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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서울관광재단과 한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종합콘텐츠기업 카카오M이 22일 서울관광재단과 한류 및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한류 활성화 및 음악산업 발전 ▲축제나 이벤트, 서울의 신규자원 등과 연계한 한류상품 공동 개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시설물 대관 등 양사가 주관하는 사업에 대해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해에도 동남아 5개국(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일본, 중국의 9개 협력여행사를 대상으로 멜론뮤직어워드 상품 구성을 지원해 총 84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카카오M은 40년간 음악산업을 영위해왔으며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 비즈니스를 통해 한류의 핵심인 K-컬처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콘텐츠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가 전액 출자한 관광진흥재단으로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한 해 약 1000만명의 외국인이 찾는 세계적 도시인 서울특별시의 관광전담 공공기구다. 카카오M 이제욱 대표는 "세계인에게 K-POP 및 문화 콘텐츠를 전파하는 기업으로서 서울시의 관광산업을 책임지는 서울관광재단과 본격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세계 속 '한류의 심장'으로 힘차게 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5 09:24: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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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 품질관리에 문제있나… 이번엔 맥북 키보드 결함

애플이 2016년형 맥북과 맥북 프로에 탑재한 버터플라이 방식 키보드 고장증세를 겪는 사용자 모두에게 무상 수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 문제를 계기로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애플의 제품 품질관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부터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맥북 등에서 버터플라이 방식 키보드 고장시 무료로 수리해주는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미 수리를 한 경우에는 수리비를 환불해 준다. 이는 지난달 13일 1만7000여명이 집단소송에 나선 후 나온 공식 반응이다. 미국 소송 참가자들은 애플 버터플라이 키보드가 작은 먼지나 부스러기만 들어가도 키보드가 입력되지 않는다고 알렸다. 여기에 키보드 가운데 스페이스 바에 문제가 생기면 맥북 구조상 다른 키보드와 달리 전체 기판을 뜯어내야 하기에 수리비 700달러가 소요된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근래 자주 각 부품의 품질 불량 문제를 겪고 있다. 이번 맥북 키보드 문제는 2016년 맥북 출시 이후부터 일부 사용자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된 사항이다. 단순히 키 입력이 되지 않는 문제부터 시작해 예기치 않게 중복으로 입력되는 현상도 있다. 키가 걸린 느낌이 들고 키를 누를 때마다 반응이 서로 다른 양상도 보고되었다. 일부 전문가는 애플이 제품 두께를 얇게 만들기 위해 기존 펜타그래프 방식을 버리고 채택한 버터플라이 방식 키보드 자체의 기술적 문제점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고무재질의 러버돔을 버리고 금속인 스테인레스돔을 채택하면서 키스트로크가 매우 낮아진 나머지 먼지가 끼면 곧바로 고장이 나기 쉽다는 지적이다. 제대로 품질검증이 되지 않은 부품을 사용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애플의 이런 결함성 부품 채택은 처음이 아니다. 2015년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은 고질적인 화면 코팅 벗겨짐 문제가 발생했다. 화면 부분을 덮은 얇은 저반사코팅이 별다른 자극을 주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벗겨지는 문제였다. 화면 가운데나 가장자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 화면이 벗겨지는 문제를 겪은 사람은 3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코팅 벗겨짐 원인은 화면을 보다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액정코팅을 극단적으로 얇게 설계한 때문으로 알려졌다. 결국 애플은 문제가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당 부품서비스 보증기간을 늘리는 것으로 대응했다. 아이폰 역시 이런 품질문제에 직면했다. 애플은 작년 12월 구형 아이폰의 성능저하를 일으키는 iOS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의혹은 미국 IT 제품 평가 사이트의 긱벤치 조사결과 사실로 밝혀졌다. 이에 애플은 성능이 저하된 배터리를 가진 아이폰이 갑자기 꺼지는 것을 막기 위한 선택이라며 해명했다. 하지만 내장 배터리를 채용하는 대부분 안드로이드폰이 성능 저하 없이도 그런 문제를 방지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폰 내장배터리 품질 자체가 낮은 것 아니냐는 논란까지 발생했다. 이후 애플은 잘못을 인정하고 배터리 교체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나섰지만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집단소송이 진행되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런 문제의 원인으로 현 애플 최고경영자 팀쿡의 부품관리 정책을 꼽고 있다. 스티브 잡스 생존시부터 혁신보다는 '재고 관리의 천재'로 알려진 팀쿡이 애플 제품 전반에 걸쳐 원가절감을 시도하면서 단가가 높은 부품수요를 억제하고 품질검증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다가 겪는 문제라는 분석이다.

