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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여름밤 극장에서 '올 무비 나잇'

"무더운 여름 밤, CGV에서 밤새도록 영화에 빠지는 시원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CGV가 여름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심야 영화 축제 '열대야엔 무비야(夜) - 올 무비 나잇'을 15. 16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F1 더 무비', '발레리나', '악마가 이사왔다', '좀비딸' 등 4편의 영화 중 취향에 맞춰 2편 또는 3편을 연속 관람할 수 있다. 2편을 1만 4000원에 즐기는 '무비夜 2편- 입문자용 심야 세트'와 3편을 2만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무비夜 3편 - 올무비나잇 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프리미엄 좌석을 갖춘 리클라이너 상영관과 자연 컨셉의 힐링 상영관 씨네앤포레 상영관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씨네드쉐프의 프리미엄 모션 베드 상영관 템퍼시네마와 프리미엄 소파 상영관 골드클래스도 심야 특가로 즐길 수 있다. 템퍼 시네마는 영화 2편 관람과 꿀잠 타임을 포함해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5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골드클래스는 심야 2편 2만원, 3편을 3만원에 관람 가능하다.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준비했다. 맥주 1캔과 스낵 1종 구성의 '맥주 세트'를 7500원, 디카페인 콜드브루 1잔과 시그니처 스위트 팝콘 1개 구성의 '디카페인 세트'는 7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리클라이너)에서는 '올 무비 나잇' 관람 고객 전원에게 안고 자기 좋은 씨네샵 꿀잠 쿠션을 증정한다. '열대야엔 무비야(夜) - 올 무비 나잇'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정진아 IMC팀장은 "열대야를 피해 시원한 극장에서 밤새 영화를 관람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여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즐기며 색다른 여름밤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13 12:5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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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으로 '국내채권' 이사하세요...최대 15만원 상당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이 국내채권 투자자들 유치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키움증권이 9월 25일까지 '국내채권 옮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국내채권 입고 전용 프로모션으로,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국내채권을 키움증권 계좌로 이전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10월 24일까지 순 입고 금액을 유지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모든 참여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 순 입고 금액이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시 1만원,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시 3만원, 5억원 이상 시 15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이 증정된다. 단, 국내 공모채권 중 'BBB-' 등급보다 신용도가 낮은 채권과 옵션부사채, 단기사채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키움증권은 국채부터 A등급 회사채까지 20종목 이상의 장외채권을 온라인으로 판매 중이며, 장외채권 신규투자자 대상 이벤트 및 미국주식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장외채권에 50만원 이상 투자 시, 채권쿠폰 혜택과 미국주식 증정 이벤트까지 참여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채권관련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3 11:51: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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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전수조사 착수…지반침하 예방·국비 지원 제도화 추진

서울시는 최근 연희동, 명일동 등 서울 일대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30년 이상 하수관로에 대한 단계적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30년 이상 전체 노후 하수관로(6,029km)를 관리하기 위한 장기계획의 첫 단계로,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우선정비구역(D·E등급)' 내 노후 원형하수관로 1848km를 우선 조사한다. 시는 관로 내부 CCTV, 육안조사 등을 통해 상태를 정밀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1단계 총 사업 기간은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24개월이며, 서울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역을 발주한다. 시는 1단계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2단계 A, B, C등급 내에 있는 30년 이상 원형 하수관로(2982km)에 대한 조사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서울의 하수관로 노후화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지반침하(228건)의 가장 큰 원인이 '하수관로 손상'(111건, 48.7%)으로 선제적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하수도 관리에 대한 국비 지원 제도화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제기하며, 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는 노후 하수관로(6029km) 개보수 및 관리 예산을 시비로 부담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명일동 지반침하 등 사회적 이슈 발생 시 정부 추경을 통해 한시적인 국비 338억원 지원을 받은 사례가 있으나, 이는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국비 지원 기준을 단순 재정자립도를 넘어, 노후관로 연장과 지반침하 이력 및 지하시설물 밀도 등 '실질적 위험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하수도 관리 패러다임을 '사고 후 대응'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시민 안전에 직결된 기반시설 관리에는 국가와 지방의 구분이 있을 수 없는 만큼 국비 지원 제도화를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8-13 11:5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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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화성특례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독립운동가 후손 꽃다발 증정, 유공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뮤지컬 갈라쇼 '광복을 노래하라'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서훈을 수여하고, 화성 독립운동 연구에 기여한 민족문제연구소에 표창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소설 '범도'의 저자 방현석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범도'는 항일 무장투쟁의 영웅 홍범도 장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의 의미와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성시 3·1운동사를 동화책으로 배우고 태극기 모자이크 만들기, 보드게임, 컬러링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광복 80주년 기념 시화전과 시민참여형 사진전, 경기작가회의 주관 문학콘서트, 독립운동 주요지역 활성화 시민공모사업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린다. ◇ 화성 만세운동과 제암리 학살사건의 역사 1919년 3·1운동 당시 화성은 일제의 수탈과 탄압에 맞서 만세운동이 전국에서 가장 뜨겁게 일어난 지역 중 하나였다. 3월 21일 동탄면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송산, 서신, 우정, 장안, 향남, 팔탄 등 화성 전역으로 확산됐다. 특히 3월 28일 송산면 사강 장날에는 약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독립운동가 홍면옥 선생을 중심으로 만세를 외쳤다. 일본 순사의 해산 명령에도 굴하지 않고, 홍면옥 선생이 순사 총탄에 쓰러지자 분노한 군중은 순사부장을 추격해 처단하는 등 강력한 저항을 보였다. 이는 화성지역 항일 투쟁의 결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3월 31일 발안장터에도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집결해 일본인 거주지와 학교를 공격하며 항거했다. 이에 헌병대가 발포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팔탄면 출신 이정근 의사가 순국하는 아픔도 겪었다. 이후 일제는 4월 15일 제암리에서 15세 이상 남성들을 교회에 가둔 뒤 무차별 총격과 방화를 저지르며 23명을 학살했고, 고주리에서는 6명이 희생됐다. 이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은 당시 캐나다 선교사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의 기록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려지며 역사적 비극으로 남았다. ◇ 화성, 독립운동 정신의 뿌리이자 미래 나침반 현재 화성특례시는 2023년 조성한 발안3·1만세거리와 2024년 개관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을 중심으로 지역 항일 역사를 기리고 있다. 발안3·1만세거리는 제암리 순국 묘역까지 이어지는 4.4km 구간으로 조성됐으며, 발안 5일장은 '발안만세시장'으로 명칭을 바꾸어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있다. 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의병운동부터 무장투쟁까지 치열했던 항일 역사를 전시하며 평범한 시민들의 독립 정신을 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의 독립운동 정신은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뿌리이자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발굴과 추서, 전시와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일상 속에 독립운동 정신이 깊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11:5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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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6.7% 돌파…지역 경제 활성화 가속

