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한진칼·정석기업 합병 결의…조양호 보유 지분 17.8%로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한진칼 보유 지분이 15.6%에서 약 17.8%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과 정석기업의 합병을 결의했다. 정석기업을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건물관리 등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부문과 ㈜한진 지분 21.63%와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지분 100%를 보유한 투자부문으로 분할한 뒤 한진칼이 투자부문과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양사 합병은 한진칼과 정석기업의 투자부문이 각각 1대 2.36의 비율로 이뤄진다. 한진그룹은 2013년 8월 투자사업을 총괄하는 한진칼과 항공운송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으로 인적분할하면서 본격적인 지주회사 체제 구축에 들어갔다. 한진그룹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2년의 유예기간이 끝나는 7월까지 마무리지어야 하기 때문에 '㈜한진→한진칼→정석기업→㈜한진'의 순환출자 고리를 '총수일가→한진칼→정석기업·대한항공·㈜한진'의 수직구조로 변경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합병으로 ㈜한진 지분이 한진칼로 넘어가면서 정석기업에서 ㈜한진으로 이어지던 연결 고리도 끊어진다. 합병이 완료되면 ㈜한진은 한진칼의 자회사가 되고 ㈜한진의 물류 자회사들은 한진칼의 증손회사에서 손자회사로 바뀐다. 동시에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증손회사의 지분 100% 이외에 계열회사 지분 보유를 금지하는 현행법상 행위 제한규정 요건도 해결된다. 그러나 지주사로 완전히 전환하려면 합병 이후에도 해결해야 할 문제는 남아있다. 일단 ㈜한진이 보유한 대한항공 지분 7.95%를 처분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한진이 지난해 12월 한진칼 지분을 처분할 당시의 '블록딜' 방식으로 해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5-04-23 18:02:09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작년 광고회사 취급액 13조7천억…상위 10개사에 85% 쏠려

작년 국내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광고사가 유치한 광고비)은 13조7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약 85%는 상위 10개사가 차지하는 등 대형 광고회사로 쏠림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광고총연합회의 '2015 광고회사 현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광고회사 56개사의 취급액은 총 13조6880억원으로, 전년도 14조1927억원에 비해 약 3.6%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경기 침체로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 축소 등으로 광고시장이 위축된 탓으로 풀이된다. 이 중 상위 10대 광고회사의 점유율은 7년째 상승했다. 총액 대비 이들 10개사의 취급액 비율은 85.1%로 전년보다 1.3%포인트 올랐다. 액수로는 11조642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1%포인트 줄었다. 이들 10대 광고회사의 비율은 2007년 68.4%에서 2008년 72.9%로 오른 이후 증가세를 이어왔다. 제일기획의 취급액이 4조923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노션 월드와이드 3조5988억원, HS애드 1조639억원, 대홍기획 7444억원, SK플래닛 3980억원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TBWA 코리아 2958억원, 그룹엠코리아 1646억원, 오리콤 1542억원, 한컴 1501억원, 레오버넷 1491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들 10개사의 해외 취급액은 총취급액의 58%인 6조797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광고 취급액의 비율은 2011년 54%를 기록, 국내광고 규모를 넘어서기 시작해 2012년 60%, 2013년 59%를 차지했다. 매체별로 보면 TV·라디오 등 전파매체의 취급 비중은 전년보다 2.7%p 감소한 37.7%로 나타났다. 신문·잡지 등 인쇄매체의 비중은 6.9%까지 떨어졌다. 반면 옥외광고 및 프로모션의 점유율은 39.1%, 케이블·종편·위성·DMB·IPTV·모바일온라인 등 뉴미디어는 16.3%로 전년보다 각각 1.4%포인트 상승했다.

2015-04-23 10:29:59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조환익 한전 사장,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수상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사진)이 한국품질경영학회(학회장:신완선 성균관대 교수)가 수여하는 "2015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88년부터 매년 품질경영 활동과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상이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조 사장이 품질경영시스템 정착을 통한 세계 최고수준의 고품질 전력공급으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글로벌 품질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전은 조 사장의 품질경영방침에 따라 2014년부터 사내 제안왕제도와 한전 품질명장제도 등을 최초로 도입했고 정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4년도 전국품질분임조 대회에서 단일 기업으로는 최다인 21개 품질분임조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전력기자재 품질 최우수등급 획득 10개 제작사에 감사패를 수여해 자주적인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시공품질 우수 협력회사에 대해서는 'KEPCO 품질인증제'를 시행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결함기자재에 대해서는 리콜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 조치를 시행했다. 조사장은 "한전이 빛가람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시점에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발전시켜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전은 2012년 12월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활발한 품질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경영혁신과 자구노력을 통해 6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2년 연속 흑자와 7년 만에 순이익 1조원을 달성을 이뤄냈다.

2015-04-23 10:03:17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효성 중공업PG, 우수업체 20개사 초청 협력사 간담회

효성 중공업PG(사업부문)는 서울 상암동 새누리어린이공원에서 20개 우수 협력사를 초청해 상반기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동, 미래이앤시㈜ 등 정기평가 우수 업체 20개사를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협력사들은 효성 중공업PG가 제조하는 초고압변압기, 차단기 등에 부품 및 원자재를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이다. 간담회에서는 서로 성장시켜나가자는 취지로 나무 500그루를 심는 행사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나누는 한편, 업무 추진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백흥건 중공업PG 전력PU(Performance Unit)장은 "효성의 글로벌 경쟁력은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로부터 나온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 중공업PG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2회 협력사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 확대를 위해 협력사 현금 지급 조건 개선,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문단과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경영닥터제' 프로그램 실시,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업체까지 확대 추진하는 '산업혁신운동3.0'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중공업 부문의 변압기, 차단기 등을 설계 및 제작하고 있는 창원공장에서도 이날 오후부터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비치로드에서 협력사 45개 업체와 함께 산행과 봉사활동을 하는 등 동반성장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IMG::20150423000032.jpg::C::480::}!]

2015-04-23 09:25: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