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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마블,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삼성전자와 마블(Marvel)이 손 잡고 새로운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2014' 행사를 갖고 '마블 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마블은 영화, 디지털 콘텐츠, 제품 개발, 마케팅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독특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결과로 삼성전자 최신 전략 태블릿PC '갤럭시 탭S'를 통해 마블의 디지털 만화책을 3개월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마블 언리미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2015년 개봉 예정인 '어벤저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과 콘셉트 기기가 간접광고(PPL) 형태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밖에 삼성전자와 마블은 최신 영화의 예고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등 기술과 창의적인 비주얼 콘텐츠를 결합해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마블의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가득한 비주얼 콘텐츠들이 삼성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기술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3 11:04:2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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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 전략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 2종 전격 공개

삼성전자가 전략 프리미이엄 태블릿PC를 선보이며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 시장도 선도해 나갈 뜻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1000여명의 미디어와 파트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2014' 행사를 열고 전략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 탭S' 2종을 공개했다. '갤럭시 탭S'는 WQXGA(2560X1600) 해상도의 10.5인치, 8.4인치 등 2가지 크기로, LTE와 와이파이(WiFi) 버전 2가지로 출시된다. 특히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태블릿PC 디스플레이 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어도비 RGB 색상 영역의 90% 이상을 재현하고, 1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해 보다 풍부하고 생생하게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또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인 '어댑티브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사용자의 주변 환경, 사용하는 앱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밝기, 채도, 선명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동영상과 이미지에 최적화돼 몰입감을 제공하는 '아몰레드 시네마', '아몰레드 포토' 모드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야외에서도 눈의 피로감 없이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갤럭시 탭S는 삼성 태블릿PC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자랑해 강력한 휴대성도 제공한다. 두께는 6.6mm, 무게는 10.5인치와 8.4인치가 각각 465g, 294g이다. 갤럭시 탭S에 탑재된 다양한 콘텐츠도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탭S를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 인터렉티브 매거진 서비스인 '페이퍼가든'은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로 세계적인 매거진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마블(Marvel)사와의 협력을 통해 1만5000권 이상의 만화책을 열람할 수 있는 마블 언리미티드를 3개월간 무료 제공한다. 갤럭시 탭S 사용자들은 30개 이상의 전 세계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갤럭시 기프트'와 영화, 게임, 앱,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스토어 '구글 플레이', '넷플릭스' 등을 통해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도 누릴 수 있다. 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사장은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탭S는 태블릿PC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삼성전자의 태블릿 사업 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탭S는 7월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4-06-13 10:04: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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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가득한 자동차 공간 'CMC 모터스'에 오세요"

"커피향 가득한 자동차 공간 'CMC 모터스'에 오세요" 손세차부터 車 외형복원까지…고품격 멀티 오토 케어 숍 세련된 카페형 휴식공간에 모형 전시관도 즐길 수 있어 서울 도심 한가운데인 강남 차병원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CMC 모터스'가 차별화된 자동차 내·외장관리 서비스와 휴식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CMC 모터스'는 전문적인 손세차는 물론 실내크리닝·광택·코팅·판금/도장 등 전반적인 자동차 외형복원 관리까지 한곳에서 논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고품격 전문 오토 케어 숍이다. 200여평 규모의 공간에는 △실내 전문 세차 공간 △광택 공간 △외형복원 공간 및 방문 고객을 위한 세련된 휴식 라운지가 마련됐다. 우선 매장 분위기를 우선시하는 신세대 젊은층 고객의 감성을 사로잡기 위해 자동차 관리서비스와 카페를 융합했다. 기존의 지저분한 작업환경에서 벗어나 방문 고객이 차량을 안심하고 맡기고,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을 갖도록 한 것. 고객을 위한 카페형 인테리어는 연인이 데이트하기에 손색이 없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뽑은 커피를 마시다 보면, 근사한 커피 전문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감성이 물씬 풍기는 소소한 인테리어 소품 역시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2층에는 자동차 모형 전시관도 마련됐다. 이곳에는 모형 자동차 열혈 매니아로 알려진 최우진 대표의 콜렉션이 전시됐다. 특히 소장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다이캐스트 모형 자동차뿐 아니라, 정성스럽게 조립한 프라모델 자동차와 바이크 등 세계 유수 자동차 메이커의 슈퍼카 모형이 즐비하다. 최우진 대표는 "최근 자동차 관리 문화는 단순한 세차 작업을 넘어 하나의 취미생활과 여가생활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라 며 "친구와 연인은 물론 가족과 함께 방문해 차량을 맡기고,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오토 케어 숍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세차 종류는 기본과 프리미엄 두가지로 나뉜다. 프리미엄 손세차는 100% 수돗물 고압세차부터 타르제거, 프리미엄왁스, 실내 탈취 크리닝까지 6단계로 진행되며 1시간 가량 소요된다. 기본 세차는 20분이면 마무리된다.

