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SK㈜ C&C 클라우드 제트, 인디게임사 직접 육성

SK㈜ C&C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Cloud Z)'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스토리로 무장한 인디게임사의 발굴·육성에 나섰다. SK㈜ C&C는 한국인디게임협회와 함께 클라우드 제트를 기반으로 국내 인디게임사의 게임 개발부터 론칭·마케팅까지 직접 지원하는 '인디게임 개발팀과 Cloud Z의 좌충우돌 게임 개발기'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게임사는 에이치앤드에스, 커넥션 등 2개 인디 개발팀이다. 에이치앤드에스팀의 리듬퀘스트는 게임 속 캐릭터들이 음악을 타고 들어오는 적들에 맞서 공격과 방어를 진행하는 게임이며 커넥션팀의 인디펜던트는 한국과 중국·일본의 영웅들을 캐릭터화 한 대전 중심의 슈팅 게임으로 두 팀 모두 연말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 C&C는 향후 6개월 동안 인디게임사에 '클라우드 제트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근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자원을 언제든 동적으로 쉽게 배치해 이용할 수 있는 게임 개발에 최적인 서버리스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사는 인디게임에 특화된 탄력적인 인프라 및 네트워크 설계·운영은 물론 주기적인 게임 품질 및 성능 테스트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론칭 후에 소요되는 1개월의 론칭 안정화 단계까지 클라우드 제트 인프라 무료 이용을 보장하고 론칭 시 발생하는 영상 제작·광고, SNS 스타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지원한다. SK㈜ C&C는 게임 기획부터 개발 론칭에 이르는 게임 개발 전 과정을 클라우드 제트 포털은 물론 ▲인디게임 개발자 쉼터인 '인디터' ▲국내 최대 게임 커뮤니티인 '인벤' ▲페이스북·유튜브 등에 중계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정규 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8-07-05 16:53:0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프리미엄 LG 시그니처 냉장고,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최고상 받아

LG전자가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을 받으며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5일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1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LG 시그니처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가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또한 총 10개의 상 가운데 대상 3개를 포함 7개를 휩쓸어 수상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상을 받은 LG 시그니처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노크온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매직스페이스도어를 두드리면 냉장고 안 조명이 켜진다.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보관중인 음식물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문을 여닫는 횟수를 최소화해 문 전체를 여닫을 때에 비해 냉기 유출을 47% 줄일 수 있다. 이밖에 고출력 백컨택 태양광 모듈이 '에너지 대상 및 환경부장관상', 휘센 벽걸이 에어컨은 '에너지 대상'을 받았다. 기존 태양광 모듈은 기상변화에 따라 발전량의 편차가 컸다. 하지만 고출력 백컨택 태양광 모듈은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태양전지 표면 전극을 후면에 위치시키는 후면 전극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모듈 출력을 15% 정도 높였다. 신뢰성 테스트 결과 25년 이상을 사용해도 초기의 87% 수준 출력을 낸 수 있다. 휘센 벽걸이 에어컨은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했다. 실내 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공기 질이 좋지 않으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한다. 또한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소음은 줄였다. 에어컨이 냉방 운전할 때 실내에서 회수한 열을 이용해 온수를 생산하는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HS는 '에너지 효율상'을 받았다. 냉난방 성능을 향상시키고 소비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로 독자 개발한 하부압축스크롤 압축기를 적용한 초절전 상업용 인버터 에어컨은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했다. 고효율 리니어 압축기를 사용해 동급 모델 대비 가장 낮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디오스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CO2 저감상', 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은 재료를 한 번에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화구의 활용성을 높인 디오스 인덕션 전기 레인지는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인덕션 제품이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고객과 환경을 생각한 LG만의 차별화된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8-07-05 16:13:13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러시아에 첫 프리미엄 브랜드샵 오픈

LG전자가 러시아에 LG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열고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대형 쇼핑센터인 메트로폴리스 몰에 377㎡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LG전자 CIS 지역대표 겸 러시아법인장 이일환 전무를 비롯한 현지언론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LG 클로이 청소로봇이 매장 주위를 청소하는 모습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비롯해 ▲올레드 TV ▲인스타뷰 냉장고 ▲트윈워시 세탁기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진열되지 않은 제품도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단말기를 매장 곳곳에 설치하고, 온라인에서 주문한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온라인 픽업존도 마련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샵에서 축구경기 관람, 요리 교실 등 현지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중동, 아시아 등지에서 총 15개의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운영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CIS 지역대표 겸 러시아법인장 이일환 전무는 "프리미엄 브랜드샵이 러시아 고객들에게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5 16:13:01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LG CNS,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출시

