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캐논, 더 빠르고 정확해진 중급형 DSLR 'EOS 7D MarkⅡ' 공개

캐논이 최고급 기종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춘 중급형 DSLR 카메라 신제품을 출시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16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PS-C 타입의 DSLR 카메라 'EOS 7D MarkⅡ'를 공개했다. 중급 'EOS 7D'의 후속 기종으로 캐논의 혁신광학기술력을 응집해 성능이 최고급 기종인 'EOS-1DX'에 못지 않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플래그십 모델에만 붙이는 '마크'를 제품명에 포함한 것도 이 때문이다. 약 2020만 화소의 APS-C센서를 탑재했으며, 캐논 DSLR 카메라 중 최초로 65포인트의 AF(자동초점) 기술을 실현해 빠르고 정확하게 피사체를 포착한다. 모든 AF 포인트가 올 크로스 타입이기 때문에 초점을 잡을 때 피사체의 형태나 색상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EOS 최초로 'AF 영역 선택 레버'를 채택해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 AF 영역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컴퓨터의 CPU와 같은 역할을 하는 영상처리엔진 '듀얼 디직6'를 두 개 장착해 초고화소의 이미지나 영상을 빠르게 처리한다. 특히 초당 약 10매의 연속 촬영을 지원해 스포츠 경기 촬영 등 역동적인 상황을 정확하게 촬영 가능하다. 1DX에 탑재됐던 자동 동체 추적 AF 모드와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하는 iTR AF 기능을 통해 피사체의 속도와 방향이 갑자기 바뀌어도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준다. 감도는 ISO 16000까지 지원하며 확장시 ISO 51200까지 높일 수 있다. 제품은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2014-09-22 17:53:42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셀피족 잡아라' 카메라 신제품 잇달아 출시…캐논·올림푸스·삼성전자 등 경쟁 본격화

'셀피(selfie)족'들을 사로잡기 위해 카메라 업계가 셀피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셀피란 스스로 찍은 자기 자신의 사진을 뜻하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셀카'라고 표현한다. 지난해 옥스포드사전이 셀피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을 정도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셀피는 본래 스마트폰이 유행시킨 것으로 전 세계 콤팩트 카메라 시장의 성장세를 둔화시킨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에 카메라 업계는 셀피를 즐기는 일반 소비자층을 겨냥해 셀피 기능을 특화시킨 제품을 선보이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셀피 역시 사진이기 때문에 더 좋은 품질의 사진을 더 편하게 찍길 원하는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캐논이 오는 11월 출시하는 신제품 '파워샷 N2'는 셀피 문화를 적극 반영한 초경량·초소형 컴팩트 카메라다. 기존 파워샷 N의 셔터링은 위, 아래 방향으로 눌러서 촬영이 가능했던 것에 비하여 파워샷 N2에 탑재된 링 형태의 '전방향 촬영 셔터'는 어느 방향에서 눌러도 셀피를 찍을 수 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디자인으로 손이 작은 여성들도 편안하게 카메라를 작동할 수 있다. 니콘도 셀피에 특화된 콤팩트 카메라 '쿨픽스 S6900'을 공개했다. 기존 니콘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카메라 스탠드와 전면부 셔터 버튼이 눈길을 끈다. 별도의 삼각대가 없어도 카메라에 장착된 스탠드로 수평 또는 수직 방향으로 제품을 세울 수 있다. 또 카메라 전면에도 셔터 버튼을 탑재해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셀피를 찍기 용이하다. 콤팩트 카메라뿐만 아니라 보다 고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에도 셀피 바람이 불고 있다. 올 상반기에 삼성전자는 회전식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공유 기능을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와 'NX3000'을 출시하며 셀피를 넘어 '위피(sefie, 단체 촬영)' 문화까지 주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림푸스도 이달 초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LCD 화면이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펜(PEN) 라이트 E-PL7'을 출시했다. LCD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춘 후 1초 뒤 사진을 찍는 '터치 AF 셔터'와 '셀프 타이머'가 활성화된다. LCD를 아래로 내리기 때문에 화면을 터치할 때 손으로 렌즈를 가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SNS에 올리는 셀피를 찍을 때 주로 사용하는 사진 필터 기능도 더 강화했다.

