대학교(매디스트), 인제대학교(PANAMORN), 한밭대학교(빠꼼), 부경대학교(파나소름), 대구대학교(접근프로젝트) ▲감투상 청주교육대학교(PAPASONIC), 숭실대학교(ACE)이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에 참가해 뜨거운 열정으로 성실하게 임한 모든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파나소닉코리아는 앞으로도 현대 사회에 걸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번에 수상한 12개팀 중 참가를 원하는 학생에 한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파나소닉 CSR 홍보대사'를 운영한다. CSR 홍보대사에 참가하는 학생은 본인들이 원하는 CSR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으며 파나소닉코리아는 홍보대사의 활동을 지원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감사패를 증정하고 우수 홍보대사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파나소닉 일본 본사 견학 및 파나소닉코리아 인턴 기회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2014-11-10 18:16:5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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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7D MarkⅡ' 사전 판매 2시간30분만에 전량 매진

캐논의 신제품 'EOS 7D MarkⅡ'의 1차 사전 판매가 폭발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 됐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압구정 캐논 플렉스에서 진행한 EOS 7D MarkⅡ의 1차 사전 판매에서 2시간30분만에 준비한 물량 100대가 모두 매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압구정 캐논 플렉스는 EOS 7D MarkⅡ를 구매하고 선착순 럭키박스 이벤트를 참여하려는 사람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EOS 7D MarkⅡ는 전작인 EOS 7D 출시 이래 5년 만에 선보인 APS-C 타입 플래그십 DSLR 카메라다. 약 2020만 화소 CMOS 센서와 듀얼 DIGIC 6 영상처리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약 10프레임 고속 연사속도를 갖췄다. 여기에 65 포인트 올 크로스 타입 AF와 ISO 16000을 지원한다. 제품의 최초 구매자는 사전 판매 전일인 7일 오후 5시부터 압구정 캐논 플렉스 앞에서 17시간을 기다린 끝에 EOS 7D MarkⅡ를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또 한 노부부도 사전 판매 전일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올라와 줄을 서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과 함께 경북 봉화에서 올라온 김광연(70) 할아버지는 "EOS 7D MarkⅡ 광고를 보고 두달 전부터 구매를 기다려 왔다"며 "오랜 시간 EOS 7D MarkⅡ를 기다린 만큼 야생 동물을 촬영하며 즐거운 노후 생활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럭키박스 이벤트에서 'EF 24-105㎜ f/4L IS USM' 렌즈에 당첨된 남한들(26)씨는 "7일 창원에서 올라와 밤 9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며 "역동적인 스포츠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해 EOS 7D MarkⅡ의 연사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캐논 EOS 7D MarkⅡ의 가격은 209만9000원(렌즈제외)이며 11일부터 2차 사전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4-11-10 18:13:1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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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타결] 삼성·LG 등 전자업계 재정비…통신시장 빗장 풀려

