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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제습기 효과!'…삼성전자, 제습기 판매량 전년비 6배 증가

삼성전자가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판매를 시작한 초절전 인버터제습기의 인기에 힘입어 제습기 전체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제습기 전체 판매량의 60%를 차지하며 제습기 판매를 이끌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인버터제습기는 국내 최고의 제습효율과 국내 최고의 절전 성능을 갖춰 사용자의 전기료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모든 제품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으며, 기존 정속형 제습기 제품 대비 최대 36% 가량의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다. 이밖에 사람이 생활하기 가장 좋은 55%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자동모드', 제습 속도를 최대 20% 이상 향상시키는 '터보모드', 소음을 줄이는 '정음모드' 등을 갖춰 소비자가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자연건조 대비 약 7배 더 빨리 말려 주는 '의류건조 모드', 액세서리로 제공되는 '신발 키트'를 이용해 신발 안쪽까지 손쉽게 건조시켜 주는 '신발건조 모드' 등 실용적인 기능도 인기다. 독감 H1N1 바이러스, 푸른 곰팡이 등을 99% 이상 제거하는 '바이러스 닥터' 제균 기능도 갖춰 제습과 동시에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삼성전자 제습기 판매담당자는 "여름이면 전기요금의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며 "뛰어난 제습효율과 국내 최저 전기요금을 달성한 삼성 인버터제습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4-06-04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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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SID 2014'서 최고의 디스플레이 시상식 휩쓸어

LG디스플레이는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7일까지 진행중인 '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SID) 2014'에서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선정하는 시상식을 휩쓸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회에서는 매해 최고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디스플레이(Display of the Year),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Display Application of the Year), 디스플레이 부품(Display Component of the Year) 등 3가지 분야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플렉시블 플라스틱 OLED가 채용된 'G플렉스'로 올해의 디스플레이 앱 부문 금상을, 세계최초 곡면형 OLED TV로 올해의 디스플레이 부분 은상을 수상했다. 단일 기업이 3개 분야 중 2개 분야에서 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을 휩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전무는 "이번 수상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1등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OLED는 LCD와 달리 '자체 발광형 유기물질'이기 때문에 빛샘·혼색·시야각 등 화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전혀 없고 보다 얇은 디자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곡면 디스플레이 최적의 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2014-06-04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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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ED광원 라인업 확대…글로벌 조명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조명박람회(LIGHTFAIR International)'에서 조명용 LED광원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조명용 LED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 파트너, 최고의 솔루션(Smart Partner, Brilliant Solution)'이라는 주제로 고효율·고연색성 제품과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솔루션을 공개해 글로벌 조명업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주요 LED솔루션은 ▲CRI(Color Rendering Index) 90이상의 고연색성 LED패키지·모듈 ▲필요 밝기에 따라 쉽고 빠르게 조명기구 구성이 가능한 LED모듈 'M시리즈' 등이다. 조명의 CRI지수는 조명 빛이 자연 태양광 아래서 보여지는 본래 색감을 얼마나 비슷하게 나타내는 지에 대한 수치로, CRI지수가 자연 태양광(CRI 100)에 가까울 수록 물체 본연의 색상이 더욱 잘 나타나며 소비자들이 느끼는 눈의 피로감 또한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CRI지수가 80이상의 제품이면 실내 등기구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더욱 높은 연색성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COB(Chip on Board) 패키지를 사용한 'SLE 시리즈'와 미드파워 LED와 패키지를 사용한 'LT-A302' 등 CRI 90이상의 고연색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같은 크기의 기판에 다양한 수의 LED광원 패키지를 탑재해 원하는 밝기의 조명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M시리즈'를 함께 선보였다. 'M시리즈'는 탑재된 LED광원 패키지 수에 따라 3종류(각각 24개, 32개, 48개)로 구분되며, 3종류 모두 동일한 전원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하는 밝기에 따라 다양하게 제품을 조합할 수 있어 쉽고 빠르게 조명기구를 구성할 수 있다. 오방원 삼성전자 LED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세계 각국의 백열등 사용 규제로 조명용 LED시장의 큰 성장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는 더욱 강화된 조명용 LED광원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조명업체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04 02: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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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한계 정면돌파…목표 반드시 달성하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우리의 한계를 정면 돌파함으로써 한 번 정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한상범 사장은 3일 경기도 파주 공장과 임진강에서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열고 시장 선도를 통한 확실한 일등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사 경영목표를 선포하고 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날 한 사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약! 한계돌파 2014'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전사 목표와 방향을 공표하고,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시장을 선도하는 일등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독려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 올해 혁신활동 슬로건을 '한계돌파 2014'로 정하고 이에 따른 2014년 중점추진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파주공장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파주 임진각에서 목표 필달을 기원하는 타종 행사, 임진각부터 장산 전망대까지 7.8km의 DMZ 철책 걷기, 모두가 하나 되자는 의미로 비빔밥 만들어 나누기 등 경영목표와 달성의지를 다지는 의기투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 사장은 "'해야 한다'는 절실함과 '할 수 있다'는 자심감으로 우리의 한계를 정면 돌파함으로써 한 번 정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자"며 "특히 TDR은 LG디스플레이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선봉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TDR이란 Tear Down & Redesign의 약자로, 회사의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을 현업에서 차출, 일정 기간 프로젝트에 몰입하는 LG디스플레이 고유의 혁신조직이다. TDR에서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와 과제 도출부터 실행까지 전담한다. 올해 LG디스플레이는 목표 필달의 첨병 역할을 할 '차세대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개발' 등 49개의 전사 TDR과 37개의 사업부·센터 단위의 TDR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행사에 특강 강사로 나선 전 역도 국가대표선수 장미란 씨는 '내 안의 오기(五己)를 발동시켜 후회 없이 도전하라!'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스스로를 알고 장점을 끊임없이 닦아나가면, 결국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순간이 온다"며 세계 일등을 위한 LG 디스플레이의 혁신 의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14-06-04 00:19:2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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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TV로 축구 게임 '위닝일레븐 2014'를 즐기세요"