2018-06-24 19:49:2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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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씨앗’ 수료식 개최

SK㈜ C&C는 자사의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SIAT(씨앗)'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수료생을 배출하며 장애인 취업 문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SK㈜ C&C는 22일 서울시 중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고창국 CPR1본부장, 박재술 서울맞춤훈련센터장과 과정 수료생 21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앗 2.0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씨앗은 SK㈜ C&C가 양질의 청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7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무료로 운영하는 업계 최초의 '장애인 I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수료생 전원이 조기취업과 인턴을 확정했다. 수료생 21명 중 2명은 한국전력·롯데하이마트 취업을 확정지었고, 19명은 SK㈜ C&C·포스코ICT·SK인포섹·오픈핸즈 등 4개 회사 인턴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씨앗 선배도 등장해 행사의 훈훈함을 더했다. SK㈜ C&C에 근무중인 이태호(가명) 선임은 깜짝 영상에 출연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씨앗 후배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2017년 19명의 씨앗 수료생들은 인턴십을 거쳐 SK㈜ C&C를 비롯해서 신세계아이앤씨·노틸러스 효성·그라비티 등 9개사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SK㈜ C&C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는 청년 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해 총 6개월 과정의 ICT 전문 교육 및 실습 과정을 운영해왔다. 서울맞춤훈련센터는 ICT 업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시스템 운영체계 ▲개발언어인 자바 ▲데이터베이스 설계 ▲네트워크 구조 ▲데이터 통신 등 실제 프로젝트 현장에서 사용하는 ICT 기술 실습 위주 교육을 운영했다. SK㈜ C&C는 또 IT기업 현장 노하우를 접목한 별도 전문 프로그램과 강사·자격증 취득·특강 과정을 마련하는 등 서울맞춤훈련센터와 적극 협력했고, 지방 출신 교육생들에게는 별도의 숙박 편의도 제공했다. 이날 SK㈜ C&C는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마친 수료생 11명에게 각 100만원의 행복IT장학금을 수여한 것을 비롯해 청각 장애를 가진 수료생 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원했다. SK㈜ C&C 인턴이 된 김재원씨(가명)는 "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ICT에서 새로운 희망을 봤다" 며 "씨앗에서 배운 ICT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4 15:47: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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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전략회의 개막… 통상압박·환율 등이 의제

삼성전자의 '2018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가 지난 22일부터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6월과 12월 두차례 열리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경영전략회의다. 사업 부문별 업황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신성장동력 발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최대 규모의 브레인스토밍 행사다. 이번 회의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2월 초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뒤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이 부회장이 참석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날인 22일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는 부문장인 김기남 대표이사 사장 주재로 각 사업부 임원과 해외법인장, 개발부문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의 '글로벌 슈퍼호황'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호황이 끝나는 하강국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대비를 위해 현재 TSMC 등 대만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을 강화하고, 비메모리인 시스템LSI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작년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파운드리팀을 떼어내 '파운드리 사업부'를 신설했다. 기존 메모리 부문에 집중됐던 역량을 다각화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마이크론과 일본 도시바 등의 3D낸드 기술개발 가속화와 중국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등 각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초격차' 전략도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최근 미국에서 진행되는 D램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된 소비자 집단소송과 중국의 반독점 혐의 조사 등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되었다. 급등락하는 최근 환율 흐름에 따른 사업 영향 문제도 논의되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고객사인 애플 아이폰X(텐) 판매 부진 등에 따른 악영향이 이어지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낙관론이 나왔다. 이와 반대로 중국 업체의 설비 확대에 따른 과잉 공급 우려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에는 IT·모바일(IM) 부문, 26일에는 소비자가전(CE) 부문 회의를 이어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중심으로 사업전략을 논의한다는 취지로 회의에 불참했던 이 부회장은 이날 회의를 포함해 남은 회의 일정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06-24 12:35:5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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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오디오 앞세워 미국 사용자 체험기회 확대

