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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SE 2026서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솔루션 선봬

삼성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 ▲리테일·기업·교육·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인다. 전시관 입구에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콘텐츠의 디테일과 3D 입체감을 표현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종과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컬러 이페이퍼' 4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미래형 상업 공간의 비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모델명: SMHX)'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52mm의 슬림한 두께로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발, 의류 등 전시 제품이나 제품을 착용한 모델의 정면, 측면, 후면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퀀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4K UHD 업스케일링 ▲16비트 컬러 매핑 ▲다이내믹 HDR 기술을 적용해 더욱 선명한 디테일과 부드러운 색조 전환, 일관된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솔루션인 '삼성 VXT'에 신규 탑재된 AI 기반 콘텐츠 제작 앱 'AI 스튜디오'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85형 모델 출시에 이어 ISE 2026에서 선보인 32형과 55형 모델도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기업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시스코, 로지텍 등 업계 선도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화상회의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네트워킹 및 보안 솔루션 기업인 시스코(Cisco)와 협업해 115형·146형 초대형 사이니지 제품에 대해 화상회의를 위한 시스코 기기 및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인증 받았다. 글로벌 IT 기업인 로지텍과의 협업도 확대됐다. 삼성전자의 4K 스마트 사이니지 QBC 라인업과 로지텍의 화상회의 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 솔루션이 결합된 신속 설치 패키지를 제공해 한 시간 이내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상업 공간에서는 기기와 솔루션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AI 기능이 탑재된 제품·솔루션 혁신을 통해 미래형 상업 공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3 13:58: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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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독일서 차조명 기술 대거 선봬...'유럽 시장 공략 속도'

LG이노텍이 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차조명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드라이빙 비전 뉴스(DVN)가 주관하는 '제39회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차량조명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DVN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차량 부품 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매체 겸 학술단체다. DVN이 매년 세계 각지에서 개최하는 '라이팅 워크숍'은 글로벌 차량 OEM 및 전장 부품 선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조명 업계를 둘러싼 핵심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DVN 라이팅 워크숍'은 오는 4~5일 독일 뮌헨 '올림피아 파크' 전시장에서 열린다. 워크숍 기간 동안 LG이노텍은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넥슬라이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실리콘 기반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얇고 가벼운 범퍼 및 그릴용 조명에 최적화된 '넥슬라이드 에어', 라이팅 픽셀의 크기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준인 2mm×2mm로 줄여 해상도를 대폭 개선한 '넥슬라이드 픽셀' 등이 대표적이다. LG이노텍은 '넥슬라이드 픽셀'로 지난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넥슬라이드 픽셀'은 차량 조명을 통해 기본적인 텍스트부터 이미지까지 고화질로 표현할 수 있어, V2X(차량과 사물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예를 들어 긴급 상황 발생 시 레터링(글자) 기능을 이용해 차량 내부 상황을 외부에 알리거나, 직접 만든 이모티콘을 띄워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다층 레이어 구조를 이용한 플로팅 효과(빛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각 효과)로 빛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넥슬라이드 큐브', 시야각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3D 다중 효과'가 적용된 '넥슬라이드 C+'도 전시 하이라이트다. LG이노텍은 'DVN 라이팅 워크숍' 이후 유럽 주요 OEM 고객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연계, 유럽 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차량 조명 사업을 조 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은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라이팅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며, 북미를 넘어 유럽·일본 시장에서도 고객이 신뢰하는 기술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3 10:26:1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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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월렛에서 아멕스 카드 해외 결제 지원

