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동국제강 "4200억에 페럼타워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동국제강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를 42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고 24일 삼성생명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페럼타워 매각은 선제적인 재무구조개선 조치라고 사측은 전했다. 매각대금은 하반기 돌아오는 회사채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 금융상품 포함, 별도 기준)은 지난해 말 기준 5500억원 수준에서 이번에 4200억원의 현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사측에 따르면 올해 1월 유니온스틸을 흡수 합병하며 부채비율(별도 기준)은 207% 수준까지 높아졌다. 이번에 유형자산 처분 이익 등 평가 차익이 1700억원 이상 발생하면서 부채비율은 8%포인트 이상 낮아져 199% 수준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동국제강은 지난해부터 재무구조개선 작업을 펼쳐왔다. 지난해 7월 유상증자를 통해 1499억원의 자본을 확충한 바 있다. 올해 1월 1일부로 계열사 유니온스틸을 흡수해 재무적 유연성을 키웠다. 유니온스틸 흡수 합병으로 동국제강의 규모는 기존 매출 4조원, 자산 7조4000억원 규모에서 매출 5조2397억원(지난해 별도 매출 기준 단순 합산), 자산 8조892억원으로 커졌다.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규모도 확대됐다. 기존의 연산 725만톤의 열연 사업과 함께 유니온스틸의 아연도금강판, 컬러강판 등 연산 285만톤의 표면처리강판 사업을 추가하면서 연산 1010만톤 생산능력을 갖췄다. 동국제강은 올해 페럼타워 매각 등 적극적인 자산 유동화로 재무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고, 철강사업 통합에 따른 시너지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5-04-24 15:14:12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1분기 실적개선 안착…포스코는 영업이익 유지

철강업계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대제철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1분기 영업실적을 거뒀다. 시황 부진으로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고부가강 판매 증가로 수익성이 향상된 덕분이다. 현대제철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7506억원, 영업이익 3398억원, 당기순이익 2432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1%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09%, 250.47% 증가한 규모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3조4611억원, 영업이익 3405억원, 당기순이익 2515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1%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 303.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9.8%를 기록했다. 사측은 "중국산 철강재 수입 증가와 수요산업 부진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제품구성을 다각화하고, 적극적인 원가절감과 냉연부문 합병시너지 창출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1분기 매출 15조1009억원, 영업이익 7312억원, 당기순이익 3698억원의 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줄고 영업이익은 같은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564.5% 늘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6조7876억원, 영업이익 6217억원, 당기순이익 499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매출은 7.8%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1%, 348.1%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률은 9.2%를 기록했다. 노민용 포스코 재무실장(상무)은 "1분기 철강 가격이 하락했으나 자동차 강판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늘어나 전반적으로 작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2분기 실적은 건설 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철강 시황은 중국 철강 수출 확대로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 상무는 "내수 경기 둔화로 중국 철강 소비가 줄면서 수출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이에 따라 한국도 저급재 유입이 확대되고 철강 수출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15-04-24 14:01:04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강원도서 농촌 일손돕기 나서

대한항공은 24일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와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항공은 2004년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12년째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과 농촌 사이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찰벼와 고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유명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의사와 간호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논밭 잡초제거와 밭에 비닐 씌우기, 채소 모종심기, 못자리체험 등 농촌의 일손을 돕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찰과 치료약 처방 등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마을회관에서 사용할 냉장고와 100인용 가스 밥솥 등을 기증했다. 대한항공은 명동리에서 수확한 유기농 농산물을 사내 자선바자회 행사를 통해 판매하거나 사내봉사단체가 이를 구입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농가 수익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농산물 수입 확대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도농상생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2015-04-24 13:34:26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