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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입주 기업 모집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는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의료기술 사업화 및 연구개발(R&BD) HU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 세 개의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화의대의 강서구 마곡지구 이전 후 이대목동병원 내 의학관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하기로 하고 입주할 산업체를 모집하게 되었다. 이번 입주 기업 모집 분야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분야로 오는 14일 현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또 업체들에게는 공용 연구 장비 지원, 장비 사용 교육 실시, 편의시설 이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계기로 이화의료원이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BD HUB로 도약하기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의료 산업을 선도하고자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 입주 기업을 모집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첨단 융복합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입주 기업의 R&BD 업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6:54: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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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IoT 활용 공공도서관·주차장 혼잡도 실시간 안내

서울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도서관 열람실과 주차장의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은 주말이나 방학, 대형 행사가 열릴 경우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열람실과 주차장을 이용하기 어려워진다. 이에 구는 마포중앙도서관에 '열람실 및 주차장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각 층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로 도서관 이용자와 차량 방문 정보를 수집, 여유/보통/혼잡 3단계 수준으로 구분해 안내해준다. 열람실의 경우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센싱 기술로 이용객의 실별 체류시간, 이용률, 동선, 재방문율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 후 열람실별 밀집도를 알려준다. 주차장에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LoRa(Long Range·사물끼리 서로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의 일종) 기술을 활용해 실내외 주차장의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열람실과 주차장 혼잡도 정보는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나 마포구립도서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은 사물인터넷과 VR, 키오스크 등이 접목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이용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에 발맞춰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6:53: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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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출석해 훈련비 빼돌린 직업훈련학원 적발

대리출석해 훈련비 빼돌린 직업훈련학원 적발 정부, 직업능력사업 부정훈련 실태조사 정부가 직업능력개발사업 부정훈련 실태를 점검한 결과 56개 훈련기관에서 법규 위반사항 112건을 적발했다. 정부는 적발 훈련기관에 계약해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부정수급과 같이 심각한 불법을 저지른 11개 기관은 수사의뢰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이 고용노동부와 지난 2월25일부터 4월26일까지 두달간 재직자·실업자 훈련기관 4500개소 중 94개소를 합동점검한 결과 법규 위반사항 112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적발된 56개 훈련기관에 계약해지(16건)와 인정취소(25건), 시정명령(31건)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1억6300만원 규모 훈련비를 부정수급한 11개 훈련기관은 수사의뢰 조치를 취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13억4300만원 규모 재정 누수를 방지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훈련내용 미준수가 47건으로 가장 많았다. 출결관리 부적정은 19건을 기록했다. 평가자료 부적정(14건)과 장비 미준수(14건), 기타(13건), 인증기관·운영기관 불일치(4건), 훈련비 부당청구(1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한 문화센터는 인증을 받지 않은 컨설팅업체에 훈련과정 전반을 위탁하고 수익 중 80%를 챙겼다. 한 학원에서는 결석이나 지각을 한 경우에도 정상 출석한 것처럼 꾸며 훈련비를 부정수급했다. 또 다른 훈련기관에서는 이수자평가 자료를 조작한 후 심평원에 제출해 추가훈련비를 부정수급했다. 정부는 미인증기관이 컨설팅 방식으로 직업훈련을 재위탁받아 운영할 수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탁운영 제재규정을 보완하고 전산시스템(HRD-Net)을 개편한다. 훈련기관이 미인증기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도록 기관훈련 역량교육을 강화한다. 또 정부는 출결관리 부실을 막기 위해 훈련기관 대표와 강사, 직원의 훈련참여를 제한할 예정이다. 원칙적으로는 훈련기관 직원이 해당 기관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없도록 하고 지리적 여건 등 예외 인정사유를 별도로 규정한다. 훈련기관 평가 척도가 되는 취업률 관리도 강화한다. 직업훈련을 받은 후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취업자는 실제 근무 사실을 면밀하게 확인한다. 지방관서별 취업확인 절차가 동일하도록 지침을 마련한다. 직업훈련과 취업간 상관관계를 고려해 정책성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취업률 지표를 개선한다. 기업맞춤형 국기훈련도 시행한다. 지금까지는 산업현장 필요인력을 양성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심사단계에 기업이 참여하지 않아 현장 노동수요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우수훈련기관 중심 ▲협약기업 수요반영 ▲과정설계 자율성 확대 ▲인력수요자 중심심사 등을 통해 취업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19-10-08 16:43:1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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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사장 전용차 폐지·검사 파견 최소화 즉시 시행"