화성특례시가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률을 96.7%까지 끌어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7월 말 91.8% 지급률을 기록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시민 대상 지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소비쿠폰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일부 시민들의 미신청 문제가 남아 있어, 시는 '단 한 명도 누락 없는 지급'을 목표로 추가 발굴과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2일 시청에서 열린 긴급회의에서는 29개 읍·면·동장들이 모여 복지관과 통리장,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방문 접수 및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홍보 채널 다각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 전략이 마련됐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지급률 100%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급률 제고와 함께 소비쿠폰을 통한 지역 내 소비 활성화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후속 정책도 검토 중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3 11:4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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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특별 체험 전시 '태극단의 비밀 편지를 찾아라' 개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전시 '태극단의 비밀 편지를 찾아라'를 8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943년 한국 독립을 위해 조직된 소년 비밀 결사단 '태극단'의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은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단'의 비밀 편지 조각 6개를 찾아내며 독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편지 조각을 모으는 과정은 퀴즈, 퍼즐 맞추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미션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는 '태극단 명예 단원'으로 임명되며, 모바일 임명장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첨단 기술 기반 '리얼월드(RealWorld)' 애플리케이션과 AR, NFC 기술을 접목해 박물관 공간을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캐릭터 '태태', '꽃라니', 'T.K.D'가 등장해 태극기, 무궁화, 광복절 등 독립의 상징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준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에게 손편지를 쓰는 코너도 마련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독립운동가 후손이나 관련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강슬기 학예연구사는 "어린이들이 독립운동 역사를 스스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참여적인 전시를 준비했다"며 "역사를 단순한 교육이 아닌 생생한 체험으로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상시 참여 가능하며, 권장 연령은 7세 이상이다. 어린이 동반 가족은 전 연령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2025-08-13 11:48: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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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 구리시 문화자치 활성화사업'을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에 위탁하여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에 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구리시만의 지역 특화형 문화자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것이다. 올해 사업은 구리시의 문화 자치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확산과 인력 양성 과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민 인식 조사와 다른 시군 사례 분석을 통해 구리시만의 문화 자치 방향을 도출하고, 원탁회의 통해 시민 의제를 발굴한다. 그리고 결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구리시 특화형 실행 로드맵을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 자치의 미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구리문화 기획학교'를 운영한다. 지난해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구리 청년문화 예술 기획학교'를 확대 발전시킨 이번 과정은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에서는 예술, 문화, 자치, 도시재생, 축제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시민 주도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교육은 입문 과정과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총 25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는 오는 12월 '구리시 문화 자치 주간 행사'에서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기회를 얻는다. 참여 신청은 8월 20일(수)까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네이버 폼 또는 지정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자치를 실현하겠다."라며, "구리시만의 특화된 문화 자치 모델을 개발하여 문화도시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8-13 11:48: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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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 위해 이동검진 진행

영주시보건소가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방문형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한다. 시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싣고 지역 곳곳을 찾아간다. 이번 방문형 검진은 결핵을 조기에 찾아내고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대책의 하나로 진행된다. 검진팀은 복지센터와 경로당 등 8곳을 돌며 65세 이상 어르신 약 170명을 검사한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 중 절반 이상이 고령층이며 그 비율은 58.7%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거친 뒤 이상이 발견되면 가래검사를 이어간다.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 안내나 후속 조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떨어져 결핵에 걸릴 위험과 치명률이 높다"며 "검진 참여가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이번 일정 외에도 관내 고령층에게 매년 무료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2025-08-13 11:47:1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