한중 FTA 타결로 13억 중국 거대시장의 빗장이 열렸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가 협상 개시이후 30개월만에 전격 타결되면서 삼성과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손익계산서를 다시 뽑고 주판알을 빠르게 튕기고 있다. 여기에 중국 FTA 역사상 통신서비스에 대한 별도 협정문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국내 통신 사업자들도 현지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 삼성· LG 등 현지화 총력전 삼성과 LG는 중국 공략을 위해 현지 정서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 등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 무료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잡지를 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관인 '삼성 갤럭시 라이프 스토어'를 처음 오픈했다. 구매력 있는 중국의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투자다. 여기에 최근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를 출시하며 중국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중국 최고 실력자인 시진핑 국가주석을 올 들어서만 세 차례나 만났으며, 지난주에는 마카이 중국 부총리를 만나 중국 내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의 이 같은 전방위 노력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잡지 않고서는 글로벌 경쟁에서 버틸 수 없다는 전략적인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에 14개의 생산법인과 2개의 판매법인을 운영 중인 LG전자는 현지 특화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 중이다. 올해 초에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49형에서 105형에 이르는 8종의 울트라HD TV 라인업을 선보였다. 중국 특화제품인 '꽌윈II 울트라HD TV'도 선보였으며, 냉장고와 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도 현지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출시하고 있다. 중견 가전 업체들도 중국 진출길이 열려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중국 상하이에 판매 법인을 두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유위니아의 경우 이번 협상으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중국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내세워 공략하고 있다"며 "FTA 타결로 제조업 관세율이 점차 낮아질 경우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출 경쟁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 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하고 양문형 냉장고와 딤채, 프라우드 브랜드로 중국 중산층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 중국 13억 통신시장 빗장 풀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통신 부문에서는 현지 시장 개방 및 무역장벽 완화가 이번 협상의 최대 성과로 꼽힌다. 한중 FTA 협상에서 통신서비스 시장 개방은 서비스 장에서, 무역장벽 해소 등을 비롯한 통신서비스 관련 규범은 통신 장에서 각각 다뤄졌다. 특히 두 나라가 통신서비스 분야를 서비스 협상 내에서 별도로 다뤄 독립 챕터 형태의 협정문을 체결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미래부는 전했다. 처음으로 통신서비스에 대한 별도 협정문을 체결한 만큼 통신 부문이 양국 서비스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민감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지 통신시장의 규제 장벽을 낮추는데도 어느 정도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협정문에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차별금지, 규제 투명성 확보 등이 명시됐다. 예를 들어 중국에 진출한 국내 이동통신사업자가 차이나텔레콤이 보유한 통신망을 이용할 때 요금·서비스 등에서 현지기업과 비교해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을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양국은 통신서비스 시장 개방 수준(양허)과 관련해서는 2단계 협상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신 부문의 전체적인 이해득실 평가는 양허 협상까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14-11-10 18:11: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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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억 달러 베트남 추가 투자계획 최종 승인…총 50억 달러 투자

삼성전자가 베트남 북부지역에 추진하는 30억 달러(3조2541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최종 승인됐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정부가 최근 북부 타이응웬 성의 휴대전화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계획을 공식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투자계획은 올해 3월부터 가동하고 있는 연간 생산 1억2000만대 규모의 타이응웬 성 공장 부지에 추가로 3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타이응웬성 공장 투자는 기존의 투자분 20억 달러를 포함해 총 50억 달러(5조4235억 원)로 늘어났다. 이번 추가 투자로 타이응웬 성의 휴대전화 생산공장이 박닝성 제1공장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휴대전화 생산기지로 떠오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베트남 정부의 법인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과 값싼 노동력에 힘입어 북부지역과 호찌민 등 곳곳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정부에 법인세 등 5300만 달러(574억 원)의 각종 세금을 낸 데 이어 올해는 1억5000만 달러(1627억 원)를 납부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법인세 감면기간이 종료되면 베트남 정부에 대한 세수 기여도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가 베트남에 이미 집행했거나 계획 중인 전체 투자규모는 110억 달러(11조9300억 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투자액은 삼성전자 타이응웬성 제2공장이 50억 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박닝성 제1공장 25억 달러, 호찌민 가전공장 10억 달러, 삼성디스플레이 박닝성 공장 10억 달러, 삼성전기 타이응웬성 공장 10억 달러, 호찌민의 기존 TV공장 생산시설 확충분 5억 달러 등이다.

2014-11-10 17:41:2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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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지나 겨울추위 시작…겨울나기 건강 가전