LG전자는 음악 분야 통합 미디어 업체인 아프로펑크(AFROPUNK)와 파트너십을 맺고 뉴욕,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에 참여해 프리미엄 오디오 체험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LG전자와 아프로펑크는 현지시간 21일 저녁 뉴욕에 있는 '내셔널소더스트'에서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포터블 스피커 체험 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이달 초 국내 출시한 'LG 엑스붐 고(Go) PK 시리즈' 30대로 구성한 체험존과 싱어송 라이터 '트윈 쉐도우' 공연 등을 마련해 흥겨운 파티 분위기를 만들었다. PK 시리즈는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실현했다. 대표제품인 'PK7'과 'PK5'는 음손실을 방지하는 블루투스 전송 기술인 aptX HD 오디오 코덱을 탑재해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원본 그대로 재생 가능하다. 한 손에 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야외활동에 적합한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재생되는 음악의 템포에 맞춰 스피커 전면에 탑재한 LED 조명의 색상 등을 변경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명품 사운드와 휴대성을 겸비한 포터블 스피커를 제대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4 12:35:4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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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유무선 지원하는 스타일 블루투스 헤드셋 SBH90C 출시

소니코리아가 무선과 유선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셋 SBH90C를 오는 6월 25일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음성 통화는 물론 음악 청취에 최적화된 SBH90C는 원음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High-Resolution Audio)를 지원한다. 유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하다가 이동할 때는 무선으로 전환해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엑스페리아 모바일과 USB-C 타입 케이블로 연결하여 스마트폰 배터리의 전력을 이용해 블루투스 헤드셋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 학생, 비즈니스맨 등 외부 활동이 잦은 사람에게 유용하며, 여름철 레저 및 야외 활동 시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및 충전 어댑터를 통해 약 2시간 내 완전 충전 가능하다. 뛰어난 내장 배터리 성능으로 대기모드에서는 약 550여 시간을 유지한다. 블루투스 스트리밍 음악 감상 시 약 7.5시간, 통화 시에는 약 9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 약 27.2g의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착용감이 뛰어나다. 세련된 디자인에 이어폰 헤드에 마그네틱 이어버드가 적용되어 있어 간편하게 붙여 깔끔하게 관리 가능하다. 선 꼬임도 방지해 휴대 및 보관에도 편리하다. SBH90C는 블루투스 4.2뿐만 아니라 원터치 NFC(근거리무선통신)를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간편하게 연결 및 해제가 가능하다. 무선 연결 상태에서 음악을 듣다 전화가 걸려오면 멀티 기능 키 클릭 한 번으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편리하게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색상은 고급스러운 블랙과 스타일리시한 실키 베이지 두 가지로 출시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셋 SBH90C는 무선과 유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유무선의 장점을 모두 갖춘 스마트한 제품이다"며 "소니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6-22 14:49:1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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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뷰티, 10대 뷰스타 꿈나무 찾아가는 ‘틴-뷰스타 캠프’ 개최

네이버 뷰티가 뷰스타를 꿈꾸는 10대들을 위해 '찾아가는 틴-뷰스타 캠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손잡고, 외부 교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틴뷰스타 꿈의학교' 콘셉트로 진행된다. 네이버 틴-뷰스타 캠프는 뷰티와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10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뷰티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진행돼 이번에 4회차를 맞이했다. 틴-뷰스타 캠프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뷰스타 또는 전문 아티스트가 직접 학생들에게 메이크업 연출 방법과 더불어 뷰티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노하우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틴-뷰스타 캠프의 커리큘럼은 '영상콘텐츠 촬영 시 현장 실습', '라이브 방송 잘하는 법' 등 뷰스타 활동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뷰스타 콩슈니, 후니언 등이 배경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전문강사로 나서는 만큼, 뷰스타들의 커리어 확장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네이버는 올해부터 외부 교육기관과 직접 연계해 학생들과 함께 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경기도교육청과 제휴를 맺고, 하남에 위치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성남에 위치한 성일정보고등학교 등에서 방학 중 '틴-뷰스타 꿈의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는 학기 중에도 '틴-뷰스타 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틴-뷰스타 캠프'에 참가한 김채현 학생은 "교과서로만 공부하던 화장품 성분에 대한 내용이 어려웠는데, 전문가 강의 시간에 직접 쉬운 예시로 설명을 들어 이해가 쉬웠다" 고 대답했다. 이번 여름방학 중 진행되는 '틴-뷰스타 꿈의학교'의 참가학생은 '경기 꿈의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1일부터 7월 8일까지다.

