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손실 2241억 적자전환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매출액 65조8757억원, 영업손실 2241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938억원(1.2%) 줄고, 영업이익은 1조6069억원 줄어 적자전환한 수치다. 사측은 "글로벌 수요부진과 공급과잉에 따른 석유사업의 실적 부진 및 지난해 4분기 급격한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석유사업은 지속된 정제마진 약세로 3분기까지 406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 재고평가손실이 커져 연간 991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화학사업은 파라자일렌(PX) 등 아로마틱 계열의 전반적인 시황 부진과 4분기 급격한 나프타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로 전년 대비 57.4%(4840억원) 감소한 35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석유개발사업은 최근의 유가 급락의 악조건 속에서 영업이익 4286억원을 기록하며 석유사업의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또 미국, 베트남 등 광구의 추가 생산을 통해 일일 생산량을 7만7000 배럴까지 증가시켰다. 윤활유사업은 고급 윤활기유 수요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6.6% 증가한 2898억원을 기록해 회복세를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중국, 중동 등 주요 수출시장의 자급률 증가에 따른 글로벌 수요 부진 등 구조적 한계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계속될 전망"이라며 "향후 비용절감과 공정운영 최적화 등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2-05 16:18:50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OLED조명, 서울대 신축도서관 스탠드 채택

LG화학의 친환경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조명이 서울대 신축도서관 독서용 스탠드로 채택됐다. LG화학은 5일 개관한 서울대 관정도서관에 설치되는 조명에 OLED 패널 1100장을 공급했다. 사측에 따르면 단일 건물에 설치되는 OLED조명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LG화학이 공급한 OLED조명은 300럭스 밝기의 1단계에서부터 최고 850럭스의 3단계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럭스는 조명의 밝은 정도를 말하는 실용단위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밝은 빛을 낸다. 대한민국 표준 조도표에 의하면 독서 스탠드는 최저 300럭스에서 600럭스를 충족해야 한다. OLED조명은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광원으로, 눈에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자외선과 청색광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박성수 LG화학 OLED조명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서울대 신축도서관에 독서스탠드를 공급함으로써 LG화학 OLED조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에 서울대에 설치한 독서용 스탠드는 3월부터 시중에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인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OLED조명 시장은 올해 본격적으로 개화해 2016년 약 5500억원, 2020년 약 4조8000억원 규모로 확대되는 등 연평균 10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IMG::20150205000171.jpg::C::480::}!]

2015-02-05 15:16:41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