2014-06-12 11:24:1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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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버터제습기, 테크니컬 캐릭터 '안심곰' 마케팅 눈길

삼성전자가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주요 성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중인 테크니컬 캐릭터 '안심곰'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안심곰은 제습기의 기본적인 특성과 연계해 습도가 적정 수준 이상 높아지면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는 테크니컬 캐릭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 주요 버스 쉘터를 활용해 삼성 인버터제습기 광고를 진행 중이다. 이번 광고는 디지털 인버터 기술로 전기요금과 소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주요 성능을 안심곰을 활용해 친근하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남대로 '신논현역' 정류장에는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통한 제습 전과 후의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형태의 터치스크린 광고를 게재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인터랙티브 영상은 방안에 가득찬 습기로 힘들어하는 보라색 안심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때 소비자가 화면의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터치하면 제습기가 가동돼 습기가 제거된 쾌적한 방에서 본연의 녹색으로 돌아와 좋아하는 안심곰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냄은 물론, 제품의 주요 성능을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고의 제작 과정과 소비자들이 직접 인터랙티브 영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긴 메이킹 필름은 삼성전자 가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4월부터 안심곰을 활용해 제작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크로스오버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된 TV 광고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5월에는 삼성 인버터제습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광고 속에 등장하는 '안심곰 습도 알리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앞선 기술력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귀여운 안심곰을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안심곰 콘텐츠로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6-12 10:27:0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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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강력한 카메라 성능 탑재 스마트폰 '갤럭시 줌2' 출시

삼성전자는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줌2'를 13일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줌2'는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싱가포르 '레드 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선보여 언론의 주목을 받은 '갤럭시K 줌'의 국내 모델이다. 갤럭시 줌2는 곡면으로 이뤄진 배면 형태와 두께 20.2mm의 인체공학적이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한다. 특히 광학 10배 줌으로 먼 곳에 있는 피사체를 고화질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통해 주로 일상적인 스냅샷을 찍는다면, 갤럭시 줌2는 멀리 있는 사물까지 또렷하게 담아낼 수 있다. 갤럭시 줌2는 2070만 화소의 이면 조사형(BSI) CMOS 센서를 장착해 강력한 촬영 성능을 자랑하며, 빛이 부족한 공간에서나 야경 촬영 시에도 선명한 고화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OIS)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의 촬영과 줌 촬영, 비디오 촬영 시에도 흔들림 없이 깨끗하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 LED 플래시에 비해 광량이 풍부해 보다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논 플래시'도 지원한다. 이밖에 ▲사용자가 촬용하고자 하는 상황에 따라 조리개, 셔터스피드, 노출 등 적합한 설정값을 추천해주는 '프로 서제스트(Pro Suggest)' ▲사용자가 셀프 카메라 촬영 시 얼굴이 위치할 영역을 선택하고 선택 영역에 얼굴이 인식되면 자동 촬영되는 '셀프샷 알람' ▲자동 노출과 자동 초점을 맞출 수 있는 'AE(자동노출)·AF(자동초점) 개별 설정' ▲초점 대상을 설정하면 대상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으로 초점이 맞춰지는 '추적 AF' 등 다양한 카메라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갤럭시 줌2는 121.9mm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킷캣 4.4 플랫폼에 헥사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 2430mAh 배터리를 채용했다. 쉬머 화이트, 차콜 블랙, 일렉트릭 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69만3000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줌2는 더욱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일상 속의 인상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더 없이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12 09:47:0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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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 출시…"프리미엄 가전 1위 시동"

삼성전자가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로 구성된 '셰프 컬렉션 풀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에서 혁신적인 생활가전을 통한 새로운 삶의 모습을 제안하는 '삼성 리빙 아틀리에' 행사를 열고 '셰프 컬렉션 풀 라인업'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력 언론사와 주요 거래선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해 삼성전자의 전문적인 프리미엄 키친 가전 라인업 출시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뉴욕에서 '삼성 하우스'를 열고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 3스타 미셸 트로와그로 등 세계적인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 프로젝트인 '클럽 드 셰프'를 발족하고 최상의 전문 주방가전을 통해 세계인들의 '쿠킹'에 대한 열정을 실현하고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클럽 드 셰프' 1주년의 결실인 프리미엄 주방 가전 라인업 '셰프 컬렉션'은 ▲정온기술을 통한 식재료 궁극의 신선함을 제공하는 냉장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조리 경험을 제공하는 오븐·전자레인지 ▲150년만에 물 분사 방식을 바꿔 강력한 세척력을 갖춘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셰프 컬렉션' 출시와 함께 전시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매장 전시 방식인 '센터스테이지'를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생생한 제품 체험을 선사하고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스테이지'는 85인치 초고화질(U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첨단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가 공간의 제약없이 많은 제품의 외관과 내부 디자인 등을 초고화질의 실물 크기로 살펴보고 가상의 설치 환경까지 체험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매장 혁신 프로젝트다. 매장의 공간 제약으로 일부 제품만 진열되거나 전시 제품 교체에 소요되는 제반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 기존 가전업계의 매장 관리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센터스테이지'를 연내에 미국 4대 가전 유통(베스트바이, 홈디포, 로우즈, 시어즈)을 포함해 유럽 등 선진시장에 선보이고 향후 단계별로 신흥국까지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최고의 프렌치 전문 셰프로 손꼽히는 미슐랭 3스타 셰프 '다니엘 블뤼(Daniel Boulud)'를 새로운 '클럽 드 셰프' 멤버로 영입한다고 전했다. '다니엘 블뤼'는 프랑스 셰프로 1982년 뉴욕에 진출해 큰 명성을 얻었고 1993년 오픈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다니엘(Daniel)'을 비롯해 바(Bar), 카페 등의 사업을 확장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특히 2006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받았고 요리계의 아카데미상인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를 수차례 수상해 미국에서 영향력이 크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전문가들과의 협업과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셰프 컬렉션', 세계인들과의 경험 공유에 기반한 다양한 '소비자 열정 포인트 마케팅', 센터스테이지를 통한 매장 중심의 '유통 혁신'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4-06-12 09:27:01 이재영 기자
"49인치 UHDTV 적정가격은 151만~200만원"

