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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9 칸 세계면세박람회' 참가

아모레퍼시픽, '2019 칸 세계면세박람회' 참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9 세계면세박람회(2019 TFWA World Pacific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2012년부터 8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박람회에서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8개 브랜드와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그룹 부스에서는 글로벌 10대 유통사를 비롯한 여러 업체와의 미팅이 활발히 이뤄졌다. 부스 내부에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글로벌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외부에는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자연주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첫 선을 보이며 본격적인 글로벌 면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면세사업부 박두배 상무는 "밀레니얼, 개별자유여행객(FIT), 디지털 등으로 글로벌 면세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면세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08 15:27: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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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비건 지향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 제품 본격 출시

LF, 비건 지향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 제품 본격 출시 LF는 첫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를 공식 론칭하고 주력 제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떼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어센틱 뷰티(AuTHEntic Beauty)'를 추구하는 비건 지향 화장품 브랜드다. 스위스 최고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社(Mibelle)'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확보한 스위스 자생 식물원료를 기반으로 안심처방 화장품을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동물성 성분은 물론, 12가지 유해 성분 및 유전자 변형 원료를 첨가하지 않으며 제조과정에서도 동물 실험을 일체 진행하지 않아 프랑스의 권위 있는 비건 인증 기관인 '이브(EVE)社'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아떼의 제품 라인업은 클렌징, 베이직케어, 안티에이징케어 등의 '스킨케어류' 15종과 베이스, 포인트 메이크업 등의 '메이크업류' 40종으로 구성됐다. 아떼는 기존 식물성 화장품의 효능적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고기능성 성분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비건 뷰티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지속 반영해 내년 초까지 제품군을 총 70여개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떼의 스킨케어 주력 제품 '더블 리프트 세럼'은 자연 유래성분 85%와 안티에이징 성분 '알피뉴스(Alpinyouth™)'를 함유해 순하면서도 강력한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알피뉴스는 알프스 누나탁(nunatak)의 극한 환경에서만 생존하는 피그미 핑크 꽃을 두 번 발효한 자체 개발 꽃효모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 속 탄력을 높여준다. 메이크업류의 대표 제품 '어센틱 립 밤'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 립스틱이다.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라인(bromelain)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주며, 복숭아씨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입술 온도에 따라 색소가 반응해 개인별 최적의 컬러를 자연스럽게 완성시켜준다. 또, 함께 동봉되는 리본으로 립밤 용기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아떼는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과 고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 전략을 펼친다. 아떼는 LF몰에서 첫선을 보이고, 11월 초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제품의 가격은 클렌징이 3만원대, 베이직케어가 5~7만원대, 안티에이징케어가 10만원대, 메이크업류가 3~5만원대다. 이와 함께 아떼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정려원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비건 지향 코스메틱의 브랜드 철학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환경 운동가 및 윤리 의식이 투철한 유명 인사들과 함께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고객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9-10-08 15:24: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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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한글날 맞아 한글 글꼴 '빙그레 메로나체' 무료 배포

빙그레, 한글날 맞아 한글 글꼴 '빙그레 메로나체' 무료 배포 빙그레가 새로운 한글 글꼴 빙그레 메로나체를 무료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빙그레 메로나체는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제품 로고 디자인을 소재로 개발됐으며, 빙그레가 비용을 부담하고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한국글꼴개발연구원이 자문을, 윤디자인그룹이 디자인을 맡았다. 메로나는 빙그레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빙그레 메로나체는 메로나 아이스크림의 네모난 형태와 산뜻한 맛을 글꼴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로나 로고에서 영감을 받아 '메' '나' 'L' 문자에는 특별한 사각형 디자인을 삽입했다. 빙그레 메로나체는 10월 8일부터 빙그레 서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자문을 맡은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빙그레 메로나체는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준수함과 동시에 메로나의 특징을 잘 살려낸 글꼴"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사용해 한글 글꼴 보급과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9일 한글날이 창립기념일인 빙그레는 국내 상장 기업 중 거의 유일하게 순 한글 기업명을 사용한다. 빙그레는 한글이 다른 글자에 비해 글꼴 숫자가 부족하다는 것에 착안해 2015년부터 한글 글꼴의 개발, 보급에 나섰다. 앞서 배포된 빙그레체, 빙그레체Ⅱ, 빙그레 따옴체의 합산 다운로드수는 총 100만건을 넘어섰으며, 방송 자막, 출판제작물, 온라인 SNS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글 관련 후원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08 14:47: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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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플라스틱 문제 해결 위해 소셜벤처 육성