LG CNS가 업계 최초로 'IoT 결합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티허브(가칭)'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티허브는 교통·안전·에너지·환경 등 도시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시티의 심장 격인 통합플랫폼으로 빌딩·가로등·자동차 등 도시 인프라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교통·안전·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 제공한다. 시티허브는 국제 IoT 표준인 oneM2M 뿐만 아니라 물류·제조·유통 등 산업영역별 98종의 통신 표준을 지원한다. 이러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산업별로 다른 통신을 사용하더라도 별도의 플랫폼 구축없이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LG CNS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 등 신기술을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하는 고차원적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수 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고, 서비스 도중 발생하는 정보를 재수집하고 분석해 도시의 정책 결정에 참고하는 데이터로 가공할 수도 있다. 한편 LG CNS는 2일 대기업 최초로 국토부가 추진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을 정부 및 지자체의 스마트시티에 구축해 고차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 민간 기업은 정부가 만든 통합플랫폼을 활용해야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LG CNS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출시과 인증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기술과 경험, 인증까지 3박자를 갖추게 됐다"며 "민·관·공이 협력해 세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7-05 16:02:4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미니 20만대 완판…AI 탑재한 카카오내비앱, 카카오홈 출시 예정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가 출시된 지 약 7개월 만에 준비 물량 20만대를 소진했다. 이에 따라 현재는 카카오미니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고 카카오는 올 하반기 후속 모델을 출시한다. 또 3분기 중 카카오내비에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탑재한 앱과 하반기 카카오홈을 출시한다. 카카오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카카오한남오피스에서 열린 '카카오 AI 미디어 스터디' 행사에서 카카오미니와 카카오 AI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카카오 이석영 팀장은 "올 하반기 새롭게 출시될 카카오미니는 기본 모델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며 고객들이 개선해달라고 요청한 부분을 반영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카카오에서 카카오미니의 개발, 기획, 서비스 등을 이끌고 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카카오미니의 사용률이다. 카카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주간 사용률은 80%, 주간 사용시간 5400만분으로 집계됐다. 타 업체의 인공지능 스피커는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사용률이 낮은 편이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은 멜론 음악 청취로 주간 음악 재생시간은 4000만분에 달했다. 올 하반기 카카오와 멜론의 합병이 이뤄지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더 많아져 기능 또한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팀장은 카카오미니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차별화 요소로 ▲국민메신저인 카카오톡과의 연동 ▲음원서비스 1위 업체 멜론과의 결합을 통한 최고의 음악추천 품질 제공 ▲라이언과 어피치가 스피커 위에 두 팔을 올리고 있는 모습의 스피커전용 피규어 개발을 꼽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카카오는 자사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적용한 카카오내비 앱을 3분기에 선보인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마로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길안내를 받고 있는 중간에 음성 명령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서버형 음성검색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은 더욱 강화해 자동차 환경에서 카카오 i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는 카카오 i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카카오홈을 출시한다. 카카오홈은 아파트의 가전과 기타 설비 등을 손쉽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앱으로 출시된다. 카카오미니와 카카오톡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팀장은 "포스코건설, GS건설 등과 협력해 시장을 확산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05 16:02:3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티맥스, 국산 PC 운영체제 앞세워 관공서 납품 가능할까?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가 PC용 운영체제(OS)인 '티맥스OS'를 공개했다. 티맥스측은 이 소프트웨어의 호환 레이어를 통해 이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용 프로그램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순수 국산운영체제인 티맥스OS가 공공분야인 관공서 등에 납품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등 티맥스 3사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티맥스데이 2018 행사'를 통해 티맥스OS를 발표했다. 티맥스OS는 오피스 프로그램 '티맥스오피스'와 웹 브라우저 '투게이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호환 레이어를 통해 이용자가 MS 윈도용 프로그램을 티맥스OS 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학래 티맥스오에스 대표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 OS 대체를 목표로 국산 OS를 개발해 왔다. 티맥스OS가 최근 GS인증 획득에 성공하며 시장 진출이 수월해졌다"면서 "국방, 교육 등 공공시장에 주력한 뒤 내년 말에는 일반기업, 금융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려면 B2C(일반 소비자용 거래)를 해야 하는 만큼, 호환 부분의 완성도를 높여 내년 상반기쯤 개인용 OS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맥스OS는 지난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에서 주는 GS(굿소프트웨어)인증 1등급을 받았다. GS인증은 기능성과 사용성, 유지 보수성 등이 우수한 소프트웨어에 주는 품질인증이다. 이 인증을 받은 제품은 공공분야에서 우선 구매 대상이 된다. 국산 PC용 운영체제 제품이 GS인증 1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공서나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공납품 분야에서 순수 국산소프트웨어란 점은 가점 대상이다. 아래아한글이나 V3 같은 경우 세계적인 점유율과는 상관없이 국내에서는 상당한 납품실적을 거두고 있다. 마찬가지로 티맥스측은 일정한 기능만 필요한 관공서나 도서관 등으로 범위를 좁혀서 티맥스OS를 전용 오피스 등과 함께 납품할 계획으로 보인다. 티맥스OS가 일상 업무에 활용하는 노멀존과 높은 보안성이 필요한 업무에 사용하는 시큐어존을 분리해 공공기관에서 중시하는 보안을 강화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업계와 사용자 사이에서는 이런 계획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충분한 기술력과 준비도 없이 시제품 공개와 계획 발표에만 주력한다는 평가다. 티맥스는 웹투비, 제우스, 티베로 등을 통해 국내 기업용 미들웨어 부문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업체다. 그럼에도 위험은 크고 당장 얻을 수 있는 소득은 별로 없는 독자 운영체제 개발에 매진해왔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티맥스가 미들웨어 입지를 이용해 그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까지 관공서 등에 묶어 공급해 이익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이전부터 티맥스는 PC용 OS 개발에 도전했지만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2009년에는 '티맥스 윈도'를 발표했지만 출시되지 않았고 2016년 공개한 티맥스 OS 베타버전은 공개 시연 도중 컴퓨터가 다운되기도 했다. 또한 리눅스용 호환레이어인 'WINE'을 몰래 가져다 쓴 수준이라는 혹평에 시달린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시된 티맥스OS를 살펴본 사용자 사이에도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 공개 운영체제인 리눅스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면서 '순수 국산'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 웹브라우저인 투게이트 역시 공개기술인 '웹킷' 기반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는 계획을 발표하고는 막상 실행되는 데모 화면조차 보여주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티맥스OS가 실제로 공공기관에 납품되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할 난제들이 많다. 업계 전문가는 "정부기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테스트를 통해 전자정부 시스템과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충분히 만족시켜야 한다"면서 "티맥스측이 목표로 잡은 국방이나 교육 분야에서도 MS 윈도 호환성에 대한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발표는 단지 시작이고 제대로 된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2018-07-05 11:26:15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대한상의, 인도 경제사절단 참가기업인 명단 발표