조국 "검사장 전용차 폐지·검사 파견 최소화 즉시 시행" 취임 후 檢 개혁안 발표… 처음 직접 브리핑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한 달을 맞아 '검찰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조 장관이 취임 이후 검찰개혁과 관련해 직접 나서 브리핑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조 장관은 8일 오후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강한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검찰개혁 추진계획을 마련했다"며 "최근 출범한 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와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한 국민제안, 일선 검찰청에서 진행한 '검사와의 대화'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우선 이날부터 즉시 시행하는 검찰개혁 방안으로 '검사장 전용차량 폐지', '검사파견 최소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장에 대한 전용 차량 제공을 중단하는 내용의 '검찰 수사차량 운영규정(법무부 훈령)'을 제정·시행하고, 검사 파견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설치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허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검사 파견 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지침(법무부 예규)'을 제정·시행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또 최근 검찰이 내놓은 자체 개혁방안을 포함해 즉시 시행이 가능하고, 신속히 제도화가 필요한 부분을 '신속 추진과제'로 선정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관련 규정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 추진과제는 ▲직접수사 축소와 민생에 집중하는 검찰조직 개편 ▲인권 존중과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위한 수사관행 개혁 ▲견제와 균형 원리에 기반한 검찰 운영 등 크게 세가지다. 조 장관은 이 신속 추진과제 중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와 관련, "검찰의 특수부 폐지 건의를 반영해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핸 3개 거점청에만 반부패수사부를 필요 최소한도로 설치하는 내용 등으로 10월 중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훈령인 '인권보호수사준칙'을 법무부령인 '인권보호수사규칙'으로 상향해 10월 중 제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규칙에는 실제 조사시간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장시간 조사 금지 규정을 포함해 심야조사 금지, 부당한 별건수사 금지, 수사 장기화 제한, 출석조사 최소화 등의 규정이 담긴다. 또 공개소환 금지를 포함해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을 이달 중 제정하기로 했다. 이어 조 장관은 폭넓은 의견 수렴 등이 필요한 검찰개혁 방안에 대해서는 '연내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탈검찰화 확대, 대검찰청의 조직 및 기능 개편, 검사의 이의제기 제도 실효성 확보, 반복적이고 광범위한 영장 청구 개선 등을 연내 추진 과제로 꼽았다.

2019-10-08 16:36:1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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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 공공미술작품 '타원본부' 생긴다