2014-09-22 17:53:26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스마트한 '와인폰'으로 카카오톡 버튼 바로 실행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2007년 첫 출시된 이래 ‘효도폰’으로 호평받고 있는 ‘와인폰’시리즈의 6번째 작품 ‘와인스마트’를 3개 통신사를 통해 26일 출시한다. ‘와인폰’시리즈는 국내시장 누적판매량이 500만대가 넘는 스테디셀러로 국내 최장수 6번째 휴대폰 시리즈다. ‘와인스마트’는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전용 물리 버튼을 스마트폰에 적용했다. 기존 액정 터치형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사용자가 최근 ‘카카오톡’ 같은 모바일 메신저 사용을 원한다라는 새로운 니즈를 반영했다. 또, 문자, 주소록, 앨범, 카메라 등 기능들도 각각의 전용 물리 버튼으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물리 버튼을 누르는 방법 이외에도 앱 아이콘을 액정화면에서 직접 터치하거나 물리 방향키 버튼을 눌러 커서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앱을선택해 실행할 수 있다. LG전자는 중장년층 사용자의 시력을 배려한 UX를 구현했다. 화면에 앱을 가로 3줄, 세로 3줄로 크게 배열하는 기능을 탑재했고, 앱 아이콘 크기와 UX 내 모든 글자 크기를 확대해 시원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와인스마트’는 1W 고출력 스피커를 탑재하고, 전화 통화시 수신음이 나오는 리시버 홀(Receiver Hole)의 면적을 넓게 설계해 시끄러운 장소나 이동중인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노약자가 위험에 빠졌을 때를 대비한 다양한 ‘안전지킴이’ 기능을 강화했다. △장시간 휴대폰 미사용시, 보호자 휴대폰으로 자동 위치 정보를 전송하는 ‘휴대폰 미사용 알림’ △사용자가 사전에 지정된 위치를 벗어났을 때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자동 전송하는 ‘위치이동 알림’ △긴급통화 번호로 전화시, 사전에 저장된 보호자 휴대폰으로 위치 정보를 자동 전송하는 ‘긴급상황 알림’ 등이다. ‘와인스마트’는 외부 전면 좌측 하단에 LED를 탑재해 부재중 통화, 문자 수신, 배터리 충전 등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라이트로 알림 정보를 제공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와인스마트’는 오랫동안 고객들로부터 호평받은 ‘와인폰’시리즈의 사용 편의성에 스마트폰의 주요 장점들을 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에게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9-22 13:49:4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창과 방패?' 중국 모바일 시장 이상기류…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갤럭시노트4

'창과 방패의 팽팽한 대결?'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등의 출시로 중국 휴대폰 시장에 이상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중국 공직사회는 보안을 이유로 아이폰 사용 금지령을 내리고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 통신허가까지 미루면서 출시를 막고 있다. 반면 중국인들은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즉 중국 정부는 아이폰 유입을 막고 화웨이·샤오미·레노버 등 중국 업체들의 성장에 힘쓰는 모습이다. 그러나 현지 소비자들은 애플 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암거래까지 진행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외산 스마트폰 막아라 웨이젠궈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비서장(사무총장)은 19일 베이징대학교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예전에 상하이(上海) 공무원들은 모두 애플 아이폰을 썼다. 그러나 지난 7월부터 간부들에게 국산인 화웨이의 보안 스마트폰으로 바꾸라는 명령을 내렸다. 아이폰뿐 아니라 삼성폰을 쓰는 것도 안 된다"고 말했다고 홍콩 대공망이 21일 보도했다. 웨이 비서장은 국산폰 사용 명령이 나온 것은 국가 안전 때문이라며 보안 문제를 내세웠다고 대공망은 소개했다. 앞서 중국중앙(CC)TV는 아이폰이 휴대전화를 껐을 때도 사용자 위치 추적 기능이 가동돼 프라이버시 침해는 물론 공무원들 휴대전화에 저장된 각종 정보가 빼돌려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고발했다. 당국은 정부 구매 목록에서 아이폰을 삭제했다. 매체는 이번 조처엔 국산 스마트폰 사용을 장려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12일 타지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각국 정상들에게 처음으로 중국산 스마트폰인 중싱을 국가 예물로 건넨 바 있다. ◆ 애플 신제품 구매 움직임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지난 19일 아이폰6가 정식 출시일 도쿄 애플스토어 앞에 아이폰6 구매를 위해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약 1000명 중 약 60% 이상이 중국어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도쿄 애플스토어 앞에서는 중국인 바이어에 고용된 사람들 외에도 'SIM 프리 전용' 아이폰6을 25만원 웃돈을 주고라도 사겠다는 광고 전단지도 나돌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부유층을 중심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거액을 주고서라도 사겠다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35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은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6 1차-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된 상태다.