2018-06-21 16:38:13 구서윤 기자
한국SW·ICT총연합회 '제3회 기관장 초청 신시장 창출 혁신성장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SW·ICT총연합회는 '제3회 기관장 초청 신시장 창출 혁신성장 정책세미나'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고용진 의원, 김병관 의원, 박찬대 의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 국방과학연구소 강태원 부소장과 패널로 국무조정실 길홍근 국장, 기획재정부 박성동 국장, 조달청 이상윤 국장, 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대표,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 한국인공지능협회 박은정 회장이 참여했다. 총연합회 조풍연 상임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장과 소통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 정부정책이 현장과 원활이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4.0 전자정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혁신성장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과 연계해서 상시 소요제기로 신규 사업을 지금보다 2~3배 이상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은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로 전자정부 신기술·신시장 창출 전략' 발표에서 "특정 기업의 플랫폼에 대한 종속성을 방지하고,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며 "전자정부 수발주 제도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추진 애로를 해결하고, 차세대 전자정부 플랫폼 개발로 정부와 민간 간의 자원 공유를 촉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전자정부는 단순 데이터 제공에 치우쳐있는데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기술을 이용해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선제적, 능동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국민이 만드는 사이버세상·온라인정부 ▲지능형정부로 국민의 삶을 편리하게 ▲모든 국민을 보듬는 따뜻한 전자정부 ▲전국이 하나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정부라는 4대전략을 설정하고 704억원을 투자할 계획" 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토의는 총연합회 조풍연 상임의장 주재로 진행 됐다. 패널토론자로 나선 국무조정실 길홍근 국장은 "정부가 시장을, 시장이 정부를 신뢰하지 못한 결과 촘촘한 사전규제로 우리 스스로의 발목을 서로 붙잡고 있는 형국"이라며 "유연한 입법방식과 규제샌드박스라는 두 축으로 신산업 우선 허용체제를 구현하고 특히 포괄적 개념정의, 유연한 분류체계, 사후평가, 협의의 네거티브의 4가지 입법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은 "SW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성장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선행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8-06-21 16:37:53 구서윤 기자
네이버, 클로바 챗봇 빌더 공개…누구나 손쉽게 인공지능 챗봇 개발

네이버는 누구나 간편하게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클로바 챗봇 빌더'를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클로바 챗봇 빌더는 특히 네이버에 축적된 검색어 데이터와 언어 사전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한 자연어처리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 학습을 이미 마쳤기에, 대부분의 챗봇들이 응답을 위해 하나의 의도 당 통상 50~100개의 문장 학습이 필요했던 것에 반해, 클로바 챗봇 빌더의 경우에는 10~15개의 문장 학습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답변이 가능하다. 또한, 클로바 챗봇 빌더를 활용하면 별도의 개발자나 운영을 위한 서버를 마련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챗봇을 구축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도 클로바 탑재 스마트스피커 및 네이버 톡톡, 라인 메신저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더욱 편리한 챗봇 구축이 가능하도록 현재 4개의 템플릿을 제공 중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목적의 챗봇 개발이 가능하도록 템플릿 수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네이버 음성 고객 센터, 블로그 고객 센터, 동물 소리 번역기, LG유플러스의 '우리집 AI 챗봇'이 클로바 챗봇 빌더를 통해 구축, 서비스되고 있다.

2018-06-21 16:37:4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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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 차세대 표준인 HDR10+ 생태계 확대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0세기폭스·파나소닉과 함께 HDR10+ 인증·로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HDR10+'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콘텐츠 ▲시스템온칩(SoC) ▲마스터링 업체 등 40여개사가 참여하며 파트너사는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기술 테스트 상세 사양 정의 ▲인증 로고 제공과 사용 가이드 ▲제3자 공인 테스트 기관을 통한 기기 인증 등이다. 로고와 기술 사용료를 무료로 제공해 업계 참여를 독려하고 기술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HDR10+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이다.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여 준다. 삼성전자의 2017년형, 2018년형 QLED TV와 UHD 전 라인업에 적용된 이 기술은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 들지 않는다. 전세계 TV 제조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튜디오·콘텐츠·마스터링·시스템온칩(SoC) 등 각 분야 메이저 업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콘텐츠 업체로는 워너브라더스, 아마존과 함께 콘텐츠 협력을 확대하고 있고 SK브로드밴드와 연내 국내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콘텐츠 마스터링 업체인 딜럭스·시나리스트·아템 등은 올 4월 국제방송장비전시회인 NAB 2018에서 시연을 통해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위한 HDR10+ 생태계가 준비됐음을 보여줬다. HDR10+ 시청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글로벌 유명 IC 업체인 대만의 엠스타·노바텍, 중국의 하이실리콘, 일본의 소시오넥스트 등과도 협력을 늘려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음두찬 상무는 "TV가 점차 대형화됨에 따라 디테일한 영상 표현이 중요해진 만큼 HDR10+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독보적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력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HDR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8-06-21 11:26:59 안병도 기자