제주삼다수, 플라스틱 문제 해결 위해 소셜벤처 육성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 5회 창의사업 공모전 '내가Green제주-소셜리빙랩'의 일환으로 디자인씽킹 워크숍 및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제 5회 JPDC 창의사업 공모전의 일환으로 사전 선발된 12개 아이디어 제안팀을 대상으로 10월 4~5일 제주시 한라컨벤션홀에서 전문가들과 국민참여단이 함께 디자인씽킹 워크숍과 데모데이 행사가 열렸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생활 속 사회 문제에 대해 시민이 아이디어를 내면 공공기관 등이 의견을 더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가는 것을 뜻한다. 이날 사전 선발된 12개 팀의 아이디어를 심사한 결과, 해조류를 이용한 플라스틱 및 목재 대체재를 제안한 마린이노베이션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친환경 소재인 해조류를 이용한 제품을 제작, 버려진 후에 생분해됨에 따라 플라스틱과 목재 대체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친환경 빨대 아이디어를 제안한 K-KOB팀과 친환경 일회용기를 제안한 제주마미팀에게 돌아갔다. 보리와 식물을 활용해 물에 오랜 시간 두어도 풀어지지 않는 친환경 빨대와 섬유질이 많아 내구성이 있는 조릿대 용기가 좋은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바다 플라스틱 쓰레기 업사이클링 제품(b.live), 과자봉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카드지갑(스티칩), 스마트 분리수거 쓰레기통(이노버스)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플라스틱 환경문제 해결'을 주제로 전국에서 아이디어를 제안 받은 결과 총 35건이 접수됐고,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12건을 사전 선발했다. 사전 선발된 12개 팀의 아이디어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공사는 지난달 오리엔테이션과 창업코칭,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전문가와 국민 참여단이 참여하는 디자인씽킹 워크숍 및 최종 발표심사인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자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국민참여단에게 조언 및 심사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상위 6개 팀에 대해 최대 1천만원 상당의 개발지원금이 지원되며, 사단법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진행하는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창의사업 공모전을 '실험' 단계로, 앞으로 선발될 팀에 대해서는 '개발' 및 '사업화' 단계로 순차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19-10-08 14:41: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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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신규 TV 광고 공개…'갓 만든 생맥주의 맛' 강조

오비맥주, 카스 신규 TV 광고 공개…'갓 만든 생맥주의 맛' 강조 오비맥주는 8일 대표 브랜드 카스의 신규 TV 광고 '캬~, 갓 만든 생맥주의 맛'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스는 개그맨 김준현과 가수 손나은을 모델로 발탁, 카스 특유의 신선하고 톡 쏘는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캬~'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국내에서 '맛 표현'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개그맨 김준현은 이번 광고에서 "캬~" 의성어를 맛깔스럽게 표현해 카스의 신선함을 매우 실감나게 연출했으며 가수 손나은은 특유의 통통 튀는 이미지로 카스의 청량한 매력을 강조,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캬~' 광고영상은 '내 안의 김준현을 깨우다'라는 파격적인 소재 아래 카스의 신선함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보여준다. 한 호프집의 TV 화면에서 김준현이 카스를 크게 한 모금 마시고 그 청량감에 "캬~"를 외치자 이 모습을 TV로 지켜보며 맥주를 마시던 손나은도 반사적으로 "캬~" 소리를 내며 순간 김준현으로 변신한다. 깜짝 놀라며 제 모습으로 돌아온 손나은을 시작으로 식당 안 다른 손님들 모두 김준현으로 순간 변신을 하며 한 목소리로 "캬~"를 외치는 모습으로 광고는 익살스럽게 마무리된다. 남은자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전무는 "'가장 맛있는 맥주는 공장에서 갓 만든 신선한 맥주'라는 것이 맥주 업계의 오랜 정설"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언제나 '갓 만든 생맥주'처럼 신선한 맥주를 제공하고자 하는 카스의 노력을 '캬~' 캠페인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8 14:38: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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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로하스 생활 구현에 앞장서는 '풀무원'