2014-09-22 11:41: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소니코리아 아웃도어 레포츠 마니아 잡아라…방수에 강한 스마트 제품 출시

다양한 아웃도어 레포츠 마니아들이 급증하면서 소니가 올 가을 방수에 강한 스마트 제품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니코리아는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와 엑스페리아Z3 컴팩트, 태블릿PC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컴팩트, 착용형 기기 스마트밴드 톡과 스마트워치3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제품 대부분은 이달 초 전자제품전시회 IFA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했던 것들이다. 모두 수심 1.5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엑스페리아Z3는 5.2인치 화면을, 엑스페리아Z3 컴팩트는 4.6인치 화면을,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컴팩트는 8인치 화면을 각각 장착했다.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다른 소니 제품의 장점을 대거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니의 콘솔(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연동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췄다. 알파 카메라와 고급 음향기기를 만드는 회사답게 2천7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ISO 12800까지 빛을 감지하는 감광력, 고음질 사운드 기능을 탑재했다. 외관도 알루미늄 테두리에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이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롱텀에볼루션(LTE) 버전은 SK텔레콤과 KT의 LTE와 3세대(3G) 망을 지원한다. 함께 선보이는 스마트밴드 톡은 1.4인치 단말기로,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력 소모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워치3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 손목시계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IFA 2014에서 선보인 플래그십 라인업을 글로벌 출시에 맞춰 국내에 대거 출시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엑스페리아Z3는 28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 기간에 제품을 사면 목에 거는 형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물로 준다. 출고가는 79만9천원이며 자급제 단말기(공기계) 형태로 제품을 출시한다. 다음 달 중에 선보일 엑스페리아Z3 컴팩트와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컴팩트는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고, 착용형 기기 신제품 2종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을 곧 공개할 계획이다.

2014-09-22 11:40: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워치 차세대 IT 산업 먹거리 급부상…2016년 착용 기기 40% 이상 차지

스마트폰 제조사와 부품 공급업체들의 웨어러블 시장 진입이 확대됨에 따라 오는 2016년까지 스마트워치(Smartwatch)가 차세대 IT산업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마트 손목시계 시장이 점차 성장하면서 2년 후에는 손목에 착용하는 기기의 40%를 차지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22일 전망했다. 현재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기기 시장은 스마트밴드 또는 스마트팔찌로 불리는 제품군이 지배하고 있다. 그러던 것이 지난해에는 스마트폰 제조사 상위 10곳 중 2곳만 스마트 손목시계를 출시했으나 올해는 7개 업체가 시장에 진입할 정도로 스마트 손목시계가 대세가 돼가는 추세라는 것이다. 안젤라 맥킨타이어 가트너 책임 연구원은 "애플이 최근 공개한 애플워치가 내년에 판매를 시작하면서 소비자 관심을 증폭시킬 것"이라며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고가 전략을 펴면서 시장점유율은 제한적일 것이지만, 디자인과 사용자환경(UI)에 신경을 쓴 만큼 많은 사용자를 모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네트 짐머만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소니 스마트워치와 삼성 기어는 언론의 주목은 받았으나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가 불분명하고 디자인이 투박해 소비자의 관심은 오히려 적었다"며 "올해 들어 제품 디자인이 개선되면서 하반기에는 스마트워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배터리 문제가 가장 큰 과제라고 가트너는 지적했다. 스마트 손목시계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 충전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스마트 손목시계나 스마트팔찌를 스마트폰에 연동해 사용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도 단축시킨다는 것도 드러났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 손목시계 시장이 성장하면서 중국 제조사들도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제조사들은 배터리 수명 등 측면에서 해외 제조사들과 같은 과제를 안고 있지만 중국 내수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점이 있다. 스마트 손목시계를 150달러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면 대중화를 주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2014-09-22 11:33: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