대한상공회의소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 명단을 5일 발표했다. 명단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대표이사 ▲안승권 LG전자 사장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 부회장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이성수 한화디펜스 사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김진현 CJ제일제당 부사장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김도진 IBK기업은행 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 은행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등 총 100여개사가 참석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4개사이고 중견기업 12개사이다. 중소기업 55개사와 기관·단체 23개사로 구성되어 실질적 인도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사절단이 만들어졌다. 대한상의는 경제사절단 선정 주관기관으로서 공정한 참가 기업인 선정을 위해 주요 협회 대표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IMG::20180705000037.png::C::480::대한상의 인도경제사절단 명단./대한상의}!]

2018-07-05 11:25:51 안병도 기자
카카오같이가치, 누적 기부참여수 2000만건 돌파…'아동'에 가장 많은 관심 쏟아져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의 누적 기부참여수가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9월 1000만 건을 돌파한지 1년 10개월 만으로 누적기부금은 200억원을 넘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모금의 전 과정이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모금 서비스로 200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년을 맞았다. 모금함에 댓글을 달거나 응원, 공유 할 때마다 카카오가 100원씩 대신 기부하는 활동으로 기부의 벽을 낮추고, 카카오톡을 통한 손쉬운 기부 참여를 통해 기부의 일상화에 기여했다. 또, 누구나 온라인 기부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어 일반 이용자들이 주체가 되는 기부문화를 형성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2000만 기부 참여 돌파를 기념해 지난 11년간의 기부 현황을 분석한 다양한 내용을 공개했다. 기부금 추이를 살펴본 결과 '아동' 지원 활동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관련 모금함에는 423만명이 참가해 77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기존에는 의료비, 생계비 지원 모금함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심리지원이나 문화지원과 같은 정서적인 지원을 위한 모금함이 늘어나고 있다. 또,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모금함에는 기부자 243만명이 41억원을 기부했다. 장애인, 여성,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 인권 보호와 관련된 프로젝트가 주를 이뤘다. 법 개정, 해고노동자 지원 등 사회 현안을 다루는 모금함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환경'을 위한 활동에 69만명이 4억원을 기부했고, '긴급구호'를 위한 모금함에는 기부자 32만명이 9억원을 후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을 위해 모인 기부금은 단일 모금 최고액인 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포항지진, 충청 강원 폭우 피해 지원 및 아이티대지진, 네팔 대지진 등 해외 긴급 구호 현장을 위한 모금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2018-07-04 15:55:4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