서울시는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 작품으로 정지현 작가의 '타원본부'를 선정하고 오는 12일 개막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공공미술 '타원본부'는 웅장한 절벽과 시원한 폭포의 장관 아래 고요한 수면이 어우러진 타원형 광장작품이다. 가로 30m, 너비 20m 콘크리트 구조의 넓은 바닥이 원의 중심을 향해 완만하게 기울어져 있다. 시민들은 폭포 가까이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중앙에 조성된 얕은 수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타원본부는 시민 이원복 씨의 성장 스토리 '태극 13단과 용마폭포공원의 그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이 씨가 유년기 시절 어른들의 눈을 피해 용마 채석장을 아지트로 삼고 '태극 13단'을 결성, 대장이 되기 위해 절벽을 오르다 곤란한 일을 겪었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다.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작품 제작에 참여하는 '과정 중심형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대상지 공모, 시민 스토리 공모, 미술작가 공모 등을 통해 후보작 3점을 선정했다. 올해 5월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지현 작가의 '타원본부'가 최종 선정됐다. 정지현 작가는 "절벽과 폭포의 장관을 가리지 않고 수면 밑에 숨겨진 타원형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하나의 형상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타원본부 개막식은 중랑구의 가을 축제인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개막식 오프닝 행사에서 비슬무용단이 '타원본부 사용법' 무용 퍼포먼스로 작품의 관람·활용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의 스토리가 공공미술로 탄생한 첫 번째 작품 '타원본부'를 통해 자연환경에 스며든 특별한 미술작품을 많은 사람이 관람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8 16:22: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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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2% 아쉬운 ‘바다미술제’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격년제로 진행하는 국제미술전인 '2019 바다미술제'가 '상심의 바다'(Sea of Heartbreak)를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막했다. 다대포해수욕장에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12개국 35명의 작가 작품 21점이 출품되었다. 환경오염을 비롯한 동시대 문제들을 '상처의 바다', '변화의 바다', '재생의 바다'라는 3개의 섹션 아래 펼쳐냈다. 인상적인 작업은 나무 오두막을 바다에 띄운 송성진 작가의 '1평'이다. 파도에 부유하도록 설계된 이 작품은 정주하지 못하는 디아스포라적 인간 삶을 바다 특유의 공간성에 잘 버무렸다. 당대 누구나 겪을 법한 거주의 불안정과 난민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폐목재로 만든 오두막 한 채에 올곧이 새겨졌다. 약 40여개의 인체를 해변 곳곳에 세운 이승수 작가의 '어디로 가야 하는가' 또한 공감을 불러온다. 인간의 몸통을 온갖 해양 쓰레기로 채운 이 작품은 자연생태의 순환성과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알레고리 없이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인다. 이 밖에도 마니쉬 랄 쉬레스다 작가의 작품 '수직 물결'을 비롯한 제임스 탭스콧의 '아크 제로', 부부작가인 알프레도 & 이자벨 아퀼리잔이 설치한 '바람의 이야기, 바다의 서사' 등도 눈길을 끈다. 유목의 경험을 반영한 몽골의 엥흐볼드 토그미드시레브의 작품 '나의 게르' 역시 공간과의 새로운 관계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시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올해 바다미술제의 특징은 지구기후와 생태계 변화에 따른 여러 시선을 바다라는 공간에 예술의 언어로 다층적으로 앉혀 놓았다는 데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인간이 들어있다. 하지만 모든 작품이 장소 및 주제에 부합하거나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다 보긴 어렵다. 예를 들어 송성진의 '1평'은 같은 선상에서 읽히는 쿠바 태생의 망명 작가인 호르헤 마엣의 작품 'Deseo'(2009)처럼 해석의 여지가 넓진 않다. 그 또한 지푸라기와 나무로 만든 오두막을 마이애미 바다에 띄워 자본과 종교, 정치적인 이유로 떠도는 자들의 삶을 극적으로 표현한 바 있다. 마니쉬 랄 쉬레스다의 '수직 물결'은 시민이 동참한 작업임에도 바닷가 솔밭에 빨래 널듯 널어놓아 빛이 바랬다. 시민들의 옷가지를 모아 바느질로 연결하는 물리적 과정에는 개개인의 삶을 잇는 스토리가 내재되어 있으나, 관객참여가 작품의 완성까지 이어지진 않는다. 부산에 거주하는 워크숍 참여자들과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노래를 배우는 등의 참여형 프로젝트를 표방한 태국 텐터클의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는 개막일은 물론 전시 중반까지도 작가의 퍼포먼스를 볼 수 없는 제약이 있다. 특히 라라 파바레토의 인공안개와 아니쉬 카프어의 물안개가 연상되는 제임스 탭스콧의 '아크 제로'는 아치형태의 구조물을 확장해 설치했다면 더욱 효과적이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갖게 한다. 무엇보다 거슬리는 건 앞서 진행된 바다미술제 설치작품이 같은 장소에 존재하는 바람에 올해 주제가 다소 약화되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다대포해수욕장에는 2015년 설치된 김영원 작가의 작품과 2017년 선보인 손현욱 작가의 작품 등, 몇 년 전 작품들이 신작들과 뒤섞여 있다. 주제 집중도를 분산시키고 신선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다. 이처럼 2019 바다미술제 또한 이전 전시와 마찬가지로 2% 부족한 측면이 있다. 장소와 공간의 특성을 효율적으로 살린 뮌스터의 아이셰 에르크맨의 '물 위에서'나, 이탈리아 이세오호에 자리한 크리스토 자바체프의 '떠있는 부두' 등을 생각하면 실망할 수 있다. 몇몇 작품은 이현령비현령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섹션 구분도 모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바다미술제는 바이올린과 로보트 태권브이가 등장하고, 수박과 게를 비롯한 온갖 동식물로 채워 넣은 옛 전시에 비하면 훨씬 묵직하다. 적어도 롯데월드나 동물농장은 아니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19-10-08 16:18: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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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 23일까지 신청하세요

방과 후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청소년 발달장애학생들이 취미·여가활동을 즐기거나 자격증·금전관리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생긴다. 서울시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지원 사업' 참가 희망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수업을 마치고 장애인복지관 같은 지역 내 시설에서 돌봄을 받으며 여가활동과 성인기 자립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서비스다. 대상은 만 12세 이상~18세 미만이면서 일반 중·고등학교나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지적·자폐성 장애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월 44시간의 이용권(바우처)이 주어진다. 해당 범위 안에서 평일 오후 4~7시, 토요일 오전 9~오후 6시 중 최대 4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취미·여가 활동 ▲직업탐구 활동 ▲자립준비 활동 ▲관람체험 활동 ▲자조활동 등 5개의 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프로그램은 서비스와 연계된 학교나 담당 기관에서 진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14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수정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지원은 발달장애학생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원활한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서울시 발달장애학생과 부모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5:44: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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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호텔그룹,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 오픈