국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49인치 초고화질(UHD)TV의 적정 가격은 151만~200만원선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발표한 'UHD 방송 인지도와 이용의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인터넷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업체의 49인치 UHD TV 적정 가격에 대해 39.7%가 151만~200만원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101만~150만원이 29.3%, 201만~250만원이 19.0% 순으로 조사됐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3월 49인치 UHD TV를 290만원에 출시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달 50인치 UHD TV를 249만원에 내놨다. 이들은 UHD 방송을 시청한 후 66.7%가 구입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TV를 교체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8.8%에 불과했다. 이처럼 UHD 방송에 대한 높은 의향에도 불구하고 UHD 방송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응답자 중 전체의 59.5%가 UHD TV의 가격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뒤를 이어 이어 무료 또는 저렴한 UHD 방송 이용료, 풍부한 콘텐츠, 적극적인 홍보 순으로 나타났다. KCA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UHD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 지불해야 할 고비용은 서비스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UHD 방송을 접해 본 이들은 UHD TV로의 교체의향이 높은 만큼 소비자 체험 인지도 확산 등에 신경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6-11 15:02: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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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포켓포토 국내 판매 50만대 돌파

LG전자 초소형 모바일 프린터 포켓포토가 국내 누적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012년 9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후 매월 약 2만5000대 꼴로 팔려 나간 셈. 이 같은 성과는 포켓포토의 여심 잡기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즐겨 찍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체험 행사, 공모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또 가족, 친구, 연인과의 추억을 간직하고 나누고 싶어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스티커 인화지를 출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포켓포토를 활용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LG전자는 포켓포토 국내판매 50만대 돌파를 기념해 이번 주말부터 한 달간 '즉석카메라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즉석카메라 보상판매' 이벤트는 사용하던 즉석카메라를 가져오면 '2014년형 포켓포토' 구매 시 특별 할인을 통해 11만9000원(정가 14만9000원)에 구매 가능한 이벤트다. 아울러 스티커 인화지 10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 1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2014년형 포켓포토'는 2cm의 두께로 여성용 파우치에도 쏙 들어간다. 슬림해진 크기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을 더욱 강화해 완전 충전 시 30매까지 인화 가능하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 상무는 "포켓포토 국내 판매 50만대 돌파는 기존에 없던 제품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결과"라며 "모바일 프린터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6-11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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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 '모자이크'로 창의 문화 확산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인 '모자이크(MOSAIC)'를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모바이크'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을 활성화하고 집단지성을 통해 아이디어가 창조적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명칭도 다양한 임직원들이 모여 큰 의미를 만든다는 뜻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선정했다. 모자이크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코너 ▲업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고 사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코너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임직원들간의 온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는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모자이크에 등록된 아이디어는 임직원들의 평가를 거쳐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삼성전자의 'C-Lab(Creative Lab)' 제도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아이디어중 하나는 책임급 연구원이 제안한 '인간과 음악을 더 가깝게 만드는 신개념 악기 제작' 프로젝트다. 이 연구원은 현악기를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이에 조금 더 쉽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모자이크'에서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광센서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계되는 디지털 악기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삼성전자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임직원 대상으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연말에 실시하는 사내 시상식에서도 '창조부문'을 신설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 적극적으로 창의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인사 가점도 부여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모자이크'를 해외 임직원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모자이크'는 일 평균 4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접속했고, 3000여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앞으로의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활용처와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어떤 형태로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상무는 "모자이크는 임직원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다함께 발전시켜나는 창의 활동의 장"이라며 "삼성전자만의 창의 문화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들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6-11 09:22:45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