삼성 월렛 사용자가 해외에서 '마스터카드', '비자'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 카드로도 실물 카드 없이 삼성 월렛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을 통해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에 아멕스 카드를 오는 4일부터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월렛을 통한 결제는 NFC(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전세계 아멕스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특히 삼성 월렛은 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안전한 결제 환경을 지원해 해외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술 기반의 글로벌 프리미엄 결제 및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멕스'는 북미·유럽·아시아 지역의 고소득층과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신용카드이다. 또, 호텔, 항공, 레스토랑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아멕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삼성 월렛의 글로벌 결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이번 아멕스 카드 해외 결제 지원 추가를 통해 삼성 월렛의 글로벌 사용성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삼성 월렛은 더 많은 글로벌 결제 옵션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3 10:21: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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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카돈, '사운드스틱 5' 출시···3웨이 음향 설계 구현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하만카돈이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스피커 시스템 사운드스틱의 최신 모델 '사운드스틱 5'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운드스틱은 독창적인 투명 디자인과 균형 잡힌 음질로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오디오 업계에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최신 모델을 통해 음질과 연결성을 개선해 사운드스틱의 계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운드스틱 5는 각 위성 스피커에 새롭게 통합된 트위터를 탑재해 3웨이 음향 설계를 구현했다. 다운파이어링 방식의 서브우퍼는 깊고 정확한 저음을 제공하며,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는 보컬과 악기의 세밀한 표현력을 강화했다. 디자인 역시 사운드스틱 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했다.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본 제품은 투명한 화이트와 스모크 글라스 효과의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단순한 스피커를 넘어 조각 작품과 같은 존재감을 연출한다. 새롭게 적용된 앰비언트 조명 시스템은 자연을 테마로 한 다섯 가지 다이내믹 조명 프리셋은 물론 분위기나 공간에 맞춰 원하는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잔잔한 '오션'부터 활기찬 '선라이즈' 프리셋까지 다양한 조명 효과를 통해 시각적인 몰입감을 높인다. 오리지널 사운드스틱 모델은 뉴욕 현대미술관에 영구 전시될 정도로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 그레이스 고는 "새롭게 출시된 사운드스틱 5는 오리지널 모델의 미래지향적인 유산을 계승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각적, 청각적 그리고 사용자 경험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어냈다"고 말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02 14:32:56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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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맛집 애플, 설 명절맞이 특별 컨텐츠 및 신년 프로모션 제공

애플은 설날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앱스토어, 애플뮤직, 애플티비에서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앱스토어에서는 1일부터 18일까지 '두근두근 설레는 새해'를 테마로 설날 캠페인을 전개한다. 설 연휴에 즐기기 좋은 게임과 새해 목표 달성을 돕는 앱을 중심으로 에디터 추천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편집 앱, 웹툰·웹소설 앱, 티빙 등 스트리밍 앱들도 함께 소개된다. 결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앱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 구간 별 최대 1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네이버페이 이용 시 최대 50%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애플뮤직에서는 에디터가 선정한 '설날 2026' 플레이리스트를 비롯해 코르티스, 아일릿, 올데이 프로젝트, 하츠투하츠, 한로로 등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곡한 설날 플레이리스트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티비는 인기 화제작들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무료로 공개한다.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K-팝 스타들의 열정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케이팝드(KPOPPED)', 냉소적인 유머와 팽팽한 긴장감이 살아 있는 첩보 드라마 '슬로 호시스', 일과 자아의 경계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독창적인 세계관의 '세브란스,' 그리고 삶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대서사시 '파친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26-02-02 14:32:24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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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설 맞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최대 66% 할인"