파르나스 호텔그룹,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 오픈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은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을 9일 새롭게 선보인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은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인사동길 문화의 거리와 직접 연결돼 있고, 도보 3분 거리 내에 가장 한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경복궁, 인사동, 조계사 등이 위치해 있다.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지역인 익선동, 삼청동, 통의동 등과도 인접해 있어 트렌디한 서울의 맛집과 놀이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인사동 최대규모의 신규 문화복합몰인 '안녕인사동' 내 5층부터 14층까지 위치했으며, 301개의 객실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루프탑 바, 루프탑 가든, 미팅룸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은 인사동이 가진 상징성과 미학을 '리클래식(Re-Classic)'이라는 테마로 정의, 결국 가장 트렌디한 것은 가장 클래식한 것이라는 의미와 한국적 전통을 재해석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호텔 인테리어 곳곳에 한국적 패턴과 소재, 색감 등을 자연스럽게 접목했으며, 고객들이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한국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만족스러운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스탠다드 객실은 물론, 관광 목적으로 투숙하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을 20% 이상 구성해 자녀를 동반한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3인을 위한 트리플(Triple)룸, 4인을 위한 쿼드(Quad)룸 등 방문고객을 고려한 전략적 객실 구성이 돋보이며, 호텔에서 인사동, 경복궁, 조계사 등의 한국적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관광과 쇼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동급호텔 대비 최대 규모의 셀프 라커룸을 호텔 내 배치했다. 호텔 투숙 고객은 누구나 170개 규모의 셀프 라커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12시간까지 짐 보관을 할 수 있어 편리한 관광이 가능하다. 스마트한 호텔 투숙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셀프 체크인아웃이 가능한 키오스크(Kiosk) 역시 적용했으며, 해외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포켓 와이파이를 전 객실에 배치했다. 나인트리호텔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특화 서비스인 고객 커뮤니티 공간 '라운지 나인(Lounge 9)' 및 편안한 숙면을 위한 9가지 베개 대여 서비스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라운지 나인은 조계사의 평화로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통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객끼리 밍글링(Mingling)을 위한 대형 테이블부터 홀로 방문해도 좋은 싱글석까지 고루 마련되어 있다. 언제든 관광에 필요한 여행 책자와 원두 커피, 유무선 인터넷 등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호텔이 위치한 인사동 최대규모의 문화복합몰인 '안녕인사동'은 '시(時), 공(空), 감(感)' 세 한자어를 키워드로 만들어졌다. 지하1층부터 6층까지 위치한 전시 및 상업시설은 먹거리, 멋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테마로 구성되어 전통 공예품, 트렌디한 팬시, 음식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앞으로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은 '안녕인사동' 내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와 브랜드 컬라보레이션, 이벤트 등을 향후 호텔 상품과 접목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나인트리호텔 호텔사업부문 김호경 부문장은 "명동에 2곳의 나인트리호텔에 이어, 가장 주목 받는 관광지인 인사동에 3번째 나인트리호텔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을 계기로 국내 고객들에게 우리 호텔만의 서비스를 알리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08 15:34: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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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소비자 모델 100인과 겨울 화보 프로젝트 진행

에잇세컨즈, 소비자 모델 100인과 겨울 화보 프로젝트 진행 에잇세컨즈가 밀레니얼 소비자 '100인'과 함께 '초대형' 겨울 화보 프로젝트를 시작, 일반인을 활용한 브랜딩을 이어나간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밀레니얼 소비자 모델 100인을 내세워 매력적인 겨울 시즌 스타일 100가지를 제안하는 '윈터 스타일 100(#WINTERSTYLE100)'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상반기에 진행한 소비자 모델 콘테스트 '에잇 바이 미(#8SXME, 8secondsXME)'의 참가자 중 최종 우승 8인을 포함한 총 100인을 선정,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난 아우터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한다. '윈터 스타일 100' 캠페인은 에잇세컨즈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매주 스타일을 론칭한다(We Launch Styles Every Week)'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에잇세컨즈는 이번주부터 5주간, 온라인 패션 편집샵 무신사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 에잇세컨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매주 20가지의 겨울 스타일을 소비자 모델의 화보를 통해 차례로 공개, 총 100가지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화보는 을지로, 종로, 성수 등 밀레니얼 세대들의 핫플레이스면서 뉴트로 감성이 담긴 장소에서 촬영했다. 에잇세컨즈는 첫 공개된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코트/패딩/재킷 등 아우터를 선보였다. 블랙 코트에 레오파드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준 트렌디한 룩, 오버사이즈 숏 패딩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올 블랙의 시크한 룩을 비롯해 플리스 점퍼, 체크 코트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아우터와 이너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조항석 마케팅1팀 팀장은 "지난 에잇 바이 미(#8SXME) 콘테스트의 흥행에 이어 이번에도 소비자가 에잇세컨즈를 입음으로써 본인에게 자신감을 주고 일상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매주 매력적인 스타일을 론칭하는 차별화된 브랜딩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에게 항상 새롭고 진정성 있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8 15:30:5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