[살맛나는세상이야기]로하스 생활 구현에 앞장서는 '풀무원' '풀무'란 대장간에서 쇠를 뜨겁게 달구기 위해 바람을 넣는 기구다. 故 원경선 원장은 녹이 슬고 쓸모 없는 잡철이 풀무질로 단단하고 쓸모있는 유용한 농기구가 되듯, 인간 풀무질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을 만들겠다는 뜻에서 농장 이름을 풀무원으로 지었다. 풀무원은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비롯해 바른먹거리, 환경, 지역사회공헌, 메세나 등 4대 사업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로하스 가치를 나누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바른먹거리 교육 풀무원은 안전한 식품 제조 외에도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여나가는 것 역시 식품기업이 당연히 맡아야 할 사회적, 공익적 책임이라는 생각에서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를 알고 바른먹거리를 구별하여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2010년부터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으로 펼치고 있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우리 사회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립을 위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조기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학부모·자녀를 대상으로 식품표시, 영양균형, 미각 등 3가지 주제로 교육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교육영역을 나를 위한 건강먹거리에서 나와 지구환경을 위한 건강먹거리로 확대하고, 이러한 개념을 반영한 동물복지교육을 신규 개발해 초등학생 고학년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풀무원은 학부모, 보육/영양(교)사, 대학생 대상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확대해 바른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로하스식생활 핵심을 담은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인 '지엘(GL) 다이어트'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엘 다이어트'는 통곡물과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 풍부한 채소로 구성된 영양균형식을 통해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 풀무원은 고령사회를 맞이해 노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 생산공장이 있는 충북 음성군 농촌마을 대상으로 시니어 맞춤 건강식단과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한 공동급식인 마을밥상, 식생활 교육 및 영양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지역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해 식생활 개선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검진, 건강생활교육(운동, 금연, 금주, 치매예방, 구강건강)을 추가해 농촌지역 시니어를 위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확대했다. ◆바른청소·바른물환경 교실 풀무원은 어렸을 때부터 정리정돈 및 청소습관을 길러주는 환경교육 바른청소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바른청소교실은 어린이들이 청소를 놀이처럼 즐겁게 실천하며,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 스스로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청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팝업동화를 들려주고, 청소게임, 분리수거와 먼지닦기, 정리정돈 등 실제 청소를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는 최근 사회이슈로 대두된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교육한다. 2018년 402회 9995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물의 중요성과 물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바른물환경교실'도 어린이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풀무원은 2013년부터 물의 중요성과 물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바른물환경교실'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생명의 교실', '푸른행성', '양동이 속의 보물', '모두의 힘'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을 아끼고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2018년에는 159회에 걸쳐, 4096명의 초등학생을 교육했다. 또한 어린이 교육뿐 아니라 물환경교실 교육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환경과 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확산을 위해 27명의 물환경 전문강사를 양성했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 풀무원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09년 7월 사회공헌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를 창단했다. '로하스디자이너'는 우리 사회와 이웃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풀무원 임직원은 '로하스디자이너'가 되어 1인당 연간 5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 '로하스디자이너' 봉사 프로그램을 풀무원의 CSV전략과 연계하고,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6개 프로그램으로 다시 디자인했다. 봉사단원 1929명이 9598시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문화가정 한식 쿠킹클래스, 유기견 돌봄,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빵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풀무원은 봉사활동을 정규 근무와 동일하게 인정해주는 '봉사활동 근무시간 인정제도'를 도입하여 임직원이 연간 5시간씩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풀무원은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풀무원은 사회복지법인 '강화도 우리마을'의 발달장애인 60여명이 생산하는 친환경 인증 콩나물 제품을 2012년 출시하였다. 2011년부터 강화도 우리마을과 기술협약 및 설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마을 콩나물 공장 증축 시 설계단계에서 기술지원을 하였다. 이를 통해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재배하는 콩나물 판매를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47만봉지(64t, 8억 상당)의 콩나물을 생산했다. 풀무원은 CSV 강화 차원에서 근로장애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확장과 증축공사에 1억원을 후원했다. 더불어 풀무원 임직원은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장애인 작업자 일손 돕기, 작물 수확 및 잡초 제거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유일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풀무원 김치 박물관은 지난 1986년부터 메세나 차원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김치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알렸던 국내 최초 식품박물관이다.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박물관이다. 김치 박물관은 한국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류문화 명소인 인사동으로 이전,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뮤지엄김치간의 김치간(間)이란 '김치의 다채로운 면모와 사연을 흥미롭게 간직한 곳, 김치를 느끼고 즐기고 체험하는 공간'을 뜻한다. 이곳은 김치 영상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디지털콘텐츠 박물관이다. 뮤지엄김치간은 유물과 김치, 세계절임채소 등 실물전시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상호소통) 디지털 전시를 구현하고 있다. 또 김치를 담그고, 먹어보고,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김치 체험행사를 운영해 살아있는 김치와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무료 김치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김치학교',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창작연극 '정의의 김치가 떴다',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탐구하고 김치 본연의 맛을 알아보는 '바른먹거리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 살아있는 김치와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 외국인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9-10-08 06:3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