입동과 함께 날씨가 부쩍 추워지며 겨울로 한 발짝 들어섰다. 추운 날씨 탓에 실내 환기에 소홀해 지고, 게다가 미세먼지 농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까지 오르면서 알레르기성 천식이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겨울나기 건강 가전을 알아봤다. ◆ 미세먼지 물청소 필수 호흡기 질환은 꽃가루, 진드기, 먼지 등 외부의 이물질이 흡입되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 오염원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지 흡입부터 물청소까지 할 수 있는 멀티형 청소기로 해결할 수 있다. 필립스 아쿠아트리오 프로는 먼지 흡입은 물론, 물걸레 청소 및 알러지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아쿠아 시스템 기술'이 탑재된 멀티형 청소기다. 번거로운 물청소 과정을 청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실내 공기 오염이 쉬운 만큼 잦은 물청소가 필요해지는 겨울 특히 유용하다. 청소기 헤드에 패드를 부착해 닦아내는 기존 물청소기와는 달리, 1분에 6,700번 회전하는 초고속 극세사 듀얼 브러시가 수막을 형성한 채 먼지와 얼룩을 닦아내고, 흡입된 먼지가 물과 함께 오물 상태로 배수 탱크로 이동하므로 미세 먼지 배출 걱정 없는 완벽한 청소가 가능하다. 물을 이용한 흡착 청소 방식의 우수한 청소력이 미세 먼지, 꽃가루, 고양이나 강아지의 털에서 나오는 알레르기 항원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항 알러지케어 성능을 인정받아 유럽 알러지 협회(ECARF)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브러시 자가세척기능이 있어 청소 후 버튼 한 번만으로 내장된 극세사 듀얼 브러시의 오물과 먼지를 깔끔하게 제거해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 오염된 공기 물로 씻어라 호흡기 질환이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건조한 환경이다. 추워지는 날씨 탓에 실내 난방을 하게 되면 공기가 건조해 지고 호흡기 점막이 마르게 되어 질환에 걸리기 쉬워진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는 점막이 마르는 것을 막고 섬모가 활발한 운동을 하도록 돕는다. 적정 온도는 21~23도, 습도는 40~50% 정도로, 요즘 같이 건조할 때는 살짝 높은 50~6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2015년 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실내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씻어주면서 건강 습도(40%~60%)를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7단계 공기청정시스템을 장착해 공기 청정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일상 생활 속 큰 먼지를 잡아주는 극세망 먼지필터, 초 미세먼지(PM2.5)를 잡아주는 헤파필터, 알러지 유발 물질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알러지ㆍ항 바이러스 코팅, 생활 악취를 제거하는 프레쉬 탈취 필터를 장착했다. 또한 최적의 습도(40%~60%)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에어워셔존 자동운전' 기능이 있어 수면에도 도움을 준다. ◆ 호흡기 질환 건강식으로 온도와 습도 등 환경의 변화가 클 때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의 함유가 가장 높은 음식으로 꾸준히 먹으면 천식 및 호흡기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되고, 브로콜리의 설포라페인이라는 물질은 기도에서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켜 오염된 대기와 꽃가루 등의 공격을 막아준다. 필립스 다용도 건강식 메이커는 내용물을 빠르게 분쇄하는 '고속 분쇄 기술'과 스팀을 가해 내용물을 데우는 '강력 스팀 기술'이 만나 내용물을 곱게 분쇄하는 동시에 가열시키는 신개념 주방가전이다. 분쇄와 가열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식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두유나 죽, 이유식 등의 건강식은 물론 수프, 스튜, 과일 주스 등의 다양한 레시피가 가능하다. 필립스 다용도 건강식 메이커 상단에 있는 5개의 두유, 오곡두유, 영양죽, 야채주스/과일, 수프 버튼은 각 건강식의 특징에 따라 조리 시간과 분쇄 세기 등이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30분 이내에 손쉽게 건강식을 제조할 수 있다. 특히, 죽이나 이유식을 제조할 경우 뜨거운 불 앞에서 음식을 계속해서 저어주는 수고를 덜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건강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014-11-10 17:2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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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프린터스, G마켓서 '수퍼 블랙 세일 초특가 프로모션' 실시…최대 50% 할인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대표 유성렬)가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픈마켓인 G마켓에서 모노 프린터 'DP P205b'를 초특가에 판매하는 '수퍼 블랙 세일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수퍼 블랙 세일 초특가 프로모션'은 1일 한정 의류, IT기기, 잡화 등 G마켓이 선정한 각 카테고리 별 핫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 하는 이벤트이다. 10일 11시부터 G마켓에서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모노 프린터 'DP P205b'를 33%할인된 가격인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현대카드 사용자들은 M포인트를 최대 50% 사용했을 경우, 1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초소형 모노 S-LED 프린터인 'DP P205b'는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새로운 S-LED 기술과 EA-Eco 토너 탑재로 기존 프린터 대비 뛰어난 인쇄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토너절전모드 기능 등을 제공해 에너지 전력 소비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인쇄속도는 분당 최대 24장이며, 1200 X 1200 dpi의 높은 해상도의 인쇄가 가능해 교정 및 교열 업무에 특히 유용하다. 한기문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마케팅 부장은 "'DP P205b' 프린터는 뛰어난 해상도, 인쇄속도와 함께 작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층은 물론, 공간 활용도도 좋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평소 프린터 구매 및 교체를 원했던 소비자들은 이번 G마켓 단독 특가 프로모션이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11-10 17:19: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