인기 축구 게임 '위닝일레븐 2014'를 삼성전자 스마트TV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TV의 게임패널을 통해 '위닝일레븐 2014' 등 다양한 축구 관련 게임을 선보이고 글로벌 축구축제를 맞아 고객들이 스마트TV를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8300만장 이상을 기록한 '위닝일레븐 2014'는 세밀하게 묘사된 선수들의 동작과 실제 축구를 능가하는 전술 운용 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한 대표적인 축구게임이다. 삼성 스마트TV 스마트 허브의 게임패널을 통해 공개된 위닝일레븐 2014는 실시간 이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게임으로 게임기와 게임 타이틀 CD 구매없이 삼성 스마트TV와 전용패드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다. 또 30일간 사용하는 클라우드 요금제를 활용하면 보다 합리적 비용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12일까지 40%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다. 이밖에 30일까지 삼성 스마트TV 행사 모델을 구매 후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위닝일레븐 2014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전용 게임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14년형 삼성 스마트 TV의 게임패널은 스마트허브 사용환경에 새롭게 추가된 패널로 사용자들이 번거롭게 연결선을 찾아 게임장치를 연동시킬 필요없이 TV와 리모컨은 물론, 게임패드와 같은 주변 장치를 손쉽게 이용해 액션, 스포츠, 레이싱, 파티, 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가족형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게임패널을 통해 위닝일레븐 2014 외에도 6월 이후 다양한 축구 게임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로프트사의 '리얼 사커(Real Soccer)'는 전작의 경우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게임으로 스스로 팀과 선수를 선정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한빛소프트사의 'FC 매니저'도 스스로 감독이 돼 구단을 운영하는 게임으로 세계 50개국의 실제 선수 사진과 데이터가 반영된 스포츠 전략 게임이다. 삼성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스마트TV 고객들에게 올 여름에 펼쳐질 글로벌 축구축제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게임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4-06-03 15:04:1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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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도 다이어트!…'초절전 가전' 인기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한여름 무더위로 인해 가전업계에서도 에너지 다이어트를 선포한 '초절전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력난 문제가 화두가 된 데다 누진세 강화에 따른 전기료 부담으로 인해 소비자들 스스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찾고 있는 것이다. 가정에서 사용할 주요 가전제품 구매 시에는 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인지 여부와 전력 절감에 효과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인지를 확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능이 같아도 제품에 따라 전력 소비량이 최대 2~3배 이상 차이나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줄여주는 초절전 '삼성 인버터제습기' 올 여름도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쾌적한 여름철 실내 환경유지를 위해 제습기를 찾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만큼 평상시 사용하는 소비전력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판매를 시작한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 국내 최고의 제습 효율은 물론 기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기준보다 최대 36% 가량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방지한다. 이로 인해 장마철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 부담이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또 인버터 컴프레서를 통해 저소음을 실현, 장시간 사용해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적정 습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자동모드', 제습 속도를 향상시켜 습한 공간을 단시간에 건조시켜주는 '터보모드',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음모드' 등을 갖춰 소비자가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빨래 건조 시 자연건조 대비 약 7배 더 빨리 말려주는 '의류건조 기능',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신발 건조 키트를 활용해 신발 안쪽까지 손쉽게 건조시켜 주는 '신발건조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개별 바람문 조절로 절전에 도움 주는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전기료 걱정에 한여름에도 에어컨 사용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초절전 에어컨이 있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특별한 기술과 기능을 통해 전력 소모량을 크게 줄였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채용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하고, 1등급보다 150% 더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해 전기 요금 절감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채용한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삼성전자의 정속형 에어컨과 에너지 소비량 비교 시 한달 사용 기준 약 74%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또 3개의 바람문을 각각 열고 닫을 수 있어 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냉방 조절이 가능하다. 3개의 바람문을 모두 여는 '강력 냉방', 2개나 1개만 여는 '절전·초절전 바람' 등 총 8가지의 냉방 모드를 통해 필요 이상의 냉방으로 인한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사용자가 목표 전력량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목표 전력량 도달 시 음성안내 및 수시 누적 전력량 확인까지 가능해 보다 합리적인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다.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캡슐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픽시' 매일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커피메이커도 새어나가는 전력 소모량이 많은 제품이다.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의 '픽시(PIXIE)'는 에너지 효율 등급 A급 머신 보다 에너지 소비율이 40% 이상 적은 초절전 제품이다. 30초 안에 머신 예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빠르게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머신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전원 오프 기능'을 탑재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 전기 사용을 절감해 준다. 예열이 완료되거나 물 탱크 용량이 부족할 때는 조명의 색깔 변화를 통해 알려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전력 최대 30%까지 절약! 필립스 에너지케어 다리미 필립스의 에너지케어 다리미는 옷감의 두께에 따라 사용자가 손잡이를 누르는 압력을 감지하는 스팀 컨트롤 핸들로 스팀량을 자동 조절해 소비전력을 최대 30%까지 절약해준다. 모션 센서가 제품 사용 상태를 스스로 확인해 다리미가 움직이지 않고 수평으로 놓여 있을 때는 30초, 수직으로 놓여 있을 때에는 8분 만에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다림질 중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깜빡 하고 전원을 켜둔 채 방치해도 안심할 수 있다. 이밖에 6중 코팅 스팀글라이드 열판에 특수 설계된 스팀홀이 열판 전체에 골고루 분포돼 있어 매끄러운 활주력과 풍성한 스팀량을 제공한다.

2014-06-02 17:13:0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