LG전자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공식 온·오프라인몰에서 다양한 판촉 행사를 펼친다. LG전자는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LG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엘지닷'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엘지닷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의 빅프로모션으로, 연간 3회 진행 예정이다. 2월 엘지닷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입회원 대상 설 복주머니 쿠폰팩을 마련했다. 복주머니 쿠폰팩은 일정 확률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총 5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팩은 온라인 브랜드숍 로그인 후 엘지닷 행사 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또 이번 엘지닷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LG 인기 가전을 최대 57%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특가 제품을 구독할 경우 월 구독료 차감이 가능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도 최대 50만P까지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구독 계약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가전뿐 아니라, 다가올 신학기와 이사철에 맞춰 홈스타일 베스트 특가 행사도 진행된다. 엘지닷 기간 동안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까사미아, 알로소, 일룸 등 가구 브랜드는 물론 주방·생활용품까지 최대 66%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가전과 홈스타일 제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가전은 3%, 가구·조명은 최대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전국 461개 LG전자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선물대전'이 열린다. 베스트샵에서 LG 가전 2개 품목 이상을 구매 또는 구독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750만 캐시백 등 다품목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와 사은품 등을 증정한다. 가전 구독 고객들은 계약 금액대에 따라 풀리오 마사지기도 특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된 온라인·모바일 채널에서도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LG전자 멤버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LG 가전 16개 품목 구매·구독 시 최대 115만원 상당의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팩은 오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베스트샵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설맞이 선물대전 기간 중 LG전자 멤버십 앱 또는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설맞이 선물대전 소문내기 이벤트'를 SNS나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총 1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모바일상품권 5만원, GS25 상품권 5000원·3000원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는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각종 주방용품이 경품으로 걸린 윷놀이 게임이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2 11:09: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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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가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기능도 갖췄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또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Glare-Free)'기술도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 생생한 게이밍 화면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도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두루 갖췄다. 27형 G60H 모델은 QHD(2,560×1,440) 해상도에서 60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고, 주사율 전환이 가능한 '듀얼 모드'를 적용하면 세계 최초 초고주사율 1,040Hz(HD 화질 기준)까지 지원해 게임 장르별 특성에 맞춰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27형 G61SH 모델은 깊은 블랙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는 QD OLED 패널 기반으로 ▲QHD(2,560×1,440) 해상도 ▲최대 240Hz의 고주사율 ▲0.03ms GTG(Grey to Grey)의 응답속도 ▲게임 화면에서 최적의 HDR 화질을 제공하는 'HDR10+ GAMING' 등을 지원해 몰입감 높은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2 11:09:2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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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니터리 시스템' 앞세워 북미 HVAC 시장 공략 나서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을 앞세워 북미 공조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오는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특유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 시스템의 대표 모델인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의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는 안정적인 운전 성능을 통해 주거 공간 전반에 균일하고 쾌적한 냉난방을 제공한다. 유니터리 시스템은 단독주택이 많고 천장이 높은 북미 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주거용 냉난방 시스템이다. 규격화된 실외기와 실내 공조 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에 설치된 덕트(duct, 배관)를 통해 집 전체에 따뜻하거나 시원한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LG전자 HVAC 솔루션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온수 영역까지 확장됐다. LG전자의 '인버터 히트펌프 온수기'는 안정적인 온수공급과 난방 효율성으로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탱크리스 가스 온수기'는 별도의 저장 없이 온수 공급이 가능하며, 이중 스테인레스 스틸 열교환기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LG전자는 최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건립되고 있는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액체냉각 솔루션(CDU·냉각수 분배 장치) 등 다양한 산업용 HVAC 솔루션도 선보인다. LG전자의 CDU는 금속 재질의 냉각판(콜드 플레이트)을 서버 내 열 발생이 많은 CPU·GPU 등 칩에 직접 부착하고, 냉각수를 냉각판으로 보내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아울러 미국 헌츠빌에 위치한 HVAC 생산시설에서 현지 제조한 상업용 냉난방 솔루션 '루프탑 유닛'도 처음 공개한다. 루프탑 유닛은 보조 백업 히터 없이 최저 영하 5도에서도 일관된 난방 성능을 지속하며, 건물 자동화 시스템과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VRF 제품인 'LG 멀티브이 아이'는 정밀한 온도 관리와 통합 제어가 중요한 상업용 건물이나 대형 시설에서 최적의 공조 환경을 구현한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AI 기반 스마트 제어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며, 기존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30% 수준인 친환경 냉매인 R32를 적용했다. 고효율 냉동기술과 정밀 제어 기능을 결합한 상업용 냉난방 솔루션인 '모듈형 고효율 인버터 스크롤 칠러(ISC)'는 최대 6대(540RT)까지 병렬로 연결해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를 절약할 수 있다.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사장은 "차별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한 앞선 HVAC 솔루션을 주거용·상업용·산업용 전방위로 확장해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2 11:09:2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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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확대...고객 수리비 부담 줄여

삼성전자가 서비스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단품 수리가 새롭게 제공되는 곳은 경상남도 마산, 경상북도 영주 서비스센터 2곳이다. 이로써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중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하여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변경하는 고도화된 수리이다. 삼성은 2024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13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실시한 후 지속적인 확대를 거쳐 대부분의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도화된 전문 장비와 엔지니어의 숙련된 기술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업계에서 삼성만이 유일하게 단품 수리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서비스 엔지니어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부품을 세밀하게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하는 미세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부품을 일괄 교체하는 방식 대비 평균 2배 이상의 작업 시간이 소요된다. 고객은 사용 가능한 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함으로써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동시에 전자폐기물 배출을 경감하는 효과도 있다. 단품 수리 서비스 도입 후 2년간 고객의 긍정적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가 처음 도입된 2024년 대비 2025년의 서비스 이용 고객 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단품 수리를 통해 누적된 수리 비용 절감 효과도 80억이 넘어선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박성제 상무는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통해 갤럭시 사용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한층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2 09:42:21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